2024년 4월 2일 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19 - 아베신조 사망예언을 통해서, 행위실천이 구원의 길

아베신조의 사망 예언 꿈

 


실제로 그렇게 일본이 대한민국 개신교회에 입교하여, 일본이 대한민국에 협력할 수 있게끔 하나님께서 제게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의 죽음을 예언하는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더 정확히 쓴다면 이미 1982년 즈음 경기도 시흥시에서 본 환상을 다시 20226월에 보여주신 것인데, 제가 그 때 전기 기능사 공부하고, 집에 홍수피해도 들고 해서 정신없는 상황이라 제 때에 블로그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 걸 빨리 알려서 블로그에 올리고 일본이 예수님을 믿게끔 했어야 했는데, 평소 제대로 기도하지 않는 삶 속에서, 악마들이 파고들어서 그걸 발표하는데 크나 큰 방해를 했습니다. 

쓰려고 하면 잊어먹거나, 글을 쓸 때 거창하게 늘려서 쓰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워서 글을 어떻게 기획할까 고민하던 중에 사건이 바로 터져서 예언 기회를 상실했습니다.

 

이후에 저는 생각을 고쳐먹고 평소에 음악보다는 기도와 성경 말씀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점차 바뀌기 시작했고, 또 제게 맡겨진 많은 일들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분업시켜서 이 시대에서 소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로 입장이 더욱 확고히 바뀌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닥쳐서 예언 발표에 분초를 다투다가 악마가 지배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패배하고 못 발표할게 아니라, 이미 지났더라도 평온하고 시간 많을 때부터 평소에 지나간 일이라도 다 글로 쓰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미래를 준비케 해야 겠습니다. 그래야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바로 대응이 가능하게끔.

 

또 예언을 사람들에게 멋지게 알려서 명성을 얻는데 관심을 두지 말고, 진짜로 일본 구원을 위해서 평소 중보기도했었더라면, 신속하게 간단한 몇 줄의 글이라도 블로그에 미리 남겼을 겁니다.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아무리 하나님께서 미래 환상과 예언을 보여주신들,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께 충실한 삶을 살지 못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닫으시면 절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또한 기억이 나더라도 평소 하나님께 충실한 삶을 훈련하지 못하면 악마가 일상생활에서 힘을 발휘하여 삶을 휘두르고 조종해서, 도저히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기회가 서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신학교리로는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에서만 난다고 아무리 앵무새처럼 떠벌여도, 막상 현실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는 모든 행위는 믿음이 바탕이 되어 우러나오는 것이고, 다시 자기 삶에 영향을 끼쳐서 구원에 이르는 길과 지옥으로 떨어지는 갈래 길의 선택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요한계시록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도 우리의 행위 실천으로 가능합니다. 

마태복음7장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다시 말해서 무차별적, 무분별하게 믿음만 강조하고 행위가 필요없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실상 그 믿음이 알맹이가 없고, 삶 자체도 안 믿는 사람보다 나쁜 악화일로의 길을 걷게 만듭니다

즉 그 신학자들 모두 마귀 들려서, 행위구원론 비판과 이신칭의 일변도의 교리를 내뱉는 겁니다. 성도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빠지도록!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2024년 4월 1일 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18 - 사카모토 료마 : 대한민국 보수우파 개신교 = 모형 : 본체

 본론 6 대한민국을 살리는 기적과 계시

 

사카모토 료마

 

아마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는, 정치적 성향이 맞지 않아서 끝까지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당신 글의 논리대로라면, 어차피 당신이 음악을 안 만들면, 당신 음악들은 다른 사람한테 악상으로 뺏기는 거 아니냐? 그럼 가만히 있으면 되겠네. 이게 뭔 개소리냐? 그냥 다른 사람이 성공한 것을 왜 네 얘기처럼 글을 쓰냐?”

 

여기에 대한 대답도 이미 1985~7년 사이에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다 받아놨습니다. 바로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한국 사회의 각 분야 사람들이 협력을 유도하라는 목적 때문입니다

그 예로 성령 하나님께서 제게 사카모토 료마를 보여주셨습니다. 사카모토 료마는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으로, 미국의 일본 개항 이후 서구 열강에게 패배를 겪고, 무력감을 겪은 일본인들에게 희망과 일어설 힘을 준 사무라이입니다.

 


일본의 다이묘들을 연합시켜서, 무기력, 무능한 도쿠가와 막부를 몰아낸 후 다시 일왕에게 정치권한을 넘겨준 대정봉환大政奉還을 기획하고 성공시킨 인물입니다.

그는 또한 위대한 스승이기도 해서, 그의 동료들과 그의 제자들을 포함 그 밑에 모인 사람들을 훌륭한 위인으로 만들어냈는데, 그들이 선진 서구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변방의 나라 일본을 세계 열강의 반열로 올려놓았습니다

전국적으로 분열된 일본을 하나의 강력한 힘으로 모아준 사람이기도 합니다. 현재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1984~1985년 사이에 외가댁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의 사카모토 료마는 앞으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시킬 일에 대한 예표이다. 마치 모세와 요셉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 것과 같다

사카모토 료마는 육적인 사역, 세속적인 국가만을 위하므로 생명이 없었고 그 끝은 그도 결국 뜻을 다 펴지 못하고 죽었을 뿐이다그의 죽음이 빠르지 않았다면, 너희 한국을 빨리 독립시키기 어렵기에, 나 하나님이 료마를 빨리 죽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너희 대한민국은 앞으로 전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도하는데, 쓰려고 한다. 그 일을 위해서 너를 사카모토 료마처럼 쓰려고 한다. 사람들에게 나 하나님의 것들을 많이 나눠주고 그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주어서 나 하나님을 위해서 연합시켜야 한다.

