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5일 화요일

역사논쟁으로 중국인을 색출한다! 4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아래 동영상에 한국 역사를 잘 알려주니까, 사람들이 몰려와서 악성댓글을 써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의 사상검증을 해봤는데, 역시나 중국인들이네요. 중국역사책을 들이대고 분명히 그 기록을 인용하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후연은 고구려가 먹었는데, 뭐가 막혔다는 건지? https://ko.m.wikipedia.org/wiki/%ED%9B%84%EC%97%B0

광서장족 자치구가 강남에 있는데, 거기가 백제허,백제성, 백제촌이요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702100068#_enliple


역사논쟁으로 중국인을 색출한다! 3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한국에서 민주당 지지를 선동하는 세력이 중국 공산당이라는 것을 밝히려고 했는데, 근원적 역사 문제로 사상검증하는 단계를 먼저 쓰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댓글로 한글과 한국어를 쓰는 중국인들과 역사논쟁을 벌였습니다. 이 논쟁을 통해서 이들이 중국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노골적으로 대놓고 한문 ID를 쓰거나, 노골적으로 중국을 찬양하는 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선비족은 단군조선의 후예로서, 고구려와 형제라고 자기들 역사서에 써놨다 https://www.google.com/amp/asianews.seesaa.net/article/449864048.html%3famp=1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5 하북성 뿐만 아니라 산서성, 산동성도 고조선 지역임 뒤어이 백제가 다시 점령하고 통치함 http://m.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4


고려의 영토는 만주까지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180831/91773604/2 요하가 고려와 요의 국경선


대학교 논문도 중국에 불리하면, 찌라시라고 몰아붙이는 중국인의 거짓선동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culture/view-amp/2017/05/343255/


역사논쟁으로 중국인을 색출한다! 2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 편에서 중국 역사를 뜬금없이 드높이고, 한국 역사를 아무 근거 없이 깎아내리는 한글을 쓰는 중국인들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이제 그 사람들이 쓴 글을 실제로 올리겠습니다. 그림을 누르시면, 크게 보입니다.


바로 위에 "CHN"이라는 ID를 쓰는 사람이 "군대 질이랑 주변국 수준이 비교가안됨 당이 훨씬 쎔" 이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나라는 혼자 힘으로 주변 나라를 이겨본 적이 없습니다. 고구려와 백제도 신라의 도움으로 이긴 것이고, 이후 당나라는 혼자서 외적을 싸워서 이겨본 일이 거의 없고, 매번 전쟁에서 졌습니다.


연달아 세명이 한국역사를 비난하고, 중국 역사를 거짓말로 높이는데, 모두 한국어를 씁니다. 즉 인터넷에서 친중 민주당과 친중 LG 기업 및 친중매국노들을 무조건 지지하고, 그 반대세력인 보수우파에게 욕설을 퍼붓는 자들은 모두 중국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이 중국역사를 높이는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자랑하는 중국 역사는 실제로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저는 실제 자료를 보여줬습니다.

당의 왕족, 귀족들인, 선비족이 스스로 고조선의 후손이자, 고구려의 형제라고 역사서를 남김.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5182936 그러나 당은 이슬람에게 탈라스 전투 참패





이들에게 계속 저는 진실폭격을 했고, 이들은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비난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 중국인들이 주장하는 역사는 거의 다 가짜라서, 자기들 조상들이 써놓은 역사책이 전혀 현대 중국인들의 편이 되주질 못하거든요.

신라영토는 발해 건국 이전까지 당을 몰아내고 만주까지 지배했다고 중국 역사서에 기록됨. https://youtu.be/U04eaTs2zsg


고구려 언어 = 선비족 언어 = 신라 언어 이 들은 서로 통역관이 필요없이 말이 통했다고 중국 역사서에 적혀 있다. 수, 당의 조상 민족인 선비족은 현재 한국인들의 언어와 비슷한 언어를 썼다. http://outerlevi.blogspot.com/2020/08/blog-post_24.html 선비족이 곧 조선인이란 뜻이다.


