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3일 수요일

구약석의 기말 2 - 신학관점에서 태아 괴물

등장인물과 괴물의 공통점


이 드라마에는 수없이 많은 괴물들이 나옵니다.

  • 맨 처음 등장하는 옆집 아가씨가 바뀌는 식탐 괴물
  • 1층에 모인 아파트 주민들에게 괴물의 존재를 처음 알려준 흡혈괴물
  • 기독교 국어교사에게 코 윗부분 머리를 모두 잘린 장님 괴물

 

등등 위 괴물들을 포함해서 모두 12 괴물 정도가 드라마에 출현합니다. 그런데 모두들 공통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소외감과 타인으로부터 받는 상처, 현실에서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상황에서 고통 받음입니다.

  1. 주인공 차현수는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는데, 그 왕따를 시킨 주동자가 바로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래서 가족들도 차현수를 외면했습니다.
  2. 차현수의 자살을 막아주던 여고생은 발레리나를 꿈꾸지만, 몰락한 가정에서 현실은 녹록치 않았고 오빠조차도 그녀를 위로와 희망을 주지 못했습니다.
  3. 식탐괴물은 연예인을 꿈꿨지만, 그 꿈에 대한 갈망은 무척 큰데 반해 현실에서 자신을 띄워줄 사람조차 없고 모두 그녀를 이용만 했습니다.
  4. 흡혈괴물이 된 환자는 병실에서 피를 수혈받아야 한다는 욕망으로 괴물이 된 것인데, 그의 병은 불치병이라서 피만 축낼 뿐 몸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5. 장님 괴물은 회사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상사인 강과장은 그를 괴롭히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을 뿐이었습니다.
  6. 경비 괴물은 평소 아파트 주민이 궂은 일, 잡일을 다 떠밀어넣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으며, 끝까지 몰아붙여서 숨도 쉬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좋은 설교의 감동감화와 그 한계

이상의 상황에서 저 사람들에게 진실로 필요한 게 뭘까요? 목사들이 신학대학교에서 배운 교리를 가지고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게 필요할까요? 목사들이 자기 학식과 언변 및 유머를 강대상 앞에서 자랑한들, 성도들에게 예의상 박수나 받을 뿐이지, 그들의 말이 현실에서 무슨 소용이 될까요

제 말에 감동과 감화로 반박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맞습니다. 신학교리와 듣기 좋은 말로 사람들을 감동, 감화시켜서 교회에 오게 할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바꿀 수 있기는 합니다. 그 조차도 이 드라마에 하나님께서 이야기를 넣으셨습니다.

 

극 중에 슈퍼마켓 사장이 있는데, 그는 순박하지만 이기심, 비겁함, 아내에게 폭력, 무기력의 대명사이고, 이러한 감정에 이끌려 살아가므로 여러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칩니다. 반대로 극 중에 정재헌이라는 국어교사가 대비되는 캐릭터를 갖고 있는데, 헌신, 용기, 사랑, 배려, 솔선수범으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아무리 무섭고 힘든 상황에도 먼저 나서서 다른 이들을 돕는 자이며, 길다란 칼을 든 검사입니다. 그런 그의 용기와 힘의 원천이 어디서 나오는지 드라마에서 소개해줍니다

유튜브 [스위트홈 Sweet Home] 정재헌 Jae Heon FMV Warriors에 보시면, 0:09부터 나옵니다.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위 말씀을 읊조리며 마음을 가다듬고 괴물을 향해 맞서 싸우려고 몸을 던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말씀을 암송하면서 사람은 마음을 가다듬고 어려움 속에서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그게 다가 아니며, 이해를 돕기위해 또 다른 사례를 하나님께서 이 드라마에 넣으셨습니다.

