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0일 화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7 - 이 글의 1차 수신자 발견

 저는 맨처음에 이 글을 쓸 때,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글을 다 공개해서, 글 쓰는 작업을 끝낼 생각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중간에 2021년 7월 5일 즈음, 하여간 7월 초 즘에 어떤 기도원장 여자 목사님을 어머니로부터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전달해줄 가장 직접적인 1차 대상자임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날에 꿈과 환상에서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제게 하신 간증을 쓴다면, 다시는 그 기도원에서 원장 목사님이 그 간증을 안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개되는 제 글 속에서 그 기도원이 드러나기 때문임을 어린 날에 환상에 봤습니다. 그럼에도 간략하게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잘 나가던 사업이 망했다. 그래서 여러 기도원을 전전했다.

2. 마침내는 기존의 기도원을 나와서, 깊은 산에 올라가 땅을 파고 자리를 잡아서 밤 늦도록 기도를 했다.

3. 오랫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자, 삼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천국을 구경시켜주셨고, 천군천사들이 나타났다.

4. 사업으로 진 많은 빚을 갚아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채권자들의 꿈과 환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돈을 받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래서 남편이 되시는 남자 목사님에게 채권자들이 몰려가서 상담한 결과 십일조 명목으로 빚을 탕감했다.


이상까지는 특별한 게 없는데, 다음 얘기부터 이 기도원의 이름이 공개되는 것을 걱정하게 될 것입니다. 먼저 이 기도원의 원장 목사님에게 제가 찬양사역을 한다고 말씀드리자, 대답을 다음과 같이 하셨습니다.

"찬양 사역은 웬간하면 하지 마세요. 그 말로가 비참합니다. 음란죄를 가장 많이 저지르고, 본인들은 빚을 많이 져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코로나로 초토화된 교회학교 대안 ‘Jesus DNA

정말로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를 포함하여 적잖은 예술 신학교들은 빚 때문에 학교가 사라졌습니다. 예음예술신학교는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로 바뀌며 세속화됐습니다. 신학과를 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제는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적잖은 찬양사역자들이 음란문제 혹은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찬성에 부역하므로써 오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한국 예술 사관학교


그리고 1990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반지방에 살 때, 꿈 속에서, 공교롭게도 이 기도원이 찬양사역자들을 포함한 기독교 연예 예술 사역자들이 가야할 곳이라고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장면을 봤습니다. 이 기도원 원장 목사님이 기독교 연예 예술 사역자들의 약점을 아주 잘 아시기 때문에, 기독교 예술 사역자들이 이 기도원에 가야 삶의 각종 문제가 풀리기 때문입니다.

기독 연예인들의 자살, 막을 수 없나


한편 이 기도원의 사역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과 너무 막혀 있다는 점입니다. 교회와 기도원이 세상과 단절되면, 바로 오늘날 유럽과 신대륙, 한국이 좌경화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교회와 기도원이 세상과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로 가르치고, 은사와 기적, 권능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삼위 하나님의 실존을 증거해서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세상은 악마의 뜻대로 휘둘리기 때문에 결국 교회와 기도원이 오늘날처럼 핍박당하고, 예배가 불법화 금지되며, 마침내 기독교가 씨가 마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민주노총 집회뿐?…청와대 '이중잣대', 與 성추행 의혹 등 수차례


따라서 결국 외부 전도 및 기독교 예술 문화 연예 사역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 담그면 안됩니다. 이 번 편에 쓴 모든 글이 제가 상황에 따라지어낸 글이 아닙니다. 정말 어린 날에 꿈과 환상으로 본대로 적었습니다.

이 다음에 쓸 글은 이 교회가 중국에서 전도 사역을 하는데 더 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글 내용은 오히려 많은 중국인들이 공기중으로 증발하는 것을 막아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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