당은 단군 조선의 후손인 선비족이 세운 나라로서, 한국인이 중국을 정복하고 세운 나라. 선비족 스스로 자신들을 고조선의 후손이라고 역사서에 기록했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7


2021년 1월 4일 월요일

역사논쟁으로 중국인을 색출한다! 1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민주당이 한국을 중국과 북한의 식민지로 바꾸고, 민주당의 범죄와 비리, 부패가 만연한데도, 민주당이 물러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민주노총이 지배하는 전교조와 직장 노조, 언론노조, 경찰 노조, 공무원 노조 들이 한국민을 어리석게 만들고, 무조건 민주당만 지지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위 동영상에서 제가 열방 예찬 교회의 이름으로 댓글을 달자, 곧바로 반박하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문재인이 월성 1호기 강제중지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한국을 아무 근거없이 비하만 하고, 중국을 아무 근거없이 무조건 높이기만 하는 사람들도 인터넷에 많습니다. 


중국인들은 당 나라가 청나라보다 훨씬 강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중국인들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청나라가 당나라보다 국토 면적이 3배 가량 넓습니다.


위가 실제 당나라 영토입니다. 아래가 청나라 영토 입니다.


그런데도 중국인들은 당나라가 가장 강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청나라는 최근의 역사이고, 러시아가 사실 그대로 고증하고 있어서 거짓말로 뻥튀기를 못합니다. 그런데 당 나라는 옛날 역사라서 중국이 거짓말로 역사 부풀리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위 녹색 부분이 당나라가 지배했다는 땅이라는데, 실제로 당나라는 몽골 이북을 지배한 적은 없습니다. 그냥 오늘날 미국한테 다른 나라들이 대장으로 인정해주듯이, 북방 민족이 잠깐 당 나라를 인정해준 적이 있습니다. 그 기간도 100년도 안됩니다. 이후 당나라는 북방 기마 민족과 서방의 티벳, 무슬림, 동방의 발해에게 줄창 깨지고, 내부적으로는 백제와 고구려 유민들이 당의 막대한 영토를 갈라먹고 독립을 해서 당 나라는 상당히 작게 쪼그라 듭니다.

고구려 유민 이정기가 당나라 안에 세운 제나라

한국 조상 나라들인 발해와 신라에게 당나라는 이겨본 적이 거의 없고, 대부분 두들겨 맞고 전투에 패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오합지졸이 모인 군대를 "당(唐) 나라 부대"라고 부르는 전통이 꽤 됐습니다. 기록 상으로는 조선시대에까지 올라갑니다.


즉 중국인과 한국인이 인식하는 당 나라는 완전히 다릅니다. 선비족이 적극적인 한화정책을 펴서, 적극적으로 한족이 되기에 열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선비족이 한족이랑 큰 차이없다고 생각하므로, 선비족을 높여줄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만주족=여진족은 아직도 따로 존재하고 있고, 그들은 한국의 조상 나라인 단군 조선, 삼한, 백제, 신라, 발해 등을 자기네 조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인을 오누이 및 같은 뿌리를 가진 가족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를 마냥 높여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청나라의 국력을 선비족의 당나라보다 낮춥니다.

中이 경계하는 책 ‘흠정만주원류고’의 메시지는…

장로교 통합 교단 내 친북인사들

 https://open.kakao.com/o/gL1EAbCc         


(긴급)                                                               먼저 통합교단 내에 존경하는 장로님들께서 섬기고 있는 내교회 담임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해서 단 한마디 안하고 있다고 하면 가짜 목사입니다. 그리고 각 교회 장로님들께서 담임목사님께 적을 반대하도록 담임목사님에게 힘을 드려야 합니다.  


