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한국을 북한식민지로 만드는 민주당의 법안 반대

     12/17 마감 21개 모두 반대

17일 - 1.

[2106101]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영주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Y2W0Q1S2E0P3W1S5M4Z0Q1D4K6V4H6
== 이 법안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물적·제도적 기반 조성이라는 정부의 책무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시책 사업 및 그에 대한 지원 근거는 미비한 측면이 있어, 이를 보완한다.

== 다음이 의문이다.

남북관계 발전은 남한의 물적·제도적 기반으로 실현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남북관계 발전은 상호적이라야 한다. 이런 법안은 시기상조라 할 수 있게, 안보불감증인지도 의문이다. 그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핵무기가 없어지는 것은 고사하고, 영변 외에 추가로 핵시설이 있다 하여 미국과 북한의 베트남 회담이 결렬되었고, 장거리미사일 기지가 확장·개편되었다는 것은 이미 보도된 바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2) 남북협력
말이 쉬워 남북협력이지, 돈은 다 남한이 낸다는 것 아니겠는가? 남한에 예산이 남아돌아가서 걱정인가? 북한에서 오지랖 넓다는 소리를 못들어서 한인가?

(2-1). 북한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보낸 경협자금 70억달러로 핵무기를 만들었다 하고,

(2-2). 북한에 꿔주고 못받은 돈이 1조원이 넘고, '상환 촉구' 공문을 44번 보냈지만, 10년 넘게 답장도 없다 한다.

(2-3). 그런가 하면, “우리 건물 3초만에 폭삭”했다는 소리나오게 연락사무소는 폭파했다.

(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락사무소 폭파 사과 없는데…정부, 118억 대북지원 결정>이라 한다.

(2-5). “삶은 소대가리, 요사스럽게 처먹는다”는 소리 들으면서 많이도 했다. 이제는, 더 많은 돈을 보내기 이전에, 북한에 꿔주고 못받은 1조원 넘는 돈을 받고, 3초만에 폭삭한 우리 건물 변상 받은 다음에나 협력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3) 해킹
북한에서 해킹을 일삼고, 북한 해킹의 최다 피해국은 한국이라 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이버 해킹으로 20억 달러(약 2조4390억 원)를 탈취했고, 한국이 최소 6500만 달러(약 792억 원)를 빼앗긴 최대 피해국이라 한다.
→ 이 해킹당한 6500만 달러도 받아야 되지 않겠는가?

(4) 연평도 실종 공무원
최근에는 “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되고, “시신 40분간 불태워…서해에 버려져 있을 것”이라 하고, 북한에서는 북한이 우리나라에 영해 침범을 중단할 것을 경고했다 하지 않았나? <남측 영해 침범 엄중히 경고…시신 찾는대로 넘겨줄 것>이라고?
이런 상황에, 남북관계 발전기반 조성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더 한다는 것인가?

(참고:
* 트럼프 "영변 외에 발견한 게 있다…우리가 안다는 데 北놀라" (2019-02-28)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8160600009

* 北 영변外 핵 시설, 우리 정부도 인지했다 (2019-03-0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505256&sid1=001&lfrom=band

* CNN "北 영저동 장거리미사일 기지 확장·개편" (2018-12-06)
http://news1.kr/articles/?3494454

* 김정은 "南,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 말라"…'딜레마'에 빠진 문재인 정부 (2019.04.15)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41434371

* "北, 경협자금 70억달러로 핵무기 만들었다"…美의회 조사국 보고서 (2010.01.31)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0013125011

* “북한 꿔주고 못받은 돈 1조 넘는데… '판문점' 또 준다
만기 도래한 차관만 2000억원… '상환 촉구' 공문 44번 보냈지만, 10년 넘게 답장도 없어 (2018-09-12)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91200095

* 폭발음 남쪽서 들릴 정도… 180억 들인 우리 건물 3초만에 폭삭 (2020.06.1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0233.html

* 연락사무소 폭파 사과 없는데…정부, 118억 대북지원 결정 (2020.08.06)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80699977

* 삶은 소대가리, 요사스럽게 처먹… "이게 결국 北의 본성!" (2020.06.2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9/2020061903042.html

* “北 사이버해킹 35건중 10건 한국 공격” (2019-08-14)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14/96957839/1

* “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돼” (2020년 09월 23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923MW225947797690

* 서욱 "北, 시신 40분간 불태워…서해에 버려져 있을 것"(종합) (2020.09.2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05686?cds=news_edit

* 北 "남측 영해 침범 엄중히 경고…시신 찾는대로 넘겨줄 것" (2020.09.27)
https://news.joins.com/article/23881884

17일 - 2.

[2106174]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송영길의원등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D2Q0J0Y9L2K3T1W8S4U0V0S3V1N0H4
== 이 법안은 “서해평화협력청” 신설.
4·27 판문점 선언을 통해 남북은 서해평화 정착 및 남북교류 활성화를 지향하며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조성할 것에 합의했다는 것이다.

== 다음이 의문이다.

서해평화?
“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되고, “시신 40분간 불태워…서해에 버려져 있을 것”이라 하고, 북한에서는 북한이 우리나라에 영해 침범을 중단할 것을 경고했다 하지 않았나? <남측 영해 침범 엄중히 경고…시신 찾는대로 넘겨줄 것>이라고?
이런 상황에, 서해평화?

