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스스로 파멸하는 한민족

 국민들에게 몇 가지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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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의  무너진 경제상황과 국제 왕따를 당하는 한심한 외교 상황과 국경을 폐쇄 못 하여 계속 확산되는 코로나 공포가 만약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었다면 당신들은 지금처럼 입 다물고 줄서서 마스크나 사면서 가만 있었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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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17살의 당신들의  자식이 코로나로 죽었는데 음성이라고 위법 판정이 나왔다 해도 입 다물고 다음날에도 마스크사려고   줄을 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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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서 한국 국민들은 보수 대통령만 나오면 짐승을  본 사냥개마냥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면서   종북-좌파대통령이 나오면 꿀먹은 벙어리 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순해지는 그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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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지난날 장기집권을 반대 한다고 초대 대통령의 동상에 밧줄을 걸어 당겼던 그 청년학도들은 다 어디로 갔고  독재를 한다고 자기의 대통령을 총으로 쏘아죽이던 그 민족성은 다 어디에 팔아먹었으며 홀로 사는 여성대통령이 세월호를 바다에 처박고 수천억대의 돈을 횡령했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탄핵하라고 부르짖던 그 정치가들과 국민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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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쏘련으로부터 나라를 구했고 북괴로부터 나라를 지킨 초대대통령을 돈 한 푼 없이 외국으로 내쫓은 4.19의 시위대를 뒤에서 조종했던 지도자들은 누구들이며 나라꼴이 사회주의 독재로 가는 지금은 왜 모른 척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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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제일 못살던 국민들을 배불리 먹게 하고 경제를 세계적 수준에 올려 세운 대통령의 발목을 잡으며 독재타도를 외치는 학생 시위대를 거리바닥으로 내몰던 사람들과 참가자들은  누구들이며  왜 지금의 독재는 못 본 척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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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박근혜 대통령의 없는 죄를 만들어서 무식한 국민들을 분노케 하던 한국의 언론 방송들은 국민들이 죽어 나가는 지금의 상황을 왜 못 본 척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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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간첩들과 종북들에게 속아서 세계가 존경하는 애국 대통령들을 쫓아내고 제거하는데 동조했던 국민들은 아직도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몰라서 입 닫고 거지들처럼 마스크 두 장을 사려고 줄이나 서고 있습니까?

그래도 한국 국민이랍시고 민증은 꼭 쥐고 줄을 서니까 긍지감이 생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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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고 입이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의 이 상황을 눈으로 보고도 왜 모르는척 하는지를 탈북자들의 이 물음에  항변이라도 좀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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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는 좀 솔직히 말합시다.

이제라도 어떤 지도자와 당이 뒤에서 조직을 하고 모든 언론들이 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을 미친 듯이 선동하고 흥분시킨다면 당신들은 마스크를 사려고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로 몰려가서 정권 바꾸자고 떠들어 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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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도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속에는 그럴만한 애국심과 능력을 가진 당과 지도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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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해방 직후에는 북에서 내려온 사람들로 꾸려진 서북청년단과 김두한 같은 애국청년조직들이 공산당을 반대하여 피로서 싸웠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공산화가 실현돼지 않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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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는 지금까지 70여 년 동안 한국을  공산화시키기 위한 북한과 종북 반동들의 책동이 한순간도 끊임없이 진행되어온 대한민국의 정치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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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과거에  철없고 흥분하기 쉬운 청년학도들과 우직한 국민들을  "민주화운동" 이라는 거짓말과  시체팔이로  속여서 반정부 데모장으로 끌어냈던 자들의 배후에는  항상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이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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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국민 자신들이 자기 자식들의 미래를 위하여 정신을 차리고 바로서야 합니다. 나라가 공산화 되면 지금 까지 쌓아놓은 모든 재산이 당신들의 자식에게 한 푼도 돌아기지 못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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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딥스테이트는 중국 공산당의 앞잡이

 ●선거사기 은폐한 조지아 주지사 등,

중국 공산당이 포섭한 협력자였다!

