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5일 월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27 - 교리주의가 낳은 이단

3장 신천지

1편 굿

신천지는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와 거의 비슷하게 이끌려 갑니다. 자잘한 아이디어와 상징 비유로 사람들을 홀리는 것과 문란한 성생활, 피가름 현상 우상화는, 박태선 씨의 천부교의 후예 답게 이들 모두 비슷합니다

그런데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로 넘어가면 전 시대의 이단보다 진일보한 악이 발생합니다. 즉 본처와 본처 소생이 교단과 교주직을 물려받지 못하고, 내연녀가 가로채는 악이 더 추가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단이 세대가 더 할수록 악마에게 사로잡히는 강도가 더욱 세져서, 더 악하게 발달한다. 그리고 내연녀가 교권을 가로채는 상황은 바로 교주가 나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로챈 것을 상징한다.”

 

신천지 교주의 내연녀와 하나님의 교회 여자 교주는 둘 다 굿을 하는 장면을 꿈에서 봤습니다. 그 이유는 둘 다 똑같은데, 자기들이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자칭하며 자신과 신도들을 속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랍쇼? 이거 봐라? 나를 사칭해? 네가 진짜로 하나님이라면 스스로 존재하고, 스스로 충만하며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네 모든 문제를 네가 다 해결할 수 있다. 그럼 네가 얼마나 견뎌내는지 보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내연녀와 여교주 마음을 어지럽게 할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권력 승계의 문제 난점이 닥치자, 자신들이 교단을 물려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상당히 답답했습니다. 동시에 그 문제 말고도 평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밑바닥이 없이 깊은 공허함을 심어 넣어주니 원체 허전한 마음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도 애인인 교주도 결코 하나님이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디 물어볼 데가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진짜 하나님을 찾고 싶었지만, 자기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선언한 상태라서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무당을 불러서 굿을 하게 됩니다. 

법원, '신천지 억대 굿판 보도' 정당했다..CBS 30억 소송 승소

이상의 일들도 2001년도에 글을 써서 보냈으면저나 여러분이나 선지자로서 인정을 받았을텐데참으로 아쉽습니다하나님의 은사 사역은 기본적으로 순종과 겸손을 갖춰야 할 수 있습니다.



2편 말씀주의에 대한 심판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여 제가 어린 시절에 꿈을 꿨습니다. 신천지 교파에서 운영하는 말씀 공부하는 곳에서 마치 보험 판매사들의 모임같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람들이 무슨 말씀을 공부하는 곳에서 학위 수여식을 받고, 더 높은 곳에서 공부를 하도록 권면했습니다

신도들이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교육부의 학제같이 초등 6년 중,고등 각 3, 대학교 4, ,박사 각 3년처럼, 신천지도 나름대로 학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거기서 제대로 공부하면 말씀을 제대로 알게 되고 말씀을 제대로 알게 되면 하나님을 잘 만나고 능력이 나타나고 뭔가 될 줄로 크나 큰 착각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벽에 나무 그림으로 테크 트리가 그려져 있었습니다예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신천지는 한국 개신교 내부의 정통 교파, 복음주의자들이 성령, 기도, 은사를 무시하고 말씀의 기교와 잡다한 신학 지식을 우상화하고, 그것을 말씀이라고 오도하고, 성도들을 성령으로부터 멀어지게 했기 때문에, 그 징계와 자기 자신을 비춰볼 거울로 삼으라고 한국 교회에 허락한 것이다.”

 

성령께서 추가적으로 제게 보여주셨는데, 정명석, 하나님의 교회 = 안상홍 증인회,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 들과 같은 부류도 그때문인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계가 성령을 멸시하고 말씀, 복음을 운운하면서 정작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실천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자꾸 지식적으로 성도들을 잘못 이끌어가는 한국 교회의 모습을 그 이단들을 통해서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요즘 나오는 이단들은 특별한 성령의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지식적인 말장난을 늘어놓는 게 대부분입니다.

 

 

3편 장애자 거부와 가짜 신유 쇼동

 꿈 속에서 앞서와 같은 신천지의 말씀 공부방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아줌마들입니다. 이제 갓 말씀 공부의 초기 과정을 끝낸 아줌마 앞에, 경험이 많은 아줌마 신도를 붙여주시고 외부로 전도할당량을 주고 내보냅니다. 그 때 어떤 설문조사같은 종이를 나눠주는데, 거기서 보니 장애인 여부, 병이 있는지, 경제 상황에 대한 것을 물어보는 설문 문항이 꽤 많이 자세하게 있었습니다.

