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0일 토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52 - 창귀[ 倀鬼 ]

제3편 창귀

본래 이 문단은 2012년에 써서, WCC에 대한 이미 늦어버린 제 글에 대한 예언 확인을 가능케 하는 글이었습니다물론 저도 사람들 앞에 나서서추앙을 받고 싶어하므로하나님 앞에 개기다가 불순종으로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큰 믿음 교회 변승우 목사가 하도 주일 성수를 안지키는 사람의 말을 들을 필요 없다고 설교를 해대서, 제가 글을 쓸 수 있었던 여유있는 보안사원직을 버리는 바람에 못 쓰다가 이제야 씁니다


[네이버 웹툰 2013 전설의 고향 19화 창귀 카레곰 작가]

 의 내용을 1997년 봄, 앞단원을 쓴 그 날에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의 내용과 사진들도.

 

창귀[ 倀鬼 ]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의 혼().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고 호랑이에게 예속되어 호랑이가 먹을 것을 구하러 다닐 때 앞장 서서 먹이를 찾아 준다고 함. 못된 짓을 하는 데 앞장 서는 사람을 비유하기도 함. 물에 빠져 죽은 자의 혼().

[네이버 지식백과] 창귀 [倀鬼]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호식총(虎食塚)

호식총(虎食塚)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사람의 돌무덤으로 그 자리에서 화장을 한 후 무덤을 만들었던 것 무덤에 시루를 뒤집어 씌우고 시루 구멍에 부엌칼을 꽂아둬 원귀가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4편 민간 신앙 환상

1997년대에 보여주신 환상은 당시 사람들의 사고관념이나 상상이 어떠한가를 보여준 것입니다. 저는 2010년대에 인터넷에 올려놓은 글과 똑같은 내용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이든, 마귀이든지 영적 존재가 실존한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은 제가 인터넷의 글을 보고 지어낸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실감을 할 수 없을 뿐입니다.

서양인 총에 쓰러진 조선 호랑이
호랑이에게 죽은 사람들이 귀신이 돼서호랑이 옆에 붙어서 앞잡이가 되거나호랑이의 턱을 간질이거나 그 입에 혼령이 붙어 있는 장면입니다그게 창귀랍니다호랑이의 앞잡이로 까마귀까치도 활동을 하는데그 새들의 머리에 귀신이 붙어있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호랑이가 민가로 내려와서 부엌의 솥을 핥으니조선 시대 사람이 허기를 느끼고 집 밖으로 나와서 부엌에 가다가 호랑이한테 잡혀 먹히는 장면호랑이의 입에 붙은 귀신이 자기가 알던 사람 집으로 호랑이를 인도하고 호랑이의 입으로 구슬프게 알던 사람을 불러내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호랑이에게 죽은 사람이 자꾸 아는 사람들을 불러내서 죽인다고 하여호랑이에게 죽은 사람의 자녀와는 절대로 결혼도 안 시키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귀신이 나오지 못하도록 호랑이가 먹다남긴 시체를 모아서 시루로 덮고 칼이나 어떤 막대기를 꽂은 뒤에 돌로 쌓아놓기도 합니다그때 동네 주민들이 왜 이렇게 무덤을 쌓는지 설명해주는 음성도 또렷하게 들었습니다저는 그 사람들로부터 똑똑히 들었습니다.

박영선은 북한과 중국 공산당의 앞잡이



신앙인들은 영적으로는 하나님의나라에 속한 하늘시민이지만 육체가 있는동안은  자유민주공화국에 속한 국민의 한사람이다!
그러면 반드시 국가에서 시행하는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투표는 반드시 국가와 국민과 크리스찬을 섬기는 나라의 머슴,  국민의 머슴, 겸손한 머슴을 골라서 투표해야할 책임이 있다!
그런데 보라!
모든 언론과 뉴스보도가 국민과 크리스찬을 속이는 기만과 거짓된 거짓보도를 하고 있지않느냐?
그러므로 여기에 올라오는 우파유트브들을 보고,  현안들을 살펴보고 올바른 머슴을 찍어야 한다.
대통령도 국가의 머슴이다.
그런데 어떤 또라이들은 나랏님이라면서 또 다른 대통하나님을 만들고 있다.
이게 정상인가를 생각하라!
주님예수외에 모든 사람은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국민이 투표한 머슴일 뿐이다!
더더군다나 70년동안 독버섯 처럼 기생한 좌좀들이 김경수두루킹의 선동댓글로 속아서 탄핵이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반드시 우파유트브도 돈으로 포섭된 유트브인가도 분별하고 가려내야 할 때이다!
우리는 박영선 공산주의자를 반대한다!
이방에 박영선의 면상을 올리지 말라!

