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2일 토요일

민주당의 본모습

주뎅이와 숫가락만 들고 다니다가 기회만 오면 부동산, 증권 투기는 물론 각종 이권에 참여하여 이익을 취하던 기회주의자들이, 금수저 자녀들을 위해 강남을 기웃거리고 다른 청년들의 미래를 빼앗으면서 호박에 줄긋고 수박이라고 주장하더니 결국 나라를 절딴내고 있구나.

검찰개혁의 본질은 권력이나 경제력을 가진 힘센 강자들에게는 법의 잣대가 주저함없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힘없는 약자에게는 따뜻해지는 검찰권을 만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선출된 정치권력이 통제하는 것이라는 독재적 발상을 죄의식없이 떠버리는 수구화된 문재인정권과 민주당 및 개돼지가 되어버린 지지자들!

그리고 모든 국민에게 공정해야 할 법적용까지 인사권 전횡과 권력자수사를 불가능하게 만들면서 검찰권을 사유화시키려 광분하는 희대의 마녀 추미애.~^^

해방이후 친일지주들이 신분세탁을 위해 만들었던 한민당의 후예인 더불어민주당. 자신들과 일당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국가와 민족도 팔아먹은 자들의 후예들답게 불과 몇년만에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민주당정권!

집 없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을 깡그리 뺏어버린 집값 폭등, 미래세대에게 빚더미를 안기는 천문학적인 국가재정 악화, 권력형 금융범죄인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를 덮고자 하는 추미애의 광란의 법무행정과 이를 방치하는 문재인! 한반도를 화약고로 만들고 있는 외교안보정책!

딥스테이트와 한국 민주당의 관계

■ 성동격서.
동쪽에 일부러 난리치고 서쪽을 친다. 딥스테이트들이 지금 이러는 건 아니냐는 관측이 있다. 즉,

미국을 부정선거로 개싸움 벌여놓은 뒤, 지금 적들의 한입거리 처지에 놓인 대한민국.

오죽하면 전세계에서 딥스테이트가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가. 지금 전세계적으로 이놈의 중공바이러스를 앞세운 [국민 길들이기]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일어나는 지금, 가장 "네네, 그러믄요. 물론입죠"하고 적들의 명령에 넙죽넙죽 업드리고있는 국민이 대한민국이라니. 전세계의 영혼을 일깨운 3.1운동을 일으켰던 이 민족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건가?

ㅡ 사명을 잊어서 이렇게 됐다. 북한동포들을 공산 살인정권으로부터 구해냈어야 했던 책임. 이걸 내던지고 외면한 채 혼자 살찌고 죄를 즐기며 달려왔기에 이제 오히려 그 살인정권에게 우리가 먹히게 된 판이다. 기억하자. 뱀의 아가리 밑에 놓인 지체를 내버리고 나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나아가는 순간 반드시 그 뱀에게 내가 물리게 된다.
■ [박근혜 대통령 위헌파면 및 현재까지의 납치감금]은 그런 국민 의식을 배경으로, 그 뱀들에 의해 저질러졌다.

■ 그 똑똑하던 한국 사람들이 지금 대체 왜 이 정도까지 적에게 무감각 내지는 굴종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생각해봤다. 역사적으로 이런저런  괴로움이 많았어서, 일단 (1) '평범하게 내 일상을 살 수만 있으면 장땡' 또는 (2) '공권력한테는 까불면 안돼'라는 공포심이 유난히 많은 국민이라 그런가?

   
암튼 그러나 나 또한 그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세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다시 태어난 시점부터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않는 것 사이의 엄청난 차이, 세상에서 보이고 들리는 것들이ㅡ주로 미디어ㅡ 얼마나 '인간적'이고 '감성에 호소하며 이성을 마비'시키기 쉬운지, 말 그대로 악의적인 '악마의 편집'이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지를 보았고, 체험했다.