 

아래글은 위 동영상 3:43~4:52

태아 괴물은 혼자 사시는 아주머니가 변해서 생긴 괴물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원양어선을 타기 때문에, 몇 년에 한 번 집에 들어옵니다. 그 아줌마에게 간만에 아기가 생겼고, 오랜 외로움을 달래줄 유일하고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태운 유모차가 큰 트럭에 깔리는 바람에 아이는 죽었고, 여자는 미쳐버렸습니다. 그래서 빈 유모차를 사서 끌고 다니며 아직도 아이가 그 안에 있다고 착각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윤지수라는 여성 베이스 기타리스트가 막 이사 와서 그 아줌마를 처음 만난 순간에 유모차 안에 아이가 없음에 깜짝 놀라서 당황했습니다. 그녀에게 정재헌이라는 국어교사가 다가와 달래줬습니다.걱정 마세요. 좋으신 분이예요. 주님께서는 가끔 극복하기 힘든 시련을 주시지만, 신의 뜻이니까요.”

이런 말을 듣는 윤지수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좋다 만 말하기만 할 뿐이지 그 마음이 감동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이 아줌마에게도 통할까요? 꿈 속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대답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1)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아들아, 그런 신학교리적인 빈 말은 사람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단다. 차라리 나 하나님 앞으로 와서, 불평과 원망만 하지 말고, 실컷 울면서 하소연해도 좋으니까, 부르짖어서 답을 구할 때까지 이유라도 물어보라고 해봐라! 그럼 나 하나님이 너희를 만나주고 내가 대답해주마!”

예레미야 3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아래 내용은 위 동영상 24:26~26:08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드라마의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셨는데, 웹툰 원작자가 이 아줌마의 이야기를 넣도록 그 머리 속에 하나님께서 이야기를 집어넣으신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주인공 차현수가 자기 집에 몇 층 아래에 사는 고아 남매를 구하기 위해서 내려갔을 때, 내면에 악마가 발현되고 무기력해졌습니다

정재헌과 윤지수가 차현수까지는 건졌지만 미처 아이를 구하지 못했을 때, 프로틴 괴물이 아이를 잡아먹으려는 순간, 그 아줌마가 유모차를 끌고 나타나서 막아줬습니다. 아이들은 건드리지 마. 그래 줄 수 있지?” 물론 괴물은 아줌마를 집어던지고 공격했지만, 아줌마도 괴물로 변하며 그 괴물을 막았습니다. 사태가 끝나고 괴물에서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는데, 이 모든 것을 윤지수는 목격했습니다. 바로 욕망이 선할 때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래내용은 26:17~26:19

그 아주머니가 아이를 잃었기 때문에 아이와 사람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으로 헌신할 수 있었고, 그 선한 감정이 괴물로 바뀌어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게 만들었으며, 동시에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깨닫게 하는 극적 장치였습니다. 이 내용을 넣어서 사람들의 감동을 끌어내고자 하는 작가들의 고민도 보여주셨습니다.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하나님의 한국 딸들에게 서구 남자들을 맡기마 3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7개월 전 쯤에 한국 남자들이 중앙아, 동유럽, 서남아, 러시아 여자들과 결혼하라고 권유했고, 또 이제와서는 한국 개신교 성도 여자들이 서구 남자들과 결혼하라고 권유했습니다. 

현재 한국인들이 진보좌파 이념이 부추겨서 남녀대결로 치닫고 있는데, 전혀 상관없을 것 같아도 제가 제시한 해결책대로 하면 모두 한국 남녀가 서로 싸우지 않게 됩니다. 정말로 서로 싸울 일이 없어지고 상대를 이해하게 되며, 모두들 만족한 결과를 얻고, 자신의 처지는 결국 자신의 가치관과 선택, 실천에 따라 자신이 책임지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길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는데, 같이 보여주신 환상을 일일이 구분해서 서술하기 힘드니 한꺼번에 같이 씁니다.

"아들아! 중국이 앞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너희 나라 역사와 영토를 집어 삼키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것은 너희 한국이 선한 편, 중국이 악의 축이 되기 위해 허락한 조치이다. 이를 통해서 한국 국민이 중국 공산당에 뿌리를 둔 좌경세력에게 속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한국이 기독교 국가였던 유럽과 신대륙과 연합해야 한다. 그들과 통혼하므로써, 그 나라들이 너 한국을 사돈의 나라로 여기고, 너 한국에 사는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싸워줄 것이다.

