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7일 월요일

성령님만이 난민, 새터민, 이주민을 전도하실 수 있다!

"차별금지법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길" 민주당의 선택은?

한국이 가장 좋은 선교 현장입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한국 안에서 전세계 불신자들에게 선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한국에 더 열린 마음으로 왔으며, 우리는 그들의 본국의 정치, 사회적 박해를 받지 않고도 그들에게 선교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난민은 주로 정치적 박해를 피해 온 무슬림들이 많고, 이주민은 주로 중국과 아시아 각 국 및 아프리카에서 보다 더 나은 경제활동을 찾아서 왔습니다.

한국에서 살 수 있는 난민, 사상 첫 3천명 넘었다

 이 들에 대한 선교 방법은, 한국 공장 및 농장과 같은 이들이 많이 일하는 곳에 교회가 찾아가서 전도하는 방법인데, 주로 이들의 인권 보호, 정착 활동을 도우면서 합니다. 그러나 자칫하면 이들에게 이용당하는 역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2000~2010년대에 이슬람의 거짓말 교리에 속아서, 기독교를 믿겠다는 무슬림 남자들이 교회 여자들을 강탈해가는 일이 크게 유행을 했습니다.


요즘 무슬림들은 종교성을 탈피해서 세속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온 적잖은 무슬림들 중 여자들은 히잡같은 몸을 감싸는 옷들을 벗어던지고 한국 유행을 따르고 있으며, 남자들 중에는 삼겹살과 소주를 즐기며 이슬람에서 손을 떼기도 합니다. 특히 과격한 무슬림들의 테러로 인해서 적잖은 무슬림들이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틈을 파고들어서 기독교를 전도해야 합니다.

 

[역경의 열매] 유해근 <9> 무슬림 이란인, 개종 후 귀화 ‘이란 이씨’ 시조 돼


특별히 꾸란은 성경의 7%를 그대로 쓰고, 70%는 성경과 비슷하나 약간 비꼰 내용입니다. 게다가 일관성, 통일성의 논리적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상당히 조악합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논리있게 그들과 대화하며 파고들면, 그들이 꾸란이 틀린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그러나 결국 무슬림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기적과 은사, 권능이지, 결코 사람의 지혜가 아닙니다.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함이라.

고전 2:1-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사도들이 성경에 적어놓은 대로, 초자연적 기적, 환상, , 능력행함, 귀신 쫓음, 병 고침 등의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에서 역사하심이 무슬림에게 전파될 때, 실제로 무슬림들이 개종합니다

요즘 무슬림들 사이에 꿈과 환상으로 예수님을 믿고 무슬림 종교 지도자 이맘부터 테러범아낙네어린 꼬마아이 심지어 어떤 곳은 동네 전체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들이 유행 중입니다.


하이디 베이커 여사가 터키, 모잠비크를 포함한 이슬람 권에서 무수한 입신환상, 신유로 개종을 시켰고, T.B. 조슈아를 포함한 아프리카의 은사적 목회자들이 기적적 병치료와 귀신쫓음으로 아프리카는 성장기 한국을 뛰어넘는 대부흥의 시기를 맞이 했습니다.


우리는 전심으로 기도, 찬송하고, 하나님의 기적, 은사, 권능, 그 도우심이 나타나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결국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무슬림들의 거짓 개종도 사라지고, 온전한 개종이 이뤄집니다.

 

새터민의 경우, 탈북자들이 마음을 달래고 그들끼리 친선 모임을 갖고자 새터민 북한 교회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탈북하는 과정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면서 전도한 결과,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탈북 이후에 이들이 교회에 열혈 신자가 되거나 교회를 차려서 새터민들이 모이는 교회를 세웁니다.