 정말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에 교회를 지켜온 신앙과 유산을 이대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수는 없습니다. 장로님들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한국교회 사안들을 분별하셔서 장로님들 함께 이 방으로 초대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이런 시국에 자유대한민국 존폐위기에 있는 것을 알고 보면서도 그리고 지금 교회 탄압이 마치 이리떼가 양들을 잡아가는 것 처럼 예배를 방해하고 있는 이런 실정에 몇만명 몇천명씩 모이는 교회 원로목사님들이나 담임목사님들 

특히 북에 다녀온 목사들이 벙어리개 처럼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전 --개인 적으로 우라통이 터집니다. -알기로는 북에 미인계들을 호텔방에 집어 넣어 비디오찍힌 목사들이 아닌가 의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


천만에 그럴리가 있을수 있는가 할지 모르지만  분명한 근거가 없지만 어떻게 이렇게 한마디 말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ㅠㅠ


이 방에 계시는 목사님 장로님들 우리 함께 일합시다 이것만이 우리 통합이라도 진리를 지키고 교회를 성결하게 지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도와 주십시요 혼자서는 할수 없습니다.   


 주님은 지금 의인 10명을 찾고 계십니다. 의인 10명같은 마음만 있으면 우리 무너저가는 우리 한국 교회 장뚝을 막을수 있습니다.   


이재수목사가 앞장 서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010-8897-3337  제보를 부탁 합니다.

민주당의 국정농단

 고영신TV](4부)박범계, 교활한 검찰옥죄기 계속/박 윤관계, 1월인사가 고비(출연: 여상원 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33797


최병묵의 팩트] 조국 딸 부산대 의전원 어떻게 합격했나 들여다보니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33796


특종] 여권, 한동훈에 항복했나?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33795


문재인의 정치세력, 그리고 친노와 친문, 주사파와 여성계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family&wr_id=109


쿠팡·배달의 민족 알바생 어떡하나?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33805


평양주재 영국대사,금년내 김정은 붕괴!스가,김정은과 직접담판!“이재용, 경영 집중하게 해달라” 청와대 청원!박용진,대선싱크탱크 발족!정경심,스펙찾아 3만리!!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33810


추미애, 서울 구치소에서 웃음이 나와?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하는데..? 페북 사과문 아래에서 대신 써 줘?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33803

*문재인, 추미애 왜? 윤석열의 목을 조르는지 원인을 알았다! *

 🔥🔥🔥세상에 이게 사실이면

    국가 반역죄가 아닌가?

 국가 반셕죄➡️미국에선 

             처형한다.


*문재인, 추미애 왜?

윤석열의 목을 조르는지

원인을 알았다! *


원전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중동이 석유로 100년 동안 부유를 누리고 있듯이, 한국도 원자력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면 100년 동안 2000조를 벌어들여 5000만 국민이 100년동안 편히 먹고살 수 있다고 한다. 


핵심은

1.한국의 원자력건설 기술과,시장을 통째로 중국에 넘겨주려는 문재인 정부의 의도를 알았다. (최재형 감사원장 신촌교회 장로)


2.한국 원자력발전소, 월성 1호기 폐쇄시키고,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준다는 약속! (최재형 감사원장)


최재형 감사원장이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지어 해주겠다는 문서를 찾아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원자력에 대한 감독책임자로서 조사에서 밝혀진 모든 문건을,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고스란히 밝히고 넘겨준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 조사한 7000페이지나 되는 자료 문건이 들통이 날 것이 우려되 산업부 공무원이 한밤중에 444개 파일을 삭제했다.삭제한 내부 문건 444건 중“북한 원전 건설 추진”보고서 10여건이 포함된 것으로 22일 확인 됐다. 조선일보 2020.11.23.


삭제된 문건이 대부분 복원 되었다고 한다.


원자력 보고서 경제성 낮다“수치 바꿔 월성 1호기 생매장 한 것은 명백한 계이트급 범죄행위”조선일보 2020.1.20.


윤석열 검찰총장이 앞으로 원전 폐쇄건을 철저히 수사하면 모두 감옥가게 될 것을 저들이 알았다. 


그래서 3개월 전부터 윤총장 원전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권을 빼앗고, 손발을 묶어 놓은 것이다.


윤석열을 그대로 놓아두었간 큰일나겠다 !!


