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조바이든 일루미나티

 ※좋은분들께 전파,공유 바랍니다


■End-Time 시대의 분별.317


조바이든 전부통령이 동성애로 LGBT의 세계전략화 시키려는 이 말세지말의 때에,이젠 정신 차려~ 하나님이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덧입고 성령님과의 동행을 통해 참구원 얻으시길 마라나타~아멘 !!!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1.조 바이든의 소름돋는 동성애 LGBTQ 세계화 전략 (10분)

●Jesus wave/ 김성욱대표



2.일루미나티 수장 이름 "쑥"

●치킨게임11탄(19.5.18일편)



■하나님의 전신갑주

■예수님사랑 예수님동행

■Soli Deo Gloria~

조국 수호 집회 = 중국 문화 혁명

  2020.12.12 

조선일보

정우상 정치부 기자


작년 9월 ‘조국 수호 집회’를 보며 나치의 뉘른베르크 집회가 떠올랐다. 


정권 보위 집회, 

그때는 횃불, 

지금은 촛불, 

유대인과 검찰이라는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등 유사성이 보였다. 


지금은 공영방송 사장이 된 언론인은

 “딱 보니 100만명”이라고 바람을 잡았다.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가운데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상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가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런 집회는 나치 독일에서, 그리고 

중국 문화혁명 때 ‘영구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기득권을 뿌리 뽑으려면 계속 적을 만들어 싸워야 한다는 이론이다. 


요즘 말로 하면 

‘중단 없는 개혁’쯤 되겠다. 마오쩌둥(毛澤東)은 ‘조반유리(造反有理)’라는 미학을 부여했다. 

모든 반항에는 이유가 있으니 젊은이여 일어나라! 


‘어용(御用)’ 소리 듣기 딱 좋은 이런 짓을

 ‘저항’으로 미화했다. 


이런 투쟁은 지주와 자본가, 유대인이라는 타도 대상에 대한 ‘혐오’를 자양분으로 했다. 


볼셰비키는 딴소리하는 지식인 160여 명을 1922년 ‘철학자들의 배’에 실어 국외로 추방했다. 


중국 지식인들은 홍위병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했다. 


어용 지식인, 관변 언론은 권력의 방패가 됐다


 

펌글)

최대한 많은 국민들에게 

공유 부탁드립니다!!!(최악)


우리 깨어있는 국민들이 

나라를 지켜야합니다.!*


촛불을 들었던 제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습니다.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손목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죄스러워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적폐청산을 구호로 집권한 

민주당이지만 알고보니 

더 심한 적폐라는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라임 비리, 원전 비리 등 

끊임 없이 터지는 권력비리 의혹들...


윤석열 총장 자르기가 뜻대로 안되자 

비리 관련자들이 계속 자살하며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윤미향 의혹 관련자, 옵티머스 관련자 자살?)

 

윤미향, 조국, 김경수,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손혜원, 추미애...

온갖 비리와 성추행으로

변절한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이들은 검찰개혁의 주체가 되선 안 되고...

이들 부터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

정권의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추미애를 필두로 검찰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공정하게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려는 

윤석열과 검찰 죽이기를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개돼지가 아닙니다.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는 철두철미하게 덮고(자살, 꼬리자르기, 물타기, 검찰죽이기 등을 통해), 겉으로는 국민 친화적인 이미지로 국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 역대 최악, 서민경제 역대 최악, 부동산 등 물가 역대 최고 폭등, 자영업자들 줄도산,각종 세금 폭등, 코로나19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데 

통계 숫자 장난질로 실업률이 줄고 있고 

경제가 좋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안보도 무너졌습니다. 

북한이 우리 국민 혈세로 

만든 연락소를 폭파시키고,

심지어 대한민국 공무원까지 

불태워 죽여버렸습니다.

그것 조차 정권에서는 북한 편을 들며 월북이라고 사건을 무마시켰습니다.

