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9 - 진보좌파와 페미니즘이 노후를 파탄낸다!

제3편 자매들에게

앞서 글에 이어 마찬가지로 성령으로부터 들은 자매들에게 할 말씀이 있습니다.

어차피 내버려둬도 썩어 문드러질 육체를 하나님을 위해 바쳐서, 기독교 남편을 섬기고 그 남편이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도와라. 그 남편이 남자의 신체적 성욕과 한계로 자꾸 음란물에 빠져서 지옥에 가지 않도록 네가 돕고 섬겨라.

더 나아가 네 남편이 돈을 벌기 싫어서도 아니고, 못 벌어서도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돈 버는 시간을 아껴서 하나님께 투자하고 있으니 같이 일해서 가정 경제를 도와줘라. 또한 이 세상에서 불신자들이 늘어가는데, 네가 자녀를 낳아서 믿음의 세대를 일으키는데 일조해라. 대신에 남편에게 공동 육아와 가정일에서 서로 분담해서 동일하게 같이 하자고 해라!”

 

자매가 시집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 왜 신경쓰냐고 묻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분야에서 보면, 그닥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제게 경제, 경영, 사회, 국제 정치 분야까지 이것저것 많이 보여주신 게 있습니다

 

  1. 가정파괴로 인한 아동 학대 및 중소 교회 몰락과 사회존속의 중요성
  2. 한국의 독립성을 추구하는 인구수가 무너지고, 조선족과 한국말하는 중국인의 한국유입으로 인해, 평화적 투표로 중국에 흡수되는 미래
  3. 중국이 한반도를 통치하면서 본격적으로 교회해체 작업 및 공산당의 한국교회 통치 전개
  4. 한반도는 중국 행정구역의 하나로서, 한성(韓省)으로 불립니다.
  5. 중국의 한국 흡수로 최저임금 하락, 민주주의 폐기, 서민 몰락, 지나친 양극화 증가
  6. 개신교 차세대가 부족해지고 한국에 유입되는 무슬림의 증가로 인한 교회몰락
  7. 아시아의 도피성이자, 선교 기지인 한국이란 국가를 수호해야 하는 중요성
  8. 아시아의 핍박받는 기독교인이 망명할 수 있는 도피성 역할을 해야 하는 한국
  9. 아시아 기독교인들의 유학처인 한국
  10. 중국, 일본, 북한의 애국심은 인간의 애국심이자 무너지고 버려져도 좋은 반면, 하나님의 아시아 선교 기지인 한국에 대한 애국심은 목숨을 바쳐서 지켜야 할 만큼 중요하며 차원이 다른 존재가치
  11. 한국에서 개신교회가 굳건히 서야만 하고, 이슬람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
  12. 동물의 몸 속, 유익한 세균이 숨어서 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맹장과 같은 기능의 한국
  13. 한국인들이 대를 이어서 하나님의 영토를 수호해야 할 막중한 사명

 위에 주르륵 여러가지 글이 있는데, 그보다도 당장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업로드하는 2021년을 기준으로, 40대 이하는 다음 세대가 떠받혀주지 못해서, 노후복지가 완전히 파탄난다는 것입니다. 

2021년 현재 아이가 없어서, 교사의 수를 대폭 줄여야 합니다. 대량해고와 교육계 구조조정을 해야 합니다. 이미 대학교는 통폐합의 단계에 와있습니다.

학생 감소 예상보다 더 빨라져 ‘교원 구조조정’ 불가피


이상을 1984년도에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 개신교 성도로 살아가는 것, 또 그 한국 개신교 성도의 대를 이어가는 것 자체가 상당히 신성한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와 제사장 겨레의 대를 끊어지지 않게 해야 하며 하나님의 영토를 수호해야 합니다. 

유럽과 미국은 이를 무시하고 낙태를 허용하고 이슬람과 힌두교와 섞기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를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친부자, 친대기업 정책을 위해서, 서민이 가정을 이루지 못하게 서민 착취를 용인, 장려하는 새누리당이 이 때문에 무능해지고 힘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의 눈에 나는 장면을 여러번 보여주셨습니다. 이로 인해서 이명박 전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손을 대는 것마다 돈만 날아가고, 지혜로운 정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지를 못합니다.