진보좌파가 한국을 말아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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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Shin 의 추천글

자유대한민국 패망의 길에 서다

책가방 내던지고 김일성을 외치던 돌맹이 화염병 정권의 나라곳간 털어 나눠먹기 , 한몫 챙기기식의 야수같은 쟁탈전으로

이미 폭망해버린  자유대한민국이 마침내 실업자 천국의 나라가된 최빈국 베네쥬엘라의 길에 들어서고 말았다.

그동안 전정권이 알뜰살뜰 모아놓았던 나라곳간 마저도 묻지마퍼주기식으로 바닥이 나자 한국을 먹여살리는 세계최고의

그로벌 대기업이자 세계가 부러워하는 초일류 대기업 삼성을 주사파 독재정권의 자금줄로 만들려고 수장 이재용까지 강제로 감옥에 처넣어 삼성의 경영권까지강탈하려는 조폭 깡패정권이 주사파 정권이다.

이번에 탄로난 조직적인 주사파정권의 LH  투기사건과  조국사모펀드 및 라임사태등에서 밝혀진 놈들의 엽기적인 부정행각은 절데로 용서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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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석간신문《후지》에 나와있는 한국 기사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더 상세히 알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뉴스에서도 접할 수 없으니 심히 유감일 뿐이지요.

《일본뉴스》
- 문 정권 무지로 저절로 가라앉는 한국 -

【新・悪韓論】
韓国は「東アジアのギリシャ」になるのか
公務員増員、バラマキ福祉で暴走する 文政権の行き先は "財政破綻"

【신・악한론】 한국은 ‘동아시아의 그리스’ 되나? 공무원 증원, 마구잡이 복지로 폭주하는 문정권의 행선지는 ‘재정 파탄’

[일본 석간 후지: zakzak] 2019. 3. 22.
韓国はいま「東アジアのギリシャ」を目指して歩んでいる。韓国の公務員数は人口比で見ると、すでに日本の5倍に達する。それでも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は公約に掲げた「公務員の増員」を進めている。同時に 国と地方が競争するように税金バラマキ型の福祉に乗り出している。

한국은 지금 ‘동아시아의 그리스’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국의 공무원 수는 인구 대비로 보면 이미 일본의 5배에 달하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공약으로 내세운 공무원 증원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국가와 지방이 경쟁하듯이 세금 살포 형태의 복지에 나서고 있다.

見えてくるのは、多数の公務員が“無事安逸”を決め込み、バラマキ福祉で財政破綻したギリシャの姿だ。

보이는 것은 다수의 공무원이 ‘무사안일’로 나서고 있으며, 살포성 복지로 재정이 파탄난 그리스 모습을 보이고 있다.

韓国の公務員正規職試験の競争率は40倍
時には 100倍を超える。それなのに、一流企業に勤めていた若者が、退職して公務員試験のための学習塾に通い、公務員を目指す。

한국의 공무원 정규직 시험 경쟁률은 40배 때로는100배가 넘는데 일류 기업에 근무하던 청년이 퇴직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학원에 다니면서 공무원을 목표로 한다.

それは、「お国のために」といったストイックな使命感に燃えてではない。 さまざまな就職サイトにあるアンケートを見れば、「定年が守られる」「収入が良い」「厚生福祉が充実している」「年金も最高だ」などなど、“公務員業界”は将来にわたって無事安逸な職場と認識されているからだ。

그것은 ‘나라를 위하여’ 라는 금욕적인 사명감에 불타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취업 사이트에 있는 설문조사를 보면 ‘정년이 지켜진다’, ‘수입이 좋다’, ‘후생복지가 충실하다’, ‘연금도 최고다’ 등 ‘공무원업계’는 장래까지 무사 안일한 직장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韓国の別のアンケートを見れば、(1)中学生の「なりたい職業」トップは「無職の金持ち」、つまり不動産収入で暮らす身分(2)青年層が移民したいとして挙げる国は高福祉国家ばかり-が目につく。 身体・頭脳を酷使す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で、楽をしながら、ゆとりある生活をしたい-これが韓国人の本音だ。 それにピッタリなのが“公務員業界”というわけだ。

한국의 다른 설문조사를 보면,
(1) 중학생의 ‘갖고 싶은 직업’ 중 최고는 ‘놀고먹는 부자’, 즉 부동산 수입으로 사는 신분
(2) 청년층이 이민가고 싶다고 꼽는 나라는 높은 복지의 국가 뿐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신체•두뇌를 혹사하는 일은 하지 않고 편안히 쉬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

- 이것이 한국인의 속내다. 여기에 딱인 것이 ‘공무원 생활’인 셈이다.

そんな思いの人々が、よほどの悪事でもバレない限り、「定年」と「退職後の年金」が保証された公務員になったら-国家の険路を切り開く仕事をするはずがな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쁜 짓이라도 들키지 않는 한 ‘정년’ 과 ‘퇴직 후 연금’이 보장된 공무원이 된다면
- 국가의 험로를 개척하며 나가는 일을 할 리 없다.