-중공 통전부 산하 단체의 내부문서 목록에 이름이 오른 자들

-많은 공화당 인사들도 포함됨

-우리나라는?

[신인균의국방TV, 2020.12.10(11분)]


https://youtu.be/MBxr4w523so


●시진핑의 측근 교수의 충격 발언!

-"미국의 높은 지위에 우리 중국의 사람들이 있다"

-중국이 미 대선에 관심이 많은 이유!

[엠킴Sound, 2020.12.9(9분)]

https://t.co/nrg4FTdPqd


●시진핑의 책사(디둥성)가 강연중 자기도 모르게 불어버린 '엄청난 비밀'

-중국 공산당의 '미국공략 비결'과 '바이든의 비밀'까지 공개해버림

-"미국 권력의 핵심부에 중국 공산당의 오랜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미중갈등을 신속히 봉합할 수 있었다..."

[신세기TV, 2020.12.9(6분)]


https://youtu.be/ERfokEJRD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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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이 민주당을 위해 한국 투표를 관리했다!

 (민경욱) 국제검증을 반대하며 연수을 소송에 구리시 장비를 검증하라는 선관위와 대법원에 묻는다.


1. 외국인이 공정하다며 중국인들에게 개표를 시킨 선관위가 왜 국제 검증단의 감정엔 극구 반대하는가?


2. 국제 검증단에게 맡기면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를 들었다. 볼리비아 대선 때 국제 감정단의 조사 비용이 5억 원이었는데 국내 감정단의 감정 비용이 무려 10억 원이라면 누가 이해를 하겠는가? 시간? 5월에 시작했으면 벌써 끝나고도 남았다.


3. 연수구 비례대표 투표지 검증을 요구했을 때 선관위와 법원은 연수구갑의 투표용지들이 있기 때문에 함께 개표할 수 없다는 원칙을 내세웠었다. 그랬던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는 연수을구 개표에 쓰인 것 말고 구리시에 보관된 것들을 사용하라면 일관성이 있는 것인가?


ㅡㅡㅡㅡㅡ 


(민경욱) 오늘 중앙선관위가 경기도 구리시 선관위에 보관돼있던 투표지 분류기를 여섯 달 넘게 그 장비를 감시하던 시민단체의 결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비호 아래 반출했다. 이는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한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해온 자유민주 시민단체의 희생적인 감시와 요구를 백일 하에 묵살한 만행이다. 


민경욱 전 의원의 변호인단은 연수구을 지역구 선거무효 소송을 진행함에 있어 연수구을 개표에 사용된 개표기에 대한 포렌식 검증을 일관되게 요구해왔으며 이에 대해 피고인 연수구 선관위는 구리시 선관위에 보관 중인 개표기를 검증하라는 황당한 주장을 폈으며 대법원은 이에 편승해왔다. 


대법원은 동료인 대법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중앙선관위를 위해, 또 부장 판사들이 각급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어 이번 소송의 피고인인 점 때문에 피고들과 한 편인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도 대선 부정선거가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미국 양심의 최후 보루인 대법원이 결국 역사에 남을 재판을 위한 극고의 고민을 통해 정의와 부정을 판가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은 어떤가? 


최종 재판의 판결로 독재정권에 당당하게 맞서던 대법원 재판관들의 기개는 어디로 갔는가? 


정권의 입맛대로 임명된 이른바 대법관들이 정권의 하수인이 된 결과는 무엇인가? 대법관에게 2천만 원짜리 국가 예산을 따려면 국회의원들에게 한 번만 살려달라는 사정을 하라는 입법부의 조롱에, 사법부가 행정부라는 지칭까지 받는 치욕의 사법부 흑역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법부의 맹성을 촉구한다. 어둡고 암울한 시절 부모들은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판사를 최고의 직업으로 생각하며 자식을 판사가 되라며 교욱을 시켰다. 그런 교육 속에서도 극히 제한된 최고의 인재만이 판사가 되는 것으로 알았다. 