앞으로 일본은 베냐민 지파가 유다지파에게 충성을 하듯이한국에 복속될 것이다또한 한국에서 더욱 위대한 인재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미 이런 성격의 글을 15년 전에도 썼고, 10여 년 전에도 썼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설 때, 보수우파 인사들이 분연히 일어나므로써 예언이 실현됐습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사역은 정말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질 대한민국 개신교회와 신학교들의 잘못된 신학교리를 회개시키는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 길에 동참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사카모토 료마와 그의 친구들과 같은 명성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17 - 불순종은 결국 죽음과 지옥행 뿐!

처음 명령에 순종하기 위한 포기

 

다시 막내 이모 목사님 얘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미 이모 목사님, 그게 아니어도 신유집회 하는 목사님, 그게 아니어도 신학교 시절 동창 목사님, 그게 아니어도 음악신학교 교수님 쪽 교회에서 길이 다 열렸음에도 저는 포기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환상, 음성, 꿈을 부으시며, 1순위 사역이라고 서열을 매겨주신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사역 때문에!

그 쉬운 길, 다 만들어진 길을 포기하고 굳이 어렵고, 미친 놈이나 사기꾼 취급 받을 수도 있는데, 여러분들에게 글쓰고 있는 겁니다. 제가 직접 음악 만드는 시간까지 다 버려가면서!

 

하도 하나님께서 반공사역, 자유보수우파 정치적 문화사역을 요구하시는 계시, 환상, 음성, 꿈을 많이 부어주셔서, 제가 막내 이모에게 이 정치 활동도 하실 건지 넌지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안한다고 하시니까, 단칼에 자르고 약속 다 취소하고 어떻게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을 할 건지에 대해서 계속 기도해왔습니다

그 시점에서 신사동 호랭이가 죽으므로, 과거 기억이 다 되살아나서 이 글을 여러분들에게 씁니다.

 


물론 막내 이모와도 사역을 할 것인데, 이는 정치사역이 어느 정도 자리 잡고 난 뒤에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시작하는 전세계 개신교 회개 사역입니다

현재 신학들이 너무나 인본주의적으로 왜곡돼 있어서, 하나님의 본 뜻을 훼손하고, 성경과 너무나 다른 엉뚱한 얘기들을 하며 죄를 조장하기 때문에, 이를 손보라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병 고치는 신유 사역과 음악 문화 사역을 동시에 하는 교회도 아는 집사님을 통해서 연결됐었고, 제가 졸업한 신학교에서 찬양사역하시던 분이 교회를 개척하셔서 그 교회에서 협력할 길도 열렸습니다

그럼에도 10대 이전부터 연예인들이 줄줄이 몇 차례 씩 유행처럼 죽어나갈 거라고, 하나님이 등장하시는 꿈과 환상을 간간히 봐오면서 자랐는데, 20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연예인들이 대량으로 몰아서 몇 차례씩 죽어나가는 것을 경험했기에 다 내려놓고 이 글을 먼저 쓰고, 여러 엔터사들과 연예인들에게 씁니다.

 


그리고 글 쓰기 전에는 기억에 묻혀서 가물거렸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연예인들이 대량학살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아들아! 앞으로 연예인들이 유행처럼 대량으로 몰아서 죽어나가는 게 반복될 것인데, 이유가 있다.”

 이렇게 말로 시작하지만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말로 번역하면 더 길어지니까 환상 장면을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먼저 학벌을 추구하며 학식과 논리를 따지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 성령 하나님의 은사, 예수 그리스도의 입신환상을 이단시, 멸시, 훼방, 폄훼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표적 사건으로는 삼풍 백화점과 성수대교의 붕괴대구지하철 참사가 있습니다저는 이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 십수년 전부터 봤으나 차마 말을 못했습니다이단사냥꾼들이 제 삶을 마구 헤집고 헤치는 환상을 보고나서는 알아도 말 못하고말하려면 잊어먹어서 말을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는 교회 안에 성도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리고, 구원과 안정, 위로를 찾아서 교회에 들어온 연예인들을 뒷담화하기 때문인데, 대표적으로는 가수 유니가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세속 사람들이 탈교회화, 즉 잘 먹고 잘 사니까 더 이상 교회가 필요없다고 선언해버리기 때문에, 불운, 불행, 각종 재난과 질병, 기형, 사건사고, 대참사를 불러들입니다. 연예인들이 기형자식을 낳는 게 대표적 사례입니다.

 


앞의 영향들을 받아서 이미 기독교인이라 할 지라도, 독실하게 예수님을 믿거나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고, 불교와 요가, 동양철학 등 이방종교와 사상에 기웃거리기 시작하므로써 보호막이 사라지고 죽음의 악령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채갑니다. 여기는 최진실, 박용하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박용하 씨의 봉사활동, 절친 배우들이 이어간다


개신교에서 시작했으나, 결국 불교로 삶을 마친 박용하 배우


故 박용하 화장된다...장례는 불교식으로


마지막으로 한국의 영화, 언론, 방송계를 필두로 좌경화되기 때문에, 미리 그 전에 좌경화 씨앗을 뿌리는 단계 때부터 징계가 쏟아지는데, 여기서 약한 상태에 있는 연예인들부터 그저 쓸려나가는 겁니다. 이 부분은 김기덕 감독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성폭행 의혹' 김기덕, 코로나 합병증 사망 3주기…씁쓸한 마지막 [Oh!쎈 이슈]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