그래서 문재인이 추미애를 앞세워 무소불위로 칼을 휘둘렀지만, 결국 12월 17일 추미애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표를 냈다.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은 모두 2018년 5월 작성된 것이고,


문재인과 김정은이 1차 남북 정상회담(4,27) 직후 2차 남북 정상회담(5월 26일)직전이었다. 문재인은 탈원전을 밀어붙이며“한국에 새원전 건설은 없다”속이고,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겠다고 약손한 것을, 최재형 감사원장이 밝혀낸 것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세인들의 일화와 같이 과연“신이 내린 인간”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고 했다.

월간조선,조선일, 가각 신문,유튜브 등등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문재인은 허수아비 뿐이고, 그 밑의 586 운동권이 있다. 586이란 말 그대로 50년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한 자들을 말한다.


부모들은 전쟁으로 망한 나라에서 피땀흘려 열힘히 해서 번 돈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산주의 마르크스에 관한 서적이나 보고, 시위나 하고, 다니며 운동권 여자 후배를 강간하고 다녔죠! 이런식으로 꼰대질 하는 것을 보면 토악질 나죠, 

586이란 한국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세대 인건 팩트 아닌가요? 디재스터문18.12.20


“대한민국은 본격적으로 586 운동권 독재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행정부,입법부 이어 사법부마저 장악하면 못 할 일이 없다.”


홍세화 1947년생 사회운동가,언론인이다.


경기고,서울대학 출신으로 작가로 유명하다. 남민전 사건(공안사건)으로 연루, 프랑스 망명 중에 택시운전을 하면서 느낀점을 쓴책(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저자로 유명하다. 

거짓 민주화를 외쳤던 그가 이제는 586 운동권을 향해 “민주화 건달들이라고 했다. 건달(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른 사람,백수) 그리고“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했다.


제주지사 원희롱은 586 운동권이 문재인을 둘러싸고 나라 망친다고 했다.2020.11.28.


⭐️신촌교회 장로 최재형 감사원장


출생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기고 졸업,1979년 서울대 법학과 졸,1981년 제23회사법시험 합격. 2018년 1월 제 24대 감사원장.


요즘 가장 핫한(hot-유행을 주도해 나가는 사람)인물이 신촌장로교회 장로로 봉직 중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1956.9.2.일생으로 경상남도 진해에서 예비역

해군 대령(6,25 참전용사)출신, 아버지의 최영섭 차남으로 출생했다.


중학교 때 교회에서 만난 친구 강명훈이 수술 후유증으로 1년 늦게 경기고에 입학하자, 서울 신촌에서 서울 경기고 까지 하루도 빠지지지 않고 등에 업고 등교하였던 최재형은 친구와 함께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결혼후 두 딸을 낳은 뒤 두 아들을 입양했다. 그리고 그 두 아들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월간조선 뉴스름 2020.10월호

“인간 최재형 감사원장 그 삶의 궤적, 작은 자, 보잘 것 없는 자를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이다.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판사의 길을 걸으며 “원칙주의자” “작은 예수”란 평가를 받았다.


최재형 원장과 오랫동안 교류한 지인 등 최재형 원장을 가리켜 “신이 내린 인간”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최재형 장로는 삶과 신앙이 일치했다.


최재형 장로님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분열되는 보수

주간 정론일침 모아보기] 윤석열 첫 단독선두 - 서울시장 단일화 - 조건없이 석방하라 - 이들이 죄가 없다고? - 유출혐의 재수사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33794 


안철수는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겠고 하면서 서울시장후보로 나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중도라고 하지만 좌파이며  문재인의 아바타 입니다 지난 대선때에도 홍준표의 표를 잠식시키고자 대선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결국은 문재인을 당선시켰습니다

좌파인 박원순에게 서울시장을 양보한  바도 있습니다

모두 좌파를 도운 것 밖에 없는 자입니다

이번에  또  서울시장 후보로  나와서 여당을 도우려고 야당표를 분산시키려  합니다

본인이 서울시장에 당선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이번에도 더불어당의 사주를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목포 홍어 친일파 김용주 첩에 아들 김무성 홍어가

