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7일 일요일

선교와 문화 6주차 6 - 하나님과 신학교리 언쟁을 벌이는 신학자들

"사람은 하나님 앞에 신학교리를 내세우며주제 넘게 나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죽음 이후의 심판대를 경험시켜주셨습니다기독교가 생긴 이래수 많은 신학자들이 죽으면 매번 하나님 앞에서 논쟁을 벌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이신칭의론을 들고 가든장 칼뱅이 예정론을 들고 가던지성 아우구스티누스펠라기우스토마스 아퀴나스아르미니우스가 자기들의 논리를 들고 가던지이를 반박할 말씀들이 신구약 성경에 다 널려 있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신학적 논리를 하나님 앞에 전개하던지성경에는 이들의 논리를 반박할 구절들이 즐비해서 주르륵 쏟아져 나옵니다.

 


성경을 잘 보시면사람들이 인정한 정통이든이단이든 간에 이들의 논리가 어떤 말씀에는 맞고어떤 말씀에는 틀립니다물론 한국의 사이비들은 맞는 논리 하나 없이 다 틀리지만상충되는 내용이 성경 66권에 다 섞여 있습니다

소시오패스 신학자 눈에는성경이 혼란스럽고 논리적이지 않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인간의 논리와 이성으로 하나님께 말장난하지 못하게 처음부터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논리와 이성은 성경 속 몇가지 말씀을 기준삼아 기초석으로 잡고그 위에서 한가지 방향으로만 일관되게 나가는 성질이 있습니다마치 직선 같습니다

직선은 사각형삼각형다각형 등은 어렵사리 표현합니다그러나 원과 구는 표현하지 못합니다자연 만물은 단순한 평면도형과 입방체로 이뤄지지 않았고복잡한 곡면이 복합돼 있습니다.

 3D 그래픽에서 이 모습을 구현하려면수없이 복잡한 함수들이 그래프를 이루되상당히 많은 구간을 끊어서 각기 다른 함수식을 적용하여 합쳐놓은 것입니다

이를 논리학으로 표현하면 말도 안되는 상충하는 논리들을 자기 편한 상황에 따라서 마구 갖다 붙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우리 3차원 세상도 이럴진대하물며 더 높은 고차원의 하나님의 본질과 그 나라가 우리 인간의 2차원적 논리와 이성으로 설명될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55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결국 신학자들은 하나님과의 논쟁을 이기지 못하고모두 지옥으로 떨어집니다신학교리만을 의지하는 자는 누구도 예외가 없었습니다구원은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얻는 것이지결코 신학 지식으로는 불가능함을 제게 똑똑히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머리만 믿고 불순종을 밥 먹듯이 하는 싸이코패스 신학자들은, 그 마음 속에 하나님께 반역의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속지 않습니다. 헬라철학이 섞인 신학지식은 인간을 교만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3: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021년 2월 6일 토요일

선교와 문화 6주차 5 - 과제에 간증을 써서, 국난방지

쓸데없이 간증을 쓴 이유

제가 숙제를 할 때, 간증을 꼭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린 날에 정말 하나님께서 많이 나타나셨고, 제게 전달하라고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진보좌파와 민주당 정권을 통해서 교회들의 힘을 많이 빼놓으셨습니다

민주당이 미국 앞에서 친중반미 발언을 지속적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노조와 전교조, 대기업 노조, 공무원 노조와 경찰노조는 이에 편승해서 국민을 공산주의 앞에서 재갈 물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민주당은 우한폐렴을 적절히 이용해서, 확진자 수를 조작하고, 편파시위를 조장하며 반정부 시위를 막아버립니다. 그리고 교회 예배를 금지시키며 교회를 목 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국 교회처럼, 한국이란 나라 자체의 힘도 많이 빠지고 경제의 위기와 전란의 위협이 눈앞으로 다가오겠지요

그간 교회와 신학교들이 교만하여서 성령님께서 은사와 기적으로 일으킨 한국 교회와 한국의 축복을, 신비주의로 매도해버리고 신학자와 신학의 공로로 가로채왔습니다. 물론 은사주의자들은 스스로 우상화되어서 사기를 쳤습니다. 그 죄값을 받는 길로 서서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아닌데, 선택하시고 그 일을 하도록 많이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며, 또 환경을 역사하셔서 제가 가는 신학교마다 힘을 빼놓으시고, 교회들마다 엎어놓고, 이단사냥꾼들을 매장시키셔서,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순종의 의미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에 분명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은 결코 성경책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역사, 정치, 문화, 사회, 예술, 경제 등등의 모든 방면에서 일하시고 영향을 끼치고 계신다! 

