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아래 사진들은 위 동영상에 달린 댓글로서, 철저히 한국 역사를 부정하고, 중국 공산당이 왜곡, 과장, 뻥튀기한 중국 역사를 주장합니다. 그런데 하나도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중국 공산당의 선전만 하는 거짓말쟁이인데, 중국인 아니면 누가 그런 짓을 하겠습니까?
어린 날에 다리를 왜 "脚각 gag" 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냥 한자는 중국 글자라서 그 나라 사람이 쓰는 말이라서 한국어랑 다르다는 답변만 돌아왔을 뿐입니다.
그런데 중국인들이 이 말을 어디서 배워왔을까요? 바로 동남아시아에 사는 인도네시아 입니다. 지금이야 동남아 인종들이 인도차이나 반도와 남중국해에 있지만, 예전에는 이 사람들이 중국 내륙에 양자강 상류 심지어 황허강 이남에 까지 진출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과거 온난화 시대에는 이 지역까지 열대, 아열대 기후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인들이 북방 기마 민족들의 침입을 받으므로, 계속 남하하는 과정에서, 중국 중부, 남부에 살고 있는 오스트로네시아 인들을 내쫓아서 남하시키거나, 서로 섞여서 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국인들은 수적으로 우세한 토착 세력인 동남아 언어들을 많이 받아들였고, 문법적 구조도 동남아 식으로 주어 서술어 목적어 순서대로 바뀌었습니다.
칸나다어와 텔루구어로는 "ಕಾಲು Kālu" 가 비슷합니다. 즉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인도의 드라비다인들이 동쪽으로 이동해서 생긴 사람들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서부에 하우사 족이 있는데, 그들의 말로 "다리"는 "kafa" 입니다. 즉 인도인들은 아프리카에서 넘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기한 점은 인도 남부에 말라얄람 지방에서는 "കാല് kāl"이라 부르는데, 몽골에서는 "хөл khöl"로 부릅니다. 서로 엄청나게 떨어진 지역인데도, 두 발음이 같은데, 은근히 몽골어가 동남아 및 인도 남부, 심지어 아프리카의 말과 비슷한 말들이 많습니다. 즉 북아시아 인들의 조상은 동남아나 인도 남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저는 맨처음에 이 글을 쓸 때,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글을 다 공개해서, 글 쓰는 작업을 끝낼 생각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중간에 2021년 7월 5일 즈음, 하여간 7월 초 즘에 어떤 기도원장 여자 목사님을 어머니로부터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전달해줄 가장 직접적인 1차 대상자임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날에 꿈과 환상에서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제게 하신 간증을 쓴다면, 다시는 그 기도원에서 원장 목사님이 그 간증을 안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개되는 제 글 속에서 그 기도원이 드러나기 때문임을 어린 날에 환상에 봤습니다. 그럼에도 간략하게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잘 나가던 사업이 망했다. 그래서 여러 기도원을 전전했다.
2. 마침내는 기존의 기도원을 나와서, 깊은 산에 올라가 땅을 파고 자리를 잡아서 밤 늦도록 기도를 했다.
3. 오랫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자, 삼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천국을 구경시켜주셨고, 천군천사들이 나타났다.
4. 사업으로 진 많은 빚을 갚아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채권자들의 꿈과 환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돈을 받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래서 남편이 되시는 남자 목사님에게 채권자들이 몰려가서 상담한 결과 십일조 명목으로 빚을 탕감했다.
이상까지는 특별한 게 없는데, 다음 얘기부터 이 기도원의 이름이 공개되는 것을 걱정하게 될 것입니다. 먼저 이 기도원의 원장 목사님에게 제가 찬양사역을 한다고 말씀드리자, 대답을 다음과 같이 하셨습니다.
"찬양 사역은 웬간하면 하지 마세요. 그 말로가 비참합니다. 음란죄를 가장 많이 저지르고, 본인들은 빚을 많이 져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정말로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를 포함하여 적잖은 예술 신학교들은 빚 때문에 학교가 사라졌습니다. 예음예술신학교는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로 바뀌며 세속화됐습니다. 신학과를 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제는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적잖은 찬양사역자들이 음란문제 혹은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찬성에 부역하므로써 오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90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반지방에 살 때, 꿈 속에서, 공교롭게도 이 기도원이 찬양사역자들을 포함한 기독교 연예 예술 사역자들이 가야할 곳이라고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장면을 봤습니다. 이 기도원 원장 목사님이 기독교 연예 예술 사역자들의 약점을 아주 잘 아시기 때문에,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이 이 기도원에 가야 삶의 각종 문제가 풀리기 때문입니다.
