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2 - 사명 분배가 필요한 이유

 2. 태초의 계획으로 돌아간다!

1편 사명 민주화의 보증

여러분이 제가 쓰는 글을 쓰레기처럼 여길 수 있겠지만, 이렇게 편지를 써서 각 교회에 전하는 일은, 사랑하는 교회의 종교 개혁 사명을 뺏어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나눠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앞 서 [신서 1]에서 제가 하는 사역 중 상당수가 다른 교회와 목사님들로부터 뺏어서 한다고 썼습니다

마가복음 4:24~25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 어느 한 교회와 목사의 독재와 우상화를 막기위해, 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위치에 갇혀서, 가급적이면 더 많은 교회와 목사님들이 해야 할 하나님의 크나 큰 사명들을 설명해주고, 그 믿음에 대해서 체험적 간증을 전하며 심지어 원격에서 체험도 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1교회, 1교단의 독재적 선도와 지도가 아니라, 종교개혁의 민주화, 수평적이고 동등한 관계에서 이뤄지는 종교개혁으로 바꿔놓는 작업입니다.

 마가복음 10:42~45

http://www.outerlevi.kr/ [문서파일-신서 1권 호국개신교]의 신서 1권을 14개 교회에 전달한지 한달도 안돼서, 신서 1권에 나온 지진 체험을 이번에 일본 구마모토, 에콰도르, 필리핀, 대만 지진, 멕시코 화산활동을 통해서, 원격으로 체험하신 목사님들이 꽤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3부 제5서 강력한 영권 체험 이유 1장 진노하시는 하나님

저로서는 이런 경험이 몇 년 전부터 지속됐습니다. 다시 말해서 1인 주도의 종교개혁이 아닌, 수평적이고 협력적 구도의 종교개혁을 하나님께서 추구하시고 힘을 실어주고 계십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상당히 혼란스러울 것인데, 걱정할 거 없습니다. 최고 지도자 역할은 예수님과 성령께서 친히 담당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이슬람권에서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직접 보는 일이 워낙 많아서 자발적 개종자가 늘어난다는 사례가 많아진다는 것을 보시면 큰 무리가 아님을 아실 겁니다. 예수님/성령님께서 우리 앞에 나타나실 겁니다.

 

 

2편 이미 실현 중인 사명 민주화

당장은 우습게 보시겠지만, 이미 교회들이 연합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자정작용이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개혁추구의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모든 것을 다 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기여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국 교회와 목사들이 성령의 영권을 받아서 세계 개신교계와 한국 사회 전반을 개혁하는 데에 방향이 나아갈 것입니다. 그 열쇠는 서로 섬기고 서로 세워주며, 서로 이끌어주고 사랑하는 것이며, 그 근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에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주도권이 이미 사랑하는 교회에서 점점 일반 교회들의 연합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교회는 강력한 권능을 위로로 받고 그로써 주도권을 쥐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강력한 영권으로 전세계에서 준비되는 자들이 많습니다. 한 사람의 목사와 교회, 교파, 교단이 종교개혁에 주도권 싸움을 하지 못하도록! 결국 스스로 우상이 돼서 마귀가 타는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디모데전서 1: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사명 민주화를 예수님께서 추진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사람, 1 교단에게 맡겨놓으면, 나머지 목사들이 반발합니다.

싫어요! 안해요! 저 사람이 잘난 척 하는 걸요? 배알이 꼻려서 못하겠습니다.” 

목사들은 아집과 고집, 자기 감정에 빠져서 영적 사태가 급박한 줄 모릅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동성애, 다원주의, 이슬람, 우상숭배, 음란, 폭력이 전 세계를 뒤덮고 있습니다. 사탄은 자기 세상 만났다고 세상을 다 집어먹으려고 하고, 하나님께서 정말 아니다 싶으면 세계를 두루마리 접듯 다 접어서 쓰레기통에 쳐박으실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러분 눈 높이에 맞춰주시는 목적에서도 영적 민주화를 시키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거부할 경우에는, 군사독재 시절, 일제침략기 시절, 625동란 시절의 한국 개신교계가 받았던 핍박을 되풀이 시켜주실 예정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1 - 북한 인민 해방을 위한 통일!