조선족이 자영업을 장악하는 과정

여초 까페가 문재인, 민주당 지지 일색인 이유; 조선족이 장악하다.

조선족 때문에 자살하게 된 사연

조선족이라 불러도 되나요?



아들아!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뺏긴다. 너희 동포 조선족들이 중국에 충성하는 이유는 당장 중국의 땅덩이가 크고 유지보존된 역사책과 문화가 대단해보여서가 아니냐?

그러나 아들아! 세계 역사를 돌아보아라! 자고로 중국은 외래 오랑캐들이 침입해서 기득권 세력을 내쫓고 다스려왔단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도 그렇고, 북방 오랑캐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는 그리스 본토와 이집트, 페르시아를 집어삼켰다.

아들아! 눈에 보이는 자산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내가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춘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와 철기 수 많은 시대에 걸쳐서, 유럽인들이 만주와 한반도에 들어오도록 해놨다. 바로 오늘날 기독교 서구 나라와 너희 한국이 서로 연합하기 위함이란다.

과거에 일본이 탈아입구를 내세워서 아시아 인들한테 자랑하려고 가짜 백인이라고 자랑했지만, 이제는 유럽과 신대륙의 국민들이 한반도라는 대륙의 방파제를 지켜내기 위해, 너희 한국과 친해져야 한다.

프랑스의 앙주 가문과 노르만 공국이 브리튼을 침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영국 안에 교두보를 놓았기 때문이다. 그처럼 서구 세력이 한반도라는 극동아시아의 교두보를 확보해야 중국 공산당 세력에 대응할 수 있다. 일본 열도가 불침항모의 역할을 한다해도, 반도에서 대륙으로 직접 진출하는 것보다 전쟁상황에서 훨씬 열악하다.

나 하나님이 끊임없이 유럽인들을 한반도에 심어놨고, 그 언어까지도 바꿨다. 그래서 만주족, 몽골족과 한국어가 다르고, 인도 아리안 계의 언어와 유사한 것이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서구인들은 이 뜻을 모르고, 한국인이 과거 일본인들처럼, 현재 중국인과 동남아인처럼 화이트워싱, 유럽인이 되고 싶어한다고 조롱할 것이다. 아들아! 유럽인들에게 전달하거라! 나 하나님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유럽인들에게 한반도를 챙겨줄 때 잘 받아먹으라고!

한반도가 친서구사회일 때, 유럽이 살아남을 수 있다. 한반도가 중국으로 넘어가면, 그 때 서구는 중국 공산당의 노예로 전락한다. 지정학적으로 한반도가 중국과 북한으로부터 미국을 향해 날아가는 극초음속 핵미사일을 방어하는 제1전진 기지이다.

미국 민주당과 그림자 정부 세력들은 백인우월주의에 빠져서, 러시아만을 걱정할 뿐, 중국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큰 착각이다. 비잔틴 제국이 오스만 투르크가 약소국일 때 방심하고 원조해주다가, 결국 그 오스만 투르크가 비잔틴 제국을 집어삼켰다.

그처럼 미국과 유럽의 진보좌파 세력은 중국 공산당에게 배신을 당할 것이다. 마치 신라가 백제 귀족들에게 서로 침공하지 말자고 약조해놓고서, 당 나라를 불러서 백제를 멸망시킨 역사와 같다."

하나님께서 중국, 한국, 일본, 몽골, 베트남 사람들이 그렇게도 신비하게 여기던 동이족에 대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동이족은 바로 유럽에서 동진한 스키타이 사람들이 현지 아시아 사람들과 혼혈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투르크 족속(곡과 마곡) 들이며, 그들이 몽골, 만주와 한반도를 거쳐서 중국 동부로 흘러들어와서 정착하고 나라를 세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고조선의 모든 청동기, 철기 문화가 몽골,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와 똑같은 것입니다.


