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6일 수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34 - 헬라철학에 오염된 기독교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지옥의 개



아래 글은 2010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에서 본 환상인데, 2016년에 쓴 글입니다.


문화계가 모두 타락하고, 모두 마귀의 앞잡이로 바뀌는 장면을 보여주셨고나도 똑같은 놈으로 전락하며 세상의 즐거움과 폭력, 음란의 음악을 즐기고 만들어냈다그러자 내가 지옥의 개가 돼서, 연예인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장면을 꿈과 현실의 환상에서 보게 하셨다.


2016년에 쓴 글은 위의 딱 3줄입니다. 기독교 음악을 만들때 세상의 모든 장르를 선택해서 만들어도 됩니다. 실제로 호주의 힐송은 사탄의 음악이라고 자타가 정평하는 락, 메탈 음악을 성공적으로 기독교 음악 장르로 바꿔버렸고, 그로인해서 교회 안에 악기가 락, 메탈에 쓰이는 구성 그대로 이뤄져도 기독교 다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이 점을 제게 지적하시며, 이 부분은 힐송이 성공했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My Best Friend - Hillsong Worship


그런데 문제는 세상 음악을 정제, 여과, 수정 등등으로 다듬지 않고 그대로 교회 음악으로 써버리는 음악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10여년 전에 그런지 락, 얼터너티브 락의 어두움과 퇴폐성을 그대로 끌고온 CCM도 우연찮게 들었는데, 정말 영혼이 피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교회는 절대 못 다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비슷한 음악을 예시로 들면 아래 음악이 있습니다.

Skillet - "Feel Invincible" [Official Music Video]

저나 여러분들이나 음악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세상 음악을 연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클래식이나 재즈 또한 세상에서 유흥을 위해서 쓰이던 음악이었습니다.


오늘 날 클래식이나 재즈가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당시에 음악 천재들이 만든 저속한 세속 음악들을 대를 이어내려오면서 수많은 음악가들이 분위기나 옷차림을 포함한 나머지 요소들에서 정제, 여과하여 단정한 분위기로 바꾸면서, 정숙하게 보이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Jazz Roots 2015 - Teachers Battle Outro




모든 감정, 모든 기교를 무시하는 헬라철학


그렇다고 기교를 무시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헨델은 끊임없이 파리넬리의 형 리카르도의 작품을 기교적이라고 쏘아 붙이는데 이는 참으로 잘못된 착각입니다.

[파리넬리] 무대를 찢는 옥타브 귀신🎵 거세의 아픔을 천상의 목소리로 승화시킨 유럽 가왕🎤|방구석1열|JTBC 200426 방송



유럽인들이 기교를 무시하는 이유는, 바로 헬라철학 때문입니다. 헬라철학은 세상 사람들의 웃음, 기쁨을 주정주의, 감성주의라고 폄훼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것을 기독교 신학에서도 받아들여서 교회 안에서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잔망스럽게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헬라철학에 오염된 사람들의 착각일 뿐, 다윗의 시편에서는 기쁨을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시편들이 많습니다.

헬라 철학의 근엄만을 추구하는 착각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는 종교개혁이 거의 다 끝나고 청교도가 유행한 영국, 엄격한 장로교가 유럽을 휩쓸 때의 네덜란드, 그 청교도가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에 밝혀집니다.

이 때 유럽과 미국의 개신교는 동양의 유교처럼, 지나친 절제와 경건을 요구했고, 카톨릭 시대까지 자유로왔던 이혼과 재혼은, 콱 막혀버렸습니다. 특별히 남편들이 머나 먼 외국에 떠나거나, 죽었을 때 여자들은 생과부가 되거나 과부가 됐을때도, 절대로 성욕을 풀 수 없었지요. 그 때 나온 작품이 그 유명한 나다나엘 호손의 "주홍글씨" 입니다. 심지어 미국에서 교회 아줌마들이 모여서 금주법도 만들기도 했습니다.

