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4일 월요일

예술인 긴급지원금? (C일보 기사 요약)

 조국 딸이 낙제를 했음에도 6학기

장학금 1,200만원을 받았었다.


문씨도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지원을

신청해 서울시로부터 1,400만원을

지원받았고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지원작가로 뽑혀 3,000만원을 받았다.


서울시 지원금 1,400만원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여 3단계를 검토하는

이 마당에 전시회를 열고 있다.


장학금이나 지원금을 부모때문에

역차별을 받으면 안되지만 다른 학생은

한번 받는 장학금을 6회나 받고

지원금도 600만원에서 1,400만의

차등이 있는데 최고액을 받았다.



✔남북 생명 공동체 운운하며 오직 김정은 정권 안위만 챙기는 통일부와 문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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