■ 미국의 대선이 트럼프의 승리로 마무리되기 직전ㅡ 내전을 불사할만큼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지금, 이 전세계적인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책임은 무엇인가?
트럼프 이겨라, 또는 이길 것이다 등등의 '응원'이 아니고, 실제 변화된 대한민국의 물결이 이 곳에서 일어나야한다. 그것만이 우리 자신과 트럼프를 위한 길이다. (한국을 잃으면, 트럼프의 재선 후에도 그가 제대로된 일들을 해나가기 어렵게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위헌적으로 파면되어 현재까지 납치 감금 상태라는 것은 '토대'가 무너진 것이고 적들에게 스스로 문을 활짝 열어준 것이기 때문에, 이 상태를 그대로 둔 채 적들의 이런저런 쓰레기같은 적들의 난입에 흥분을 해도 본질적인 싸움이 되지는 못한다.
    
박근혜 대통령 위헌탄핵에 대한 [국민적인] 의식 개혁과 움직임이 필요하다. 비록 날갯짓같아보여도. 그것이 반드시 태풍을 일으킬 것이다.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의 편에 서서 싸우는 전쟁은 이런 식이다. (지극히 미약하지만 우리의 최선 + 승리의 주님 = 우린 그저 동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85143266113033&id=100038520884199

추미애, 심재철, 박은정을 구속하라!

● 범죄자인 추메 심재철 박은정을 빨리 구속해야 한다. 죄없는 전직 대통령에게 죄를 만들어서 가두고 돈 한푼 받지 않았는데 스포츠재단에 출연한 것을 뇌물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죄를 만들어 누명을 씌웠으니 천벌받을 것이다.  부정부패와 부정선거를 덮으려고 윤석열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미친년 칼춤추고 심재철 박은정은 밑딱개이다.
이들을 구속해야 한다.
윤석열 검찰의 부정부패수사와 4.15 부정선거 고발자 수사를 방해하고, 우한폐렴 학살, 세금폭탄, 집값상승, 전월세 대란, 자영업 수백만 도산, 젊은이 일터 반토막, 백성들을 못살게 한 더불어 밑구녕당 175마리 가짜국개를 처형해야 한다.
돼지새끼와 머슴놈 밑구녕 핥는 빨갱이 소능민(채희동) 구세주(강훈식) 더티문(문창호)은 킹크랩식 범죄자로서 구속해야 한다.
●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해서 끝까지 잘 들어봅시다.
https://m.youtube.com/watch?v=tP5Q-Vi3Yp8

코로나가 좋은 문재인

*코로나19 백신관련 서민 단국대 교수는 문정부의 샛빨간 거짓말로.

서민 "文정부 백신확보 구라…무능한 나쁜X, 504호 비워둬야"

기생충학자이자 의사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대해 "실제로 계약한 게 아니다"라며 "문재인 정권 놈들이 하는 일이 다 그렇듯, 이것 역시 구라(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라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양치기 박능후 구라 대해부'라는 글을 올려 "백신 확보 소식이 전해진 12월 8일, 대깨문(문 대통령 극성 지지층)들은 이게 다 문재인 덕이라며 눈물을 흘렸고, 정상적인 국민들도 '이제 지겨운 코로나도 끝이 보이는구나'라며 기뻐했다"고 적었다.
 
하지만 4종의 백신 확보가 사실이 아니라며 "구매확정서(화이자·존슨앤드존슨-얀센)나 공급확약서(모더나)는, 그 이름만 그럴듯하지 인터넷서점에서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는 소리와 같다"며 "장바구니에 담아봤자 재고가 없으면 책을 받아보지 못하기 마련, 화이자나 모더나에는 내년 말까지 한국에 줄 백신이 남아있지 않다"고 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을 통과하지 못했고, 백신의 방식도 효율이 떨어지며 부작용이 더 심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말 웃기는 건 훨씬 안전한 화이자·모더나를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던 보건당국이 갑자기 아스트라제네카의 부작용이 크지 않다고 떠드는 것"이라며 "자기들이 구한 게 그게 전부이니, 민망하더라도 그걸 칭찬하는 것"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정부가 2~3월 백신 도입을 발표했지만) 미리 계약한 나라들부터 보내줘야 하므로, 언제쯤 우리 차례가 올지는 현재로썬 까마득하다"고 했다. 보건 당국이 백신 접종 시기를 하반기로 잡은 것에 대해서도 "백신이 없어 하반기나 돼서야 들어온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전문가들과 언론이 8월부터 백신 구해야 한다고 난리를 피웠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이 무위도식(無爲徒食)증은 필경 문재인한테서 전염된 것 같다"고 했다.
 