ところが、文政権は、若年層の高失業率が高止まりした状況の中で、公務員上級職ではなく中級・下級職を大量採用することで、支持率の低下を食い止めようとしている。

그런데 문정권은 젊은 층의 고 실업률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 고위직이 아닌 중급•하급직을 대량 채용함으로써 지지율 저하를 막으려 하고 있다.

しかし、中級・下級職も採用人数は限られているから、失業率は改善しない。 そこで、次の一手が准公務員(アルバイト)の採用と高齢者雇用対策事業の推進だった。

그러나 중급 및 하급직도 채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실업률은 개선되지 않아 다음 방법은 준공무원 (아르바이트) 채용과 고령자 고용대책 사업의 추진이었다.

各省庁に新規の准公務員雇用枠を押し付けた。 韓国紙を見れば「コピー担当専門員」「日程専門担当秘書」など、いるだけで邪魔な准公務員の職種がさまざま考え出され、実際に大量の人数が雇われた。 国が不要な職種をつくり配分する-「失われた共産国家」の態(たい)を、すでに呈しているのだ。 高齢者向けの仕事として話題になったのが「電気管理士」だ。 大学の構内を回り、講義が行われていない教室の照明やエアコンを切って回る仕事だ。1日3時間ほど働いて月30万ウォン(約2万9500円)。 これで、統計上は失業者ではなく就業者となる。

각 부처에 신규 준공무원 고용의 전체 틀을 밀어붙였다. 한국 신문을 보면 복사담당 전문원, 일정 전담비서 등 있기만 해도 방해가 되는 준공무원 직종이 다양하게 창출되어 실제로 많은 인원이 고용됐다. 국가가 불필요한 직종을 만들어 배분하는 것

-‘잃어버린 공산국가’의 형태를 이미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고령자를 위한 직업으로 화제가 된 것이 ‘전기관리사’이다.
대학 구내를 돌며 강의가 없는 조명과 에어컨을 끄고다니는 일이다. 하루 3시간 정도 한 달 30만원 (약 2만9500엔) 받으면 통계상 실업자가 아닌 취업자가 된다.

おかげで2月の就業者数は前年同期比で26万人も増えた。 ただ
数字を細見すれば、60歳以上の雇用が39万7000人も増えた一方、30、40歳代の雇用者数は24万3000人も減った。

덕분에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만 명이나 늘어났으나, 숫자를 자세히 보면 60세 이상 고용이 39만7000명이 늘어난 반면 30, 40대 고용자 수는 24만3000명 이나 줄었다.

それなのに政権・与党は「雇用者数が大幅に増えた」と万々歳。

그런데도 정부 여당은 “고용주 수가 크게 늘었다”고 만세를 부른다.

怠惰な国民性と、資本主義の壁を崩そうと血道を上げるマルクス主義政権が競合的に相乗し、「東アジアのギリシャ」への道はブレーキが掛かりそうにない

게으른 국민성과 자본주의의 벽을 파괴하는데 흠뻑 빠진 마르크스주의 정권이 서로 상승작용을 하면서 동아시아 그리스로 가는 길은 제동이 걸릴 것 같지 않다.

日本が経済制裁を発動しなくても、韓国は自ら沈んでいく。

'일본이 경제제재를 발동하지 않아도 한국은 스스로 가라앉는다'라는 悲痛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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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을 이렇게 살고 있다
가난하게 먹을것 없어도 춥고 힘들어도
마음이 아프게 살지는 않았다
그저 희망을 가지고 열과성을 다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젊음을
불태우며 살아왔던 것이다

나라를 붉은이념 무리들에게 빼앗기고
희망이 없는 하루하루를 좌절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웃나라 원수같은 나라의 멸시와
조롱을 받으며 살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모든것이 나에게도 책임이 있슴을
뼈아프게 통감한다

우리 사람들이 하늘을 무시하고
저지른 "죄" 때문이다 하늘의 경고가
아닌가 한다
하늘에 기대어 부르짖어 회복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를 드린다
2021.1.15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51 - 사기꾼과 삯꾼 심판