 

따라서 현시대에 결혼을 우습게 가르치고 부자편을 드는 목사들은 중한 죄악을 책임지고 지옥에 들어갑니다. 이미 구약 성경에 다 쓰여있습니다. 부자와 권력자에게 하나님의 징계에 대해서. 결혼을 방해하는 한국 남자와 한국 문화의 특성은, 여러분이 잘 알므로 건너 뛰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한국 교회에 하나님께서 여자 목사들을 요엘서 예언에 따라 들어쓰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여자에게만 특혜를 주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이미 2006년도에 시온 기도원에서 사랑하는 교회로 축복이 옮겨졌다고 예언편지를 쓸 때, 심판 원인 중 하나가 여성상위의식, 남자 혐오의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우상화하는 사상, 생각, 성향 자체를 싫어하시고 너무 지나치게 얽매여 있으면 내쳐버리십니다. 신서 1권에서 예고한 중화사상, 중국심판 예언, 한민족의 증산도, 단군신앙 심판도 이와 같습니다.

한국에 수 많은 여성 선지자, 신유 목회자들이 나왔지만, 이단으로 전락해버리거나, 힘을 잃고 지리멸렬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하실 때, 교만하면 안됩니다. 감사하고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내가 그렇게 고통당했을 때를 생각하고 도와야 합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8 - 한국이 성경을 배척하므로

4. 탈기독교화의 부작용

 

1. 말씀에서 벗어난 삶

제1편 자아를 희생시켜라!

이 글을 썼던 2016년 당시에 저는 개척 교회를 함께 할 자매가 없어서 고전 중이며 음란물을 가끔 봤습니다. 저도 이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도 이런 편지를 씁니다. 제가 자신에게 많은 실망을 해왔고, 자신을 믿을 수 없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크고 막강한 사명들을 한국의 더 많은 목사님들에게 나누고 모두 함께 이뤄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편지를 쓰고 널리 알립니다.

 

한편 이 문제는 한국 개신교계의 자매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신서1]에 쓰인 바대로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지 않고, 개척교회 사모에도 감사로 함께 협력하도록 교회들이 주님의 뜻을 명확히 가르치면 해결 될 일입니다

물론 제 결혼 문제도 하나님의 막강한 권능으로 완치될 기회를 엄청나게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기복주의, 성공추구 번영신학의 바탕에서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초자연적 기적을 자기 발로 스스로 걷어찹니다. 왜냐하면, 더 크고 좋고 편하고 나은 조건의 응답을 달라고!

 


하나님께서 글을 쓰게 하시기 전에, 한국과 교회 전반을 개혁해야 할 점을 선지자들에게 체험시키신다고 합니다. 그런 내용들이 구약 성경의 선지자 에스겔과 예레미야가 이상 중이든, 현실이든 여기저기 하나님께서 데리고 다니시며 보여주고 들려주시며 체험시켜주시는 내용들이 지금도 벌어집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글을 쓰고 선포하며 필사적으로 중보기도를 하게 됩니다. 즉 한국 개신교계의 쇄신이, 저를 결혼할 수 있도록 이끌 것입니다. 희생을 무릅쓴 십자가의 길을 놓치않는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마음 자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겸손한 축복을 놓치지 않게 함을 20년간 체험했습니다.

 

 

2편 한국 산업을 몰락시키시는 이유

사실 제가 세상적으로 살려면 지금도 기회는 늦지 않다는 것을 이미 많이 경험했습니다. 편하고자 한다면, 시설기사 관련 자격증을 따서 혼자 유유자적하게 살면 됩니다. 가정을 이루고 즐기는 삶을 살려면 건설, 제철, 조선소 기술을 배우면 한달에 못해도 300만원 이상은 나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혼자 아무리 잘 살고자 하면 무슨 소용이냐? 나라가 망한 뒤에는 네가 잘 사는 것도 아무 소용없다. 그리고 네가 혼자 잘할 것 같아도, 내가 돕지 못하면 너는 붙어있지도 못하고 잘 풀리지도 않는다.”