만약 갑자기 음주가 금지된다면? 1920년 패망한 미국의 금주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 때 수 많은 유럽 여자들이 성욕을 풀지 못해서 미쳐버렸고, 신체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병들이 쏟아졌습니다. 프로이드는 이를 간파해서 치료해냈고, 풀지 못한 억압된 성욕을 "리비도" 라고 정의 했습니다. 이후 철학자들은 개신교의 성적 억압을 주로 공격했고, 그 영향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받아들여서 자본주의는 방종으로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희생시키므로써 돈을 버는데 썼으며, 공산주의는 이를 통한 일반 가정과 교회질서를 깨부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요약] 섹스 거짓말 그리고 대통령, 래리 플린트 (2015)



음악의 기교도 중요하고, 기교적 음악도 중요합니다. 슬픔만을 추구하는 음악이 감동적 음악으로 한정돼서는 안됩니다. 기쁨을 위한 음악도 중요하고, 기교로서 사람들 심정 깊은 곳에서 카타르시스를 끌어내는 음악 장르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웃기는 우스꽝스러운 음악도 중요하며, 멋있는 음악도 중요하고, 웅장한 음악도, 신나는 음악도, 용기를 주는 박력적 음악도 중요합니다.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는 온화한 음악도 중요합니다.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33 - 육의 관점으로 사역하지 마라!

 

불순종은 분노를, 분노는 기도응답을 걷어찬다!


한편 제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과거에 주신 모든 것들을 다 써버려서 그릇을 비우고이제는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새롭게 받아서 바로바로 따끈하고 신선할 때 순종하려고 삶의 패턴을 바꾸려고 합니다

글을 써서 보낼 때마다 머리가 시원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집니다제가 예전에 기도에만 빠져서 기도를 많이 했었는데그 막바지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지성전에서 기도하다가 때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입니다.

 

아들아내가 이렇게 두 손 모아 네게 빈다제발 좀 순종 좀 해다오이렇게 기도를 많이 하는 네가 잘못된 마귀의 가르침(번영신학성공철학자기최면)에 빠져서내게 반항하고 축복을 스스로 차버리니 너무나 불쌍해서 부탁하는 거란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기도 많이 해서 뭐하냐말을 잘 듣고 따라야지순종하지 않으면 그 많은 기도가 다 헛되이 날아간다네가 기도해서 받은 응답이 기분 나빠서조건에 안 맞는다고 다 걷어차고미루고 안하면그간 네가 기도한 게 흩어지거나 다른 사람한테 갈 뿐이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지성전에 다니던 시절에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배우자들을 가장 많이 짧은 시간에 한꺼번에 몰아서 받았습니다교회 안에서도몇 번이나 바꾼 일 터들에서도서울 프레이즈 신학교에서도 각각 몇 명씩 몰아서 주셨으니까요심지어 이 때문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청년부 양 목사님께서 제게 이에 관해서 질문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번영신학성공철학자기 최면의 과도한 교만과 욕심이 하나도 못 받게 하더군요그래서 이후로는 성공철학서적축복추구 신앙서적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기복적 설교는 절대로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번영신학은 이단



번영신학의 무력함

육의 생각으로 무슨 집회를 열어봤자 입니다. 영의 생각, 회개, 기도가 뒷받침이 돼야 합니다. 말씀은 이러한 관계를 찾아갈 지침서이지, 소위 복음주의자들이 하는 방식으로, 말씀을 마치 불교 승려와 마술사들이 주문 외듯이 인용하며 강단에 올라가서 껌 뱉듯이 내뱉으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얘들아! 성경은 부적이 아니다! 말씀은 주문이 아니다. 그 말씀을 믿고 실천하거라! 나는 너희가 내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을 보고 내가 시행하므로, 기적이 일어나는 거란다!” 