3. 영적 민주화의 방법

1. 위대한 영적 축제

1편 수학의 집합

이 시대의 진정한 종교개혁은, 어느 한 인물, 어느 한 교회가 주도적으로 머리가 돼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해봐야 이단으로 낙인찍힐 뿐입니다. 이미 천부교의 박태선, 통일교의 문선명, 신천지의 이만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이 사탄의 종으로서, 개신교계의 마음을 닫아놓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단 로고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들을 우상이 되도록 놔두지 않았다. 너희 모두 완벽하지 않다. 나는 각자에게 내 말씀과 능력을 나눠서 줬다. 너희는 서로 도와야 한다.”

성령께서는 곧이어 수학의 집합에 대한 연산을 보여주셨습니다. 수많은 조각으로 잘게 나눠진 부분집합들이 전부 합해서 전체집합이 되는 장면으로서, 우리 모든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워낙 강력하고 다양하게 역사하셔서, 우리들은 완전하게 쓰임받는 줄 알지만, 실제적으로는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사역에서 아주 작은 일부만을 담당하는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집합의 연산과 원소의 개수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앞으로 어떻게 쓰임받고 싶으냐?” 

그러자 성령께서는 주르륵 보여주셨습니다.

  • 위대한 신유 사역 목회자들
  • 정치/경제계를 주도하는 구약시대 선지자들
  •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예언자들
  • 능력행함으로 세상의 무릎을 꿇리는 능력자들
  • 축복의 권세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실현시키는 목사들
  •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며 전하는 입신 사명자들
 ........ ,  모두 다 하고 싶을 정도로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를 많은 영성훈련원에 보낼 것이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그럼에도 완벽하지 않다.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에, 아버지 하나님의 영역은 끝이 없단다. 그 모든 것을 다 배우려면 얼마나 더 다녀야 하겠느냐? 평생을 걸쳐서 배워야 하겠느냐? 그럴 필요 없다. 너희들이 서로 돕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 된다.”

 

성령께서 보여주신 것은, 한국에 몇 주에 걸친 대부흥집회를 여는데, 그게 마치 지방자치단체에서 여는 축제 같았습니다. 지산 록 페스티발, 우드스탁 록 페스티발, 빙어축제 이런 것처럼 길게 시간을 잡고, 성령의 종들이 모두 번갈아가며 단상에 올라가서 각자의 특성에 맞게 설교를 했습니다. 마치 박람회, 엑스포처럼 각 부스에서 영성훈련원 식의 상담 서비스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2편 독선이 아닌 섬김과 협력을!

저를 포함해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성령의 종들을 서로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그게 종교개혁을 이루는 길입니다.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면서 그 종들을 외면하는 게 아니라, 그와 교류하면서 세워줘야 합니다

물론 지금 한기총과 한교연이 연합해서 이단, 이슬람, 동성애 등의 한국개신교계를 둘러싼 위기에 대처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보여주신 올바른 연합사례입니다. 동시에 이 글이 실리는 북한 사명 준비도 위로는 하나님과 옆으로는 형제자매 교회들과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실행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서, 제가 다른 목회자들을 위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도 이 글에 사람들이 마음을 열도록 적절한 시기에 기적과 권능을 역사하셔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계에 사건을 빵빵 터트리시면서 환경을 조성해주셨습니다.

 


어쩌다보니, 북한 선교와 상관없이 부분의 글을 쓰게 됐지만, 북한 선교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크나큰 사명이자, 앞으로 한국에서 태동하고 전세계로 번져가는 개신교개혁에 영향을 크게 주고 받는 요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할 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북한에 넘치도록 붓고, 북한의 백성들과 지도자들의 마음이 환하게 열리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오채색의 구름이 휴전선을 열고 남한이 진취적으로 북진하며 북한 사람들이 해방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0 - 예수님의 소원

2편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종교 개혁자

저는 성령께서 시키시는 그대로 했지만, 예수님께서 제게 이글거리는 눈빛과 격앙된 목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이 환상은 시온 기도원의 어두 컴컴한 기도실에서 몇시간이고 기도할 때, 다시 반복해서 들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물론 기억을 더듬어서 쓴 것이고 모두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미션 톡!] 한기총, 반기독정서 팽배한데 자리다툼에만 몰두
[출처] - 국민일보



아들아! 내가 얼마나 속아줘야 겠느냐? 내가 얼마나 더 참아야 하겠으며, 나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더 기다려줘야 하겠느냐? 나는 네 선배들에게 그들이 구하지 않은 것도 다 채워줬으며, 그들이 구하는 것은 다 들어줬다. 나중에 다른 소리 못하게! 또 후세 사람들이 보고 더 이상 쓸데없는 소리를 하지 못하도록!

