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이 낙제를 했음에도 6학기
장학금 1,200만원을 받았었다.
문씨도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지원을
신청해 서울시로부터 1,400만원을
지원받았고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지원작가로 뽑혀 3,000만원을 받았다.
서울시 지원금 1,400만원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여 3단계를 검토하는
이 마당에 전시회를 열고 있다.
장학금이나 지원금을 부모때문에
역차별을 받으면 안되지만 다른 학생은
한번 받는 장학금을 6회나 받고
지원금도 600만원에서 1,400만의
차등이 있는데 최고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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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생명 공동체 운운하며 오직 김정은 정권 안위만 챙기는 통일부와 문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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