이상의 말씀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어떤 여자가 성경을 안고 있었는데, 남자가 성경을 확 내팽개치고 성폭행하는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 이니라

  

마태복음 23장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말씀은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말씀을 갖고 은사자들을 시기하는데 써먹거나 부적처럼 갖다 붙이는 게 아닙니다. 오늘 날 한국과 미국, 유럽 교회의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 교회만 비하 하는데, 미국과 유럽, 호주 교회 포함해서 선진국 교회들 상당수가 타락했습니다.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32 - 받은 계시를 토해내야 다음 삶이 열린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값으로 써진 글

이 글들은 어쩌면 지금 당장 사람들이 찾아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글들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대에 글로 하나님의 체험과 계시를 토해내지 않았더니, 삶이 전혀 열리지도 않았고, 그 삶 속에 찾아온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제게 CCM의 길을 열어줄 수 있었던 사촌 여동생과 신학의 뒤를 봐줄 수 있었던 사돈 어른이었던 백석대학교 전 이사장도 모두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제가 당당히 이렇게 쓸 수 있는 것은, 제 주변 혹은 유명인 중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그들의 죽음 전에 항상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보고 들었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이 볼 때는 별 일 아닌 것 같아도,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값을 지불하고 공개되는 글들입니다! 심지어 전혀 무관한 건설현장의 대형사고라 할 지라도, 어린 날에 꿈으로 미리 봤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쉽게 검색해서 찾아서 인용할 수 있는 겁니다. 아니면 글을 쓸 때 때맞춰 이런 동영상들이 공개됩니다. 마치 짜고 친 고스톱처럼.


[심야괴담회] 괴담은 사회적 약자와 관련이 있다? '인천국제공항' 괴담..💦, MBC 210610 방송


위의 죽음은 아래 동영상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어린 날에 제가 꿈을 꿨을 때, 아래 동영상을 먼저 꾼 다음에 위 동영상에 나온 사건들이 꿈 속에서 나왔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인천 용유도의 무서운 저주를 아시나요?ㅣ낚시하는야옹이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다시 말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용유도에서 무속의 씨를 말려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국제 공항이 쉽게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귀신이 분노하도록 그대로 내버려두셔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 이유를 제가 기억하기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공짜로 받아먹을 생각하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교회에 출석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고, 교회에 십일조를 하므로써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라! 교회에 모이고, 교회가 운영되도록 하며,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지역사회에 전파되도록 하라!"

그런데 건설 노동자와 공항직원들이 무신론자, 이방종교인들이 많습니다. 평소 하나님을 너무나 많이 업신여기지요. 그래서 이렇게 일벌백계를 통해서 모두가 하나님, 교회에 대해서 소중함을 배워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실전이기 때문에, 이렇게 모두 인생을 배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싫으면, 교회 사람들이 좋은 말로 전도할 때, 교회 다니셔서 예수님을 믿으시고, 성경 말씀대로 사십시오!



예언 공개와 순종은 빠를 수록 좋다!

아래 글부터는 아래 파일에 있던 것으로 2016년에 이미 완성한 글입니다.


이상의 글을 2001년에 했어야 이 모든 게 예언인데, 이렇게 뒷북을 쳐서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경험한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 기적을 체험시켜주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뒷북치는 글로 보는 거랑,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환상과 계시로 보는 차원의 감흥이 다릅니다

마치 신학교에서 시험 점수 올리려고 성경책을 공부하는 것과 당장 눈 앞에서 아주사 부흥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차이지요. 전자는 그냥 남이 지어낸 말로 끝날 수도 있는데, 후자는 자기 삶에 능력으로 재현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후자의 경험을 꽤 해봐서 당당하게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연세중앙교회, 시온 기도원, 큰 믿음 교회 성도들은 다 들 했던 체험입니다.

 

저는 이런 글을 여러분에게 자랑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이미 뒷북이 된 예언들을 자랑해봐야,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을 미리 다 보여주셨습니다

일이 이뤄지고 나서 하는 말은, 나도 다 지어서 말을 맞춰서 할 수 있다! 네가 우리더러 믿어달라고 해봐야, 미친 놈 밖에 더 되겠냐?”

