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44조2항의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게시중단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게시물 제목 : 하나님께서 전광훈 목사님을 안타까워 하세요.
게시물에 포함된 이미지에 대해 초상권자의 게시중단 요청 접수
게시 중단 요청자 : 관련 초상권자
게시 중단 일자 : 2021.07.01.
게시중단(임시조치) 후 3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고객님의 회원정보에 기재된 이메일과 네이버 메일로 안내 드렸습니다.
그림출처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입니다.
전광훈 목사님께서 진보좌파가 저지르는 악마같은 편집에 자꾸 먹이를 주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지속적으로 쓰지 못했고, 저도 함부로 말했지만, 교회 목사님들은 말 조심해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보수 우파를 살리신다고 자부하시지만, 말을 함부로 하시는 것은 분명히 다른 종들이 충고하는 그대로 입니다.
위 사람들의 말이 진짜 입니다.
더 정확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꿈으로 본 내용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막말로,
천박한 표현으로 투쟁을 하시기 때문에, 진보좌파가 개신교에 혐오의 프레임, 누명을 씌우기 쉬운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당하시는 고통은 이루 감내하기 어렵지만,
국민을 대표하는 지도자는 그 만한 인격이 필요합니다.
전광훈 목사님께서 언행을 함부로 하셔서,
보수 우파 기독교가 국민으로부터 외면받고,
보수 우파 사람들이 어디 나가서 보수 우파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것 입니다.
그때문에 진보좌파와 민주당이 보수우파 개신교를 신천지처럼 이단으로 몰아붙일 수 있게 됐습니다.
전체 인구 50%가 넘는 무신론자
전체인구 30% 정도가 이방종교
개신교로 통계잡히는 인구 중 1/5이 이단
정통파 안에서도 1/3이 진보좌파
정통 개신교 내부에 보수우파는 전체 인구 중에서 극히 미미합니다.
전광훈 목사님, 하나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제게 전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결한 인격과 절제된 언행, 순결한 믿음, 경건의 능력이 분명히 있다!
너 전광훈은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내키는 대로 사역을 한다. 그 것은 나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널 쓰는 것을 부끄럽게 만든다!
숭고한 싸움에 고결한 인품으로 대처해야 많은 이들을 설득하고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 전광훈에게 한국 국민 대다수의 마음을 얻도록, 꾸준히 기회를 준거란다!
얘야! 내 종 전광훈아! 네가 한국교회들이 받는 핍박을 더 크게 만든 것이다. 부디 악마에게 속지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네게 선지자들을 보내서, 내 말씀을 전달할 것이다. 다 너와 보수우파, 개신교회, 나라를 걱정해서 올바른 길을 가라고 하는 말이다.
그들이 하는 말을 무조건 내치지 말고, 성경에 비춰서 분별해보라! 진정 맞는 말이라면, 받아들이거라! 그게 이 전투에서 승리의 지름길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