내 부모님도 그러하셨다. 평생 판사가 못돼 돌아가신 아버님께 죄스럽던 내가 판사들에게 외친다. 지금 그대들의 모습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 우리 부모님들이 당신들의 자식이 됐으면 하고 바랐던 모습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판사들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세상의 권력을 입법, 사법, 행정으로 쪼개 서로를 견제하도록 한 데에는 다 합당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대 한 사람, 한 사람의 무게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무게에 비해 절대 가볍지 않다.


(펌)

한국의 김치를 베낀 중국의 파오차이 泡菜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위 동영상에서 진보좌파 또는 중국 네티즌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싸우다가 쓴 댓글에서, 중국의 파오차이가 한국의 김치를 베꼈음을 밝히는 글이 있습니다.



하나 더 써야 겠소이다. 지금 중국이 한국 김치를 가로채려고 ISO 등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32559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꼬봉인 민주당은 아무 항의도 없다. https://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1280358&t=NN

그러나 김치는 엄연히 동이족 음식으로서 이미 중국 시경에도 저라는 음식으로 나와있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91226010010142

그리고 '저(菹)'라는 글자의 원조는 한국어이다. 바로 "절이다" 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젓갈" , "절임" , "지"에서 나온 글자이기 때문이다. 중국 한자는 주변 나라 겨레들의 언어에서 파생된 것이다.

  • 길을 뜻하는 도로道路 라는 한자어는이미 히브리어 "데렉 =길"에서 나온 것.
  • 선택할 때의 "택擇" 도 같은 뜻의 게르만 영어 어계의 "take"에서 나온 것.
  • 같은 선택, 잡다의 뜻을 지닌 "취取"라는 단어도 한국어 "쥐다"에서 나온 것이다.
  • 쉰다는 뜻인 휴休도 한국어의 "쉬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것이고, 중국 발음은 한국과 비슷하다.
  • 한국어에서 "다르다"라는 동사에서 중국한자 다를 타 他가 나왔다
  • 하다의 行 또한 한국어 "하다"에서 나온 것으로, 제주도에서는 ~을 한다를 "항"이라고 말하는 사투리가 있다. 그런데 중국 남부에서도 행의 발음을 "항"이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한국인은 중국의 조상민족으로서, 중국 한자를 발명한 민족이다.

한국의 한복韓服을 베낀 중국의 한푸漢服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진보좌파 네티즌(중국인으로 추정됨)과 싸우면서, 한국의 한복을 중국의 한푸가 베낀 것임을 밝힌 내용이 있습니다.


위 동영상의 댓글로 써놓은 것입니다.



@Daeng Kim 그래 옛다 원본! 중국인은 한국 한복을 지들 거라 우기는 것처럼, 너도 억지 쓴다.

https://youtu.be/USordIxIYNc
명나라 황제 주원장이 고려의 경남 웅천에서 태어나 전라도 해남에서 중국으로 건너가 고려 출신 권신들과 명을 세워서 고려양 풍습이 유행했다. https://m.blog.naver.com/jative/221121277374 그리고 영락제가 왕자시절에 조선 태종에게 "나는 고려사람이니 친하게 지내자."라고 말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onthetree&logNo=22099909066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그걸 명 나라 홍치제가 "고려복식이니 한푸를 금지한다" 고 칙령을 내렸다. https://m.dcinside.com/board/micateam/1618621 이제 와서 한복이 중국 옷인양 억지쓰는 것처럼 너도 억지 쓰는 구나. 너도 중국인인가?



[반복적인 코로나 재확산 이유 밝혀졌다]

 [반복적인 코로나 재확산 이유 밝혀졌다]


코로나 확산의 주범은 문재인청와대였다!


조선일보에서 그동안 코로나 재확산 시기와 상황을 상세히 분석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71429928


~무한 공유해주세요~

🇦🇿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다?

 🇦🇿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다?


지난 2월초 설 연휴 때 베트남에 살고 있는 모 한의사의 초청으로 호치민 市(옛 월남의 수도 사이공) 를 방문해서 5일간 있었습니다.