그들이 밖에 나가서 전도를 하면, 정상인보다는 비정상적인 사람들, 늙은이들이 더 많이 들러붙었는데, 막상 말씀 공부 센터에 그 사람들을 데려가면 홀대를 받았습니다. 아니, 이 사람들을 왜 데려오는 거야? 부자를 데려오란 말이야? 이런 사람들이 와 봐야 우리 센터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 우리 승급 심사에 큰 점수도 안된다!”

 

그 이유를 성령께서 바로 보여주시는데,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비정상, 가난, 장애, 병 등의 상황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침받고자 더 마음이 쉽게 열리고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신천지에서는 그런 도움을 절대 줄 수 없었습니다왜냐하면 스스로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이라고 말만 이리저리 피해가면서 이만희 자신을 삼위 하나님에 여기저기에 끼워맞추면서 스스로 우상화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지적해서 당신이 하나님이냐?” 고 물으면, 예수님을 지칭하는 성경의 말로 바꾸고, 네가 그리스도냐?”고 되물으면, 성령을 지칭하는 말로 바꾸고, 네가 성령이냐?”고 되물으면 최종적으로 이긴 자라고 말을 바꾸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긴 자는 예수님을 뜻하는 단어도 되며, 문맥에 따라서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승리를 성취하는 성도를 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만희 개인을 뜻하는 말은 아닙니다.

정작 이만희 자신도 병에 걸렸고 자신도 못 고치는 마당에, 자기들을 고쳐달라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달라고 아우성인 환자들을 바라보니, 이들 신천지는 마귀의 거짓말로 둘러대고 그들을 모두 쫓아냅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 개신교계의 복음주의자들이 성령과 은사, 기도를 멸시한 결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징계입니다. 그래서 한국 개신교계가 말발로만 먹고 살려는 생각만 갖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성령의 사람들에게 시기심으로 압제하면 할수록 신천지와 같은 이단들이 더욱 극성이 되도록 마귀의 힘을 풀어주십니다

이단이 강해질 수 있는 이유는 그 뒤에 마귀들이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강력하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진정한 회개, 희생, 정직한 노력을 좋아하지 않고, 잡다한 기교, 화려함, 사람들 앞에 허영심=뽐내고 싶은 마음, 외양을 추구하는 특성이 강한 사람들은 신천지에 미끼를 물고 덫에 걸리듯 잘 빠집니다.

 

대신에 일반 개신교계에서 신유 은사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신천지에게도 너희도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이 있냐고 되묻자신천지 사람들은 마치 신경성, 정신적인 병이 있어서 병원에서는 아무 증상도 없는데 현실에서는 매우 아픈 것처럼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의 상급자가 가서 기도해주니까 깨끗이 나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즉 모든 게 짜고 하는 연극입니다

이 것도 마찬가지로, 한국 개신교 복음주의자들이 조용기, 김기동을 포함한 진짜 성령으로 병을 고치는 목사들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짜고 하는 것이라고 몰아붙이는 데에 대한 대가라고 합니다. 실제로 병원의 진단 기록이 나타나도 애써 무시하고 모두 가짜라고 낙인을 찍어 버립니다

워낙 한국 개신교 복음주의에서 배워왔던 성도들은 그렇게 신유은사를 거짓으로 치부하는 교회에서 자라와서, 신천지에 가서도 그런 일들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신천지는 진짜로 팔, 다리가 잘린 사람에게서 팔, 다리를 재생시키는 역사, 암에 걸린 사람을 치유하는 역사, 귀머거리가 듣게 하고, 장님이 보게하는 역사를 영원히 못합니다. 실제로 의사들이 진단해줄 수 있는 병에 대해서 치료해보라고 말하면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그 것으로 신천지에게 엘리야와 바알, 이제벨 선지자의 대결을 성경적으로 재현하자고 해보십시오. 현대에 맞게 기적이 진행되는 것으로 누가 진짜 하나님의 종인지 분별하자고 하시면 됩니다.