교리주의자, 이성주의자들은 이 글을 제 자랑으로 밖에 여기지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제게 권능을 베푸셔서, 삼위 하나님의 실존을 증거하도록 전세계를 움직이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이 아래의 목적을 담고 있기 때문인데, 자세히 날짜를 보시면, 제가 글을 쓰는 기간에 맞춰서 다른 사람들이 답글을 단 것입니다.
위 댓글의 위치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목적을 한 마디로 말해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얻어내는 성도들을 많이 배출하기 위함입니다!
고린도전서 14:3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기독교는 간단명료해서, 불교의 승려들이 늘 모든 종교 중에서 가장 쉽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린 날에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토씨하나까지 다 기억해서 쓰는 말이 아니고, 기억나는 중심 사상을 말로 풀어 쓴 것일 뿐입니다.
"아들아!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과 달리 쓸데없는 말이 긴 종교가 아니다!
다른 종교들은 이 땅에서 초자연적 권능과 절대적 주권이 없기 때문에,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쓸데없는 변명들을 늘어놓느라고 말이 많은 것이다!
기독교는 성경 연구로 끝나지 않는다. 나 하나님께 기도해서 절대적 주권과 막강한 생명력, 초월적 권능이 나타나서 실질적으로 사람들을 영육간에 구원하는 실체가 나타나야 한다."
고린도전서 4:18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9 주께서 2)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사람에게 범죄하지 말라
은사중단론자들이 자꾸 기독교를 신학이라는 학문으로 탈바꿈 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성경시대에 종료됐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은사와 기적이 끝났습니다. 그럼 우리 사람들이 이 땅에서 예수님을 왜 믿나요? 그들의 논리대로 죽어서야 증명되는 사후세계를 우리가 살 때에는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전혀 받을 수 없다면, 이 것은 분명 사기치는 것입니다.
물건을 사더라도 제품의 상태가 좋고 나쁜지를 확인해서 삽니다. 그런데 전혀 확인할 수도 우리 손에 쥘 수도 없는 제품은 사기입니다.
이 사기를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치면 어떤 죄값을 받는지 쓰겠습니다. 너무나 제 얘기를 써서 제가 우상화되는 것 같아서 글쓰기 주저했는데, 마침 제 아내가 겪은 일이 있어서 쓰겠습니다.
제 아내가 회사에서 서무 경리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나가고 나니 우리 회사에서 쓴 소리를 하는 직원이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당장 운전기사들이 점차 자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순진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기사가 그 순진함을 이용해서 운임비를 시장 공인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불렀습니다. 아내는 가격을 사장인 장인어른에게 알려드렸고, 장인어른은 그 운전기사에게 달려가서 더 받은 돈을 환불해달라고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운전기사는 끝까지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에 운전기사로 부터 전화 연락이 왔습니다. 운전기사가 우리 회사 일을 하러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회전하다가 미처 보지 못한 다른 차를 박아서, 그의 차가 폐차 됐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는 오히려 가해자로 몰려서 심각한 금액을 배상해야 할 처지로 몰렸습니다.
제 아내는 비록 온라인이지만, 신학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전도사입니다. 하나님의 종에게 함부로 범죄를 저지르면, 기간과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하나님에게 혼납니다. 여기서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조차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그들에게 짓는 죄가 곧 하나님께 직접 짓는 죄라고 아래 말씀에서 엘리는 말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2장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2)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의 사역자는 하나님의 보다 특별한 소유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습니다.
민수기 3:12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구약 시대에 레위인들이 했던 일들을, 오늘날에 교회에서 전도사, 장로, 집사들이 하고 있습니다. 학문적으로 말하면 레위 전통은 끝났다라고 말하는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럼 신약으로 넘어가 보면, 교회 성도 모두가 레위인 못지 않은 하나님의 소유로 확대됩니다.
베드로전서 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그렇게 본다면 교회에 있는 모든 성도를 함부로 건드리면, 하나님에게 원없이 두들겨 맞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람들도 일반인들에게 함부로 범죄를 저지르면 안됩니다.
요한1서 2:7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제가 쓰는 이 글들도 사람들에게 악과 욕으로 되갚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죄짓고 심판당하지 않도록 써드리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8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ㄱ)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