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일 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17 - 불순종은 결국 죽음과 지옥행 뿐!

처음 명령에 순종하기 위한 포기

 

다시 막내 이모 목사님 얘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미 이모 목사님, 그게 아니어도 신유집회 하는 목사님, 그게 아니어도 신학교 시절 동창 목사님, 그게 아니어도 음악신학교 교수님 쪽 교회에서 길이 다 열렸음에도 저는 포기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환상, 음성, 꿈을 부으시며, 1순위 사역이라고 서열을 매겨주신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 사역 때문에!

그 쉬운 길, 다 만들어진 길을 포기하고 굳이 어렵고, 미친 놈이나 사기꾼 취급 받을 수도 있는데, 여러분들에게 글쓰고 있는 겁니다. 제가 직접 음악 만드는 시간까지 다 버려가면서!

 

하도 하나님께서 반공사역, 자유보수우파 정치적 문화사역을 요구하시는 계시, 환상, 음성, 꿈을 많이 부어주셔서, 제가 막내 이모에게 이 정치 활동도 하실 건지 넌지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안한다고 하시니까, 단칼에 자르고 약속 다 취소하고 어떻게 정치적 보수우파 문화사역을 할 건지에 대해서 계속 기도해왔습니다

그 시점에서 신사동 호랭이가 죽으므로, 과거 기억이 다 되살아나서 이 글을 여러분들에게 씁니다.

 


물론 막내 이모와도 사역을 할 것인데, 이는 정치사역이 어느 정도 자리 잡고 난 뒤에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에서 시작하는 전세계 개신교 회개 사역입니다

현재 신학들이 너무나 인본주의적으로 왜곡돼 있어서, 하나님의 본 뜻을 훼손하고, 성경과 너무나 다른 엉뚱한 얘기들을 하며 죄를 조장하기 때문에, 이를 손보라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병 고치는 신유 사역과 음악 문화 사역을 동시에 하는 교회도 아는 집사님을 통해서 연결됐었고, 제가 졸업한 신학교에서 찬양사역하시던 분이 교회를 개척하셔서 그 교회에서 협력할 길도 열렸습니다

그럼에도 10대 이전부터 연예인들이 줄줄이 몇 차례 씩 유행처럼 죽어나갈 거라고, 하나님이 등장하시는 꿈과 환상을 간간히 봐오면서 자랐는데, 20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연예인들이 대량으로 몰아서 몇 차례씩 죽어나가는 것을 경험했기에 다 내려놓고 이 글을 먼저 쓰고, 여러 엔터사들과 연예인들에게 씁니다.

 


그리고 글 쓰기 전에는 기억에 묻혀서 가물거렸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연예인들이 대량학살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아들아! 앞으로 연예인들이 유행처럼 대량으로 몰아서 죽어나가는 게 반복될 것인데, 이유가 있다.”

 이렇게 말로 시작하지만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말로 번역하면 더 길어지니까 환상 장면을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먼저 학벌을 추구하며 학식과 논리를 따지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 성령 하나님의 은사, 예수 그리스도의 입신환상을 이단시, 멸시, 훼방, 폄훼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표적 사건으로는 삼풍 백화점과 성수대교의 붕괴대구지하철 참사가 있습니다저는 이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 십수년 전부터 봤으나 차마 말을 못했습니다이단사냥꾼들이 제 삶을 마구 헤집고 헤치는 환상을 보고나서는 알아도 말 못하고말하려면 잊어먹어서 말을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는 교회 안에 성도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리고, 구원과 안정, 위로를 찾아서 교회에 들어온 연예인들을 뒷담화하기 때문인데, 대표적으로는 가수 유니가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세속 사람들이 탈교회화, 즉 잘 먹고 잘 사니까 더 이상 교회가 필요없다고 선언해버리기 때문에, 불운, 불행, 각종 재난과 질병, 기형, 사건사고, 대참사를 불러들입니다. 연예인들이 기형자식을 낳는 게 대표적 사례입니다.

 


앞의 영향들을 받아서 이미 기독교인이라 할 지라도, 독실하게 예수님을 믿거나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고, 불교와 요가, 동양철학 등 이방종교와 사상에 기웃거리기 시작하므로써 보호막이 사라지고 죽음의 악령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채갑니다. 여기는 최진실, 박용하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박용하 씨의 봉사활동, 절친 배우들이 이어간다


개신교에서 시작했으나, 결국 불교로 삶을 마친 박용하 배우


故 박용하 화장된다...장례는 불교식으로


마지막으로 한국의 영화, 언론, 방송계를 필두로 좌경화되기 때문에, 미리 그 전에 좌경화 씨앗을 뿌리는 단계 때부터 징계가 쏟아지는데, 여기서 약한 상태에 있는 연예인들부터 그저 쓸려나가는 겁니다. 이 부분은 김기덕 감독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성폭행 의혹' 김기덕, 코로나 합병증 사망 3주기…씁쓸한 마지막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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