심지어 단어도 같습니다. 

철 ; 한국어 쇠 Swe 고구려어 스텰 styerl= 영어 Steel

몽골어 알탄 Altan =  만주어 아이신 Aisin = 영어 Iron


서구 사회가 한국의 역사와 언어를 많이 공부하고, 그 안에서 스키타이,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영향과 흔적이 얼마나 막대한지를 깨닫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한국인들을 같은 오누이로 여기고 서구의 생명줄인 한반도를 뗄래야 뗄수 없는 동맹으로 확보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한국 딸들에게 서구 남자들을 맡기마 2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여자들이 교회에 있을 때는 평강과 기쁨, 만족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교회 밖으로 나오니까 자기를 끌어낸 남자들이 시시해보였고, 자신들을 성노리개감으로 이용해 먹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자존심이 약한 남자들은 자기보다 더 약한 여자들에게 화풀이를 했습니다.

교회 밖으로 나온 여자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을 잃어버려서, 자신들보다 약한 어린이, 노약자, 같은 여자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는 남자에게 복수를 했습니다. 아니면 건전하게 과격한 스포츠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었고, 자신들을 무시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남자들과 경쟁, 불화 자신들의 부상과 죽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남보다 위험한 스포츠를 능숙하게 잘 하는 것이 당장 멋있어 보여도, 그 선수들이 강함을 증명한 게 아니다. 진짜 강함은 모진 고난과 핍박 속에서 나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고, 붙잡혀서 오랜 기간 고문을 당하더라도 믿음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그 순교자들이 하늘에서 받는 막강한 육체와 초자연적 권능을 보여주시니 이해가 됐습니다. 여자들이 사회에서 심각한 무시를 받는 것과 남자들에게 분노가 들끓는 것은 모두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불신자 남자들은 교회에서 여자를 뺏어오면 자기 밑에 노리개감이 될 줄 착각했지만, 도리어 경쟁자로 바뀌어서 남자들을 바득바득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었습니다.

[시사이슈] 도 넘은 '페미니즘' , 생명을 가위질하다.


이 과정에서 선의의 서구 남성들도 심각한 마음의 상처와 소외감, 패배와 좌절감, 분노와 우울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실패자라 여기고 같은 백인 여자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흑인 남성들도 같은 흑인 여자들로부터 거절당할까 두려워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좌절감에 빠진 남자들이 아시아로 성매매하러 오는 장면과 아시아에 눌러 사는 모습 등을. 그리고 미군들이 현지 아시아 여자들과 사는 모습을.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고맙구나. 내 아들들을 받아줘서."

여기까지는 굳이 개신교 여자 성도를 들먹일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제목을 그렇게 지었을까요? 바로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지 않는 아시아 여자들은 서구 남성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아서 파탄으로 치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동양남자-백인여자 커플을 본 동양페미들 반응

아시아 여자들이 서구 남성을 사귀는 이유는, 아시아의 남존여비가 싫고 자유분방하고 부유한 서구를 누리고 싶기 때문인데, 서구남성들은 방종, 난폭, 음란한 서구 여성들에게 질려서 아시아 여자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서로 방향성이 다르니까 결국 살면서 불화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서구 남성들은 자신의 어머니, 누나, 동창 여자친구, 옆집 아가씨를 통해서 예쁜 백인 / 흑인 아가씨들을 사귈 수 있었는데, 갑자기 키 작고 못생긴 동양 아가씨가 난리를 치니까 더욱 패배감과 자괴감에 빠져서 결국 여자를 버리고 떠나게 됩니다. 아시아 주재 미군들이 실제로 이 짓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개신교 성도 여자들 중에서 예수님을 진심으로 깊이 믿는 여자들만이 하나님께서 서구 남성들을 맡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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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여성도 중에서도 전통적 신앙관과 성별 가치관을 지닌, 성도만이 상처 입은 서구 남성을 치유하고 교회를 떠났던 그들을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데려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역할을 감당하도록, 한류문화가 서구에서 유행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서구 남성들이 편견없이 한국여자를 만나서 사랑하고, 그 한국 개신교 여성도들을 통해서 다시 교회에 돌아가도록!