이게 정말 나라인지 정말 궁급합니다.

 

정의는 좌우할 것 없이 공정하고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아야하지만

지금 정권은 끝없이 변명과 

내로남불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촛불을 들어 만든 정권이 

이렇게 뻔뻔한 사람들이었다니

한탄스럽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까...

버닝썬 마약 수사하던 경찰 의문사,

이재수 전 기무사사령관 투신자살, 

조진래 국회의원 자살, 변창훈 검사 자살,

노회찬 의원 투신자살, 23사단 초소근무병 자살, 정두언 의원 자살,

조국 가족펀드 수사 참고인 자살, 

청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 출신 행정관 숨진채 발견,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살, 

정의연 윤미향 첫재판 담당판사 

식사중 화장실에서 사망, 박원순 시장 자살,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이제 정말 소름돋게 무섭습니다.

 

무능하더라도 청렴하기라도 하면 

그래도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지지할 수 있겠는데!

알고보니 온갖 비리와 적폐로 가득찬...

적폐보다 더한 적폐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주변 지인들도 

다들 이민가고 싶다고들 합니다....


이것이 문재인, 민주당 말씀하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입니까?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정의고,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나라 다운나라입니까?(행복)


한국을 망친 민주당에 실망했다!

 촛불을 들었던 제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습니다.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손목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죄스러워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적폐청산을 구호로 집권한 

민주당이지만 알고보니 

더 심한 적폐라는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라임 비리, 원전 비리 등 

끊임 없이 터지는 권력비리 의혹들...


윤석열 총장 자르기가 뜻대로 안되자 

비리 관련자들이 계속 자살하며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윤미향 의혹 관련자, 옵티머스 관련자 자살?)

 

윤미향, 조국, 김경수,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손혜원, 추미애...

온갖 비리와 성추행으로

변절한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이들은 검찰개혁의 주체가 되선 안 되고...

이들 부터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

정권의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추미애를 필두로 검찰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공정하게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려는 

윤석열과 검찰 죽이기를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개돼지가 아닙니다.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는 철두철미하게 덮고(자살, 꼬리자르기, 물타기, 검찰죽이기 등을 통해), 겉으로는 국민 친화적인 이미지로 국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 역대 최악, 서민경제 역대 최악, 부동산 등 물가 역대 최고 폭등, 자영업자들 줄도산,각종 세금 폭등, 코로나19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데 

통계 숫자 장난질로 실업률이 줄고 있고 

경제가 좋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안보도 무너졌습니다. 

북한이 우리 국민 혈세로 

만든 연락소를 폭파시키고,

심지어 대한민국 공무원까지 

불태워 죽여버렸습니다.

그것 조차 정권에서는 북한 편을 들며 월북이라고 사건을 무마시켰습니다.

이게 정말 나라인지 정말 궁급합니다.

 

정의는 좌우할 것 없이 공정하고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아야하지만

지금 정권은 끝없이 변명과 

내로남불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촛불을 들어 만든 정권이 

이렇게 뻔뻔한 사람들이었다니

한탄스럽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까...

버닝썬 마약 수사하던 경찰 의문사,

이재수 전 기무사사령관 투신자살, 

조진래 국회의원 자살, 변창훈 검사 자살,

노회찬 의원 투신자살, 23사단 초소근무병 자살, 정두언 의원 자살,

조국 가족펀드 수사 참고인 자살, 

청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 출신 행정관 숨진채 발견,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살, 

정의연 윤미향 첫재판 담당판사 

식사중 화장실에서 사망, 박원순 시장 자살,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이제 정말 소름돋게 무섭습니다.

 

무능하더라도 청렴하기라도 하면 

그래도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지지할 수 있겠는데!

알고보니 온갖 비리와 적폐로 가득찬...

적폐보다 더한 적폐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주변 지인들도 

다들 이민가고 싶다고들 합니다....