그 기간에 그 분과 함께 외식도 하면서 이곳, 저곳을 구경했는데 그 때 그 분이 "뭐 이상한게 없느냐?" 고 물었지요. 나는 젊은 남녀가 집단을 지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데 공안도 잘 보이지 않고, 신호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 분이 "혹시 여기서 노인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듣고 보니 노인을 본 적이 별로 없었기에 "못봤다" 고 했지요.


그는 베트남에 노인보다 젊은이가 많은 이유는 월남 적화통일 이후에 남 베트남 (월남)의 성인들을 거의 죽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현재 발표되어 국제사회가 알고 있는 처형 숫자보다 3배는 더 많을 거라면서 대략 3천만명 이상을 죽였다고 했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실제와의 편차가 크게 나느냐?고 물었더니 월남 적화이후 집권 공산세력은 남베트남 사람들을 '인간개조' 를 한답시고 거의 다 북베트남 으로 강제북송하여 지옥 같은 환경 속에 몰아넣은 뒤 강제노동 교화소나 교육장 에서 스스로 살아남지 못하는 고된 교육과 노동에 혹사하는 방법으로 직접 처형이 아닌 스스로 죽게 만드는 방법을 써서, 거의 2년~5년 이내에 다 죽였다고 합니다. 


환자들에게 약을 공급하지 않고, 식량은 겨우 목숨 부지할만큼 조금씩 배급을 주는 극도의 통제 속에서 혹사하여 자연사망으로 위장했다는 말입니다. 


어떤 경쟁에서 패배한 집단은 떼죽음을 당해왔고, 그 인간의 역사를 바꿀 수도 지울 수도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 당시 월남과 매우 유사하다고 걱정하는 소리가 많습니다. 


만약 어설픈 남북통합을 추진하는 종북좌파들의 허점을 틈타 김정은 중심 으로 통일이 된다면 남쪽의 2~30대 이상은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상 개조를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 당하고 북쪽 개발 현장에 끌려가고, 남쪽의 모든 것은 북쪽의 젊은 것들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도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 옮긴 글 =

😡😡- 추행관련 규정을 보다 구체화하여 (1번)

 😡😡- 추행관련 규정을 보다 구체화하여 (1번)

😄악법!!절대반대!!~


==중복입법이고, 턱없이 높은 벌칙을 부과하자는 어이없는 법안이다.


 이미 폭행, 협박 또는 위계, 위력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한 경우가 규정되어 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보기 바란다. 


그런데, 무엇을 근거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것인지??~


😄국민여러분*~

야당국회의원이 못막으면, 국민이 악법안을 적극적으로 막읍시다!!~


<<국회입법안에 의견등록이 소용없다는 거짓 선동에 속지 말고, 국민의 의견을 쓰셔야 전달됩니다>>


12/12 오늘 마감은 20+개.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4번 – 6번)


😡😡- 신·재생에너지 (7번 – 9번)


12/13 마감은 16개 입니다.


😡😡- 대기업 규제 (1번)


😡😡- 병역의무 기간의 국민연금 추가 산입 기간 확대 (2번)

:

다음 링크에서 각 법안에 의견을 쓰세요.

http://ddxx77.blogspot.com/

(이 링크에서는 관심입법을 마감 날짜별로 매일 올립니다. 많이 공유해 주세요.)

문재인의 헌법개정과 미군철수

 ❌속보❌  


끝내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헌법 개정초안이 나왔습니다.


1. 대통령제 4년 연임

2. 지방 분권

3. 선거연령 17~18세로 하향

4. 개인토지소유권 박탈  재산균등분배

5. 5.18, 세월호 헌법에 명시 등재

6. 대기업 제재

7. 자유민주주의 삭제하고, 인민민주주의 등재

8. 각,구, 동, 인민소위원회 창설

9. 동네 소위원회 구성(재판없이 인민재판 구성)

10. 남한대통령이 유일체제로 가도록 개정


이 글을 지금 읽고 계신 분은, 

제가 보내는 100만명 중 한 분입니다. 