민주당 땅투기


@윗물이 맑지않은데 아랫물이 맑을까?

LH 직원 땅투기 의혹 사건으로 온나라가 벌집쑤셔놓은듯 난리치고있다.

참여연대 및 민변 소속 변호사가 폭로한 지 10여 일이 지났는데도 신속한 검찰 수사착수는 커녕 총리실 및 국토교통부 등 700여 명의 셀프 합동조사단을 꾸려 엄중 조사에 들어간다고 했지만 일주일만의 1차 조사결과는 13명 외에 고작 7명 추가에 그치는 등 정부발표에 대해 앙천대소할 지경이다.

극기야 LH 간부의 자살 사건이 터지니까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사의 표명에 이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치닫고 있다. 

그렇다면 땅투기는 왜일어나는 걸까?

땅은 제한된 자원으로서 사놓으면 언제가는 돈이 되기때문일 것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부동산을 잡겠다고 호언장담하고 한 일일랑 공급을 억제하는 규제일변도의 24차 부동산 정책을 내놓아도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니까 뒤늦게 2.4 대책이라고 25차 부동산 대책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하게 이른 것이다.

그것도 정권 말기 1년을 남겨두고 2025년 목표 80여 만 채를 LH주도로 70%인 60여 만 채를 공공주택으로 공급하겠다는 현실성이 없는 대책을 발표한 것이다.

여기에는 좌파 사이비 도시계획 및 
환경론자인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등이 주도 하고있었다는 것을 주시해야한다.

평균 년봉이 1억원에 달하는 신의 직장 LH 직원이 신도시 개발의 정보와 무소불위의 권력을 독점하고 있으면서 땅투기에 앞장서고있는 것은 한 건만 하고 튀면 평생을 먹고살 수 있다는 구조에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증권사 직원은 주식투자를 하지못하도록 제도화하듯이 LH 직원은 땅투기를 하지못하도록 제도화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하지못한 것도 문제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아파트를 공급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LH 직원이 사내 개발정보를 빼내 땅투기를 하도록 방치한 것은 어떤 이유도 댈 수 없는 것이며 망국의 길로 가는 것이다.

허위 농지경영계
획서를 작성
맹지 농지를 쪼개기로 사들여 보상이 많은 희귀 수종 
왕버들을 빼곡히 심어놓고 기다리고있었다니 기절초풍할 일이다.

문재인은 양산 사저 부지를 마련하면서 11년간 농사를 
지었다면서 농지경영계획서를 제출하여 인근 농지 수백평을 함께 사들여 금년 1월에 양산시로부터 형질변경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한 야당 
의원 등의 공격에 대해 문재인은 페북에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올린 글에 댓글이 1만9000개나 달렸다고 한다.

문재인 딸 문다혜는 구기동 다가구를 팔면서 팔기전  남편으로부터 양도를 받았다가 팔아 양도세를 절세했다는 의혹을 받고있고,

또한 문다혜 가족은 태국으로 이민간 상태에서 양평동 다가구를 사들여 1년 9개월만에 팔아 1억 4천만원을 벌여드렸다는 것이다.

김정숙 동생인 문재인 처남은 개발제한구역의 땅을 11억에 사들여
LH에 58억원에 팔아  
물경 47억원을 
벌었다는 것이 아닌가?

대통령부터 그 가족에 이르기까지 땅투기해놓고
비판받으니까 오히려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큰 소리 치고 있으니 이번에  땅투기한 LH 직원 등도 분명히 할 말은 있을 것이다.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법무지원실장 이형규>

전광훈 목사님의 소원 대로 2 - WCC 종교혼합주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지자의 역할

하나님께서 전광훈 목사님을 비판하실 근거도 뚜렷하게 있습니다. 나라와 정치에 비상하게 관심있는 목사님들은 아주 많았고, 그 분들은 아주 큰 사역을 이뤄내신 큰 종들이었습니다. 예컨대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조용기 목사님을 키워낸 최자실 목사님은 대한민국과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위해서 하루에 10시간 가량 기도를 하신 분이십니다. 

그 밖에도 조선독립을 위해서 기도하신 시루섬의 문준경 목사님,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 주기철 목사님들도 계십니다.