그런데 이러한 새터민들이나 난민이나 무슬림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체험하는 데에 목을 맵니다. 세상 인간의 방법 다 써봐야 거기서 건지는 영혼은 소수이고, 대부분 배신합니다. 아무리 돈 주는 데를 찾아 떠돌아 다녀도 결국 자기에게 초자연적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개척 교회에 정착을 합니다. 저는 그 과정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폭풍우 치는 에게 해 건넌 난민들 “예수 나타나 바다를 잠잠케 하셔”

이들의 간증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잘 때는 꿈으로, 깨어있을 때는 환상으로, 예수님이, 천사가, 보좌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성령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시고, 내 병을 치료하시고, 내가 처한 위기 상황에서 구해주셔서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흉악한 귀신들이 나를 떠나는 환상을 목격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불러내는 중보자는 평소에 성경을 열심히 읽고 그 말씀을 지키며 거룩하게 살고, 기도를 쉬는 죄를 짓지 않고 늘 전심으로 이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사랑으로 늘 난민, 이주민, 새터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자들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제자로 키우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나의 목회 성장 계획 I - 초자연적 권능을 부르는 사명 순종

결어

 

제가 신비주의 교회들에게 어머니 때문에 끌려가서 젊음을 낭비한 것에, 지난 날에는 끝없이 하나님께 불평, 원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날에 신비주의 교회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신 후 그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을 제가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를 군대에서 2000년 중반부터 다녔기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바로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가 놓치는 사명을 다시 주워서 제 손에 억지로라도 쥐어주셨던 것입니다.


신비주의 교회, 사역자들이 은사 하나 믿고 까불며, 사람들을 등쳐먹고, 마치 자기가 하나님인양 군림했으며,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지 맘대로 지껄여 하나님의 설교 단상을 더럽혔기에, 하나님께서 이단 사냥꾼들이란 개들을 풀어놓으시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조선개화기부터 1970년대 까지 거의 140년간을 하나님께서 참아오셨습니다.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제가 그 타락 부패, 말씀을 왜곡해서 전달하는 은사자들에게 심판을 선언했을 때, 그들 가족들은 재산을 날리고, 가정은 파탄났으며, 심지어 그들로부터 은사와 영능력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명령에 순종하는 저를 위해 그 말씀을 보증하시는 꾸준한 경험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철저히 시켜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용기 목사님이 꿈쩍도 않다가 제가 말씀을 전하고 나니 구속됐고, 베레아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도 수십년간 꿈쩍 않다가 제가 경고 예언을 전한 지 1년 뒤에 교회는 바로 둘로 쪼개지고 좀 더 시간이 지난 뒤에 구속됐습니다


1979년 서울시 봉천동 관악구 부모님의 만화가게에서, 1984년 경북 예천 외가댁과 1996년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2009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1동 이모부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재난 심판을 예고하는 모스맨(나방인간)과 죽음을 예언하여 회개를 준비시키는 고양이 오스카처럼 쓰겠다!”



사무엘상 12장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나의 목회 성장 계획 H - 한국 개신교 심판 실현 중

전달 메시지 핵심 요약

 

제가 학교 졸업 후에 길거리에서 외칠 전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이미 2002년부터 써왔고, 2016년부터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다 현실로 이뤄져 가기 때문에, 지금부터 보는 사람들에게 그닥 새롭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너희 복음주의자들아! 똑바로 들어라!

 너희가 복음주의라면서 외치는 교리가 뭣이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어거스틴, 토마스 아퀴나스, 장 칼뱅, 마르틴 루터, 벤자민 워필드, 아브라함 카이퍼, C.S. 루이스 등등의 인간의 상상과 추론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으며 암기력만 자랑할 뿐이다! 그 들이 지어낸 말을 내뱉는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자연적 기적을 일으키셔서 너희 말을 보증하더냐? 보증했다고? 그래서 너희가 높이 들려서 쓰임을 받았다고?

존 맥아더와 마크 드리스콜, 은사중단론 두고 충돌

좋다! 그래서 너희 복음주의자들이 성경 말씀을 멸시하고, 성령 하나님의 언행심사인 은사와 기적을 훼방했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심판을 내리셨다. 너희 복음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사람의 지혜와 공교한 말을 자랑하며, 그것만으로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게 충분하다 말하니, 그 길을 하나님께서 다 막아버리실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명문사학 대광고에서 채플을 거부했듯이, 이제 앞으로 모든 교육기관에서 종교활동이 금지될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중앙대학교처럼 신학과가 퇴출되고, 이화여대와 숭실대처럼 신학학부가 사라질 것이다. 더 이상 미션 스쿨을 세워서는 전도를 할 수 없으리라! 종교사학이 진보좌파 노조에게 집어삼켜져서 오히려 무신론보다 악랄한 반기독교 사학으로 바뀌리라!