 

지금 쓰는 이런 글은 자기 자랑에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제가 과거에 받은 예언을 모두 다 풀어서 모든 한국 교회들에게 알려 주고, 세계적 선지자들이 한국에게 말했던 예언을 이루도록 예수님께서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실행 차원은 이 글을 받는 여러분 교회들과 여러분이 이 글을 다시 다른 교회에 전해서 많은 교회들이 참여, 협력해서 이뤄질 겁니다. 평양 대부흥 때 장대현 교회의 길선주 목사님처럼 실천적인 회개를 해야 강력한 권능이 따라서 될 일이지, 말로만 믿음을 나불나불 대는 것은 소용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여러 가지 대회랑 집회를 많이 해보시면서 한국 개신교계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을, 모두들 경험하셨을 겁니다. 집회를 하는 자체가 별 의미가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연세중앙 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그런 분야는 전문가이시니, 한 번 물어보시면 될 겁니다.

 


[교회설립기념문화축제] [30주년 영상 다큐]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 2016-03-20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31 - 백인종 말살을 막기 위해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번 편은 유럽인종들에게 주는 마지막 하나님의 기회를 쓰겠습니다.

[특파원 생생리포트] 美 18세 이하 혼혈 급증… 20년 내 인종 간 구분 사라진다

유럽인종은 기독교를 품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았고, 그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선사시대부터 다 준비해놓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유럽인종들이 금속제련 기술력을 가지고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만주와 한반도에 여러 문명을 세우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인들이 역사수정주의를 가지고, 중국과 아시아의 고대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게 유럽인종들에게 치명적 위협이 될 것이며 심지어 유럽인종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 예시로 중국 서북부 유럽인종들의 나라 위구르를 집어삼켜서 동화시키는 중국의 사례를 보여주겠습니다.

[이 시각 세계] 中 위구르족 수용소 실태 폭로…"성폭행·고문" (2021.02.04/뉴스투데이/MBC)


중국의 유럽인종 착취와 말살 정책은 위구르를 넘어서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지배하고자 합니다. 현재 동유럽인들이 이에 맞서고 있습니다.

[Why Times 정세분석 864] 이젠 동유럽에서도 거센 반중정서, "中 설 곳이 없다!" (2021.6.7)


더 나아가 중국은 미국까지 집어먹으려고 합니다.

[여의도튜브] 중국 미녀들의 대습격 발칵 뒤집힌 美 정가 FBI엔 아예 전담부서 /머니투데이방송



제가 한국인들의 조상에 유럽인종들이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꾸준히 글을 써왔습니다. 이 모든 것도 다 하나님께서 유럽인종들을 위해서, 아시아에 역사해놓으신 것을 표현한 것에 불과합니다. 이 부분은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많은 유물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킨 이스라엘 민족을 준비시키셨듯이,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성장 발전시키는 유럽 인종또한 태초부터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유럽인종들이 아름답게 생긴 것입니다. 또한 인도의 아리안, 중국의 주 나라가 유럽 인종이 주축이 돼서 세워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중국 주 나라 이전의 동이족 또한 그 근원은 알타이 산맥, 카자흐스탄의 청동기, 철기 문명인데, 그 정체성은 유럽인종과 아시안의 혼혈인종입니다.

중국의 살아있는 미라: 실크로드 원주민 토하라인 미라들의 정체는?


그처럼 아시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할 한국을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 역사적 정통성이 중국을 늘 이기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재 중국이 한반도를 그대로 먹고, 동아시아를 중화제국주의로 통일한다면, 과연 유럽인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제가 어린 날에 본 환상대로라면, 유럽인종은 중국인들에게 성노예로 전락합니다. 바로 위에 있는 동영상 내용이 증거합니다.

현재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인상은, 위구르 민족의 얼굴과 체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정부는 위구르 인들을 강제로 한족과 결혼시켜서 혼혈, 동화를 시키는 정책을 수립해서 말살시키고 있습니다.

위구르 인종은 중국이 앞으로 전세계 유럽인종을 어떻게 흡수, 말살할 지를 보여주는 샘플입니다.

중국 "위구르·한족 결혼 땐 5만위안 장려금"



제가 한국, 중국, 몽골의 금속기 문명이 서양에서 기원했다고 꾸준히 주장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1. 어린 날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2. 실제로 유물, 증거들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3. 아시아 민족들의 역사 왜곡으로 인한 바벨탑 심판의 재현을 막기 위해서.
4. 세계에서 유럽 인종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5. 기독교를 지키기 위해서!