최자실 목사님과 김성혜 총장이 모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것은 무엇을 뜻하느냐면, 우리 한국을 위해서 밤낮으로 중보기도하던 하나님의 종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세상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라시지만, 그 방법은 전광훈 목사님이 추구하는 방법과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은, 개신교의 목사들은 구약 성경 시대의 선지자들처럼 나라를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하나님의 예언과 계시를 받도록 노력하며, 받은 말씀을 정치가와 국민들에게 전달해서 올바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초자연적 권능으로 국민들을 굴복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구약 사사기의 사사들이나, 사무엘, 사울, 다윗과 같은 위대한 왕들을 내려보내셔서 우리를 구할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도 그 역사가 재현돼서, 위대한 목사님들이 한국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고, 국민들을 상대로 전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사사로 세우셔서 한국에서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경제대국으로 키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도 국무총리가 되고 싶으냐? 하지만 그 자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자리가 아니라, 진짜 전문직이란다! 경제와 정치를 겉핥기로 하는 게 아닌 깊이 알아야 한다!"

전광훈 목사님이 나열한 정치가로 활동한 목사이자 신학자들의 정체를 제가 까발릴까요?
아브라함 카이퍼 - 로마 카톨릭에 굴복해서 변절한 자입니다.
본 회퍼 - 오늘날 개신교의 좌경화에 영향을 끼친 사람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존경한다는 정치 목사들은, 바로 WCC의 원흉들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을 지지하는 목사님들은, WCC도 지지합니까?
전광훈 목사님은 바로 WCC를 다시 재현하고 있습니다.

불교 스님들의 우국 충정에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합은 전문 정치가가 해야지, 목사님이 할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순결한 믿음을 바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선지자의 길

끝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정치권의 흙탕물 속에 밥그릇 뺏기를 위해서 들어가니, 국민이 보수와 중도로 분열되고, 나라를 중국으로 팔아먹는 북한과 중국의 앞잡이인 진보좌파 앞에, 진실된 정치가들이 고통을 받으며 길을 헤매는 것이었습니다. 국민들은 선지자 행세하며, 자기 앞길만 챙기는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진정 국민들이 간절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울과 다윗을 세운 선지자 사무엘의 역할, 다윗을 올바로 이끈 나단 선지자의 역할을 하며, 진실로 자신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이 이 땅 위에서 이뤄지게 만드는 선지자였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방법은 잘못된 것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분명히 못 박아놓으셨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예배한다고 설교에만 장시간 투자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정치가들과 만나러 다니고, 언제 하나님께 기도합니까? 도대체 몇시간 기도합니까?

정치는 전문 정치가들에게 맡기고, 목사는 하나님께 최소한 6~10시간 기도해서, 그 응답, 도우심, 계시를 받고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통로가 되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커다란 파이프를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를 포함한 내 종들은 이와 같은 파이프가 돼야 한다. 모든 능력, 사랑, 축복의 원천인 나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사람들에게 나의 초자연적 도움을 전달해야 한단다!

아들아! 파이프의 구멍이 가늘면 나의 축복, 도움이 많이 나가지 않겠지? 파이프의 구멍이 크면 클수록 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더 강력하고 더 넓게, 더 많이 역사하겠지? 그럴려면 너희 자아와 육적 소욕을 죽이고, 더 많은 시간을 중보기도하거라!

기도하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 진정 기도해서 나 하나님과 연합하고, 내 보좌를 움직여서, 내 도우심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전광훈 목사님의 소원 대로 1 - 한국 좌경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카타르시스 환상

원래 이 글은 2001년에 쓰여질 글이었는데, 제가 하나님께 반항, 거부하느라 10년이 지나서 씁니다.

2001년 5월에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나서,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에서 영일병원, 영일교회를 하고 계신 이모부 가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거기서 제 어머니가 간간히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도 해주셨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종 전광훈에게 가서 말하거라! 네 마음 속에 악한 욕구는 나 하나님께만 기도로 고백하며 물리쳐달라고 외쳐라!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말하며 카타르시스를 풀지 말아라!"