 

대광고에 강제종교의식 없었다?

학교 없어져도, 너희 스스로 교회를 운영하니 상관없다고? 그래서 주님의 심판을 이루기 위해 악마들이 너희 교회 안 깊숙이 까지 찾아가리라! 교회 마저도 진보좌파 노조가 점령하고, 성도들은 신천지와 같은 스파이 성도로 채워지리. 정부는 교회일을 사사건건 간섭해서, 설교도 마음대로 못하리라!

 

교회에 첩보원 침투시킨 중국 공산당

너희가 봉사를 업적으로 삼으며, 그 봉사로 예수를 전도하니 신유은사가 필요 없다고 억지를 부리느냐? 그래서 너희는 노인요양원, 고아원,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기독교 활동이 철저히 금지되리라!


너희가 기독교 회사를 세워서, 회사에서 예배를 드리며 무신론자들을 전도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느냐? 그래서 이제 회사에 종교행위를 강요하면 바로 노동고용부에 신고 접수가 들어가게 될 것이며, 종교를 이유로 직원 채용과 승진에 있어서 차별을 조금도 두지 못하고 오히려 기독교인에게 역차별하도록 유도될 것이며, 마침내 노조에게 회사가 먹혀서 기독교 회사들이 반기독교, 적그리스도 회사들로 재탄생하리라!

 

길거리에서 전도하면 된다고? 그래,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게 이제는 범법행위로 바뀔 것이다. 너희는 길 거리에서 노인, 약자들에게 밥을 나눠주면서도 예수를 전도하기 어려울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기독교 전도를 금지시켰다


 
노래를 만들어서 전도하겠다고? 가수들이 밥벌이를 위해서 예수를 부인하고 성경 말씀에서 요구하는 가치관들이 진보좌파가 강요하는 가치관들과 충돌되므로, 가수들이 바알에게 무릎꿇듯이 믿음을 저버리리라!

비기독교인 복음성가 가수 - 교리주의가 낳은 기형적 기독교

너희 복음주의자들이 성령훼방을 저지르고, 그 죄악을 성도들에게 가르칠수록, 더더욱 기독교는 신비적 은사 밖에는 전도할 길이 없어질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해서 초자연적 역사하심이 나타나서 불신자가 회심하는 기적에만 의존하게 되리라!


복음주의자들이여, 제가 하는 말이 우습습니까?

여러분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그 어떤 선택을 하던 보수 우파는 분열되고 무너지고, 진보좌파는 지속적으로 기독교회가 성경말씀의 요구를 포기하게 만들 것입니다.

보세요! 미래통합당이 더불어 민주당에게 철저하게 맞서 싸웁디까? 그저 민주노총과 언론노조, 진보좌파 시민세력에게 아부하기 바쁩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기껏 기독당을 세워서 뭘했나요? 보수 세력을 분열시켰을 뿐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투옥 이유

사람의 제도와 방법으로는 그 어떤 노력도, 도리어 여러분 기독교회가 성경 말씀을 배신하도록 환경을 바꿀 뿐이고, 개신교단이 사단에게 무릎 꿇도록 패배하도록 이끌 뿐입니다아무리 상관없고, 당장은 멀어보여도, 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결국 개신교단이 성령훼방죄에서 등을 돌리고 다시는 그 죄악을 저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에 그 어떤 근거도 없는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주장하는 모든 신학자들에게서 신앙과 사상을 검증하여 이단판결을 내리고, 강단에서 내쫓아야만 개신교단 전체가 살 수 있습니다! 부실, 적폐, 적의 간첩을 떠 안으면 개신교단 전체가 다 죽습니다. 성경에 많은 말씀들이 부정하는 장 칼뱅의 예정론을 철저히 내버리고 회개하는 길 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럽이 종교개혁 이후 600년간 하나님께서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경고예언을 쏟으시며 인내하신 시간이 지난 뒤, 철저히 유럽 개신교가 버림받은 것처럼, 시간은 좀 걸려도 마침내는 한국 개신교단은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질 것이 예정된 운명입니다. 파멸, 패망하기 전에 개신교단은 방향을 돌리십시오!”