(참고:
* “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돼” (2020년 09월 23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923MW225947797690

* 서욱 "北, 시신 40분간 불태워…서해에 버려져 있을 것"(종합) (2020.09.2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05686?cds=news_edit

* 北 "남측 영해 침범 엄중히 경고…시신 찾는대로 넘겨줄 것" (2020.09.27)
https://news.joins.com/article/23881884

17일 - 3.

[2106025]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수진의원 등 16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V2J0S1J1Z2V6F1U0J1A9T3C5U5T1E4
== 이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전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도록 의무화.

== 다음이 의문이다.

배급사회로 진입하는가?

(1)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 청소년에 무상 생리대” “年 411억짜리 과잉복지”>라는데, 그것을 전국적으로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하자는 것인가?

(2) 이미 저소득자를 위한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있다. 이런 항목만 따로 지원해야 할 이유가 없다.

(3) 돈 있는 사람들에세 생리대 나눠준다고라? 무슨 농담인가? 어느 선진국에 이런 법이 있는지 의문이다.  

(4) ‘의견이 있다’는 것에 기초해서 법안을 발의하다 보니, 별 희안한 안건이 다 나온다.

(5) 예산이 남아 돌아가서 걱정인가?
현정부 들고 느는 것은 실업자요, 빚이라 하며, 재정적자는 사상 최악이라 한다.

(5-1). 실업률은 점점 높아져서 2018년 5월에는 “17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 했고, 지금 2020년 5월 기준으로 실업자 수와 실업률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9년 이후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다. 해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5-2). 또한, 국가부채는 252조 늘었다 한다.

(5-3). 재정적자는 111조로 사상 최악이라 한다. 지출은 늘고 세금은 덜 걷힌다고 한다. 특히, 현정부 들고 나서 세금을 올렸음에도 이렇게 덜 걷힌다는 것이다.

(참고: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 청소년에 무상 생리대” “年 411억짜리 과잉복지” (2019.05.08)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71720353962

* 고용 4대 핵심지표 모두 악화… 기존 근로자 복지 늘린 지표만 호전 (2018-05-15)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1568711

* 5월 실업자 128만… 최악 고용쇼크에도 기재부는 자화자찬 (2020.06.1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0188.html

* 文정부 들어 나랏빚 252兆 늘어… 국가채무비율도 36%→46% (2020.05.2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7/2020052700215.html

* 나라살림 적자 111조 '역대최대'...지출은 31조 늘고, 세금은 23조 덜 걷혀 (2020.08.11)

17일 - 4.

[2106019]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업의 책임 강화에 관한 법률안 (임이자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X2W0C1J2U0B1D1R8N4V4E4L7Z8Y5V6
== 이 법안은 신설안으로, 중대재해에 대한 사업주와 기업에게 안전 및 보건 의무를 부담하게 한다.

(1) 도급·위탁을 하는 경우에서도 도급·수탁자와 함께 안전·보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2) 안전 및 보건 의무를 위반하여 3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기업에게 100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

(3) 기업이 안전 및 보건 의무를 위반하여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때에는 10억원 이상 30억원 이하의 벌금

(4) 사업주와 기업의 처벌 결과와 사업주와 기업에 대한 허가취소 등의 제재 조치 결과를 공표

== 다음이 의문이다.

(1) 최근에 중대재해에 대한 신설안들이 발의되고 있는데, 민주노총이 요구하는 법안인 모양이다.

(1-1).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가 23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압박하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 사무실에서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한다. 전국 10여곳 여당 사무실에서 농성이라 한다. <이낙연 사무실 점거까지…무력시위 나선 민주노총, 왜?>라고 보도 되었다.

(1-2). 이러니, <"건설경기 한파도 무섭지만, 건설노조가 더 무섭다">고 하는 모양이다.

(1-3). 그런데 이 법안은 국민의힘에서 발의된 것이다.

(2) 이미 여러 법에서 산업재해가 규정되어 있는데, 이런 법을 다시 만드는 것은 필요 이상이라 하겠다.

(3) 도급·위탁을 하는 경우에도 책임을 지라는 것은 현대판 연좌제인가?
어차피 도급 받은 회사들은 소규모일테니, 큰 회사에 과징금과 벌금을 엄청나게 받아내기 위함인지 의문이다.

(4) 기업 허가취소한 것 공포해봐야 남는 것 있나?
이미 죽은 말 한번 더 죽이는 셈인가?

(5) 과징금과 벌금
엄청난 액수의 과징금과 벌금을 보면, 오비이락일 수도 있지만, 세수 부족 메꾸기 위해 돈 더 많이 걷기 위함인지 의문이다. 현정부 들고,

(5-1). 2019년에 이미 <이제 세금마저 안걷힌다...文정부 재정중독 벌써 절벽에>라고 보도되었고,

(5-2). 2019년에, <'기업 과태료' 30배까지 올린다>는 보도가 있었는가 하면,

(5-3). 2020년 11월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세수 부족에…내년 벌금·과태료 6000억 더 걷겠다는 법무부>라고 까지 보도되기 때문이다.