서양 문명도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는 중국


또 이상의 이유가 바로 유럽인종이 한국, 몽골, 대만, 일본, 필리핀, 베트남,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국 주변 아시아 나라들을 지켜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중국 주변의 아시아 나라들이 바로 유럽 인종을 지켜줄 최전선에 위치한 방어기지들입니다!

"2025년, 미 제국은 몰락한다"


볼스크들의 파멸은 두려움에
떨 만큼 참혹하니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리라.
태양과 달은 약탈당하고
그들의 사원은 더럽혀지리니
두 강은 흐르는 피로 붉게 물들리라
ㅡ 백시선 6:98

유럽인종들의 멸종을 막을 길은, 인본주의적 방법은 어느새 한계에 도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근원적으로 유럽인종들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성경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받는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이 동성애를 공격하면 성경과 교회를 막아버리고 목사와 성도를 감옥에 보내는 게 유럽인종들의 현실입니다!

보십시오! 미국이 구소련을 견제하고자 중국을 키웠지만, 오늘날 그 중국이 커서 유럽과 미국의 첨단기술을 훔쳐가고, 호주를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중화 제국 주의


그러니 유럽인들은 한국인들의 아시아 전역에 근본주의적 개신교 전도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한국 개신교가 성경 말씀을 순수하게 지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동성애를 과보호하고, 기독교를 탄압하는 정책을 버리셔야 합니다. 

대거 기독교 시민들 ‘뿔났다’…“나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호소
극동아시아에 몽골계통, 북아시아 및 투르크 계통에 기독교 지도자를 세워주시는 것은, 이슬람 투르크와 코카서스 인종의 악마화를 막기 위함입니다. 결국 악마화된 그들은 남도 죽이고 자기도 죽일 것입니다. 

북중국도 투르크 인종과 유전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요. 투르크 몽골 인들이 북중국인들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중국 공산당의 사타니즘에 오염되면, 성경의 선지자와 모든 예언자들이 말한 유럽인종의 멸망을 불러들일 예언이 실현되는 겁니다.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30 - 정치적 처세술이 아닌 진실한 사랑으로!


앞편에서는 언어, 역사적 증거로 북방 민족과 한민족이 서로 한 가족임을 증명했습니다.

이 번에는 유전적으로 한민족과 북방민족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천마를 그린 나무는 자작나무 껍질이다.

위 사진을 보시면, 신라인들의 유전자는 스키타이 사람들과 가장 가깝고, 그 다음으로는 우즈벡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신라를 이은 우리 한국인들은 스키타이와 우즈벡인들과 친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사람과 청동기 시대 한반도인, 현대 몽골인과 고대 몽골인이 가까운 유전적 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몽골과 한국인은 친인척 관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MON] EP30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믿을 수 없는 몽골인의 충격적인 유전자 검사 결과


또 러시아의 소수민족인 부리야트 인들과 한국인들은 유전적으로 가깝습니다.

바이칼의 부리아트족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한국인이라는 놀라운 연구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인과 유전자가 절반이 같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정말 단일민족일까 ?

또 일본인들이 한반도에서 건너간 한국인들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일본인의 기원은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중국 상 나라는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었다고 하며, 

[한국고대사 진실] 08. 3,000년 전 한중일은 동일 민족 / 상(은)나라=부여=왜(일본)


중국을 천년간 지배한 선비족 또한 한국인과 같은 민족인 예맥족의 일파라고 합니다.

[한국고대사 진실] 13. 중국 천년 지배자 예맥(선비)족 - 조선공 모용황 이후(345년)

이상으로 북방 민족을 중심으로, 유전적으로 한민족과 친인척 관계인 겨레들을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제가 여러분, 인간의 시각에 맞추고자 자료를 찾아서 복잡하게 갖다 썼을 뿐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환상은 간단했습니다. 1985년 즈음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제게 하신 말씀은 앞에서도 누누이 얘기했듯이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 한국인을 아시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사도 국가로 나 하나님이 임명했다! 

