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예컨대 찬송을 크게 부르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크게 부를수록 하나님께서 기도를 더 잘들어주신다는 미신에 신봉한 나머지, 신비주의 이단의 경우, 찬송가가 음정, 박자 다 틀리고 무조건 정신병자가 발악하듯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박수, 율동이 마치 락음악처럼 과격합니다. 오히려 본인들이 이런 과격한 동작으로, 관절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서 병원신세를 지는 일이 많습니다.
뒤르깽의 사회적 결속의 의미에서 예배의식을 다시 한번 재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2. 참여의 예배를 무시한 결과는 교회 몰락 가속화
앞서 쓴 글과 정반대로 과거에는 정통주의 장로교들이 이런 태도를 많이 취했습니다.
찬송도 조용히 부르거나, 기도는 마음 속으로만 하고, 찬양은 성가 가수만 부르고 청중은 감상만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기타와 드럼을 포함한 악기는 함부로 갖다 놓으면 안됩니다. 전도도 신사숙녀 답게 해야지, 다른 사람들이 조금만 싫은 기색을 내비치거나 교회에 항의 들어오면 전도팀을 철수 시킵니다. 그렇게 조용하기만 하고, 정적인 교회들은 지금 거의 다 망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 역사가 100년이 넘는데, 정작 대형교회들은 평균수명이 30년입니다. 즉 30년이 넘어가는 연한의 과거 교회들은 몰락했다는 말이 됩니다.
성도가 교회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마음을 풀 수 있을만큼 활동적이어야 합니다.
이 들에 대한 선교 방법은, 한국 공장 및 농장과 같은 이들이 많이 일하는 곳에 교회가 찾아가서 전도하는 방법인데, 주로 이들의 인권 보호, 정착 활동을 도우면서 합니다. 그러나 자칫하면 이들에게 이용당하는 역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2000~2010년대에 이슬람의 거짓말 교리에 속아서, 기독교를 믿겠다는 무슬림 남자들이 교회 여자들을 강탈해가는 일이 크게 유행을 했습니다.
요즘 무슬림들은 종교성을 탈피해서 세속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온 적잖은 무슬림들 중 여자들은 히잡같은 몸을 감싸는 옷들을 벗어던지고 한국 유행을 따르고 있으며, 남자들 중에는 삼겹살과 소주를 즐기며 이슬람에서 손을 떼기도 합니다. 특히 과격한 무슬림들의 테러로 인해서 적잖은 무슬림들이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틈을 파고들어서 기독교를 전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꾸란은 성경의 7%를 그대로 쓰고, 70%는 성경과 비슷하나 약간 비꼰 내용입니다. 게다가 일관성, 통일성의 논리적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상당히 조악합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논리있게 그들과 대화하며 파고들면, 그들이 꾸란이 틀린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 무슬림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기적과 은사, 권능이지, 결코 사람의 지혜가 아닙니다.
고전 1: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함이라.
고전 2:1-5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사도들이 성경에 적어놓은 대로, 초자연적 기적, 환상, 꿈, 능력행함, 귀신 쫓음, 병 고침 등의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에서 역사하심이 무슬림에게 전파될 때, 실제로 무슬림들이 개종합니다.
요즘 무슬림들 사이에 꿈과 환상으로 예수님을 믿고 무슬림 종교 지도자 이맘부터 테러범, 아낙네, 어린 꼬마아이 심지어 어떤 곳은 동네 전체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들이 유행 중입니다.
하이디 베이커 여사가 터키, 모잠비크를 포함한 이슬람 권에서 무수한 입신환상, 신유로 개종을 시켰고, T.B. 조슈아를 포함한 아프리카의 은사적 목회자들이 기적적 병치료와 귀신쫓음으로 아프리카는 성장기 한국을 뛰어넘는 대부흥의 시기를 맞이 했습니다.
우리는 전심으로 기도, 찬송하고, 하나님의 기적, 은사, 권능, 그 도우심이 나타나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결국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무슬림들의 거짓 개종도 사라지고, 온전한 개종이 이뤄집니다.
새터민의 경우, 탈북자들이 마음을 달래고 그들끼리 친선 모임을 갖고자 새터민 북한 교회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탈북하는 과정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면서 전도한 결과,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탈북 이후에 이들이 교회에 열혈 신자가 되거나 교회를 차려서 새터민들이 모이는 교회를 세웁니다.