(참고:
* 이낙연 사무실 점거까지…무력시위 나선 민주노총, 왜? (2020.11.23)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1231040i

* "건설경기 한파도 무섭지만, 건설노조가 더 무섭다" (2019.05.0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7/2019050700215.html

* 이제 세금마저 안걷힌다...文정부 재정중독 벌써 절벽에 (2019.07.10)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53

* '기업 과태료' 30배까지 올린다 (2019.07.08)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0770271

* 세수 부족에…내년 벌금·과태료 6000억 더 걷겠다는 법무부 (2020.11.06)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10636301

*     *     *

5번 – 6번. 경찰대학교 총장을 경찰청 외부에서 임용하고 …

== 이 법안들은 한 세트로, 경찰대학교 총장을 경찰청 외부에서 임용하여 치안정감으로 보하는 경우 경찰공무원으로 신규채용한다.

== 다음이 의문이다.

경찰의 민간화인가?

(1) 경찰은 특수 업무인데, 경찰대학교 총장을 외부에서 임용하고, 느닷없이 낙하산 타고 내려온 것처럼 치안정감이라는 고위직으로 신규채용한다는 어불성설이고, 경찰대학의 특수성을 무시하는 것이다.

(2) 경찰은 계급 사회이다.
순식간에 치안정감이 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17일 - 5.

[2106154] 경찰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임호선의원등12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G2X0G1B1B2H6L1J5K2R6S2D3A9N9C5

17일 - 6.

[2106153] 경찰대학 설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임호선의원 등 11인) – 12/22 마감.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S2G0I1Y1I2C6T1B5P2G5O1T7G0J6L2

17일 - 7.

[2106177] 검사징계법 일부개정법률안 (김기현의원 등 33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B2A0T1H2J0O7Z1Q8T1T5F2G9A0Y4W8
== 이 법안은 징계위원회의 위원 중 제3의 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외부인사가 총 징계위원 중 3분의 2 이상이 되도록.

== 다음이 의문이다.

(1) 징계요구를 한 법무부 장관이 직접 징계위원회 위원장이 될 뿐만 아니라 징계위원을 선임하는 등 징계절차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징계절차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것이 이유이지만, 지금 진행되고 있는 불꽃놀이는 <감찰위 ‘패싱’하고 징계위 가려던 추미애...감찰위가 막아섰다> 하여, 수순을 안지키는 것이 더 큰 문제라 할 수 있고,

(2) 기관 및 단체가 검찰의 징계를 좌지우지한다는 것이 굳이 바람직한지 의문이고,

(3) 외부인사를 데리고 온다 해도, 현정부에 동조하는 비전문가들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예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볼 수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경우를 보면 원자력 전문가는 없고, 현정부의 탈원전 기조에 동조하는 성향의 위원들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했었다.

(참고:
* 감찰위 ‘패싱’하고 징계위 가려던 추미애...감찰위가 막아섰다 (2020.11.26)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1/26/6DTHHDIF5JFIRM2U5S7GDOC6SQ/

* 원전 사고 듣고도… 원안위원장, 만찬하며 4시간 허비 (2019.06.1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4/2019061400095.html

17일 - 8.

[2106121]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김민기의원등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X2N0C0F9Q2Q2V2I0K0S5Y4W6L3C7N1
== 이 법안은 3점식 이상의 좌석안전띠 설치를 의무화.
현행 법령은 승용자동차에 한하여 모든 좌석에 탑승자의 허리와 어깨를 함께 고정하는 ‘3점식 좌석안전띠’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동차의 경우 운전자 및 운전자좌석과 옆으로 나란한 좌석에만 해당 안전띠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어 탑승객이 많은 승합자동차의 경우 대부분이 탑승자의 복부만을 고정하는 2점식 좌석안전띠가 설치되어 운행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 다음이 의문이다.

(1) 3점식 이상의 좌석안전띠 설치가 항상 가능한지 의문이다.

(2) 비행기도 탑승자의 복부만을 고정하는 2점식 아닌가?

(3) 이 법 개정의 기준은 무엇에 근거를 둔 것인지 의문이다.
비전문가인 국회의원들의 통밥에 근거한 것이 아니기 바라며, 근거를 제시하기 바란다.

*     *     *

9번 – 10번. 영상재판 실시

== 이 법안들은 영상재판 실시.

== 다음이 의문이다.

재판은 법정에서 하는 것이 타당하다 하겠다.

17일 - 9.

[2106164]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최기상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H2F0C1F2K0Z7V1C6H3R8U5I6Y2F6O5

17일 - 10.

[2106162] 민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최기상의원 등 12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Y2M0D1O2Y0D7D1G6J1R7R1C6I5M5Z9

17일 - 11.

[2106166]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 (최기상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V2Y0D1F2Y0W7N1D6X4F4P5O4T4C6U8
== 이 법안은 재판관회의의 의사정족수를 대법관회의와 같이 재판관 전원의 3분의 2 이상의 출석으로 개정.

== 다음이 의문이다.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공석으로 숫자가 모자라도 그냥 진행하기 위해서 이런 법을 만든다는 것인가? 전원 9명 대신, 6명만 참여해서 결정하자는 것임?