신학자들이 인본주의 헬라 철학을 섞어서 신학을 만들고 하나님의 생각을 마치 다 아는 것처럼 교만한데, 실상 그렇지 않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에 꾸준히 수 많은 신학학파들과 이단들이 엎치락 뒷치락 싸운 것이다.”

근거 말씀도 있습니다.

로마서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이사야 40:13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고린도전서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선교와 문화 6주차 4 -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부부

 윌리엄 캐리가 쓴 일기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뛰고 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벅저벅 집으로 걸어올 때면 좀 더 나은 내일이 있기를 기도했다

우리는 지금의 상태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약속이 내 마음 속에 되새겨질 때마다 내 영혼과 몸은 다시 힘을 얻고 우린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유업을 받을 자들이다. ! 우리 함께 그날까지 인내함으로 견뎌보자.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고 안승렬 선교사에게 쓰는 아내 유리에 선교사의 편지]

윌리엄 캐리는 위와 같은 비전을 마음에 품고 있었지만, 그 아내는 그 비전을 품지도 않았고 공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당장 눈 앞의 비참한 삶과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 밖에 나가면 도통 어찌할 수 없는 갑갑한 현실 속에서, 아들마저 잃어버리니까 미쳐버렸던 것입니다

즉 선교사가 아내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며 이상과 비전에만 취해서 홀로 묵묵히 사는 것은 아내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내도 남편과 뜻을 같이 하지 않기로 작정한다면, 본인만 망가질 뿐입니다.

 


윌리엄 캐리의 사례를 보고서, 사역자가 될 사람들이 하나님께 배우자를 구하는 기도를 할 때는, 육신적 조건에 목 매달고 기도하지 말며,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하나님께서 제게 지시하셨습니다

외모와 재산 등 외적 조건만 갖고 하나님 앞에 뗑깡 부려서 젊은 날에 배우자를 얻고 나면, 훗날 사역자의 자리에 들어섰을 때 상당 수가 이혼합니다. 아니면 가정폭력, 정신병 발생, 스트레스로 육체적 질병이 생겨서 평생 고생하거나, 잠깐 부부의 삶을 누리고 사별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사모님들이 정신병원에 수감되는 일도 발생합니다

이러한 장면들을 성령님께서 어린 날에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어른이 된 후 그 환상은 모두 제 주변에서 실현됐습니다.

 

인터뷰: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아내의 '실낱같은 희망'...탈북종업원과 맞교환 원치 않는다


  • 2008년 즈음에는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에서, 아내가 정신병원에 수감된 김0홍 목사님과 몇 년 같이 살았습니다.
  • 위와 같은 시기에는, 일본에서 멀티미디어 사업을 하시다가 망하신 채0태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분이 신학교에 입학하자, 아내는 이혼하고 떠났습니다.
  • 2016년에는 한국에서 IT 기업을 하시다가 망하신 김0연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 아내는 본래 여의도 순복음 교회 전도사였음에도, 남편이 사업이 망하고 신학교에 입학하자 이혼도장 찍고 떠났습니다.
  • 2003~2005년 아시아 새생활 영성훈련원 및 2005~2008년 시온 기도원에서, 목회사명을 따라간 30~50대 사이의 영성훈련생들의 남편들이 상당 수 사업 도산, 아내와 불화, 다른 여자와 바람, 이혼, 병이나 사고 후 불구가 되거나 죽었습니다.

저 자신도 20~30대에 하나님의 환상을 많이 맞닥뜨리고, 거기서 지정해주신 자매들을 40명 가까이 참으로 많이 만났습니다. 본래 불교도로서 신의 절대의지에 대항해서 맞섰지만, 결국 무너졌습니다

지금은 뚱뚱한 자매를 아내로 맞이 했고 과거를 회개하며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 만났던 자매들이 정말 날씬하고 예뻤습니다. 모두 제가 이방종교의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복을 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사람을 붙여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교만과 반항심이 그 복을 차버립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참으시고 늘 기회를 주십니다.

선교와 문화 6주차 3 - 악습과 고난

 캐리는 인도 방언과 아시아 언어 총 44개 언어로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영국에서 인쇄기와 기술자를 데려와 조판을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캐리가 지방순회전도를 나간 사이에 불이 나서 몽땅 불타버렸습니다. 수년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믿음, 인내, 용기를 구하며 다시 일을 시작했고, 처음보다 더 충실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부분을 포함해서 사실 윌리엄 캐리에 대한 삶을 어린 날에 환상으로 본 것인지, 아니면 초등학교 교육방송에서 라디오와 TV로 방송을 해줘서 안 것인지 제가 확언할 수는 없지만, 어린 날에 다 봤습니다

이 화재에 대해서 환상 속에서 예수님께서 어린 제게 나타나셔서 말씀해주셨습니다.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1988년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으로 기억합니다.