하지만 저는 종교 방향으로 제 삶을 정하지 않았고, 회계사나 5급 공무원을 준비하느라, 싫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제 이모가 몇년 뒤에 청교도 영성훈련원에 가셨는데, 거기서 전광훈 목사님의 빤스 발언을 들으셨습니다. 그 때 저는 후회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증거할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전광훈 목사가 밝히는 ‘빤스 발언’의 진실


또 하나 더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좌경화 됐습니다. 이 또한 전광훈 목사님의 소원대로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001년 같은 시기에 전광훈 목사님에 대해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정치에 관심이 많으셔서 기독교 정치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광훈 목사님에게 전달해주시라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정확하게 다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핵심 내용만 추려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들아! 전광훈 목사가 노골적으로 세상 정치에 관심이 많으므로, 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 기독교 정치가들이 세상에 필요하게끔, 대한민국의 좌경화를 허락하겠고, 사회가 기독교를 극렬히 핍박하는 것도 허락하겠다. 네가 목소리를 높이고 싶어하니, 네가 호통칠 대상과 명분을 붙여주마!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개신교 지도자들의 세속적 욕심 때문에 일어난 결과이다! 그들의 욕심때문에 빚어진 사회문제는 개신교 목사들의 정치활동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목사들이 깨닫게 될 것이다!

목사가 정치활동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정치판에 끼어들어서 정치가들의 밥그릇을 뺏는 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을 전도해서 성경 말씀에 입각한 올바른 정치 이념과 도덕 관념을 갖게 하는 것이고, 정치가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그들에게 나 하나님의 계시와 예언을 전달해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자유민주주의 방법으로는 투표 지지율로써 정권을 장악하는데, 한국 개신교 인구 비율이 한국에서 얼마나 차지하겠느냐? 전광훈 너는 잘 알지 못한다! 한국 개신교 인구 비율이 얼마나 뻥튀기 돼있음을! 그리고 그 안에 이단도 다수 포함돼어서 순수하지 않단다! 정통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진보좌파가 섞여서 실제로 너를 지지할 사람들은 1% 밖에 안된다!"



실현된 한국 정치판도

실제로 주님 말씀대로 이뤄졌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세상에 드러내고 필요해질 수 있도록, 개신교에 우호적으로 대우해줬던 보수정권이 쫓겨나고, 개신교회를 핍박하는 민주당이 들어섰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기독당이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보수우파 정당이라는 지금의 국민의당이 변절했고, 좌경화 인물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을 포함한 목사님들이 하도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목소리를 높여서 정치권에 협박을 퍼부으니, 진짜로 맞서 싸워보라고 하나님께서 점차 강적으로 붙여주시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민주당, 진보좌파 개신교, 언론이 합세해서 전광훈 목사를 닥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독당은 결코 정치정당에 진입할 득표수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글을 쓴다면, 마치 하나님께서 사태를 아무 것도 모르시거나, 제가 거짓말을 지어낸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전광훈 목사님의 아들이 초등학교 시절에 전교조 교사로부터 반미 사상을 주입받았다는 증언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순수하게 나라를 건지고자 정치 활동을 시작한 증거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26 - 율법주의 이단

 2편 교권 후계

 교주가 쓰러진 뒤에 그 앞에는 본처의 장성한 아들과 교주가 뒤에서 사귀었던 내연녀가 마주섰습니다그런데 마귀가 하나님의 강압으로 내연녀 쪽으로 밀려가더니죽은 교주의 내연녀를 돕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내연녀의 머리회전이 빨리 돌아가고주변 사람들 중에 유력한 핵심인력들의 마음이 내연녀에게 사로잡히더니마침내 소수의 권력자들을 교섭하고 당을 이뤄서 본처의 아들을 내쫓는 상황이 이뤄졌습니다그리고 내연녀의 진짜 남편도 실망하고 떨어져 나가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상황이 일어나는 것은교주가 나를 사칭하고 내 영광을 가로챈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하도록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교권이 본처의 아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내연녀에게 뺏긴 현상은교주가 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칭하고 내 이름과 영광을 훔쳐간 것을 상징한다.”