각자 아시는 분 30분에게만 보내시면, 

3,000만명에게 전달됩니다. 


이런 작은 노력과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지금 대부분 국민들은 뎁혀지고 있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초기의 따스함과 

평온함에 빠져있어서 너무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냄비가 곧 뜨거워져서, 내 몸이 익어 죽게될지는, 

걱정도 하지 않고 있듯이 말입니다.


주사파정권이 하고 있는, 

이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음모를,  모른채 하루하루, 설마설마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를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 정권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들은, 

고려연방제를 위한 술책이며, 언어적인 혼란술로, 

국민들을 교묘히 속여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이쯤에서 용어에 대해 제대로 공부합시다 !!


① 적폐청산 : 말로는 적폐청산이라고 교묘히 속여먹지만, 

실은 반 연방제세력 숙청작업입니다.

그리하여, 연방제통일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을 쌓기 위한 술책입니다.


② 국정원 개혁 : 말로는 국정원을 개혁한다지만, 

사실은 국정원을 해체하여, 간첩들의 포문을 

열어주겠다는 무서운 술책입니다. 

즉, 간첩잡는 기능을 없애버려,  공산주의 사상으로의 세뇌의 문을,

활짝 열겠다는 것입니다.


③ 공수처 :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를 

해소할 것이라, 교묘히 속여먹지만, 

사실은 북한 '보위부의 서울지부'입니다.

북한 주민들은 하루하루가 짐승 이하의 고통과 

눈물로 날을 지새지만, 국제사회에 호소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보위부의 매서운 감시 때문입니다.

보위부는 김정은 체제에 마음에 들지 않는자를, 

색출하여 바로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어, 

뜨거운 지옥의 고통속에서 죽기만을 기다리지요.


 ④ 사람중심 경제 : 사실 사람중심의 경제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노동자, 농민을 말하는 겁니다. 

즉, 인민이라는 것입니다.


그 인민 속에는, 중산층이상 또는 대기업, 

쁘띠브르조아는 그 속에 포함되어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경제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노동자 농민 중심의 경제이며, 

사회공산주의의 경제입니다 !


즉, '민중공산경제' 이지요. 

절대 속으시면 안됩니다 !!


⑤ 소득주도성장 : 사실 소득주도성장은 없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소득의 증가 → 그로 인한 소비의 촉진 → 소비가 생산을 촉진 →

생산이 소득을 증가 라는, 아주 교묘한 수법으로서, 

주어와 목적어가 없는 비문입니다.


소득이 소득을 성장시킨다'라는 것은,

마치 밍크 털과 여우 털을 얻기 위하여, 

밍크 고기는 여우가 먹고, 여우 고기는 밍크가 먹는, 

그래서 영원히 순환 반복적인 이익을 창출한다는, 

궤변과 똑같습니다. 

동어반복입니다.

소득이 소득을 창출할 수 없습니다.


소득을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할까요? 

생산성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생산성을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바로 민노총으로 대변되는, 강성노조를 뿌리뽑고,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꾀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질소득이 증가됩니다.


그래서 공무원을 확충할 경우 상품은,  

도저히 늘어날 수 없습 니다. 

한마디로, 어떤 실물경제에 영향을 못끼치는,

가짜소득인 셈이 지요.


왜 그렇습니까 ?? 

바로 '임금'은 생산에 종사한 '근로소득'입니다.

그래서 공무원이나 포퓰리즘 복지로 인한 소득의 증대는,  '이전소득'입니다. 


생산에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단지 화폐의 소유권만 이전시키기 때문에,

시장경제에 아무런 득이 될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에 영향을 주는 소득의 증가는, 

'토지-자본-노동'이 생산의 3요소로서, 

이것으로 창출되는 소득만이 진짜 소득입니다.


토지에는 지대가, 자본에는 이자가, 노동에서는 임금이, 생산성을 결정하고, 

기술의 레벨을 결정하는 셈이지요.