 

'전쟁터' 홍콩시위…차량 돌진에 중국군 막사 인근서 실탄 쏴

아들아! 선교지는 전쟁터란다. 너희가 무슨 잘잘못이 있어서 사건이 징벌적으로 터진 게 아니란다. 마치 전쟁터에서 무슨 잘못이 있다고 총알에 맞고, 의롭다고 총알이 피해가지 않는 것과 같다.

마귀는 시시때때로 너희를 노린단다. 그러니 틈을 보이지 말고 기도하거라! 마귀는 그 틈을 비집고 너희를 망친단다. 내 종 캐리는 성경 번역 사역에 충실히 집중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사람들에게 맡기고 외부로 떠나 자리를 비웠다. 그 틈을 타서 마귀가 공격을 했다.

또한 처음에 작업을 할 때 느슨한 마음으로 해서, 나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허술한 번역이 많았다. 그래서 나 하나님이 다시 제대로 시작하고, 그들이 정성어린 기도를 늘 함께 하여, 나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번역 사역이 이뤄지도록, 나 하나님이 화재를 허락한 것이다."

 

야설, 눈길 어지러이 걷지 마라

"나 하나님이 함께 하니, 포기하지 말라! 빨리 이루는 게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충실하고 제대로 일을 했느냐가 중요하고, 얼마나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이룩했는가가 중요하다

눈 길을 보라! 먼저 눈길을 밟은 자의 발자국이 선명하다. 그가 어그러지게 걸으면, 그 뒤를 따르는 이들도 어그러지게 걷는다. 선각자가 똑바로 걸어야 그 뒷사람도 똑바로 따라간다.

나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단순히 일만 전문적으로 열심히 하면 되겠느냐? 아니다. 동참자들이 나 하나님 앞에 충실히 기도하고, 그 응답과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이 질서가 확립되지 않으면, 나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성경 한 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채, 세속적 기법으로 전문화만 추구하리라! 그런 식으로 해봐야 잔기술만 화려하고 나 하나님의 뜻은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그 결과는 유럽 신학과 개신교회처럼 엉뚱한 길에서 헤매다가 멸망만 초래할 뿐이다!

아들아! 내 종들에게 이 사실을 전해주거라!”

 

인도 세람포르 대학교

캐리는 인도에서 처음으로 남녀공학학교를 세웠고,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 대학인 세람포르 대학교를 세웠습니다

성경, 문법서, 사전, 언어 학습서를 출판해서 아시아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문맹을 퇴치하는데 노력했습니다. 의료진료소를 경영해서 근방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향상시켜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편사망시에 아내를 함께 불태워죽이는 수티 제도와 어린아이를 강물에 던져 죽이는 관습을 없앴습니다. 또 농업진흥에도 힘썼습니다.

 

아들아! 인도인들의 철학과 종교는 사람에게 원죄란 없고, 신성(아트만)이 있고 완전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렇게 완전하고 잘났는데, 왜 멀쩡한 아이들을 죽이고, 과부를 불에 태우는 죄악을 저지르느냐

아들아! 기독교가 들어가야 그 나라에 악습이 사라진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개인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추상적인 문제가 아니라 현실 속 고통의 원인이 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바로 그렇게 겨레가, 나라가 구원받는다! 바로 이 점이 내 종들이 사명의 근본적 이유가 되고, 그들의 존재이유이자, 사역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인도에만 있는 ‘기괴한’ 풍습 9가지

출처 : 오늘의 큐레이션 "포스트쉐어"


아내는 12년 동안 정신병을 앓다가 죽었는데, 이에 관해서도 어린 날 하나님을 만나서 들은 바가 있습니다.

아들아! 이방종교가 가득한 해외선교지에서 살아남기가 정말 어렵단다. 이 숨막히는 접전의 전쟁터에서 마귀들이 너희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끊임없이 공격한다

특별히 목회자가 사명이 없는 아내를 만나면, 그 아내는 무척 힘이 든다. 끊임없이 속삭이고 홀리는 악한 영과 당장 눈 앞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견디기 힘들다. 옛 사람들은 잘 모르고 사람들끼리 인본적 질서에 따라서 아내를 만나므로, 이 상황을 전혀 모른다

그러니 나 하나님이 붙여주는 아내를 잘 받아라! 세속적 조건으로 외면, 거부하지 말아라! 그리고 이 사실을 내 종들에게도 알려주거라! 부부가 함께 기도해서 나 하나님을 만나고 그 도움을 받도록 노력하거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