그러나 그 목사들은 내가 준 축복을 가지고 모두 힘자랑과 헤게모니(주도권)다툼만 하고 있을 뿐이다! 그 종들이 정말 교회개혁과 회개에 관심이 있느냐? 그들은 자기가 높아지기만 원하고 명성과 권력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세상의 복락과 성공은 성경의 말씀과 아무 상관이 없다!

아들아! 내가 얼마나 네 선배들에게 속아왔는지 아느냐? 내가 얼마나 더 속고 기다려야 하겠느냐? 대체 누가 나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을 들어주겠느냐? 누가 내 종들을 연합하게 하고 누가 넘어진 자를 일으키며, 누가 썩어문드러진 교회와 사회를 개혁하겠느냐?

 


네 선배들이, 축복과 성공 속에서 내 뜻을 거역하고 자기 배를 더 채우고, 힘자랑하며, 내 지시를 듣지 않았으므로, 이제는 내가 진정한 종교 개혁을 이루는 자는 그렇게 쓰지 않겠다

내가 너를 쓰되, 너는 낮고 천한 위치에서 보잘것없게 쓰일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강력한 나의 영권으로 역사하겠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약하고 겸손한 자! 나를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자를 쓴다!

그리하여 앞으로는 얌체같이 세상쾌락과 사명을 모두 추구하는 기회주의자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본보기를 똑바로 보이겠다. 이제 앞으로는 로마시대 핍박과 순교를 하는 초대교회 성도들을 본 받도록 하겠다!”

 


  

3편 우시는 예수님

성령께서는 제가 외롭고 인정받지 못하고, 천하고 험한 곳에서 막일을 하며,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싫어요! 예수님! 저도 높아지고 싶어요! 저도 부유해지고 싶어요. 저는 고생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영향력이 아주 크게 되고 싶어요!”

 

그러냐? 좋다! 네가 얼마나 잘되는지 보자꾸나! 내가 다 무너뜨릴 것이다! 내가 세속적으로 잘되는 길을 결코 돕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크게 외치신 뒤에, 미래에 그 저주 때문에 개인의 욕망을 따른 삶을 고치기 위해

약하고 낮디 낮은 제가 숱한 고난, 외로움, 무시와 멸시, 인정받지 못함, 비난, 생활고, 피로를 감당하며, 때로는 몰려오는 유혹 속에서 죄악으로 넘어지면서, 밀리고 밀리는 사명을 간신히 이뤄가는 장면을 내다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너무나 측은한 마음이 드셔서 눈물을 주르륵 흘리시며 제 앞에 한쪽 무릎을 구부리시고 꼬마인 저를 안으시고 소리를 크게 내시기도 하고 흐느끼시며 우셨습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내 마음을 시원케 해다오! 너는 반드시 해낼 것이다!”

 


성령께서 예수님의 머릿속을 생중계 해주셨고 막막하고 묵직한 책임감, 그리고 오랜 하나님의 아픔과 답답함에, 아장아장 걷는 유아에 불과한 저도 울면서 서있었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의 소원은 언제 이뤄지는 것인가왜 종들은 하나님의 뜻을 몰라주는 것인가

목사들이 성도들에게는 열심히 설교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아집과 고집에 막혀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도다! 도대체 누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 것인가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려야겠다! 이 뜻을 널리 전해야 한다! 누구든지 하루속히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릴 수 있도록!’ 

저의 생각인지, 성령께서 넣어주시는 생각인지, 생각의 흐름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내려다보시며 오래 참으시는 영상과 함께 어린 꼬마 머릿속에서 주르륵 흘렀습니다.

 

이 글을 업로드하면서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나의 이 경험을, 나로 끝내서는 안되겠다. 또 다른 아이들, 다음 세대가 예수님을 만나게 해야 겠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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