또 작당질하여 간잽이 안철수 조종질

안철수 여편네도 절라 홍어다

홍어 빨갱들 물 만난 고기처럼 날뛴다

그럼 순창 홍어 김병로 손자 김종인 도 

넘어간다

김종인뒤 김무성과

당직사무처 홍어 노조가 장악해

한나라당 좌지 우지 감놔라 배나라 해서

황교활 도 꼼짝못하고 팽당했다

더불어공산당 과 한나라당의 같은 중대다

때러잡자 홍어들 반란자 잡아야 

공산당 뿌리 뽑는다



중국 공산당 = 한국 민주당

 <이성윤, 한동훈 뿐 아니라 정권수사 검사들 모두 구속하려 하다.>

https://blog.naver.com/aghag7/222180935771


"中 정부에 지분 넘기겠다"…결국 무릎 꿇은 마윈


공산당 호된 질책…이후 국유화 제안

中당국, 역대 최대 IPO까지 좌절시켜

WSJ "시진핑 밉보이면 장기 징역형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2219500i


위의 중국 실상을 고발하는 글이 나오면, 바로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정체를 캐보면 조선족이거나, 중국에서 한국으로 나온 한족들이다.


그런데 순진하게 위의 항의를 곧이곧대로 믿고, 조용해지는 사람들도 있다.

아니면 이에 동조하는 글을 올리는 수 많은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이 있고, 이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예술인 긴급지원금? (C일보 기사 요약)

 조국 딸이 낙제를 했음에도 6학기

장학금 1,200만원을 받았었다.


문씨도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지원을

신청해 서울시로부터 1,400만원을

지원받았고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지원작가로 뽑혀 3,000만원을 받았다.


서울시 지원금 1,400만원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여 3단계를 검토하는

이 마당에 전시회를 열고 있다.


장학금이나 지원금을 부모때문에

역차별을 받으면 안되지만 다른 학생은

한번 받는 장학금을 6회나 받고

지원금도 600만원에서 1,400만의

차등이 있는데 최고액을 받았다.



✔남북 생명 공동체 운운하며 오직 김정은 정권 안위만 챙기는 통일부와 문정권



2021년 1월 3일 일요일

한국 전쟁 재난, 피난 꿈이 정해준 사역 방향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꿈 속에 나타난 여호와의 날

2021년부터 저는 이제 신학교 M.div 과정을 끝내고, 진정 사역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일단 제가 찬양 전도 공연 사역을 할 것은 확실한데, 그 방향에 대해서 잡지를 못하고 있어서 꾸준히 그 문 제로써 기도를 해왔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기도하다가 잠을 잤는데, 꿈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아주 어두컴컴했습니다. 그 안에 강한 밝은 빛을 내뿜는 머리칼과 수염이 만발한 남자가 앉아있었습니다.

요엘 2장

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 앉은 제우스 상처럼 아주 큰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셨는데, 저는 그 앞에 작은 새앙쥐같은 크기로 서서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한국의 내 백성들이 내 뜻대로 제대로 살지 않는다."


그 이전과 이후의 장면에 관한 기억은 잃어 버렸고, 곧 한국에 혼란이 닥쳤으며,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전쟁이 나네, 마네'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하늘에 비행기표와 바다의 배표는 이미 매진됐고, 저는 간신히 한반도 남부로 향하는 기차를 탔습니다.

아까와는 달리 아주 화창한 봄~초여름 날씨인데, 사람이 가득 찬 칸을 지나 어느 칸을 들어가니 그곳은 사람 한 명 없이 비어있었습니다. 그 안에 대신에 천사들 몇 명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글쓰기 몇시간 전에는 기억이 났는데, 지금은 많이 잊어먹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을 기억나는 대로 몇가지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개신교 성도들이 회개하고, 성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노력, 간구해야 한다!"

"한국인들이 일본을 비난, 조롱, 경멸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한국에 전쟁이 나면 한국인들이 피난 갈 곳이 없어진다. 보아라! 너도 비행기, 배 편이 끊겨서 열차로 한반도 남부로 도망가지 않느냐?"

"내 종들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거라!"