 

이상이 제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받은 목회 사명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던 말던 그런 거 신경쓰지 말고, 사람들이 듣던 말던, 핍박하던 말던 무조건 전달하라는 명령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야,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말할 때마다, 이미 이뤄진 일을 보고서 말하면 뭐하냐?’고 핀잔을 주겠지요?

저는 이미 이런 얘기들을 스스럼없이 2002년부터 연세중앙교회 성도 게시판, 아시아 교회 성도 게시판에 쓰기 시작했고, 2005년에는 시온 기도원에, 2009년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2012년부터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 2014년에 베레아 성락교회에 편지로 써서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2016년부터는 인터넷 블로그 아우터레위에 지금까지 꾸준히 써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그 글들은 모두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의 목회 성장 계획 G - 칼뱅교리라는 면죄부

대신교단

 

안양대학교가 왜 넘어갔을까요? 장 칼뱅의 예정론을 신학자들이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죄악들에 면죄부를 주는 교리로 바꿔치기 했기 때문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죄를 실컷 지어도 제사만 지내면 끝이라는 생각과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고 뉘우치는 기도와 십자가를 믿기만 하면 아무리 많이 죄를 반복해도 상관없다는 현시대 개신교 교리랑 똑같지 않습니까

선한 양심을 행위구원론이라며 비판하면서 쏟아내는 신학자들의 이신칭의론이 무엇인가요?


서철원 박사, 정이철 사태는 신학을 폭력으로 해결하는 방식


그래서 안양대학교 이사장은 하나님 앞에 죄짓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눈 앞의 세속이익만 추구하며 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거라는 긍정적 믿음으로, 헛된 부동산 투자에 미혹된 겁니다

사탄의 미끼에 걸려서 감당치도 못할 손실액 때문에, 이단이든, 이방종교이든, 사이비이든 상관없이, 돈만 많이 줘서 멸문지화 수준의 손실액만 메꿀 수 있다면, 학교를 팔아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너무나 손실액이 커서 아무리 착한 마음을 갖는다 할 지라도 개신교단이 주는 적은 돈은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럼에도 교회에 가서 회개기도만 하면 용서받고 천국간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으니까요.

정이철 목사(바른믿음)의 핵심적 이단사상 5가지

바로 그런 개차반 믿음 때문에, 바로 여러분 안양 신학교 교수진들은 실직자 운명을 맞이한 것이고, 대신교단은 후배를 배출할 신학교를 사이비한테 뺏긴 것입니다
더 나아가 대순진리회는 과거 기독교 명문대를, 서울에서 가까운 이름있는 학교를 인수하면, 중원대같은 지리멸렬이 아닌, 대순진리회가 명망있어 보이는 업그레이드를 할 줄로 착각합니다
이는 모든 축복이 여호와 하나님께로 있음을 알지 못함이며, 하나님께서 손을 떼신 학교는 쓰레기로 전락해서, 이들은 조만간 쓰레기를 비싼 돈을 들여서 사게 됐음을 깨달을 날이 올 것입니다. 이는 1982년 즈음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혁신지원사업 집중된 코로나 지원책, 부실大 퇴출 빨라지나

저는 이런 얘기를 학교에 전하면, 비싼 등록금만 내고 잘릴 것 같아서, 대신과 백석 교단에 얼씬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열방 예찬 교회에 대한신학대학원 원서가 20171월 첫날 3일 금식 기도 후에 응답처럼 날아와서 응시했습니다. 이후 저도 모르게 안양대학교까지 흘러들어왔고, 결국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됐습니다.


방언에 관해서

신유 은사는 증거가 뻔하고,지 성도가 워낙 많으니까 이제는 차마 못 건드리겠지요. 그러나 예언, 입신환상, 방언은 만만하고 당장 입증할 근거도 없고 사기꾼들이 횡행하니까 이단 사냥꾼들이 막 건드립니다. 특히 단음절 반복 방언은 마귀 방언이라고 몰아붙이고, 사도행전에 따라서 원래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라고 말하는데, 그럴거면 사도 바울이 다음처럼 왜 말했겠어요?