(1) 현행으로 재판관회의를 개회하기 위한 의사정족수는 재판관 7명 이상의 출석으로 규정하고 있으면 그대로 유지하기 바란다.

(2) 헌법재판소가 따로 없는 선진국들도 있다. 한국은 대법원 외에 헌법재판소가 따로 있다. 따라서, 헌법재판소의 기능이 대법원과 같다고 할 수 없으므로, 재판관 전원의 3분의 2 이상만 출석해서 결정한다는 것은 타당하다 하기 힘들다.

17일 - 12.

[2106127]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권칠승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G2H0V1G1W1I0T1T6Q1B4E5N8N9M0E1
== 이 법안은 법원 신설이다.
화성지원, 시흥지원, 파주지원을 설치.
인구 50만 이상의 행정구역에 법원을 설치하도록 법원 설치의 원칙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 다음이 의문이다.

(1) 제21대 국회에서 법원 숫자 늘리자는 법안들이 많이 발의되고 있다. 왜 그런가?

(2) 법원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멀다는 것인가? 출근거리 정도인 것 아닌지 의문이다.

(3) 인구밀도가 높은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법원을 늘리면 얼마나 많은 법원이 생겨야 할지 의문이다. 다른 선진국에도 이렇게 법원이 많은지 의문이다.

17일 - 13.

[2106173]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송영길의원등12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I2G0H1X1D1V7W1I1D1J5R1P9V4R0N8
== 이 법안은 본인이 범죄경력조회 및 수사경력조회를 신청할 경우 실효된 형은 열람만 가능하고, 회보서에 포함되지 않도록 한다.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는 취업·유학·이민 등 비자서류 접수 시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서를 본인이 신청, 제출토록 하여 개정 이전 당시의 불이익이 있다는 것이다.

== 다음이 의문이다.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서를 필요로 해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그 사실을 감추겠다는 것인가?

17일 - 14.

[2106158]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임호선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S2A0I1U2I0I7W1S3R3G8R4P5L7B3T7
== 이 법안은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물류센터, 은행, 통신 등의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의 업무가 마비, 지연되고 있어 민간업체도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나, 민간 기관 및 단체에게 기능연속성계획 수립 의무화를 강제할 수 없어 법률로 상향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

== 다음이 의문이다.

“민간 기관 및 단체에게 기능연속성계획 수립 의무화를 강제”한다는 것은 과도한 국가개입주의가 아닌지 의문이다. 코로나19라는 이유로 이런 법을 만들면 두고 두고 “강제”할 수 있고, 지금 은행이나 통신이 작동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법이 필요한지 의문이다.

17일 - 15.

[2106175]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최혜영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E2E0U1I2M0M1M2H1O2P8L1H5X2R6R7
== 이 법안은 2000년 7월 1일 이후 13세 미만의 아동·청소년대상 성폭력범죄를 범하고 유죄판결이 확정된 사람에 대해서도 신상정보 등록 및 제출의무를 확대.

== 다음이 의문이다.

소급입법인가?
소급입법은 타당하지 않다.

17일 - 16.

[2106138]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문진석의원 등 12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W2M0Z1D2B0W4X1R6H3W7N4D7Z4T9G6
== 이 법안은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영향평가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교통영향평가에 관한 절차를 명확히 하는 등 제도운영과정상의 미비점을 개선하여 …

== 다음이 의문이다.

(1) 총체적으로 백화점과 같은 대형 시설이 진입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하기 위함인지 의문이다.

(2) “제도운영과정상의 미비점을 개선”?
이와 유사한 문구는 정부 발의 법안에서 두리뭉실하게 법 개정 이유를 쓸 때 흔히 볼 수 있다. 국회에서 뭔 운영을 한다고, 운영과정상의 미비점을 개선?

17일 - 17.

[2106146]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양경숙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S2I0N1Q2U0E4T1U8R1R9H2X0Z5C0I6
== 이 법안은 입주자등은 층간소음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고 분쟁으로 인한 갈등을 자치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입주자등으로 구성된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운영.

== 다음이 의문이다.

(1) 각 아파트에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라는 것을 설치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고,

(2) 이런 위원회가 어떤 권한을 가질 수 있는지 의문이다.

(3) 우스운 것이, 발의자들은 “자치적”이란 표현을 쓰면서,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율배반적이다. 의무적으로 하는데, 그것이 어떻게 “자치적”인가?

17일 - 18.

[2106160]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병훈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Z2J0M1C2J0T7I1D4N1Z9C5B9V1W0Y1
== 이 법안은 호텔업계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 지원의 일환으로 호텔업에 사용되는 건축물 등에 대한 재산세를 2021년 12월 31일까지 경감.

== 다음이 의문이다.

대한민국 국회의 “한시적”이니 “일시적”이니 하는 것은 믿을 수 없다.
일시적이라 해서 법을 만들어도 그 기한을 계속 늘리는 것을 볼 수 있어, 이런 추가 세금도 일시적으로 시작해도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를 일이다.

17일 - 19.

[2106143]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 (곽상도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J2T0R1H2U0C4X1V7J3F8F1K0Q2R0E7
== 이 법안은 해산 및 잔여재산귀속에 관한 특례 규정을 알기 쉽게 한글화하는 한편, 해당 특례 규정의 유효기간 (2006년 12월 31일)을 삭제.