해외 도피 못하는 징크스

이 꿈이 제게 심각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이미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에 어린 날 한국 전쟁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 차례 외국으로 도망가려고 했고, 실제로 기회도 여러차례 왔습니다.

  1. 여동생이 한국계 미국 군인에게 시집 가서 미국에 같이 따라 갈 수 있었다.
  2. 어머니가 아시는 분이 체코에서 관광 사업을 하고 계셔서, 관광 가이드로 취직 오라고 권유를 하셨다.
  3. 친구 하나님의 꿀벌의 친구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 와서 도와주라고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한국인들에게 경고사역을 지속적으로 시키셔서, 마음 속에 외국에 나가기 보다는 한국인들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너무나 뿌리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남아서 계속 글을 쓰며 교회에 전달했고, 2016년 부터는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 제게 2017년에 대한신학대학원에 입학시키셔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M.div 를 따기까지는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제가 당시에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 저 피난가는 것을 대학원 졸업 후로 미뤄주세요!"

2020년 안양대학원으로 편입하고, 2021년에 대학원을 졸업을 기다리고 있으니, 피난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어린 날에 어떤 꿈을 꿨습니다. 어떤 여자가 피난 길에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은 시체 속에 숨어서 계속 살아남았지만, 계속된 피난 길 속에서 그 수법도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북한군과 중공군이 확인사살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 몰려 다니지 말아라!"

이 꿈의 주인공이 지금 제 아내가 됐으니, 제가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내가 피난을 했던 이유는, 그 전에 가족과 친척들에게 피난 가야 된다고 말했지만, 이미 한국에 다 터전을 자리잡은 마당에 떠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내도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묶여 있다가 전란이 터져서 걸어서 전쟁을 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쟁이 나면, 열차와 자동차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전기가 끊겨서 열차가 달리지 못하고, 도로는 온통 피난 가는 차량들이 몰려나오고, 탱크가 건물을 부숴서 길이 막혀서 차들이 얼마 달리지 못합니다. 길이 막혀서 결국은 걸어나와서 도망갈 수 밖에 없습니다.


꿈이 만화, 영화로 바뀌다

2010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옥탑방에서 어떤 꿈을 꿨는데, 너무 꿈 내용이 황당하고 병신짓 같아서, 꿈을 깨고 나서 당황스럽고, 말도 안된다고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꿈 내용이 현실로 바뀌어서, 만화와 영화로 출간됐습니다. 


연상호x최규석 '의기투합'...불확실성이 빚어낸 '지옥' 을 그리다


꿈에서 사람들의 죄를 달아보려고 저울에 넣고 죄의 무게가 얼마나 되나 알아보는 장면도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반박하시고,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선행으로 죄악이 감형되는 게 아니다. 회개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보상하며, 나 예수를 믿고 돌이켜야 한다. 아들아, 이 만화내용을 너무 믿지 말아라! 단지 이 만화는 나 하나님이 세상에 직접 천사와 사탄을 풀어서 전도와 심판하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워서 도무지 살 수 없음을 증명하기만 할 뿐이란다. 내가 천사를 쓰지 않고 너희 사람을 통해서 전도를 하므로, 너희 사람들이 천국에서 상급을 쌓을 기회가 생기고, 나와 함께 일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란다" 

그 다음에 피해자에 관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죄인이 아무리 다른 데서 선행을 해봐야 피해자에게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선행으로 죄값이 깎인다면, 연쇄살인마, 성범죄자들이 자기 죄성을 채우기 위해서 밤에는 열심히 살인, 성폭행을 저지르고, 낮에는 그 죄값을 무마하기 위해서 선행과 봉사로 명성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죄악과 피해자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것도 다 영화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저는 위의 영화를 중학교 3학년 때 환상으로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악인을 동경하게 된다! 자신이 현실에서 강하지 못한 욕구불만을 투영하기 때문이다!"

위 영화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본 환상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예수님을 믿었어도 사람이 죄악을 회개하는 실천적 삶을 살지 않는다면, 열매 맺지 못하고 아무 짝에 쓸모없다고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 칼뱅의 교리는 이를 무시하지요. 장 칼뱅은 의외로 성경에 무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모두 하나님께서는 성도로서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유대교 사두개, 바리새, 서기관부터 천주교, 개신교 신학자들까지 한 귀로 흘려버릴 뿐입니다.