 

사실 압도적 다수의 많은 신자들은 아직까지 원 교주에 대한 충성심으로 섣불리 죽은 교주의 내연녀에 마음을 열지 못했습니다그때 돈과 권력에 눈이 먼 신학자가 죽은 교주의 내연녀 앞에 나아가 한쪽 무릎을 꿇은 채자신이 쓴 교리 이론 책을 죽은 교주의 내연녀에게 바쳤습니다그러나 그 아주머니는 본래 무식한 주부였기 때문에그 책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보더라도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성령께서 그 다음에 보여주신 환상은 그 신학자와 현교주인 아주머니는권력과 돈에 눈이 멀어서 구원의 길을 걷어차고 지옥의 문을 열어놓은 것이었습니다무척 화려하고 큰 교회에 많은 신도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악기로 찬양을 하지만그 대상은 하나님이 아니라 교주와 내연녀가 가로챈 것이었고그 화면이 마치 휘장이 양 옆으로 갈라지듯 갈라지니검붉은 지옥과 마귀뜨거운 용암과 울부짖는 지옥의 영혼들로 바뀌었습니다.

 




3편 숫자 놀음

 하나님의 교회 소속 신학자들과 목사, 성도들이 수 많은 비유를 이야기 하고, 숫자 이야기를 많이 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반과 교주의 사역 기간을 합치면 40년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런 숫자 놀음에 믿음을 맡기지 않는다. 그런 것에 구원은 없다. 물론 각종 암시와 계시를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미혹의 길이 될 수도 있다. 사탄도 그런 도구를 흉내내며 사용한다.” 

그 때 사탄이 광야를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숫자가 40이 나오는 것을 가지고, 정통 개신교 성도들에게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들의 마음에는 진짜 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열정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 모든 사랑과 열정은 다 마귀에게 가로채였습니다.

 

바로 숫자놀음과 이론에 빠져서, 진짜 예수님을 찾지 못하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아들아! 이렇게 이론과 수비학(數秘學)을 마귀가 쓰도록 허용한 것은, 진정 구원으로 이르는 길은, 신학 이론과 음모론이 아니라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만을 제대로 알고 사랑하는 것 뿐이라는 것을 이단을 통해서 개신교 성도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이란다

보거라! 나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선지자들에게 성령을 붓고, 지옥을 보여주며 신학 이론을 추구한 목사와 신학자들이 지옥에 가고 있는지, 너희들에게 알려주고 있지 않느냐

아직도 너희들은 왜 신학을 많이 공부할수록 지옥에 가는지 의문을 갖고, 선지자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있단다!”

 

수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들, 이단 감별사들이 지옥으로 무더기로 떨어집니다. 선대의 신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이론, 자기들이 맘대로 정한 유전과 규칙에 맞지 않다고, 성경에 대한 해석이 약간 다르다고 성령의 종들을 마구 힐난하고 비난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의 율법을 헐렁하게 주시고, 말씀을 해석할 수 있는 수 많은 여지를 남겨주신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마귀가 자꾸 틈을 벌려서 종교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반항심과 타인에 대한 폭력, 하기싫은 핑계, 잘난 척하고 싶은 마음을 넣어서 자꾸 말씀을 헷갈리게 만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그물 눈을 넓히셔서 그 무서운 율법의 형벌에서 많은 영혼들이 빠져나갈 수 있게 만드신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 언제든 돌아서서 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1985년 초등학교 여름 방학때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푸른 하늘을 쳐다보는 중 성령이 임하셔서, 보여주신 환상으로 기억합니다.

 

태초의 율법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것은 순수하게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는 유일한 서열과 질서를 알려주는 율법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유다 멸망 이후에 회개 수준을 넘어 자기의, 자기 지위를 높이기 위해서 율법을 복잡다단하고 치밀하게 재구성했습니다. 이는 고스란히 유대인들의 삶에 지기 어려운 멍에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바리새인들을 비판하셨고, 율법제일자 바울은 장로들의 유전에서 태어난 율법을 힐난했던 것입니다

제게 그 과정을 보여주신 뒤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이스라엘 40년 광야 생활을 하다가 지옥으로 빠지는 첫 세대와 오버랩되며, 그 운명대로 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픈 일이지만, 이 들이 나보다 더 이론을 추구하였으므로, 그들이 좋아하는 대로 40 숫자대로 살다가 그 결말을 맞이하는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갔다.”


아래 글은 지금까지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바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 이유는 제가 너무나 오래 된 기억으로 하나님의 음성이 아주 정밀하게 기억나는 게 아니라, 핵심 주장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가운데, 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완벽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자는 아닙니다.

Number 40 in the Bible - An, Sang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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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