 

한국 전쟁 재발 이유와 방지를 위한 예수님의 대선 개입 계시 1


그 말씀과 함께 성령께서 제가 돈을 많이 버는 용접공(한달 최대 1000만원 수입)을 하게 된다면, 젊은 날을 실컷 자식 뒷바라지 한 다음에, 이미 다 이뤄져서 의미도 없는 예언 붙들고 있어봐야 김빠진다는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그런 할아버지 목사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은 제 때에 순종해야지, 늦추면 온 세상이 다 괴롭다고 성령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저는 이미 수 많은 대형 사고를 예언해 줄 것을 놓친 적이 많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대참사와 대학살에서 피할 수 있게한 기회를 놓쳐버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며, 2001년 이후 죽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상의 환상과 계시 음성을 몇 달간 듣고 나니까 한국의 제철, 조선 사업을 하나님께서 몰락시키는 장면을 보았고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돈 벌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열심히 벌고 있으면, 성령의 환상과 음성이 들리고 가슴이 벅차고 피가 들끓어서 더 이상 참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서 젊음을 바쳐야 겠다는 뜻으로 제가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대우조선` 주가 폭락에 산은·금융위 `휘청`


위는 이 글을 썼던 당시로서, 조선 사업이 사양 사업으로 치달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부터 글을 막 쏟아낸 후, 조선 사업은 주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 속...한국조선해양 · 현대미포조선 · 삼성중공업, '장중 주가 강세'

하지만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우상화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하나님보다 직업을 더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대기업이 중소기업에게 횡포를 부리는 것이며,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결탁해서 약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공무원들은 나라의 눈먼 돈을 빼돌립니다

그 중심에는 이미 타락해버린 하나님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사람의 양심을 마비시키고 세상욕망을 부추기는 설교를 하므로써,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미 정치, 경제의 힘있는 자들과 결탁해서 타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게는 이미 80년대에 보여주신 예언입니다.

 


용서와 사랑을 아무 때나 팔아먹으면 안됩니다. 회개는 어느 순간 자신의 죄를 청산하는 게 아니라, 몇 마디 말로 때우는 허례의식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국이 우상으로 여기는 모든 것들, 부동산, 산업, 대중국 투자, 자원 투자, 대학교 학벌, 사교육 시장 등등 손대는 것 마다 모두 망하게 하실 것을 제게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안양대학교 일부 이사진, 대진교육재단 측 인사 포함 논란

물론 제가 공식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발표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시아 교회에서 영성상담을 하는 가운데, 영성 사역자와 제게 이상과 계시로 임해서 소문이 퍼졌습니다.

 


2015년에 음악으로만 만들어서 유튜브에만 올렸을 뿐입니다.


2021년 3월 30일 화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7 - 한국에서 실현된 조비알리스트 예언

 4편 실현된 조비알리스트 예언

막장 반전이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증언을 하면서, 동성애, WCC, 다원주의, 진보좌파, 공산주의, 세속적 복음, 헬라 철학에 혼합된 신학 등등을 반대하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도와주신다고 증언하는 글들을 주르륵 쓰고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러자 무명의 개척교회 목사님들부터 실천하기 시작해서, 전 한국 교회로 번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만 딸랑 떼어놓고 보면 예언은 전혀 안 이뤄진 것 같고 허무맹랑한 자기우상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이뤄진 한국 개신교의 밑바닥, 풀뿌리부터 참여한 반공, 반진보좌파, 반세속주의, 반교리주의, 반혼합주의 운동이 전한국 교회로 번지면서, 예언은 사실상 이뤄졌습니다.

저는 이미 음악으로도 이러한 일을 예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가 꼬마시절에, 외가댁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명, 소명, 은사는 사람이 움켜잡고, 독점할 수 있는 게 아니란다. 만약 네가 모든 것을 독점하고, 네 명성이 높아지려고 한다면, 오히려 사람들이 널 미쳤다고 비웃을 거란다. 또 중국 공산당과 북한정권이 널 죽이려고 암살자를 보낼거야.

바람과 물을 움켜잡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아들아! 네 선배들처럼 높아지려고 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나눠주거라! 내가 네게 가르쳐주는 것들은 결코 너 혼자서 다 할 수 없다.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만 해도, 네 삶의 많은 시간을 쓸 거란다!

아들아! 내 종들과 함께, 사람들을 섬기거라!

나 하나님이 주는 것은, 나눌 때 더 커지고, 나 하나님의 질서는 섬길 때 더 커진단다!"