그런데 이러한 새터민들이나 난민이나 무슬림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체험하는 데에 목을 맵니다. 세상 인간의 방법 다 써봐야 거기서 건지는 영혼은 소수이고, 대부분 배신합니다. 아무리 돈 주는 데를 찾아 떠돌아 다녀도 결국 자기에게 초자연적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개척 교회에 정착을 합니다. 저는 그 과정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폭풍우 치는 에게 해 건넌 난민들 “예수 나타나 바다를 잠잠케 하셔”
이들의 간증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잘 때는 꿈으로, 깨어있을 때는 환상으로, 예수님이, 천사가, 보좌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성령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시고, 내 병을 치료하시고, 내가 처한 위기 상황에서 구해주셔서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흉악한 귀신들이 나를 떠나는 환상을 목격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불러내는 중보자는 평소에 성경을 열심히 읽고 그 말씀을 지키며 거룩하게 살고, 기도를 쉬는 죄를 짓지 않고 늘 전심으로 이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사랑으로 늘 난민, 이주민, 새터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자들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제자로 키우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가 신비주의 교회들에게 어머니 때문에 끌려가서 젊음을 낭비한 것에, 지난 날에는 끝없이 하나님께 불평, 원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날에 신비주의 교회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신 후 그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을 제가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를 군대에서 2000년 중반부터 다녔기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바로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가 놓치는 사명을 다시 주워서 제 손에 억지로라도 쥐어주셨던 것입니다.
신비주의 교회, 사역자들이 은사 하나 믿고 까불며, 사람들을 등쳐먹고, 마치 자기가 하나님인양 군림했으며,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지 맘대로 지껄여 하나님의 설교 단상을 더럽혔기에, 하나님께서 이단 사냥꾼들이란 개들을 풀어놓으시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조선개화기부터 1970년대 까지 거의 140년간을 하나님께서 참아오셨습니다.
제가 그 타락 부패, 말씀을 왜곡해서 전달하는 은사자들에게 심판을 선언했을 때, 그들 가족들은 재산을 날리고, 가정은 파탄났으며, 심지어 그들로부터 은사와 영능력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명령에 순종하는 저를 위해 그 말씀을 보증하시는 꾸준한 경험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철저히 시켜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용기 목사님이 꿈쩍도 않다가 제가 말씀을 전하고 나니 구속됐고, 베레아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도 수십년간 꿈쩍 않다가 제가 경고 예언을 전한 지 1년 뒤에 교회는 바로 둘로 쪼개지고 좀 더 시간이 지난 뒤에 구속됐습니다.
1979년 서울시 봉천동 관악구 부모님의 만화가게에서, 1984년 경북 예천 외가댁과 1996년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2009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1동 이모부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재난 심판을 예고하는 모스맨(나방인간)과 죽음을 예언하여 회개를 준비시키는 고양이 오스카처럼 쓰겠다!”
사무엘상 12장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제가 학교 졸업 후에 길거리에서 외칠 전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이미 2002년부터 써왔고, 2016년부터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다 현실로 이뤄져 가기 때문에, 지금부터 보는 사람들에게 그닥 새롭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너희 복음주의자들아! 똑바로 들어라!
너희가 복음주의라면서 외치는 교리가 뭣이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어거스틴, 토마스 아퀴나스, 장 칼뱅, 마르틴 루터, 벤자민 워필드, 아브라함 카이퍼, C.S. 루이스 등등의 인간의 상상과 추론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으며 암기력만 자랑할 뿐이다! 그 들이 지어낸 말을 내뱉는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자연적 기적을 일으키셔서 너희 말을 보증하더냐? 보증했다고? 그래서 너희가 높이 들려서 쓰임을 받았다고?
존 맥아더와 마크 드리스콜, 은사중단론 두고 충돌
좋다! 그래서 너희 복음주의자들이 성경 말씀을 멸시하고, 성령 하나님의 언행심사인 은사와 기적을 훼방했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심판을 내리셨다. 너희 복음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사람의 지혜와 공교한 말을 자랑하며, 그것만으로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게 충분하다 말하니, 그 길을 하나님께서 다 막아버리실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명문사학 대광고에서 채플을 거부했듯이, 이제 앞으로 모든 교육기관에서 종교활동이 금지될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중앙대학교처럼 신학과가 퇴출되고, 이화여대와 숭실대처럼 신학학부가 사라질 것이다. 더 이상 미션 스쿨을 세워서는 전도를 할 수 없으리라! 종교사학이 진보좌파 노조에게 집어삼켜져서 오히려 무신론보다 악랄한 반기독교 사학으로 바뀌리라!
대광고에 강제종교의식 없었다?
학교 없어져도, 너희 스스로 교회를 운영하니 상관없다고? 그래서 주님의 심판을 이루기 위해 악마들이 너희 교회 안 깊숙이 까지 찾아가리라! 교회 마저도 진보좌파 노조가 점령하고, 성도들은 신천지와 같은 스파이 성도로 채워지리. 정부는 교회일을 사사건건 간섭해서, 설교도 마음대로 못하리라!
교회에 첩보원 침투시킨 중국 공산당
너희가 봉사를 업적으로 삼으며, 그 봉사로 예수를 전도하니 신유은사가 필요 없다고 억지를 부리느냐? 그래서 너희는 노인요양원, 고아원,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기독교 활동이 철저히 금지되리라!