"서구의 딸들이 나 하나님을 버리고 사탄의 가르침을 따르므로, 그들을 심판하고자 서구의 아들들을 구하기 위해서, 아시아의 내 딸들을 붙여주마!

마찬가지로 서구의 아들들이 나 하나님을 버리고 사탄의 가르침을 따르므로, 그들을 심판하며, 서구의 내 딸들을 구하기 위해서, 아시아의 내 아들들을 붙여주겠다!

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은 유럽과 신대륙으로 넘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고, 현지인들과 결혼하여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리라!

유럽 인종들이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서, 동아시아 사람들을 못생기게 비하했지만, 내가 아시아 사람들을 아름답게 바꿔주겠으며, 세계 미적 기준을 바꾸고, 아름다운 아시아 기독교인들을 서구로 보내서 아름다움 또한 나 하나님이 주관함을 깨닫게 해주겠다!

아프리카인종들도 나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들도 앞서 말한 한국인들이 받는 축복을 누리게 해주마!"

서양인이 생각하는 아시아인.jpg

한류열풍은 한류스타 연예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기 위한 수단으로 볼 때 지속됩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개신교와 관련이 상당히 깊습니다.

하나님의 한국 딸들에게 서구 남자들을 맡기마 1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은 7개월 전 쯤에 쓴 글의 후속편입니다.

윗 글은 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구성돼있기 때문에 남자에게 할 말이 있다면, 여자에게도 당연히 할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체 한국 여자들에게 하는 말은 아니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개신교 미혼녀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현재 인터넷과 유튜브 상에서 범람하는 기독교 청년 결혼에 관한 상담 내용들에서도 성이 차지 않는 여초 교회의 자매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1984~6년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 집에서 성령님께서 오셔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미스 사이공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무리 사람들이 궤변을 늘어놓는다 한들, 사람은 내면에 전통적 가치관을 그리워하고 흠모하게 마련이란다. 왜냐하면 전통적 가치관은 인류가 아주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터득한 지혜와 육체적 본능이 결합된 가장 최적의 방안이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제게 과격한 페미니즘을 보여주셨습니다.