2편 사기꾼과 삯꾼 

앞서 말씀을 하신 하나님께서 바로 환상 내용을 바꿔서,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들은 내 양들에게 도무지 관심이 없다. 사기꾼이 판을 치고 있는데도 그들로부터 영혼들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오로지 좋은 차와 넓은 집, 큰 교회만을 꿈꿀 뿐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기꾼들은 한국 불교의 승려들인데, 그들이 큰 절에서 많이 모여서 불사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주지 스님이 남 몰래 아내를 두고 창고 같은 곳에 황금을 쌓아두는 장면, 그리고 시간차를 두고 다른 년도에는 이와 이어지는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다방 레지들이 근처 대형 사찰의 스님들이 주 고객이라고 하면서 불경 몇 구절을 줄줄 외고, 도력을 논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마 이 것도 이미 현실에서 TV로 방영이 됐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요한복음 10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으시고, 교회의 타락에 가슴이 아파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타락은 불교를 포함한 다른 종교의 타락보다 더 크게 사회에 각인되게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님들이 고급차를 타고 다니고, 누구 교회가 더 큰가? 누가 더 큰 명예 타이틀을 차지했는가로 내심 경쟁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외화내빈(外華內貧)이라는 한자성어와 조용기 목사님께서 먼저 크게 선포하라는 장면, 한국인들이 간판만 멋있게 갈아타고 망하는 장면과 한국의 모든 산업이 실속과 윤리의식이 없어서 앞으로 무너질 거라는 IMF시대를 예견하는 장면과 아래 말씀까지 1997년 봄에 보여주셨습니다.

 


요한 복음 10

11 나는 선한 목자라 !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내가 다른 종교의 사기꾼들도 심판하겠다만, 내 종들을 먼저 심판하리라. 내가 내 종들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기 때문이다. 내 종들은 삯꾼으로 전락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자, 다음 말씀이 연속적으로 나왔습니다.

 

에스겔 9

1 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2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 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5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7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8 그들이 칠 때에 내가 홀로 있는지라 엎드리어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 주 여호와여 !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오니 이스라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 하시나이까

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하시더라

11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먹 그릇을 찬 사람이 복명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준행하였나이다 하더라

 

그리고 나서 개신교에 각종 비리와 성범죄에 대해서, 한국 사회가 무섭게 매질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그들의 등 뒤에서 마귀가 역사하여 한국 교회를 무너뜨리고 매질하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에게 한국 교회를 던져 버리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징계하시도록 한 것은,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의 타락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명예훼손으로 강경대응해봐야 한국 교회 교인 감소와 한국 교회에서 성령이 약화되는 결과만 초래할 뿐입니다. 그리고 영적 종주권이 다른 나라들에게 뺏기는 결과를 낳고 한국 교계는 영국처럼 위축됩니다



미국이 교계 몰락에 대해 한국의 선배로서 영국의 뒤를 이어갈 환상을 보여주신 뒤에, 미국 개신교의 위상이 무너져서 미국 신학교가 유럽의 신학교들처럼 무너지고, 한국 신학교도 그 뒤를 좇아서 무너질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퓰러 신학교는 지금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앞 단원에서 올려놨을 겁니다. 제가 오랜 시차를 두고 이글을 천천히 쓰고 있어서 앞단원 내용을 잘 모릅니다.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50- 가증한 연합

2장 가증한 연합

1편 무당 wcc

원래 이 글은 2012년도에 쓰려던 글입니다. 1997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홍익 대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재수하려던 중에, 저는 귀신 들려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귀신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제가 귀신의 음성을 따라서 여동생 방으로 왔습니다. 여동생 방 옆집에는 어린 시절에 다니던 대지포교원에 같이 다니는 신도가 살고 있었지요

거기서 귀신과 싸운답시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때 귀신들이 어떤 압력으로 짓눌리듯이 밀려가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그들의 목소리가 작아져 들리지 않게 됐거니와 그들이 무언가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환상이 임했습니다.

 

신학교 대학교수라는 여자가,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구약 성경 시대에 살았던 여자들의 한을 알고 음성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면서, 무당을 대규모 종교 집회에 끌고 오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1991년 호주 캔버라, WCC 총회에서 실현된 정현경 교수입니다

주로 성경에서 버림받는 여자들에게 초점을 맞췄는데, 이스마엘의 어머니 하갈의 혼을 불러온다는 장면과 여러분도 이미 아시는 종이를 불태워서 손 위에 올려 놓는 장면을 저는 머릿속 이상으로 보았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깜짝 놀랐지만, 대부분 침착했습니다. 이미 원주민들의 토속적 의식 공연이 이미 여기저기서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대는 아닐 수 있지만, 동성애 홍보 부스와 공산당 게릴라 작전을 지원하자는 회의의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자신을 밝힌 거대한 흰옷을 입고 흰 수염이 치렁치렁하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들이 말하는 게 진리라고 생각하느냐? 저 여자는 음녀이다. 내게 가증하다!” 

지금도 많은 신학자들이 의견이 분분한데, 성경을 펼쳐놓고 보면, 의견이 분분할 필요가 없으며, 범죄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시켜서 구약시대에 신접자들을 내쫓으라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장면과 돌을 들어 신접자에게 던지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말씀이 줄줄 지나갔습니다.

 

신명기 18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길흉을 말하는 자나요술을 하는 자나무당이나

11 진언자나신접자나박수나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12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