제가 사람들한테 이단, 바보, 정신병자 소리를 들을 것을 각오하고서라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 개신교의 성도와 사역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크나 큰 사역을 맡기셨고, 이 사역을 보증, 예고하기 위해서 세계적 예언자와 기독교 선지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셨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시작은 한국에서 하겠지만, 결국은 전세계 개신교인들이 동참할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인 스스로도 우상화하지 마세요. 히브리 인들은 유대인 정체성을 우상화한 결과, 예수님의 구원에서 버려졌습니다. 

우리 한국인이 대단한 게 아니라, 과거에 대영제국, 미국 등등의 나라들이 복음을 전하는 통로 역할을 한 것을 이어받은 것에 불과합니다. 이는 복음의 서진(Go West!)과 관련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한국 민족 종교들은 서쪽으로 운세가 이동한다고 사기치는 것입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6 - 조비알리스트를 계시로 보다!

3편 조비알리스트에 관한 계시

조비알리스트는 조커와 목성 두가지를 뜻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조커는 평소에 별로 쓰지 않는 카드이지만,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카드입니다. 그래서 그는 결정적으로 쓰임받기 전까지는 데뷔하지 못하고 벤치에 머무르는 운동선수와 같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평소에 무명으로 묻혀있던 자라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뒤에는 내가 있잖니? 네가 아무리 쓰임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내가 들어쓰는 순간부터 달라질 것이다. 그 때의 위로에 비하면 네 고통은 작단다

내가 아무 때나 쓸 수 없단다. 형평성도 있고, 세상 문화에서 성공한다면 당장 목사들이 너를 혼합주의자라고 공격하며 깎아내릴 것이다. 또 너를 통해서 전달하려는 내 뜻의 파급력도 면역이 돼서, 사람들이 내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무뎌지게 된다!”

 

동시에 조커는 평소에 미천한 자이지만, 왕과 귀족 앞에서 광대노릇으로 신분제 사회에서도 위 아래 어느 누구나 쉽게 사귈 수 있는 위치의 사람입니다. 광대인 만큼 상당히 웃기고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카드를 내놓을 때, 다른 카드와 달리 그 전 카드가 무엇이든 아무 상관없이 아무 때나 낼 수 있는 카드라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의 불순종으로내가 비록 너를 낮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가 낮은 사람들과 친구가 됐지만, 내가 너에게 참으로 고맙다. 사람들이 무시하는 낮은 사람들의 친구가 돼주고 도와준 점에 대해서. 물론 이 모든 것은 나의 큰 계획 안에서 순리대로 이뤄진 것뿐이기도 하다

동시에 네가 교만한 마음도 있어서 너보다 높은 사람들이 상대해주지 않아서 기분 나빠서 아예 연락을 하지 않는 것조차 나는 이미 잘 알고 있단다. 네 스스로 너를 내세울 것은 없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감사히 여긴다.

 


사람들은 배울 점을 찾는다, 도움을 받는다, 더 발전하기 위해서 라는 둥의 각종 인본주의 사고로 인해서, 자기보다 잘 난 사람에게 아부하고 그들과 친구하려고 하지,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과는 부끄러워서 친구를 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너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들과 친구가 돼주니, 나도 네가 낮은 자들에게 해준 것처럼, 나는 네게 친히 친구가 돼주겠고, 네게 강한 권능으로 역사해주겠다. 아들아! 사랑한다. 그 마음을 잃지 말아라!

아들아! 부탁이 있는데, 지금 내가 한 말을 사람들에게 전해줘라.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사람들과 그 들의 친구가 돼주는 사람들은, 나 여호와가 친히 친구가 돼주고 강력하게 역사해주겠다고! 세상 사람의 도움은 그가 힘이 빠지면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지만, 나 여호와의 도움은 막강하고 못 할 게 없다고 전해주거라!”

 

'노스트라다무스 예언'日저자 , 일본침몰 예언하고 사망

별 볼일 없는 저 자신을 우상화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말자체도 예언서대로 별 볼일 없는 자에 대한 예언이 이뤄졌습니다. 세상의 무대에 데뷔하지 못한 무명의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와 같은 존재라는 예언입니다

이 환상을 본 사람은 미국 남자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렴풋이 고도 벤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도 벤은 일본사람이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해석을 한 미국 남자 이름은 훨씬 복잡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확인해보니, 증산도에서 너도 나도 벤치에 앉은 선수 내용을 적으면서 자기 마음대로 쓰지만, 실제로는 미국 백인 남자가 쓴 책이 원본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