또 "백신 계약 발표일을 영국의 백신 접종 시작에 맞춘 건 '우리도 뭐라도 한다'는 걸 보이려는 잔대가리"라며 "솔직하게 발표하면 욕을 먹을 테니 4400만이란 허수를 앞세워 국민들을 속이려 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이제 모든 의문이 풀렸다. 정말 들을수록 나쁜 *인 것 같다"며 "사람이 무능할 수는 있다. 그런데 무능한 놈이 하는 일 없이 점수만 잘 받으려 하는 건, 사악한 거다. 지금 그 인간이 딱 그렇다. 504호를 비워둬야 하는 건 그 때문"이라고 글을 마쳤다. 
 
여기서 '504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인번호였던 '503번'을 비꼬아, 다음 차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의미로 보인다.

진보좌파 = 공산주의자들의 비열함

좌파들은 윤석열 찍어내기 수법이  어쩌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 써먹은 수법과  판박이 입니다   윤석열을 징계하는 사유 여섯가지중 정치적 중립성을 어겼다고 합니다 근거자료로  언론에   나온 윤석열의 대선자자 지지도 여론조사 관련 기사 등 정치관련 기사중 윤석열 관련 기사를  스크랩한것 이라고 합니다
징계사유가 없으니까  소가 지나가다가 웃을 내용입니다
추미애를 징계하여야 합니다
오히려  추미애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하고 구속하여야 합니다  장관의 직을 남용한 죄가  차고 넘침니다
조윤선 장관도 검찰수사 받고 구속된 바 있습니다

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문재인은 북한에는 핵무기를, 한국은 원자력 폐쇄를 준다

[속보]

백운규 전산자부장관, 청와대 지시로 월성원전폐쇄했다고 시인!

원전 수사의 칼끝은 문재인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이 급히 공수처법개정을 해서 공수처장을 임명하려는 것이고,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하고 있다!

또한  윤석열을 불법적으로 징계위를 열어서  쫓아내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67717251

~무한 전파해주세요~

문재인 민주당은 청부살인마 정권

문재인이 또죽였네
지금 문재인측근 좌파라인이 문재인 집권하고 몇명이나 죽었는지봐라. 손혜원 비리 밝힌 동생도 정경심 부하도 정경심 판결맡던 판사도 부정선거파헤치던 경찰도 공무원도 다 죽음

http://naver.me/GT79oTbS

1.버닝썬(마약수사 경찰 의문사)// 2.세월호(이재수 전 기무사 사령관 투신 자살)// 3.노찬의원 자살// 4. 정두언의원 자살// 5. 조국 가족펀드 수사 참고인 자샨// 6.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출신 행정관 숨진채 발견// 7. 우한폐렴 담당 법무부 직원 한강투신 자살// 8.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살// 9. 윤미향 첫재판 담당판사 식사중 화장실에서 사망// 10.박원순시장 자살// 11.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12. 오늘사건// 뭐 무슨 말이 더 필요하니? 대깨문들아

이게 우연같냐??ㅋㅋㅋㅋ 의심안할수가 없는이유 조국 참고인 , 윤미향 담당판사 , 쉼터소장 ,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거기에 지금 윤석열 측근까지 지금까지 멀쩡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수사에 연관됐다 싶으면 죽어나간다 자살이라는 명목하에 ㅋㅋㅋㅋㅋㅋ이 모든게 우연같나? 국민이 얼마나 우스워 보이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짓을 계속 벌일수가 있냐?