너희가 기독교 회사를 세워서, 회사에서 예배를 드리며 무신론자들을 전도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느냐? 그래서 이제 회사에 종교행위를 강요하면 바로 노동고용부에 신고 접수가 들어가게 될 것이며, 종교를 이유로 직원 채용과 승진에 있어서 차별을 조금도 두지 못하고 오히려 기독교인에게 역차별하도록 유도될 것이며, 마침내 노조에게 회사가 먹혀서 기독교 회사들이 반기독교, 적그리스도 회사들로 재탄생하리라!
길거리에서 전도하면 된다고? 그래,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게 이제는 범법행위로 바뀔 것이다. 너희는 길 거리에서 노인, 약자들에게 밥을 나눠주면서도 예수를 전도하기 어려울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기독교 전도를 금지시켰다
노래를 만들어서 전도하겠다고? 가수들이 밥벌이를 위해서 예수를 부인하고 성경 말씀에서 요구하는 가치관들이 진보좌파가 강요하는 가치관들과 충돌되므로, 가수들이 바알에게 무릎꿇듯이 믿음을 저버리리라!
사람의 제도와 방법으로는 그 어떤 노력도, 도리어 여러분 기독교회가 성경 말씀을 배신하도록 환경을 바꿀 뿐이고, 개신교단이 사단에게 무릎 꿇도록 패배하도록 이끌 뿐입니다. 아무리 상관없고, 당장은 멀어보여도, 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결국 개신교단이 성령훼방죄에서 등을 돌리고 다시는 그 죄악을 저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에 그 어떤 근거도 없는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주장하는 모든 신학자들에게서 신앙과 사상을 검증하여 이단판결을 내리고, 강단에서 내쫓아야만 개신교단 전체가 살 수 있습니다! 부실, 적폐, 적의 간첩을 떠 안으면 개신교단 전체가 다 죽습니다. 성경에 많은 말씀들이 부정하는 장 칼뱅의 예정론을 철저히 내버리고 회개하는 길 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럽이 종교개혁 이후 600년간 하나님께서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경고예언을 쏟으시며 인내하신 시간이 지난 뒤, 철저히 유럽 개신교가 버림받은 것처럼, 시간은 좀 걸려도 마침내는 한국 개신교단은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질 것이 예정된 운명입니다. 파멸, 패망하기 전에 개신교단은 방향을 돌리십시오!”
이상이 제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받은 목회 사명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던 말던 그런 거 신경쓰지 말고, 사람들이 듣던 말던, 핍박하던 말던 무조건 전달하라는 명령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야,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말할 때마다,‘이미 이뤄진 일을 보고서 말하면 뭐하냐?’고 핀잔을 주겠지요?
저는 이미 이런 얘기들을 스스럼없이 2002년부터 연세중앙교회 성도 게시판, 아시아 교회 성도 게시판에 쓰기 시작했고, 2005년에는 시온 기도원에, 2009년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2012년부터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 2014년에 베레아 성락교회에 편지로 써서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2016년부터는 인터넷 블로그 아우터레위에 지금까지 꾸준히 써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그 글들은 모두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얘기를 학교에 전하면, 비싼 등록금만 내고 잘릴 것 같아서, 대신과 백석 교단에 얼씬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열방 예찬 교회에 대한신학대학원 원서가 2017년 1월 첫날 3일 금식 기도 후에 응답처럼 날아와서 응시했습니다. 이후 저도 모르게 안양대학교까지 흘러들어왔고, 결국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됐습니다.
방언에 관해서
신유 은사는 증거가 뻔하고,지 성도가 워낙 많으니까 이제는 차마 못 건드리겠지요. 그러나 예언, 입신환상, 방언은 만만하고 당장 입증할 근거도 없고 사기꾼들이 횡행하니까 이단 사냥꾼들이 막 건드립니다. 특히 단음절 반복 방언은 마귀 방언이라고 몰아붙이고, 사도행전에 따라서 원래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라고 말하는데, 그럴거면 사도 바울이 다음처럼 왜 말했겠어요?
고린도전서 14:2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어떤 사람들은 단음절 방언이 천사 말이라고 하는데, 천사는 그렇게 장애인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외국어 방언은 성령님께서 아주 강하게 임하셔서 사람을 굴복시켜서 증거하실 때 나타납니다. 반면 단음절 방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량권을 허락하셔서 그런 겁니다.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이 혀뿐만 아니라 입술, 턱, 심지어 두뇌, 생각, 감정, 의지 및 신체의 모든 통제권까지도 다 하나님께 맡기는 정도에 따라 그 방언이 한국어로 바뀌어서 예언이 되고, 심지어 외국어처럼 나타나기도 하는 겁니다.
그냥 자신을 다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늘 의심하고, 형식적으로 하거나 자기가 입을 통제, 조종하면서 하니까 단음절 방언으로 나온 거예요. 방언은 그 자체가 언어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우리의 발성기관을 조종, 통제, 지배하시는 과정이 드러나는 것 뿐입니다. 성령님과 우리의 자아가 싸우니까 단음절 수준에 머무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