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6일 토요일

선교와 문화 6주차 5 - 과제에 간증을 써서, 국난방지

쓸데없이 간증을 쓴 이유

제가 숙제를 할 때, 간증을 꼭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린 날에 정말 하나님께서 많이 나타나셨고, 제게 전달하라고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진보좌파와 민주당 정권을 통해서 교회들의 힘을 많이 빼놓으셨습니다

민주당이 미국 앞에서 친중반미 발언을 지속적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노조와 전교조, 대기업 노조, 공무원 노조와 경찰노조는 이에 편승해서 국민을 공산주의 앞에서 재갈 물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민주당은 우한폐렴을 적절히 이용해서, 확진자 수를 조작하고, 편파시위를 조장하며 반정부 시위를 막아버립니다. 그리고 교회 예배를 금지시키며 교회를 목 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국 교회처럼, 한국이란 나라 자체의 힘도 많이 빠지고 경제의 위기와 전란의 위협이 눈앞으로 다가오겠지요

그간 교회와 신학교들이 교만하여서 성령님께서 은사와 기적으로 일으킨 한국 교회와 한국의 축복을, 신비주의로 매도해버리고 신학자와 신학의 공로로 가로채왔습니다. 물론 은사주의자들은 스스로 우상화되어서 사기를 쳤습니다. 그 죄값을 받는 길로 서서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아닌데, 선택하시고 그 일을 하도록 많이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며, 또 환경을 역사하셔서 제가 가는 신학교마다 힘을 빼놓으시고, 교회들마다 엎어놓고, 이단사냥꾼들을 매장시키셔서,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순종의 의미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에 분명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은 결코 성경책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역사, 정치, 문화, 사회, 예술, 경제 등등의 모든 방면에서 일하시고 영향을 끼치고 계신다! 

신학자들이 인본주의 헬라 철학을 섞어서 신학을 만들고 하나님의 생각을 마치 다 아는 것처럼 교만한데, 실상 그렇지 않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에 꾸준히 수 많은 신학학파들과 이단들이 엎치락 뒷치락 싸운 것이다.”

근거 말씀도 있습니다.

로마서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이사야 40:13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고린도전서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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