중국이 미국 민주당을 조종한다. 아시안의 노예로 전락한 백인

●선거사기 은폐한 조지아 주지사 등,
중국 공산당이 포섭한 협력자였다!
-중공 통전부 산하 단체의 내부문서 목록에 이름이 오른 자들
-많은 공화당 인사들도 포함됨
-우리나라는?
[신인균의국방TV, 2020.12.10(11분)]
https://youtu.be/MBxr4w523so

●시진핑의 측근 교수의 충격 발언!
-"미국의 높은 지위에 우리 중국의 사람들이 있다"
-중국이 미 대선에 관심이 많은 이유!
[엠킴Sound, 2020.12.9(9분)]
https://t.co/nrg4FTdPqd

●시진핑의 책사(디둥성)가 강연중 자기도 모르게 불어버린 '엄청난 비밀'
-중국 공산당의 '미국공략 비결'과 '바이든의 비밀'까지 공개해버림
-"미국 권력의 핵심부에 중국 공산당의 오랜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미중갈등을 신속히 봉합할 수 있었다..."
[신세기TV, 2020.12.9(6분)]
https://youtu.be/ERfokEJRDm0
~~~

의도적 코로나 백신 공급 늦추는 정부?

[코로나 보궐선거 음모]

서민교수, "정부발표 코로나백신 확보는 구라다!"

의도적 코로나 백신 공급 늦추는 정부?

딴 나라들은 벌써 백신접종 시작, 우리는 내년 상반기 접종 불가?

또 내년 보궐선거에 코로나를 이용하려는가?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70037059

~무한 공유해주세요~

이낙연측근 당대표실 이부실장의 자살 사유 밝혀져, 이낙연 대권은 날아갔다!]

[이낙연측근 당대표실 이부실장의 자살 사유 밝혀져, 이낙연 대권은 날아갔다!]

이 사실을 숨겨온 서울중앙지검 이성윤지검장과 대검 신성식 반부패부장도 목 날아갈 판이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63662045

~많이 공유해주세요~

가야,한국의 조상 나라,에 왔었던 사도 도마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 책 출판기념

위의 책에는 2편의 글이 있는데, '국사교과서에 도마 넣기'(ppt와 해설), '도마의 숨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입니다.

이메일 주소를 주시면 지금 바로 2편의 글을 무료로 드리며, 이메일로 받는 자료가 보기도 쉽고 전달하기도 좋습니다.

위의 책 출판 기념 모임 계획은 2020. 12. 5. (토) 오전 11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서울 종로구 연지동) 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전날(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600명(서울 291명)이 나와서 모이지 못하였습니다.

출판기념 모임은 없었으나 준비하였던 자료를 드립니다.

1. 왜 한국 고대역사 자료를 경상북도 도청에 보내야 했나요?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Apostle the Thomas)가 한국에 왔었던 역사적 사실을 대한민국의 초중고 한국사
교과서에 넣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와 관련된 한국의 유적지와 유물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여야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는 첫번째로 '국사교과서에 도마 넣기'와 '도마의 숨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이라는 글을 경상북도 도청에 보내야
했습니다.

때마침 저와 함께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를 수정(자료 추가)한 경력이 있는 이철우 당시 김천 지역구 국회의원이 현재 경상북도지사가 되어서,
저의 경상북도 안에서 한국 고대역사 연구와 행정이 땅짚고 헤엄치는 것처럼 쉬웠습니다.

제가 1987년부터 연구하여 발견한 삼한의 소도 5곳이 모두 경상북도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 참고: (소도는 도피성, 소도를 다스린 천군은 제사장) 삼한시대의 소도는 경상북도 경산시 압독국, 경주시 사로국, 청도군 이서국, 의성군
조문국, 김천시 감문국.

제가 경상북도에 소속된 시군의 학예사나 관광관련 공무원을 만나 고고학 자료를 받아서 정리하고 보낼 때 그들이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제가 경상북도 도청에 보낸 자료는 한국 고대 기독교가 포함된 것이지만 학술적이고 객관적인 역사자료입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11점을 등록하였고, 이 중에는 불교가 포함된 고대문화사도 있습니다.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의 내용이 초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들어가서 모두가 배우게 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의
