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위 동영상에서 진보좌파 또는 중국 네티즌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싸우다가 쓴 댓글에서, 중국의 파오차이가 한국의 김치를 베꼈음을 밝히는 글이 있습니다.
하나 더 써야 겠소이다. 지금 중국이 한국 김치를 가로채려고 ISO 등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32559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꼬봉인 민주당은 아무 항의도 없다.
https://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1280358&t=NN
그러나 김치는 엄연히 동이족 음식으로서 이미 중국 시경에도 저라는 음식으로 나와있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91226010010142
그리고 '저(菹)'라는 글자의 원조는 한국어이다.
바로 "절이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젓갈" , "절임" , "지"에서 나온 글자이기 때문이다.
중국 한자는 주변 나라 겨레들의 언어에서 파생된 것이다.
- 길을 뜻하는 도로道路 라는 한자어는이미 히브리어 "데렉 =길"에서 나온 것.
- 선택할 때의 "택擇" 도 같은 뜻의 게르만 영어 어계의 "take"에서 나온 것.
- 같은 선택, 잡다의 뜻을 지닌 "취取"라는 단어도 한국어 "쥐다"에서 나온 것이다.
- 쉰다는 뜻인 휴休도 한국어의 "쉬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것이고, 중국 발음은 한국과 비슷하다.
- 한국어에서 "다르다"라는 동사에서 중국한자 다를 타 他가 나왔다
- 하다의 行 또한 한국어 "하다"에서 나온 것으로, 제주도에서는 ~을 한다를 "항"이라고 말하는 사투리가 있다. 그런데 중국 남부에서도 행의 발음을 "항"이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한국인은 중국의 조상민족으로서, 중국 한자를 발명한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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