== 다음이 의문이다.

(1) 찬성하는 사항
재정적으로 유지하기 힘든 사립학교는 폐교해야 한다. 그런데, 그 재산이 정부에 귀속되게 하는 것이 걸림돌이라 할 수 있으므로, 잔여재산귀속에 관한 특례 규정에 대한 시효를 없앤다는 것 자체는 바람직하다.

(2)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인 사항

(2-1). 해산장려금을 지급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다.

(2-2). 잔여재산의 처분 등을심사하기위 하여 시·도교육감 소속으로 “사학정비심사위원회”를 둘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사학의 재정은 사학에서 알아서 하게 두어야 할 것이다.

(2-3). 학교교육에 직접 사용되었던 재산을 정부가 매입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3) 결론
사립학교는 필요에 따라 폐교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재산은 사학의 소유자에게 돌아가야 할 것이다.

17일 - 20.

[2106140]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김예지의원 등 10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K2P0U1G2P0M4K1Z7W1S7Q2Y5F8U5I5
== 이 법안은 맹견의 소유자는 맹견에게 복종 훈련을 받도록 하고, …

== 다음이 의문이다.

개 훈련하는 것까지 법을 만들어야 하는가?
이미 맹견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처벌 규정이 있으니, 그런 사고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은 개 주인이 알아서 하게 두기 바란다.

17일 - 21.

[2106165]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최기상의원 등 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L2R0W1D2B0X7P1N6T3Y9A5F5O3L4N6
== 이 법안은 용어 변경이다. ‘국외부재자’의 용어를 ‘국외체류자’로 변경.
일시적으로 국외에 체류하는 국민이 국외부재자 신고 등 사전 절차를 놓쳐 선거에 참여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 다음이 의문이다.

(1) 부재자라는 측면에서 현행대로 ‘국외부재자’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2) 문제는 개정 이유가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다.
개정 이유가 “사전 절차를 놓쳐 선거에 참여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것은 전혀 신빙성이 없다. 새 법을 실시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실행되어 온 것인데, 선거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아니고, “선거에 참여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2020년 12월 13일 일요일

문재인이 우한폐렴의 수퍼 전파자이다!

 문재인이는 중국발 우한폐렴을 의사들과 전문가의 건의를 묵살하고  의도적으로 막지  않았으니 국민을 죽게 만든  살인자입니다

방역책임은 국민이 아니고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그러함에도 정권비리 등 사건이 터지면 뉴스를 코로나로 도배를  합니다

좌파들은 입만 열면  교회발,  광화문발 하는데 코로나가 무슨 제조회사가 따로 있는 상품입니까?   교인도 지하철 타고  직장도 다니고 백화점도 다니가  일주일에 주일예배를 겨우  한시간 드리는데 코로나가 어디서 걸린지도 모르는데 어떤 교회에서 몇명이 나왔다는식으로 뒤집어 씌워서 교회를 탄압합니까?

이인영이가 원내대표시절 티브이  인터뷰하면서 4.15총선후 교회와 언론을  손보겠다고 공언을 했는데 지금  그것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좌파들은 큰그리을 그려놓고 그대로 막가파식으로 추진합니다 앞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릴 것입니다

교회와 언론이 공산주의로 나가는데 제일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반복적인 코로나 재확산 이유 밝혀졌다]


코로나 확산의 주범은 문재인 청와대였다!


조선일보에서 그동안 코로나 재확산 시기와 상황을 상세히 분석했다!


이러니 코로나로 쇼한다고 하지 않겠어요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71429928


조선일보 기사로 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0/12/12/IDB4APBDR5AJPBPLL2VNV7W5VQ/

~무한 공유해주세요~


민주당의 헌법침해

 ■ 한심한 입법 국회 ...

■ 너들이 뭔데 정치하지 마라 ?


[헌법 제15조]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직업선택의 자유의 법적 성격은 경제적 활동에 관한 자유권이고, 노동을 통한 인격발전과 관련이 있으므로 주관적 공권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직업선택의 자유의 내용으로서, 우선 직업이라 함은 인간이 생계의 수요를 목적으로 하여 행하는 경제적·사회적 활동을 말한다. 


여기에는 직업선택결정의 자유와 선택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을 국가가 방해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직업결정의 자유는 법률유보대상이 되지 않으며, 영업의 자유는 개업·계속유지·폐업의 자유이고, 영업활동의 자유로서는 자본과 상품생산·거래·처분의 자유이다. 


또, 전직의 자유와 

무직의 자유까지도 포함된다.


직업선택의 자유의 효력은 원칙적으로 국가권력이 개인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강제하거나 방해해서는 안 된다. 


사인도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헌법상의 직접적 효력은 부인되고, 간접적 효력만을 인정할 수 있다고 하겠다.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경우에도 그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따라서, 국가는 모든 종류의 영업을 독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입법은 할 수 없다.