문화해설사들이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를 소개하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라는 책의 내용은 100% 경상북도 도청에 보낸 자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읽어야 하는 책이고, 한국 고대역사 탐방 때 도마의 숨결에서 기념품으로 구입하기 좋은 책입니다.

앞으로 구약성서의 설명란에 삼한시대의 유대교가 소개되고, 신약성서의 설명란에 가야국에 실현된 하나님의 나라가 소개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설명란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이 들어간 성경이 출판되면, 기독교인과 천주교인 뿐만아니라 한국사람 모두가 읽어야 하는 성경이 될
것입니다.

^^ 제가 대면으로 만날 때는 도마커피(Thomas coffee)나 허왕후차를 대접 하였습니다.
여유와 재미가 있었고 웃는 분위기였습니다.^^
비대면이 끝나고 대면의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 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상임이사)

2. 왜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이 그곳에서 나왔나요? 

경북 김천시에 있는 극락산은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경상도와 충청도 경계선의 이정표 역할을 하던 산 이었습니다. 

극락산 밑에 입석(立石, 경계선을 표시하는 돌)이 있었습니다.
외립석(外立石) 마을은 충청도였고 내립석(內立石) 마을은 경상도였는데, 현재는 경북 김천시 봉산면 예지 2리입니다.

김천시에서 삼한의 감문국을 역사발굴 할 때와 같이하여 저도 감문국 유적지(도마의 숨결)를 역사발굴하였습니다.

도마의 숨결은 극락산 밑에 있고, 삼한시대의 추풍령휴게소였는데 소도(도피성)의 솟대가 있습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은 엉뚱한데서 나온 것이 아니고, 지형과 문화적 배경을 알고보면 나올만한 곳에서 발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이 있는 곳이어서, 제가 유적지 이름을 '도마의 숨결'이라고 지었습니다.

도마의 숨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마의 숨결(경북 김천시 봉계 2길 12)을 관람하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 주십시오.

도마의 숨결에서 도마커피(Thomas coffee)와 허왕후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도마의 숨결에서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 책을 5천원에 방문 기념품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정명남 (도마의 숨결 대표, 역사 발굴 관광 자원화 연구소장)

3. 왜 신약성서의 유다서 저자가 사도 도마인 것을 잘 모를까요?

'국사교과서에 도마 넣기'(ppt와 해설)는 국사교과서 고대문화사 심화학습 내용이고, 초중고등학생에게 교육했던 자료입니다.

위 책을 읽으시면 수능시험이나 공무원시험의 한국사과목 점수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위의 책 내용 중 '국사교과서에 도마 넣기 ppt'는 조국현 이사장이 긴 기간 세미나에서 많이 사용 하였었고, 내용 전부가 경상북도 도청에
보낸 자료이며, 2020. 11. 9.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의 세미나 자료로 표지가 디자인 되었습니다.

아직도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를 허무맹랑한 내용이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동설을 허무맹랑한 내용이라고 착각한 사람들과
비슷합니다.

천동설을 추측으로 믿었던 사람들처럼, 일본 식민사관은 한국 고대의 민속종교를 샤머니즘으로 추측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천동설을 진리로 믿었던 사람들의 강한 고정관념처럼, 고대 한국인은 미신적이었을 것이란 생각이 강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지구과학의
지식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조국현 이사장의 발표는 지구과학의 방법으로 한국 고대역사를 연구발표 하였고, 국사교과서에서 역사자료를 가져왔기 때문에 정설을 따라 심화학습한
결과입니다.

천동설의 고정관념이 깨지고 지동설의 과학적인 사고가 되면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한국 고대문화사에서도 인식이 바뀌고
패러다임 전환의 때가 되었습니다.

위의 책을 읽으면 과학적으로 역사연구가 이루어졌고 검증되었기 때문에, 누구나 받아들이는 정설의 보편적인 자료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책을 읽으시고 국사교과서의 한국 고대역사 '삼한'을 심화학습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를 새로운 지식으로 받아들인다면, 한국 역사의 지식 수준을 높이고 일본식민사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신약성서 27권 중 유다서를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가 썼습니다.