고린도전서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어떤 사람들은 단음절 방언이 천사 말이라고 하는데, 천사는 그렇게 장애인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외국어 방언은 성령님께서 아주 강하게 임하셔서 사람을 굴복시켜서 증거하실 때 나타납니다. 반면 단음절 방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량권을 허락하셔서 그런 겁니다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이 혀뿐만 아니라 입술, , 심지어 두뇌, 생각, 감정, 의지 및 신체의 모든 통제권까지도 다 하나님께 맡기는 정도에 따라 그 방언이 한국어로 바뀌어서 예언이 되고, 심지어 외국어처럼 나타나기도 하는 겁니다.

그냥 자신을 다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늘 의심하고, 형식적으로 하거나 자기가 입을 통제, 조종하면서 하니까 단음절 방언으로 나온 거예요. 방언은 그 자체가 언어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우리의 발성기관을 조종, 통제, 지배하시는 과정이 드러나는 것 뿐입니다. 성령님과 우리의 자아가 싸우니까 단음절 수준에 머무는 것 뿐입니다.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나의 목회 성장 계획 F - 유럽 개신교회의 몰락이 한국에서 반복

되풀이되는 심판역사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있는 웅변유치원 때부터,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현시대 우리가 볼 때는 영국, 독일을 포함한 유럽 개신교가 망한 것은 기정사실이라서, 주일출석 성도가 2%도 안되고, 신학대학교는 기독교가치관이 사라지고 일반 종합대학교로 변경되고 도리어 신학과가 퇴출되는 실정을 누구나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개신교단이 망해가기 전에, 1950년대에도 유럽 개신교계가 망할 것이라는 선지자들의 경고 외침이 있었음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에 유럽 개신교회들은 사무엘상4:3과 같은 허망한 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2000년대 초반도 똑같이 멍청한 말을 지껄이는 장면을 이미 1984년에 환상으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무엘상 4:3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아무리 '개독교'라 불러도 한국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우리 교회에게 험담을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리 죄악 가운데에 있을지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 죄악을 담당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 존전 가운데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단이 우리를 참소할 지라도, 스가랴서에서 천사가 제사장 여호수아의 옷을 갈아입혔듯이, 우리는 죄악을 벗고 의로워집니다. 이 것이 바로 장 칼뱅이 주장한 예정론이며,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외쳤던 것과 같습니다! 곤고나 칼이나 적신이나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양들입니다. 우리는 지옥에 가기 영 글러먹었습니다. 우리는 지옥에 가기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는 천국에 가기로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안해도 된다는 것은 복음 아니다"


 바로 그런 교만한, 하나님께서 전혀 보증하지 않으시는, 개신교 신학의 미신 때문에, 개혁교회 신학의 발상지인 유럽 개신교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의 음녀처럼 내팽개치시니, 요한계시록 2:22의 예언이 실현됐습니다. 그리고 그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 벤자민 워필드의 충실한 제자인, 유럽 개신교단이 헬라철학에 혼합되어 사변화, 철학화, 형이상학적 신학에 쩔어있기 때문에 쫄딱 망해버렸습니다.

요한계시록 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그럼에도 깨닫지 못하고 한국 개신교단이 1970년대부터 이단사냥 한답시고 자신이 멸망할 줄 모르는 이성 없는 짐승처럼 함부로 성령훼방죄를 저질렀습니다. 유럽, 미국 신학교 유학을 자랑하면서!

딸 백골 되도록 방치한 비정한 유학파 목사

마태복음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베드로후서 2: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의 종들인 은사자들이 기도굴에서, 개척교회에서, 목사 집무실에서, 금식기도원에서 울부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복수를 명령하셨습니다. 그러자 한국 개신교의 명문 신학교들과 대형교회들, 대형교단들이 우수수수 사탄의 종들의 손아귀에 떨어졌고, 수 많은 대형교회들이 외쳤습니다.

주여!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악마에게 무릎꿇게 됐나이다! 믿음의 선진들이 일궈놓은 그 오랜 노력이 오늘날 물거품이 되겠나이다!”


미가 3

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나 여호와 하나님은 교만한 외형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희 사람들의 세속적 사정이고, 사단이 너희를 홀리는 허상이다! 너희는 믿음을 다시 시작하거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