이것이 문재인, 민주당 말씀하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입니까?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정의고, 

이것이 당신들이 말한 

나라 다운나라입니까?


펌글

스스로 파멸하는 한민족

 국민들에게 몇 가지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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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의  무너진 경제상황과 국제 왕따를 당하는 한심한 외교 상황과 국경을 폐쇄 못 하여 계속 확산되는 코로나 공포가 만약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었다면 당신들은 지금처럼 입 다물고 줄서서 마스크나 사면서 가만 있었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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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17살의 당신들의  자식이 코로나로 죽었는데 음성이라고 위법 판정이 나왔다 해도 입 다물고 다음날에도 마스크사려고   줄을 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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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서 한국 국민들은 보수 대통령만 나오면 짐승을  본 사냥개마냥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면서   종북-좌파대통령이 나오면 꿀먹은 벙어리 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순해지는 그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

둘째로- 지난날 장기집권을 반대 한다고 초대 대통령의 동상에 밧줄을 걸어 당겼던 그 청년학도들은 다 어디로 갔고  독재를 한다고 자기의 대통령을 총으로 쏘아죽이던 그 민족성은 다 어디에 팔아먹었으며 홀로 사는 여성대통령이 세월호를 바다에 처박고 수천억대의 돈을 횡령했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탄핵하라고 부르짖던 그 정치가들과 국민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습니까?

.

셋째- 쏘련으로부터 나라를 구했고 북괴로부터 나라를 지킨 초대대통령을 돈 한 푼 없이 외국으로 내쫓은 4.19의 시위대를 뒤에서 조종했던 지도자들은 누구들이며 나라꼴이 사회주의 독재로 가는 지금은 왜 모른 척 합니까?

.

넷째- 제일 못살던 국민들을 배불리 먹게 하고 경제를 세계적 수준에 올려 세운 대통령의 발목을 잡으며 독재타도를 외치는 학생 시위대를 거리바닥으로 내몰던 사람들과 참가자들은  누구들이며  왜 지금의 독재는 못 본 척 합니까?

.

다섯째- 박근혜 대통령의 없는 죄를 만들어서 무식한 국민들을 분노케 하던 한국의 언론 방송들은 국민들이 죽어 나가는 지금의 상황을 왜 못 본 척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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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간첩들과 종북들에게 속아서 세계가 존경하는 애국 대통령들을 쫓아내고 제거하는데 동조했던 국민들은 아직도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몰라서 입 닫고 거지들처럼 마스크 두 장을 사려고 줄이나 서고 있습니까?

그래도 한국 국민이랍시고 민증은 꼭 쥐고 줄을 서니까 긍지감이 생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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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고 입이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의 이 상황을 눈으로 보고도 왜 모르는척 하는지를 탈북자들의 이 물음에  항변이라도 좀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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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는 좀 솔직히 말합시다.

이제라도 어떤 지도자와 당이 뒤에서 조직을 하고 모든 언론들이 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을 미친 듯이 선동하고 흥분시킨다면 당신들은 마스크를 사려고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로 몰려가서 정권 바꾸자고 떠들어 댈 것입니다.

.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속에는 그럴만한 애국심과 능력을 가진 당과 지도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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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해방 직후에는 북에서 내려온 사람들로 꾸려진 서북청년단과 김두한 같은 애국청년조직들이 공산당을 반대하여 피로서 싸웠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공산화가 실현돼지 않았을 뿐입니다.

.

그 이후에는 지금까지 70여 년 동안 한국을  공산화시키기 위한 북한과 종북 반동들의 책동이 한순간도 끊임없이 진행되어온 대한민국의 정치역사입니다.

..