  • 남자들을 무차별적으로 싫어하는 여자들
  • 남자를 제외하고 여자끼리만 사랑하자는 레즈비언들
  • 백인 남자 아이는 무조건 낙태해야 한다는 여자들
  • 아랍 및 흑인 남자들과 결혼하고 백인 남자는 도태시켜야 한다는 여자들
  • 백인 남자들도 여자로 성전환 시키거나 여성 복장 도착증 환자(크로스 드레서)로 만들어야 한다는 여자들
  • 여성의 우위 확보를 위해서는, 성관계 행위부터 남녀가 역할을 바꾸자고 주장하며, 여자가 여성용 자위 기구를 착용하고 남자의 항문을 공략하는 성관계를 하는 여자들
  • 무신론 및 진보좌파 = 사회/공산주의 여자들
  • 서구 남자들을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려는 무슬림 여자들
  • 서구 남자들을 포함해서 다른 인종들을 모두 중국인의 지배 아래에 놓아야 한다는 중국인들 (중화사상 = 나찌 = 군국전체주의)
  • 성적 자유와 방종을 자유 민주 국가의 인권이라 주장하며, 바람을 밥 먹듯 피고 배신을 자주 하는 여자들
  • 외모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며, 그 자신은 피부관리와 화장, 몸매관리를 전혀 안 하는데, 한류 드라마를 보고 꽃미남만 찾고 남자를 향한 역차별을 권리라 부르짖는 여자들
  • 성인 남자는 미워하고, 미성년 남자만 좋아하는 여자들
  • 개와 말 같은 동물하고 성관계하는 여자들
일단 기억나는 대로 써봤는데, 엄청 나게 많습니다. 이러한 원인에 대해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그 순서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럽에 거짓 선지자들이 선지자 행세하면서, 가짜 예언으로 사기치고 다니며 수 많은 사람들을 도탄에 빠뜨렸습니다. 유럽의 수없는 십자군 원정도 교황청의 비호아래 선동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활동이 컸습니다.
  2. 르네상스 이후 이성주의 유행으로, 거짓 선지자와 종교인을 배격하는 유행이 전 유럽에 퍼졌습니다.
  3. 종교개혁가들이 개신교를 이성중심주의 종교로 만들어버리고, 하나님의 신비와 초자연적 권능, 성령의 은사와 기적을 외면, 배제, 거부
  4. 이후 개신교에 하나님께서 수백년간 초자연적 성령의 대부흥을 전세계에 부어주시면서, 개신교 신학자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오래도록 주셨습니다.
  5. 그럼에도 개신교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초월적 신비와 권능을 거부하고, 이단 판정을 내리므로써, 개신교 신학 안에 세속적 무신론 철학이 파고들기 시작함.
  6. 신학자로 출발한 칸트, 니체가 무신론에 문을 열어주고, 자유주의 신학이 번성함.
  7. 6번의 후손격 제자 헤겔이 공산주의의 실마리를 제공. 헤겔의 후손격 제자인 카를 마르크스 공산주의 발표
  8. 공산주의가 페미니즘을 공산화 시킴.
  9. 이 페미니즘이 무신론과 자유주의에 물든 남자들에게, 남자들이 하나님한테 저지른 반역을 몇배로 되갚는 심판을 함.
  10.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와 이슬람에 심판 당함.
  11. 공산주의와 이슬람은 서로 죽고 죽이며 자중지란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남성들은 과격한 게임, 선정적 음란물, 마약, 반항적 음악에 도취돼서 교회를 뛰쳐나갔고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자들 앞에 스스로 우상이 되며 여자들도 교회를 뛰쳐 나오도록 유도했습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자기 하인, 꼬봉, 부하 보듯이, 이끌었습니다.

2021년 1월 11일 월요일

구약석의 기말 1 - 스위트 홈

구약석의 중간-기말 과제 #3

설교

구약 주해 설교 아웃라인을 뼈대로 6쪽으로 설교 한 편 작성하기

에스겔 36

3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34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35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스위트 홈

스위트 홈 소개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전도사가 세상 문화를 예배 시간에 소개해서 죄송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요즘 신문지 연예면과 인터넷 포털 뉴스 연예면유튜브 동영상마다 스위트 홈이라는 한국 드라마를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스위트 홈은 전세계 총 랭킹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의 상당 수 나라들에서는 1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내면의 욕망의 소리에 홀리면괴물이 된다는 설정입니다사람이 괴물로 변하는 내용은 좀비 영화들과 비슷하지만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유물론적 방법이 아니라내면의 욕망을 부추기는 악마의 소리에 몸이 변한다는 설정은 영적정신적이라는 면에서는 다른 좀비물들이 단 한번도 해보지 못한 최초의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설교에서 할 말이 있습니다이 영화는 본래 2017년에 발표된 같은 이름의 네이버 웹툰입니다.

이 드라마는 넷 플릭스에서 외주 제작해서 한국 사람들이 만든 것인데요. 넷플릭스는 인터넷에서 드라마와 영화들을 보게 해주는 서비스 회사입니다. 과거 한국 1980~2000년대 사이에 유행했던 비디오를 틀어주던 유선방송 서비스와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SKT, KT, LGU+TV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밀려서 사라져가지만, 오히려 미국에서는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등을 포함한 컨텐츠 업체들이 세계를 주름잡는 대형 업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나라들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더 부흥 번성하게 하십니다. 한국 유선 방송 업체들도 이런 믿음을 배워서 현 경영환경에서 도태되지 말고 기회를 잘 잡고 성장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6~2017년 사이의 꿈 속에서 괴물 변신