※ 유다는 호적 이름이고 도마는 쌍둥이라는 별명인데, 자세한 내용은 윤사무엘 박사(하바드대학교 고대근동학 전공, 고고학자)의 설교 시리즈 중
유다서 강해설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는 의심 많은 도마로 잘못 알려져서, 사도 도마의 진면목을 잘 모릅니다.

사도 도마가 이스라엘에서 한국에 올 때 가지고 온 유물은 경주시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로만글라스(보물 제624호)이며 1세기 이스라엘의
헤브론에서 만들어진 유리잔입니다.

이탈리아(로마)는 고대 유적이 많아서 관광 대국이지만 고대의 유물은 적습니다.

대한민국은 고대 유적은 적지만 고대유물이 세계 1위로 많습니다.
경주시에 있는 황남대총 1기의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만 58,441점입니다.

한국 고대유물의 가치를 알고 홍보하면 대한민국은 관광 대국이 될 수 있습니다.

☆ 조은빛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 직장인)

4. 왜 한국의 토착화신학을 다시 정립해야 하나요?

저는 미국에 오래 살면서 '한국에는 어떤 신학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연구한 신학을 한국에 그대로 소개하는 신학자가 아니고, 한국의 신학을 정립한 신학자를 소개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의 부친이 한국의 신학을 무궁신학이라고 하였습니다.

삼한시대에 무궁화가 한반도에 있었고, 중국에서는 한국을 무궁화의 나라로 불렀습니다.

다음은 한국민족대백과사전에 있는 글(집필자 유달영,1995)입니다.

한반도에 무궁화가 많이 자라고 있었다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산해경 山海經』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기원전 8∼3세기 춘추전국시대에 저술된 지리서(地理書)라고 전하여 내려오는 문헌으로, 동진(東晉) 때 곽박(郭璞)이 그 때까지의
기록을 종합,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 “군자의 나라에 훈화초가 있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君子之國 有薰花草朝生暮死).”라는 기록이 있다. 
군자국은 우리 나라를 가리키는 것이며, 훈화초는 무궁화의 옛 이름이다. 
이로 미루어 아주 예로부터 무궁화가 우리 나라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신라 효공왕이 문장가 최치원(崔致遠)에게 작성시켜 당나라에 보낸 국서(國書) 가운데 “근화향(槿花鄕)은 겸양하고 자중하지만, 
호시국(楛矢國)은 강폭함이 날로 더해간다.”고 한 것이 있다.

위의 글을 보면 한국은 무궁화의 나라이며, 겸양하고 자중한 군자(君子, gentleman)의 나라였습니다.

동양에서 군자는 최고의 인격과 실력을 갖춘 지도자였는데 성현 공자님 등이 꿈꾸던 인간상 이었습니다.

특히 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을 군자(君子)의 나라로 불렀는데, 그 이유는 삼한은 군장(君長, 정치인, 군수)과 천군(天君,
종교인, 제사장)이 각각 78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삼한은 가장 이상적인 정교분리의 국가였고, 두레가 발달한 세계 최고 문명국이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와 신학'(책 제목, 쿰란출판사)에 무궁신학을 자세하게 소개 하였습니다.

☆ 윤사무엘 (GDM 킹제임스 성경 번역위원장, 하바드대학교에서 고대근동학 전공, 박사)

5. 왜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라는 책을 출판해야 했나요?

국사교과서에 기록은 있으나 실체를 찾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을, 고고학 자료를 연구하는 등으로 역사의 실체를 찾아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국사교과서에 기록으로만 나오는 삼한의 소도, 5월 10월 절기, 두레 등을 찾는데 저도 함께 하였는데, 조국현 이사장이 주도한 연구팀에서
매주 수요일 하브루타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 나갔습니다.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 연구를 위하여 조국현 이사장과 저는 함께 인도에 답사를 가기도 하였습니다.

인도 첸나이에서 사도 도마 순교지 등을 보고, 비행기 타고 코친에 가서 사도 도마 유적지를 보았습니다.

조국현 이사장은 한국 고대역사 연구를 공군장교였던 1978년부터 시작하였고, 1988년 제대(소령)하고 본격적인 연구와 가이드로 30여 년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 결과 경상북도 도청에 자료를 보냈고, 드디어 '한국에 왔었던 사도 도마'라는 제목의 책이 되었습니다.