바로 이것이 과거에  철없고 흥분하기 쉬운 청년학도들과 우직한 국민들을  "민주화운동" 이라는 거짓말과  시체팔이로  속여서 반정부 데모장으로 끌어냈던 자들의 배후에는  항상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이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

이제라도 국민 자신들이 자기 자식들의 미래를 위하여 정신을 차리고 바로서야 합니다. 나라가 공산화 되면 지금 까지 쌓아놓은 모든 재산이 당신들의 자식에게 한 푼도 돌아기지 못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

(펌글)

딥스테이트는 중국 공산당의 앞잡이

 ●선거사기 은폐한 조지아 주지사 등,

중국 공산당이 포섭한 협력자였다!

-중공 통전부 산하 단체의 내부문서 목록에 이름이 오른 자들

-많은 공화당 인사들도 포함됨

-우리나라는?

[신인균의국방TV, 2020.12.10(11분)]


https://youtu.be/MBxr4w523so


●시진핑의 측근 교수의 충격 발언!

-"미국의 높은 지위에 우리 중국의 사람들이 있다"

-중국이 미 대선에 관심이 많은 이유!

[엠킴Sound, 2020.12.9(9분)]

https://t.co/nrg4FTdPqd


●시진핑의 책사(디둥성)가 강연중 자기도 모르게 불어버린 '엄청난 비밀'

-중국 공산당의 '미국공략 비결'과 '바이든의 비밀'까지 공개해버림

-"미국 권력의 핵심부에 중국 공산당의 오랜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미중갈등을 신속히 봉합할 수 있었다..."

[신세기TV, 2020.12.9(6분)]