제가 왜 설교 시간에 드라마를 말할까요? 제가 2016~17년 어느 때 즈음에 며칠간 연속해서 꿈을 꿨는데, 스위트 홈 이라는 만화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스위트 홈에 관한 꿈을 꿨기 때문입니다. 저는 거기서 괴물들을 피해서 도망다니는 사람들의 몸 속에서 긴박한 긴장감과 두려움 속에 사로잡힌 마음과 하루속히 이 지옥같은 현실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또는 괴물들로 변하기 직전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있었는데, 감은 눈 캄캄한 무의식 저 편에서 속삭이는 말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룻 밤의 꿈 속에서 시간상 며칠 동안 도대체 이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두리번 거리고, 방음이 안되는 집을 탓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 원인을 찾고 물으니, 감은 눈 속 캄캄한 뇌리에서 암 덩어리 같은 세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게 눈을 떴는데, 한 두 개가 아니라 여러개의 눈을 갖고 있었습니다. 입은 없었는데, 말 소리가 신경망을 통해서 내부로 전달됐습니다.

제게 욕망을 끊임없이 물어봤습니다솔직히 크게 유혹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열 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속담대로, 매초마다 끊임없이 추궁하니까 사람이 지쳐서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대답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러한 과정을 일일이 기록한 남자가 있는데, 이 사람이 드라마에서 이시영이 맡은 서이경이란 여자 소방관의 남자친구로 드러났습니다. 그 때 침실과 사무실(제 기억으로는 교무실과 학교 복도였습니다. 드라마 상에서는 연구원이며 연구실을 오갔다.) 을 오가면서 심경의 변화를 기록했는데, 그 기록을 인터넷으로 각자의 집 안, 방에서 주인공 차도현과 이도경이 살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선경험자의 방에서 독자의 방으로 연결되는 장면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다른 남자가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혼자 조용한 가운데 있으니까 또 이 욕망의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는 지속된 공격에 지쳐서 그만 강해지고 싶다!” 고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그는 이미 헬스를 해서 몸이 근육질로 단련되고 강해진 상태였습니다

그가 성인이 돼서 운동에 미친 이유는 바로 어린 날에 몸이 마르고 허약해서 동급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자라와서, 마음에 한이 맺혔기 때문입니다. 그는 강해지고 싶어서 자전거 타기 운동부터 시작했다가 철인3종 경기까지 도전했습니다. 그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에, 그 몸 속의 암이 그래, 알았다!” 라고 짧게 대답해주고 나서, 괴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TEN 인터뷰] 박광재, '스위트홈' 프로틴 괴물 정체 공개 "오른손만 20kg"

그 남자는 갑자기 고기가 땡겼습니다. 급체한 느낌이라서 바로 물을 마시듯 해결해야 했기에, 찬장에 있는 단백질 보충제를 정신없이 마셨습니다. 그러자 몸이 급격히 불어났습니다. 동물의 몸 속에는 단백질 조절 호르몬과 신경 장치가 있어서 어느 일정량 이상의 근육이 불면 멈춰주는데, 그 기능들이 전부 꺼져버린 장면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한없이 몸이 불어났고, 뼈대가 이 근육들을 받쳐주는 한계를 지났습니다. 그러자 이 번에는 뼈들이 굵어지고 길어지기 시작해서 몸이 전체적으로 커졌습니다. 그리고 그 배고픔이 밈추지를 않아서 더욱 단백질을 찾아 떠나게 되는데, 마침내 걸어다니는 사람과 동물들도 단백질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식인 습관을 갖게 됐습니다

그는 단백질을 향한 욕망에 사로잡혀서 단백질 보충제의 이름인 프로틴 Protein”만을 외치게 됐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원작 만화와 드라마 각색 본에 나오는 거대 괴물 프로틴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