장로교의 교리를 부정하는 성경 말씀

요한복음 15장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참 포도나무 입니다.
2절에서는 예수님께 붙어있는 가지는 성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제거해버리신다고 쓰여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장로교의 장 칼뱅 교리와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의 가르침이자 미국의 설교자 무디가 선언했던 내용인,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다 거짓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을 마치 자기들에게도 적용되는 것인양 착각했을 뿐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사도 바울도 아니고, 사도 바울처럼 사는 것도 아니면서, 사도 바울의 고백을 마치 종교개혁자 본인들에게도 자동적용되는 것인양 엄청난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지옥에 있는 것이고, 그 후예인 유럽 신학자들이 유럽 개신교를 말아 먹은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런데 여기에 대한 대답도 저는 들었습니다. 다른 존재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수 없지만, 하나님 그 자신은 우리를 얼마든지 끊어내고 버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 탐욕, 나태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핑계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아첨과 아부하는 신학교리에 속지 않으신다. 하나님 스스로 너희를 끊어 버리실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종이 아니시고,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셔도 하나님께서 다시 구원하시면서 "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다 예수님으로부터 떨궈질 뿐입니다. 그리고 열매 맺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집중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은 또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어린 날의 꿈이 예언한 징크스

이상의 일들을 겪으면서 제가 꿈을 무시할 수 없게 됐고, 일단 외국으로 떠날 준비를 마치기 전에 사람들에게 분명히 경고해야 겠습니다. 그 방법도 제가 방언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대언으로 선포하셨습니다.

"너는 열심히 기도하라. 꾸준히 기도하여, 나 하나님으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 예언을 받으라! 너는 들어라!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듣게 하라! 말씀으로 알게 하라!"

  • 성경 말씀을 가지고 음악을 하되, 경고의 말씀들을 주로 주제 삼고, 
  • 음악을 하되, 운율과 기량을 뽐내거나 기르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빨리 해야 겠습니다.
  • 인기를 얻기 위해 동역자들을 구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저 혼자라도 사람들이 안듣더라도 이 기준을 분명히 잡고 사역해야 겠습니다.

1985년 서울시 고덕동에서 젖니를 어머니가 뽑아주실 때 예수님께서 환상에 나타나셔서 보여주셨습니다. 제 이빨이 벋니가 될 것, 큰 키의 유전자를 가졌음에도 키가 많이 크지 않을 것, 명문대에 들어갈 실력을 갖추더라도 가지 못할 것, 좋은 회사에 들어갈 실력을 가졌음에도 들어가지 못할 것 등등을 보여주셨습니다. 계속 되는 인생의 선택길에서 실망할 선택만 하고, 마지막으로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토록 후회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제가 인생에서 수 많은 치명적이고 돌이키지 못할 실수를 저지르고 결함을 안게 된다는 것인데, 그 요점을 성경 말씀을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제가 후회할 선택을 한 이유는, 저 자신만을 위해서, 저 자신의 성공과 야망을 위해서 과욕을 부리다간 도리어 좋은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도 다 뺏겨버린다는 뜻입니다.

누가복음 9장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제게 징크스가 있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기만 하면 저는 오히려 세상에서 방황하고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 되며, 나라는 개판이 되버립니다. 반면에 저를 돌아보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 예언 사역을 하든, 전도를 하든, 그 밖에 다른 은사사역을 하던 간에, 하나님께서 설파하시고 싶은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면, 세상이 정돈이 됩니다.

제가 신학공부 한답시고 한국의 정치계에 경고말씀을 전달하는 것을 안했더니, 민주당이 꿈쩍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 sns와 댓글, 접촉 전도를 통해서 경고 말씀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하니까 바로 효과가 나타나내요.



그런데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이에 앙심을 품고 바로 자기를 불리하게 만든 사람을 죽여놓고 사고사 처리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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