위의 책 출판은 다음과 같은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국사교과서 '삼한 역사'의 심화학습 자료가 나왔습니다.

둘째, 한국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도록 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관광자원이 나왔습니다.

셋째, 일본 식민사관을 벗어나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 이승렬 (GDM 킹제임스 성경 번역위원, 고등학교 영어교사 역임)

6. 왜 이스라엘과 삼한의 고대역사가 닮았을까요?

이스라엘의 초막절과 한국의 추석날은 같은 날이고, 명절로 지키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한국 뿐입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도피성)의 천군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삼한은 BC 400 ~ 기원전후까지의 역사로 신구약 중간기와 일치합니다.

구약성서는 BC 400년경 말라기를 끝으로 중단 되었지만, 구약의 제사와 역사는 삼한에서 계속 되었습니다.

구약성서 시대는 이스라엘에서 시작하여 바다 실크로드의 동쪽 땅 끝 나라 삼한에서 끝났습니다.

구약성서의 핵심은 제사장의 나라였는데, 삼한시대의 천군(天君)이 구약성서의 제사장 이었습니다.

이제는 구약성서의 제사장 나라를 한국 고대역사와 함께 연구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지상명령 하셨습니다.

사도 도마는 AD 42년 땅 끝 나라 한국에 와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국 하였습니다.

1세기 가야국은 세계 최초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사도 도마가 인도 공주였던 허왕후를 김수로왕에게 중매하여 AD 48. 7. 27.(음력) 경남 김해시 봉황동유적지에서 혼인식을 하였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김수로왕과 허왕후는 10남 2녀를 낳았는데, 딸 한 명이 신라 석탈해왕의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그 때 신라의 계림에서 김알지가 발견 되었고 김수로왕의 딸이 김알지를 길렀습니다.

김알지 후손이 신라의 왕이되어 예배드린 신궁(神宮)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는데, 신궁은 기독교의 예배당 이었습니다.

이제는 신약성서의 하나님 나라를 한국 고대역사와 함께 연구하여야 합니다.

신구약 성서의 설명란에 한국 고대역사와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구약성서의 핵심은 '제사장의 나라'이고 신약성서의 핵심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 노양호 (GDM 킹제임스 성경 번역위원, 한국 토착화 신학자)

7. 기타: 왜 성경의 설명란에 한국사가 들어간 성경출판이 필요할까요?

성경의 설명란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이 들어간 성경을 출판 하려면 많은 분들이 자료를 제공해 주시고 참여하셔야 합니다.

제가 먼저, 어떤 역사적인 자료가 성경의 어디에 들어가야할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사례 하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킹제임스 성경 요한 1서 5장 7-8절의 설명란에 삼국유사 가락국기 기록에 나타난 '영대왕가'(迎大王歌, 찬송가)와 '김수로왕의
거듭남' 넣기를 제안합니다.

A. 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암호가 spirit 일까요?

암호(password)라는 말은 군대 초병이 사용하는 암호, 또는 복잡한 암호를 풀 때는 열쇠의 단어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한 쌍으로 된 '하늘' '땅'이라는 암호가 있다면, 초병이 '하늘'이라고 선창 할 때 '땅'이라고 후창해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암호(password)가 킹제임스 성경 요한1서 7-8절에 있습니다.

7절에 '하늘'(Father, Holy Ghost, Word - 특징은 대문자)이 있고

8절에 '땅'(spirit, water, blood - 특징은 소문자)이 있습니다.
※ 참고: 킹제임스 성경 만들 때 헬라어의 프뉴마를 케임브리지 계통에서 소문자 spirit을 사용 하였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spirit(거듭난 영, 요 3:6)이라는 암호를 알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1서 5장 7절)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8절)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 참고: spirit가 소문자인 위 성경구절은 제가 가지고 있는 킹제임스 영어성경에서 있는 그대로 베낀 것이고, spirit가 암호라는