케레이트와 나이만 족이 몽골 고원 일대의 유목민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했던 그 사명을 이제 너희 한국인이 아시아 여러 겨레들에게 예수와 성경 말씀을 전도하는 사명으로 이어가야 한다!

나의 이 말씀을 네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어른이 됐을때, 네 말이 설득력이 있도록, 나 하나님이 사람들을 시켜서 다 준비해놓겠다!"



매국노의 소굴이 된 한국교회들

아무 상관없어 보이는 이 글을 왜 쓰는가?

한국 교회 안에 친일파, 친중파들이 들어와서 활개를 칩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를 일본 제국 신토와 다를 바 없게 만드는 성도와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 성노예 전부 거짓말이다!


또는 한국 교회를 중국 공산당으로 만드는 성도와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다 볼 수 있는 뉴스 기사가 아래에 있습니다.

"친일 청산 못한 기독교, 예수 복음과 달라"


이 때문에 한국 개신 교회가 한국 역사를 철저히 부정하며, 일본 식민사관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 침묵, 선동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또 유튜버들이 인용하는 지도또한 중국이 동북공정에 사용하는 지도를 마치 진실한 역사인 마냥 인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일본의 역사왜곡을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어가 쓰였다고? – 반도일본어 가설

알고 보면 친일, 친중 세력이 주장하는 것은 거의 다 거짓말이고, 과거의 역사를 현재에서 자기 입맛대로 고쳐서 왜곡시키자는 역사수정주의를 띄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거짓말로 중국과 일본 정부에 아부 떤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한국을 팔아먹는 매국노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장면도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것인데,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임명하신 사명을 제대로 완수하지 못하고, 실패로 끝내기 위해서, 사탄이 한국 교회와 사회에 가라지를 뿌려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유일신이며, 정의로운 분이시라면,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유한한 세상의 권력자들에게 아부를 떨어야 할까요? 또 하나님께서 세상 권력자들에게 아양을 떨기 위해서, 거짓말을 숨쉬듯이 해야 할 존재입니까?


아니라면, 기독교 사역자들은 친중, 친일, 친북에서 손 떼십시오! 

그리고 역사는 역사학자들에게 맡기시고, 친중, 친일, 친북 입장으로 개입하지 마십시오!

끝으로 북방 겨레들이 모두 본래 같은 민족이라고 제가 썼듯이, 그들을 가족으로써 사랑하고, 그 영혼을 살려내기 위해서 예수님을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9 - 한민족의 사명; 가족 구원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사역자의 개척 의무

제가 기독교 연예인들과 CCM 사역자, 기독문화 사역자들을 쓰면서, 이상하게 과거 예언자들의 예언을 인용하고, 갑자기 아시아의 유목민족들을 거들먹 거려서 이상하실 겁니다. 

그런데 본래 기독교는 전도의 종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도, 말씀을 가르치고, 성령으로써 권능과 기적이 나타나 사람들을 실제로 도와야 하며, 하나님을 증거해야만 합니다. 그러려면 예수님을 안 믿는 겨레와 나라들에게 나아가서 전도해야 겠지요?

또한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세계 전도 사명을 이미 주셨고, 한국 개신교인들은 이미 하고 있습니다. 

CBS 해외 선교사 특집 다큐멘터리 "순종" 1부 예고


하지만 다시 장 칼뱅의 예정선택설 망령이 한국 장로교에 나타나서, "하나님께 선택된 자는 창세 전에 이미 예정됐고, 결국 구원받을 놈만 구원되고, 교회 갈 사람은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전도, 선교할 필요가 없다!" 라는 이상한 교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유행은 종교개혁이 끝난 시기에 몇백년간 유행했던 교리이기도 합니다. 