•『헌법학개론』(김철수, 박영사, 1982)

•『신헌법원론』(구병삭, 박영사, 1984)

 •『헌법학원론』(권영성, 법문사, 1986)


● 함부로 말하지 말고, 

● 지식충전 좀 하셔라 ㅡ



[의사당대로1]

尹 정치참여 놓고 국민의힘 '왈가왈부'

https://news.v.daum.net/v/20201205070003164

한국 우한폐렴 방역 실태

 


어제 기재부 주관 제약회사 사장들과의 코로나19 관련 회의 주요 내용.


1. 현재 치료약 없음. 환자는 산소를 불어넣는 치료를 하는데 폐기능이 약한사람은 방법이 없이 방치. 


2. 치료가 되어도 일반 폐렴보다 폐손상이 많아서 폐활량 손실이 엄청 큼. 


3. 백신은 4월경이 되어야 나올것임. 


4. 이 바이러스는 곧바로 폐를 손상시킴. 


5. 금년 4월까지 하나투어 모두투어를 제외한 나머지 여행사는 모두 부도. 정부에 인건비 50% 보조 요청. 


6. 2월달 제주 여행 취소 98%. 


7. 메르스는 일정지역 여행만 자제가 되어 전 세계 관광에 부분적 영향. 이번 코로나는 전 세계 대상. 


8. 우리나라는 4월이 peak가 될 것임. 요점은 절대 걸리지 말 것. 치료나 완치가 아니고 폐 손상이 너무 심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는 감염의 증상이 며칠 동안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슴. 


입과 목을 항상 물로 적시고 절대로 건조하게 두면 안됨. 


15분마다 물 한 모금씩 마시는 것이 좋음. 바이러스가 입으로 들어가더라도 물 또는 다른 음료를 마시면 바이러스가 식도를 타고 위로 들어가기 때문임. 


바이러스가 위에 들어가면 위산에 의해 바이러스가 죽게 되고.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기관 (폐로 통하는 숨길)을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되어 매우 위험해짐. 


이 자료를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길 *


🆘️특히 자녀,형제, 친척, 친구, 지인들에게 꼭 전파해 주십시요

문재인이 탄핵당하기 싫어서 우한폐렴을 이용한다.

 서울의대 졸업생들 단톡방 에 올라온 내용인데 현재 한국의 상황을 상당히 정확하게  분석하고 자가 대비책까지 제시한 내용이라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황분석

1.확진자가 천명이  넘어가면 2주 후 부터는 사망자들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음.

2. 이렇게 되면 나도 감염되기 쉽고, 병원 에 가는 것이 불가능 해 짐. 

3.현재도 선별진료소 에서 감염되는 사례 가 꽤 있다고 함.


☆대비책

비상약 준비: 아스피린,애드빌, 타이레놀.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항생제, 진해 거담제 등을 미리 가능한한 가족 수대로 사 두세요.

병원의 입원실이 모자라면 할 수 없이 자가격리해야 하고 2주 이상 외부 출입도 불가하니 비상 식량도 준비 해야 합니다. 

1000명의 확진자가 넘어 갔다는 건 우리나라 사정으로 볼 때 '지역감염단계' 로 들어 갔다는 얘기 입니다. 이 말은 어느 특정 지역이나 장소 를 막기엔 늦었고 산발적으로 각 도시 , 지방, 장소를 불문 하고 광범위하게 

확진자가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완전히 막기가 힘 듭니다. 


☆확진 후 증상

개개인의 면역의 상태에 따라 예후는 매우 다르지만

1)대부분의 경우 심한 감기, 혹은 몸살 처럼 지나가지만


2)고령층(65세이상),심ㆍ혈관계 이상 질환, 호흡기질환이 있는 경우가 고위험군에 속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하고 필히 입원 치료 를 받아야 합니다. 


☆예상되는 조치

현재 한국의 코로나 진행 상황 으로 볼 때 다음 주중 에는 다중이 모이거나 사용하는 공공시설 폐쇄, 대중 교통의 운행제한, 등의 제한적 조치가 나올수 있고, 특히 서울에서의 발병및 확진 추이가 급속히 늘어나면 위의 조치 들은 바로 시행될 것 입니다. 1일 이후 돌아 가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事前, 事後를 대비 해야 합니다.


☆결론

국가가 국민을 못지켜 주고 그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근본적인 수습책 (발병진원지로부터의 원천 봉쇄, 병상,마스크, 방호 장비 등의 미확보 등 사후 조치) 마저도 안 취하는 상황을 보면 이제는 우리의 건강 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합니다. 이 정부의 방역과 보건 의료 정책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완전히 뚫렸습니다.


이 정부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 시설, 의료진, 병원 시설, 장비는 세계 최고 수준 입니다. 이렇듯 경쟁력있는 의료 부문도 이정부 의 무능력과 무지와 독선으로 추락 했습니다. 과거 사스나 메르스를 훌륭히 극복한 대한민국의 의료의 수준을 이 정부는 완전히 망가 뜨리고 여전히 사과 한마디 없이 보건 행정의 책임자는 그탓을 자국민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자기만 알고 있지 마시고 가능한 많이 알리세요. 그래야 준비를 합니다. 앞으로 3일간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시기 입니다.

중국에 뺏기는 한국 기업들

 ✔"3%룰에 경영권 뺏길 수도" 절박한 기업들...'세계 최고' 현대차 수소기술, 중국이 노린다

http://cafe.daum.net/fullnessuae/ew2c/45


중국발 imf 언제 시작되는가?