https://youtu.be/ERfokEJRDm0

~~~

중국공산당이 민주당을 위해 한국 투표를 관리했다!

 (민경욱) 국제검증을 반대하며 연수을 소송에 구리시 장비를 검증하라는 선관위와 대법원에 묻는다.


1. 외국인이 공정하다며 중국인들에게 개표를 시킨 선관위가 왜 국제 검증단의 감정엔 극구 반대하는가?


2. 국제 검증단에게 맡기면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를 들었다. 볼리비아 대선 때 국제 감정단의 조사 비용이 5억 원이었는데 국내 감정단의 감정 비용이 무려 10억 원이라면 누가 이해를 하겠는가? 시간? 5월에 시작했으면 벌써 끝나고도 남았다.


3. 연수구 비례대표 투표지 검증을 요구했을 때 선관위와 법원은 연수구갑의 투표용지들이 있기 때문에 함께 개표할 수 없다는 원칙을 내세웠었다. 그랬던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는 연수을구 개표에 쓰인 것 말고 구리시에 보관된 것들을 사용하라면 일관성이 있는 것인가?


ㅡㅡㅡㅡㅡ 


(민경욱) 오늘 중앙선관위가 경기도 구리시 선관위에 보관돼있던 투표지 분류기를 여섯 달 넘게 그 장비를 감시하던 시민단체의 결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비호 아래 반출했다. 이는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한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해온 자유민주 시민단체의 희생적인 감시와 요구를 백일 하에 묵살한 만행이다. 


민경욱 전 의원의 변호인단은 연수구을 지역구 선거무효 소송을 진행함에 있어 연수구을 개표에 사용된 개표기에 대한 포렌식 검증을 일관되게 요구해왔으며 이에 대해 피고인 연수구 선관위는 구리시 선관위에 보관 중인 개표기를 검증하라는 황당한 주장을 폈으며 대법원은 이에 편승해왔다. 


대법원은 동료인 대법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중앙선관위를 위해, 또 부장 판사들이 각급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어 이번 소송의 피고인인 점 때문에 피고들과 한 편인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도 대선 부정선거가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미국 양심의 최후 보루인 대법원이 결국 역사에 남을 재판을 위한 극고의 고민을 통해 정의와 부정을 판가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은 어떤가? 


최종 재판의 판결로 독재정권에 당당하게 맞서던 대법원 재판관들의 기개는 어디로 갔는가? 


정권의 입맛대로 임명된 이른바 대법관들이 정권의 하수인이 된 결과는 무엇인가? 대법관에게 2천만 원짜리 국가 예산을 따려면 국회의원들에게 한 번만 살려달라는 사정을 하라는 입법부의 조롱에, 사법부가 행정부라는 지칭까지 받는 치욕의 사법부 흑역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법부의 맹성을 촉구한다. 어둡고 암울한 시절 부모들은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판사를 최고의 직업으로 생각하며 자식을 판사가 되라며 교욱을 시켰다. 그런 교육 속에서도 극히 제한된 최고의 인재만이 판사가 되는 것으로 알았다. 


내 부모님도 그러하셨다. 평생 판사가 못돼 돌아가신 아버님께 죄스럽던 내가 판사들에게 외친다. 지금 그대들의 모습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 우리 부모님들이 당신들의 자식이 됐으면 하고 바랐던 모습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판사들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세상의 권력을 입법, 사법, 행정으로 쪼개 서로를 견제하도록 한 데에는 다 합당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대 한 사람, 한 사람의 무게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무게에 비해 절대 가볍지 않다.


(펌)

한국의 김치를 베낀 중국의 파오차이 泡菜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위 동영상에서 진보좌파 또는 중국 네티즌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싸우다가 쓴 댓글에서, 중국의 파오차이가 한국의 김치를 베꼈음을 밝히는 글이 있습니다.



하나 더 써야 겠소이다. 지금 중국이 한국 김치를 가로채려고 ISO 등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32559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꼬봉인 민주당은 아무 항의도 없다. https://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1280358&t=NN

그러나 김치는 엄연히 동이족 음식으로서 이미 중국 시경에도 저라는 음식으로 나와있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91226010010142

그리고 '저(菹)'라는 글자의 원조는 한국어이다. 바로 "절이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젓갈" , "절임" , "지"에서 나온 글자이기 때문이다. 중국 한자는 주변 나라 겨레들의 언어에서 파생된 것이다.

  • 길을 뜻하는 도로道路 라는 한자어는이미 히브리어 "데렉 =길"에서 나온 것.
  • 선택할 때의 "택擇" 도 같은 뜻의 게르만 영어 어계의 "take"에서 나온 것.
  • 같은 선택, 잡다의 뜻을 지닌 "취取"라는 단어도 한국어 "쥐다"에서 나온 것이다.
  • 쉰다는 뜻인 휴休도 한국어의 "쉬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것이고, 중국 발음은 한국과 비슷하다.
  • 한국어에서 "다르다"라는 동사에서 중국한자 다를 타 他가 나왔다
  • 하다의 行 또한 한국어 "하다"에서 나온 것으로, 제주도에서는 ~을 한다를 "항"이라고 말하는 사투리가 있다. 그런데 중국 남부에서도 행의 발음을 "항"이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한국인은 중국의 조상민족으로서, 중국 한자를 발명한 민족이다.