기독교 문화 사역자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문화 연예 산업 종사자들은 개척교회 목사, 기업의 창업주처럼, 맨 땅에 헤딩 하듯이, 아무 수요층이 없는 상황에서 자기가 수요층, 고객을 만들어가야 할 운명입니다. 즉 개척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교회를 개척해서 부흥시키면 그 안에 비집고 들어가서 목사님이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TOP 10 | 국내 개인 유튜버 수입 순위 | 7월 | 랭킹


유튜브에서 유튜버, 문화연예 산업계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사장들, 배우, 가수 등등이 남이 해주기만을 마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다 자기가 직접 시장과 수요를 창출했으며, 고정고객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렇게 살아가는데, 기독교 문화사역자들도 마냥 교회 목사님이 자기에게 뭔가를 해주기만을 목놓아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일반 성도는 스스로 교회를 위해서 전도합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 문화사역자들도 교회 전도를 위해서 활동해야 합니다. 만약 그 활동이 교회 목사와 중직, 재직자들에게 안 좋게 비친다면, 문화사역자들이 신학을 배우고 목사 안수를 받아서 교회를 개척하며, 전도 공연 사역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도 참으로 좋습니다. 이렇게 교회 내 모든 사역자들이 불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하여 교회 밖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가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국내에서는 포화 상태가 되기도 하고, 해외 선교에 눈이 떠지기도 합니다.



한국인은 북방 유목 민족의 가족

특별히 우리 한국이 아시아 유목 민족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쏟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본래 이 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었습니다. 


중세 한국어를 연구하는 알렉산더 보빈[3]에 의하면 거란어 단어 중에서는 한국어와도 비슷한 단어들이 많은데 이는 고려-고구려와 거란 간의 접촉으로 인하여 차용된 단어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4]



흥미로운점은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와있다. 

"몰래 따라가게 되는 폐단은 요토(遼土) 사람들의 언어와 의복이 우리 나라 사람과 다름이 없으니 어찌 우리 나라에서 몰래 따라간 사람이 아닌 줄을 알겠습니까."

-연산군일기38권 6년 7월7일 (1500년)


내용을 요약하자면 평안도 국경지역 조선인이 요나라 지역의 명나라 국적 여인들과 국제 결혼?(아이를 낳는)하는 사례들이 발생한다. 

동팔참(東八站)[5]의 땅에 명나라가 만약 영진(營鎭)[6]을 연달아 설치한다면 그 지역으로 그냥 따라가는 폐단이 발생하는데, 문제는 요나라 땅 (遼土) 사람들의 의복 풍습이나 언어가 조선사람과 똑같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몰래 따라가는 폐단(불법이주,이민)이 있어도 몰래 따라간 사람이 아닌지 알겠냐? 그러니까 왕이 해법을 내놓아 주시겠는가 하는 내용이다.


조선 연산군 시대까지 거란어와 조선어가 같았고, 옷도 똑같이 입었다는 역사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현대어로 비교하면, 북방 민족들의 언어가 다릅니다.

거란어/몽고어/여진어/만주어 비교


그래서 아래 동영상 8:19에서는 한국어 언어학자가 아예 한국어를 알타이어에서 빼버렸습니다.

수메르인은 어디에서 왔을까?


하지만 한국어 조차 현대 한국어와 중세 조선어가 무척 다릅니다.

지금 조선시대에 가면 말이 통할까??

지금은 다르지만, 본래 고구려어, 신라어, 백제어, 선비어, 거란어, 몽골어, 여진어 등등이 말이 같았다고 중국 역사 기록에 여러 차례 적혀 있습니다.

열국시대(列國時代)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서로 말이 통했을까


단어와 어순이 비슷한 거란어, 여진어와 조선어


현대에는 이러한 고구려 언어와 거란어를 비교 분석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서로 언어가 통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구려어 /mogo/ 'great' vs 거란어 /mo'qu/ 'the first'

과거에는 사람들이 연구하지 않아서 잘 몰랐기 때문에, 북아시아 겨레들이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었다고 말하면, 유사역사학이라고 놀려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연구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니까, 여진족 언어와 한국어가 비슷함을 깨닫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멸한 언어, 만주어를 연구하는 이유는?

심지어 고구려 이들과 선비족은 서로 친인척 관계라고 역사서에 기록돼 있습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선비족이란 무엇인가? 고구려와 민족적 친연성 | 역사학계 태두 이병도 논문은 일본인 논문을 그대로 베낀 것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