올해 금융개방되었고, 해지펀드가 중국에 좌표 찍고, 기지건설중이라고 합니다. ㅎㅎ (이지성 작가)



중국에 넘어가는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 기술


【12월 12일 토요일까지 120만 꼭 가야되는데..

현제 882,859명  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널리 전파하고 초집중 해주세요】아래

영문 터치 하시면내용 나옴니다. 

 

Okatom.org 

 

대한민국 국민님들께 호소합니다

탈원전 서명을 꼭 하십시다.

영문터치 탈원전 "반대 서명" 화면이 나옵니다.

쉽게 서명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꼭 서명해 주시고 신속하게 주위분들께 많이   펌 . 합시다. 이런 정책은 나라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올해 3.4호기 재개가 안되면 우리나라는 회복불능 상태로 빠진다고 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이런 꺼꾸로 가는 정책을 틈타서 원전 기술자들에게 많은 돈을 주고 다 데리고 간다고합니다.  동네 양아치 수준도 못되는 청와대 폭주족들의 죽음의 질주를 막아야만 나라도 살리고 나와 내 가족이 사는 길입니다. 

 

빨리 전파합시다!

펌 부탁 합니다. 꾸벅

민주당 맘 대로 하라는 국민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한국에서 민주당이 부정부패와 독재, 독선, 수 많은 살인과 성범죄를 저질렀는데도 꿈쩍 안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전라도와 좌경화된 국민들이 민주당의 모든 죄악을 눈감아주고, 진실을 가짜뉴스로 매도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죄도 없던 박근혜 전대통령을 억지로 꼬투리를 잡아서, 정권 물러나라고 열심히 외치던 국민들이, 정작 민주당이 훨씬 더 큰 범죄들을 더 많이 저지르자, 정치에 관심없다고 잘라 버립니다.







바로 이들이 이 나라를 중국과 북한에게 넘겨주는데에 묵인, 동조하는 국민 세력이며, 민주당이 꿈쩍도 안 하는 이유입니다. 심지어 이 들 중에는 조선족과 중국 우마오당도 섞여 있습니다.


단순히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님처럼 대규모 집회만 하면, 정부가 불법 폭력 철거를 해도 버텨낼 재간이 없습니다.


뿔뿔이 갈라진 보수 세력들은 여기저기서 각개격파를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보수 내부에 간첩이 들어와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모여서 집회만 할 게 아니라, 뿔뿔이 흩어져서 국민들을 계몽해야 합니다.

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조바이든 일루미나티

 ※좋은분들께 전파,공유 바랍니다


■End-Time 시대의 분별.317


조바이든 전부통령이 동성애로 LGBT의 세계전략화 시키려는 이 말세지말의 때에,이젠 정신 차려~ 하나님이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덧입고 성령님과의 동행을 통해 참구원 얻으시길 마라나타~아멘 !!!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1.조 바이든의 소름돋는 동성애 LGBTQ 세계화 전략 (10분)

●Jesus wave/ 김성욱대표



2.일루미나티 수장 이름 "쑥"

●치킨게임11탄(19.5.18일편)



■하나님의 전신갑주

■예수님사랑 예수님동행

■Soli Deo Gloria~

조국 수호 집회 = 중국 문화 혁명

  2020.12.12 

조선일보

정우상 정치부 기자


작년 9월 ‘조국 수호 집회’를 보며 나치의 뉘른베르크 집회가 떠올랐다. 


정권 보위 집회, 

그때는 횃불, 

지금은 촛불, 

유대인과 검찰이라는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등 유사성이 보였다. 


지금은 공영방송 사장이 된 언론인은

 “딱 보니 100만명”이라고 바람을 잡았다.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가운데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상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가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런 집회는 나치 독일에서, 그리고 

중국 문화혁명 때 ‘영구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기득권을 뿌리 뽑으려면 계속 적을 만들어 싸워야 한다는 이론이다. 


요즘 말로 하면 

‘중단 없는 개혁’쯤 되겠다. 마오쩌둥(毛澤東)은 ‘조반유리(造反有理)’라는 미학을 부여했다. 

모든 반항에는 이유가 있으니 젊은이여 일어나라! 


‘어용(御用)’ 소리 듣기 딱 좋은 이런 짓을

 ‘저항’으로 미화했다. 


이런 투쟁은 지주와 자본가, 유대인이라는 타도 대상에 대한 ‘혐오’를 자양분으로 했다. 


볼셰비키는 딴소리하는 지식인 160여 명을 1922년 ‘철학자들의 배’에 실어 국외로 추방했다. 


중국 지식인들은 홍위병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했다. 


어용 지식인, 관변 언론은 권력의 방패가 됐다


 

펌글)

최대한 많은 국민들에게 

공유 부탁드립니다!!!(최악)


우리 깨어있는 국민들이 

나라를 지켜야합니다.!*


촛불을 들었던 제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습니다.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손목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죄스러워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적폐청산을 구호로 집권한 

민주당이지만 알고보니 

더 심한 적폐라는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라임 비리, 원전 비리 등 

끊임 없이 터지는 권력비리 의혹들...