아버지의 소득증가는 부를 창출하지만, 

아버지가 은퇴하고 노인정에 가시는 할아버지의 용돈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무런 부를 창출하지 못합니다.


즉, 이전소득에 불과합니다.

이런 이유로 보편적 복지 역시 상기 사항과 유사합니다.

복지는 사회구성요소의 삶의 질을 균등화시키지만,

복지자체가 산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소득주도성장' or '보편적 복지'는, 대표적으로, 

공무원 '81만명 채용'으로 나타나는데, 

이렇게 뽑아버리면, 향후 140년 동안, 

공무원을 뽑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재, "공산주의 사회"에서 

공산당원에게 지급하는 배급제의 논리'입니다.

공무원은 '공산당원'이라는 말을, 

교묘히 위장한 사기공작 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고려연방제로 가기 전 단계로,

인민들을 작은 적화로 서서히 끌고가며,

공산당원을 확충하겠다...!?


이 말을, ‘공무원을 더 뽑겠다 !!’ 

요렇게 교묘히 바꾼 것이지요.


결국 촛불이라는 것은, 

김일성 3대세습의 상징으로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완전히 엎어버리고, 

고려연방제로 가기 위한 무서운 술책입니다.


즉, 고려연방제를 실현하기 전에,  세미하게, 적화를 준비하는 것이 지요. 

국민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말입니다.


이렇게 위장 선동술에 대해,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다 보니,

젊은이들은 주사파정권의 거짓 슬로건이, 

이상적 사회로 이끄는 환상으로 착각하는 것이지요.

정말 가공할 일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

적화 사상 및 고려연방제 1단계로 진입하려는, 

무서운 사실을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적극 홍보해야 합니다 !!

선거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


★ 자유대한민국 국민여러분 !!!

※※※ 구경꾼되면 안됩니다 !!


길거리에서 ! 

《미군철수위한 길거리 평화협정 서명받기 시작》

서명받는 것 !!  막아야 하고 !!

"그 뜻"이 무엇인지 !! 

"알려줘야 합니다 !!"

사랑제일교회를 깨부쉬는 민주당과 문재인

 좌파 현 언론은 보도하지 않는, 전쟁터를 방불하는 깡패집단들의 만행을 보십시오.

 외적이 와도 이렇게까지 미쳐 날뛰지 않을 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놈들을 믿는 구석이 있길래 이런 만행을 서슴치 않았나요?

 왜 이런 불법만행이 대한민국 교회에서 저질러지나요? 

가슴이 애립니다.

이런 사악한 놈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에서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요?

 대한민국 공권력은 어디에서 무엇하고 있나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 영상들을 보십시오.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교회폐쇄법이 발의되어 있구요.


누구든지 퍼나르십시오.

국내해외 다 알리십시오.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한국 보수 우파

미국연방대법원이 다른 주의 선거소송 당사자적격이 없다는 이유로 텍사스 주 선거소송을 각하한 것은 당락을 좌우할 실체적 부정선거 사유에 대한 판결이 아니므로 CNN 이 최종승리인 것 처럼 가짜뉴스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공동대표. 

미국 연방대법원의 기각 결정은 텍사스 주를 바롯한 제소한 주들은 경합4개주가 아닌 다른 주들이라 당사자적격이 없어 각하한다는 것일 뿐이다. 

아직 당락울 좌우할 부정선거라는 실체적 사유에 대한 판결이 결코 아니다.

마치 연방대법원이 바이든 민주당 승리로 최종 확정한 것 처럼 가짜뉴스를 남발히고 있으나 아직 갈길이 멀다.

즉 미국 연방 대법원 텍사스 주 선거소송 기각은 텍사스주가 다른 주의 선거소송의 원고가 될 수없다는 형식적인 요건 ㅣ에 불과한 당사자 적격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를 한 것에 불과하다. 

경합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 자격으로 선거제소는 결국 상고심인 연방대법원에서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