한국의 한복韓服을 베낀 중국의 한푸漢服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진보좌파 네티즌(중국인으로 추정됨)과 싸우면서, 한국의 한복을 중국의 한푸가 베낀 것임을 밝힌 내용이 있습니다.


위 동영상의 댓글로 써놓은 것입니다.



@Daeng Kim 그래 옛다 원본! 중국인은 한국 한복을 지들 거라 우기는 것처럼, 너도 억지 쓴다.

https://youtu.be/USordIxIYNc
명나라 황제 주원장이 고려의 경남 웅천에서 태어나 전라도 해남에서 중국으로 건너가 고려 출신 권신들과 명을 세워서 고려양 풍습이 유행했다. https://m.blog.naver.com/jative/221121277374 그리고 영락제가 왕자시절에 조선 태종에게 "나는 고려사람이니 친하게 지내자."라고 말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onthetree&logNo=22099909066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그걸 명 나라 홍치제가 "고려복식이니 한푸를 금지한다" 고 칙령을 내렸다. https://m.dcinside.com/board/micateam/1618621 이제 와서 한복이 중국 옷인양 억지쓰는 것처럼 너도 억지 쓰는 구나. 너도 중국인인가?



[반복적인 코로나 재확산 이유 밝혀졌다]

 [반복적인 코로나 재확산 이유 밝혀졌다]


코로나 확산의 주범은 문재인청와대였다!


조선일보에서 그동안 코로나 재확산 시기와 상황을 상세히 분석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7142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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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다?

 🇦🇿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다?


지난 2월초 설 연휴 때 베트남에 살고 있는 모 한의사의 초청으로 호치민 市(옛 월남의 수도 사이공) 를 방문해서 5일간 있었습니다.


그 기간에 그 분과 함께 외식도 하면서 이곳, 저곳을 구경했는데 그 때 그 분이 "뭐 이상한게 없느냐?" 고 물었지요. 나는 젊은 남녀가 집단을 지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데 공안도 잘 보이지 않고, 신호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 분이 "혹시 여기서 노인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듣고 보니 노인을 본 적이 별로 없었기에 "못봤다" 고 했지요.


그는 베트남에 노인보다 젊은이가 많은 이유는 월남 적화통일 이후에 남 베트남 (월남)의 성인들을 거의 죽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현재 발표되어 국제사회가 알고 있는 처형 숫자보다 3배는 더 많을 거라면서 대략 3천만명 이상을 죽였다고 했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실제와의 편차가 크게 나느냐?고 물었더니 월남 적화이후 집권 공산세력은 남베트남 사람들을 '인간개조' 를 한답시고 거의 다 북베트남 으로 강제북송하여 지옥 같은 환경 속에 몰아넣은 뒤 강제노동 교화소나 교육장 에서 스스로 살아남지 못하는 고된 교육과 노동에 혹사하는 방법으로 직접 처형이 아닌 스스로 죽게 만드는 방법을 써서, 거의 2년~5년 이내에 다 죽였다고 합니다. 


환자들에게 약을 공급하지 않고, 식량은 겨우 목숨 부지할만큼 조금씩 배급을 주는 극도의 통제 속에서 혹사하여 자연사망으로 위장했다는 말입니다. 


어떤 경쟁에서 패배한 집단은 떼죽음을 당해왔고, 그 인간의 역사를 바꿀 수도 지울 수도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 당시 월남과 매우 유사하다고 걱정하는 소리가 많습니다. 


만약 어설픈 남북통합을 추진하는 종북좌파들의 허점을 틈타 김정은 중심 으로 통일이 된다면 남쪽의 2~30대 이상은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상 개조를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 당하고 북쪽 개발 현장에 끌려가고, 남쪽의 모든 것은 북쪽의 젊은 것들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도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 옮긴 글 =

😡😡- 추행관련 규정을 보다 구체화하여 (1번)

 😡😡- 추행관련 규정을 보다 구체화하여 (1번)

😄악법!!절대반대!!~


==중복입법이고, 턱없이 높은 벌칙을 부과하자는 어이없는 법안이다.


 이미 폭행, 협박 또는 위계, 위력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한 경우가 규정되어 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보기 바란다. 


그런데, 무엇을 근거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것인지??~


😄국민여러분*~

야당국회의원이 못막으면, 국민이 악법안을 적극적으로 막읍시다!!~


<<국회입법안에 의견등록이 소용없다는 거짓 선동에 속지 말고, 국민의 의견을 쓰셔야 전달됩니다>>


12/12 오늘 마감은 20+개.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4번 – 6번)


😡😡- 신·재생에너지 (7번 – 9번)


12/13 마감은 16개 입니다.


😡😡- 대기업 규제 (1번)


😡😡- 병역의무 기간의 국민연금 추가 산입 기간 확대 (2번)

:

다음 링크에서 각 법안에 의견을 쓰세요.

http://ddxx77.blogspot.com/

(이 링크에서는 관심입법을 마감 날짜별로 매일 올립니다. 많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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