윤석열 총장 자르기가 뜻대로 안되자 

비리 관련자들이 계속 자살하며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윤미향 의혹 관련자, 옵티머스 관련자 자살?)

 

윤미향, 조국, 김경수,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손혜원, 추미애...

온갖 비리와 성추행으로

변절한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이들은 검찰개혁의 주체가 되선 안 되고...

이들 부터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

정권의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추미애를 필두로 검찰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공정하게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려는 

윤석열과 검찰 죽이기를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개돼지가 아닙니다.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는 철두철미하게 덮고(자살, 꼬리자르기, 물타기, 검찰죽이기 등을 통해), 겉으로는 국민 친화적인 이미지로 국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 역대 최악, 서민경제 역대 최악, 부동산 등 물가 역대 최고 폭등, 자영업자들 줄도산,각종 세금 폭등, 코로나19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데 

통계 숫자 장난질로 실업률이 줄고 있고 

경제가 좋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안보도 무너졌습니다. 

북한이 우리 국민 혈세로 

만든 연락소를 폭파시키고,

심지어 대한민국 공무원까지 

불태워 죽여버렸습니다.

그것 조차 정권에서는 북한 편을 들며 월북이라고 사건을 무마시켰습니다.

이게 정말 나라인지 정말 궁급합니다.

 

정의는 좌우할 것 없이 공정하고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아야하지만

지금 정권은 끝없이 변명과 

내로남불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촛불을 들어 만든 정권이 

이렇게 뻔뻔한 사람들이었다니

한탄스럽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까...

버닝썬 마약 수사하던 경찰 의문사,

이재수 전 기무사사령관 투신자살, 

조진래 국회의원 자살, 변창훈 검사 자살,

노회찬 의원 투신자살, 23사단 초소근무병 자살, 정두언 의원 자살,

조국 가족펀드 수사 참고인 자살, 

청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 출신 행정관 숨진채 발견,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살, 

정의연 윤미향 첫재판 담당판사 

식사중 화장실에서 사망, 박원순 시장 자살,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이제 정말 소름돋게 무섭습니다.

 

무능하더라도 청렴하기라도 하면 

그래도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지지할 수 있겠는데!

알고보니 온갖 비리와 적폐로 가득찬...

적폐보다 더한 적폐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주변 지인들도 

다들 이민가고 싶다고들 합니다....


이것이 문재인, 민주당 말씀하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입니까?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정의고,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나라 다운나라입니까?(행복)


한국을 망친 민주당에 실망했다!

 촛불을 들었던 제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습니다.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손목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죄스러워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적폐청산을 구호로 집권한 

민주당이지만 알고보니 

더 심한 적폐라는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라임 비리, 원전 비리 등 

끊임 없이 터지는 권력비리 의혹들...


윤석열 총장 자르기가 뜻대로 안되자 

비리 관련자들이 계속 자살하며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윤미향 의혹 관련자, 옵티머스 관련자 자살?)

 

윤미향, 조국, 김경수,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손혜원, 추미애...

온갖 비리와 성추행으로

변절한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이들은 검찰개혁의 주체가 되선 안 되고...

이들 부터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

정권의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추미애를 필두로 검찰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공정하게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려는 

윤석열과 검찰 죽이기를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개돼지가 아닙니다.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는 철두철미하게 덮고(자살, 꼬리자르기, 물타기, 검찰죽이기 등을 통해), 겉으로는 국민 친화적인 이미지로 국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 역대 최악, 서민경제 역대 최악, 부동산 등 물가 역대 최고 폭등, 자영업자들 줄도산,각종 세금 폭등, 코로나19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데 

통계 숫자 장난질로 실업률이 줄고 있고 

경제가 좋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안보도 무너졌습니다. 

북한이 우리 국민 혈세로 

만든 연락소를 폭파시키고,

심지어 대한민국 공무원까지 

불태워 죽여버렸습니다.

그것 조차 정권에서는 북한 편을 들며 월북이라고 사건을 무마시켰습니다.

이게 정말 나라인지 정말 궁급합니다.

 

정의는 좌우할 것 없이 공정하고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아야하지만

지금 정권은 끝없이 변명과 

내로남불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촛불을 들어 만든 정권이 

이렇게 뻔뻔한 사람들이었다니

한탄스럽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까...

버닝썬 마약 수사하던 경찰 의문사,

이재수 전 기무사사령관 투신자살, 

조진래 국회의원 자살, 변창훈 검사 자살,

노회찬 의원 투신자살, 23사단 초소근무병 자살, 정두언 의원 자살,

조국 가족펀드 수사 참고인 자살, 

청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 출신 행정관 숨진채 발견,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살, 

정의연 윤미향 첫재판 담당판사 

식사중 화장실에서 사망, 박원순 시장 자살,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이제 정말 소름돋게 무섭습니다.

 

무능하더라도 청렴하기라도 하면 

그래도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지지할 수 있겠는데!

알고보니 온갖 비리와 적폐로 가득찬...

적폐보다 더한 적폐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주변 지인들도 

다들 이민가고 싶다고들 합니다....


이것이 문재인, 민주당 말씀하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입니까?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정의고,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나라 다운나라입니까?


펌글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