내용은 요한복음 3장의 말씀에 근거한 저의 개인적인(공군장교 근무 경력) 견해입니다.

B. 왜 영대왕가는 '성령이여 강림하사 ~~' 찬송가와 비슷할까요?

190장 찬송가는 초대교회의 성령강림을 생각나게 합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한맘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한맘 충만하게 하소서

위의 곡으로 다음의 영대왕가를 불러보면 초대교회의 성령강림이 생각납니다.

구하소서 구하소서 구원하여 주소서
머리되신 성령이여 나타나시 옵소서
만약에 주님이 나타나지 않으면
지옥불에 태워지고 마귀밥이 됩니다

C. 왜 삼국유사 가락국기의 기록을 읽어야 하나요?

김수로왕이 거듭났다는 역사적 사실(facts)은 가락국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김수로왕은 AD 42.3.3.(음력) 계욕일에 사도 도마가 베푼 물세례를 받았고, 경남 김해시 구지봉에 참석한 주민에게 영대왕가(찬송가)를
부르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김수로왕은 아도간의 집에서 성령충만으로 거듭났고(알에서 나온 것으로 표현), AD 42.3.15.(음력) 부활절날 가야국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 왜 한국 고대의 민속종교가 어떤 종교인지를 알아야 하나요?

한국 고대문화사에서 유교, 불교가 한반도에 들어오기 전의 종교를 지금까지 민속종교로 추측할 뿐이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한국 고대역사의 유물을 해설하는 분들이 의기(儀器)를 보고 해설할 때, 민속종교를 말하면서 자신도 안개속을 걷는 것처럼 헤메고 듣는 사람의
정신도 몽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한국 고대문화사의 민속종교(풍류도, 風流徒)는 삼한시대의 유태교, 삼국시대의 기독교인 것이 명확히 밝혀졌습니다.

풍류도의 풍류(風流)는 프뉴마(Pneuma 성령 Spirit, 바람)이고, 풍류도(風流徒)는 프뉴마(거듭난 영의 사람 spirit)
이었습니다.

풍류(風流, 바람 풍, 흐를 류)라는 단어는 헬라어 프뉴마(Pneuma, 성령, 바람)를 음과 뜻이 비슷하도록 향찰로 번역하며 만든
단어입니다.

● 유교와 불교가 한반도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종교가 있었나요?

다음은 인터넷 검색으로 가져온 긴 글을 축소편집한 것입니다. (유교, 불교 이전의 풍류교)

중학교 국사교과서는 화랑들이 원광의 가르침인 세속오계(世俗五戒)를 지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속오계는 불교 이전의 가르침이다.
이는 신라 최치원의 <난랑비서문(鸞郞碑序文)>에서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풍류라고 한다.
이 교를 만든 기원은 선사(仙史)에 자세히 나와 있다”라는 것에서 알 수가 있다.
역사저술가 김종성은 “오계가 나온 곳은 불교가 보편화되기 이전에 신라 사회를 지배한 종교로밖에 볼 수 없다. 그런 종교는
신선교(神仙敎)”라고 말했다.
당시 신라에서 유교는 682년(신문왕2)에야 정식으로 설립됐다.
불교는 527년(법흥왕4)에 공인됐지만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 왜 삼국사기 기록에 풍류(風流)가 있을까요?

다음은 인터넷 검색으로 가져온 글인데, 국사편찬위원회가 만든 자료입니다.

최치원의 「난랑비」 서문과 삼교 융회

최치원(崔致遠, 857~?)이 「난랑비(鸞郞碑)」의 서문에서 말하기를, “나라에 현묘(玄妙)한 도(道)가 있으니, [이것을] 일러
풍류(風流)라고 한다.
가르침의 근원은 『선사(仙史)』에 자세히 실려 있는데, 실로 곧 삼교(三敎)를 포함하여 뭇 백성을 교화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집에 들어와서는 효를 행하고 나가서는 나라에 충성을 하는 것이 노(魯)나라 사구(司寇)의 가르침이요, [주어진 여건 속에서] 자연
그대로 일을 하면서도 말없이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주(周)나라 주사(柱史)의 근본[뜻]이요, 모든 악(惡)을 만들지 말고 모든 선(善)을
받들어 행하는 것이 축건 태자(竺乾太子: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다.”라고 하였다.

『삼국사기』권4, 「신라본기」4 진흥왕 37년

※ 참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차원높은 역사는 삼한과 땅끝까지 왔었던 사도 도마입니다.
위의 글이 이해된다면 역사의 최고봉을 정복한 것이고, 왜 한국 사람들이 우수한가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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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5.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010 4391 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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