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3일 목요일

나의 목회 성장 계획 F - 유럽 개신교회의 몰락이 한국에서 반복

되풀이되는 심판역사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있는 웅변유치원 때부터,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현시대 우리가 볼 때는 영국, 독일을 포함한 유럽 개신교가 망한 것은 기정사실이라서, 주일출석 성도가 2%도 안되고, 신학대학교는 기독교가치관이 사라지고 일반 종합대학교로 변경되고 도리어 신학과가 퇴출되는 실정을 누구나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개신교단이 망해가기 전에, 1950년대에도 유럽 개신교계가 망할 것이라는 선지자들의 경고 외침이 있었음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에 유럽 개신교회들은 사무엘상4:3과 같은 허망한 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2000년대 초반도 똑같이 멍청한 말을 지껄이는 장면을 이미 1984년에 환상으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무엘상 4:3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아무리 '개독교'라 불러도 한국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우리 교회에게 험담을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리 죄악 가운데에 있을지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 죄악을 담당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 존전 가운데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단이 우리를 참소할 지라도, 스가랴서에서 천사가 제사장 여호수아의 옷을 갈아입혔듯이, 우리는 죄악을 벗고 의로워집니다. 이 것이 바로 장 칼뱅이 주장한 예정론이며,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외쳤던 것과 같습니다! 곤고나 칼이나 적신이나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양들입니다. 우리는 지옥에 가기 영 글러먹었습니다. 우리는 지옥에 가기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는 천국에 가기로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안해도 된다는 것은 복음 아니다"


 바로 그런 교만한, 하나님께서 전혀 보증하지 않으시는, 개신교 신학의 미신 때문에, 개혁교회 신학의 발상지인 유럽 개신교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의 음녀처럼 내팽개치시니, 요한계시록 2:22의 예언이 실현됐습니다. 그리고 그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 벤자민 워필드의 충실한 제자인, 유럽 개신교단이 헬라철학에 혼합되어 사변화, 철학화, 형이상학적 신학에 쩔어있기 때문에 쫄딱 망해버렸습니다.

요한계시록 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그럼에도 깨닫지 못하고 한국 개신교단이 1970년대부터 이단사냥 한답시고 자신이 멸망할 줄 모르는 이성 없는 짐승처럼 함부로 성령훼방죄를 저질렀습니다. 유럽, 미국 신학교 유학을 자랑하면서!

딸 백골 되도록 방치한 비정한 유학파 목사

마태복음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베드로후서 2: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의 종들인 은사자들이 기도굴에서, 개척교회에서, 목사 집무실에서, 금식기도원에서 울부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복수를 명령하셨습니다. 그러자 한국 개신교의 명문 신학교들과 대형교회들, 대형교단들이 우수수수 사탄의 종들의 손아귀에 떨어졌고, 수 많은 대형교회들이 외쳤습니다.

주여!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악마에게 무릎꿇게 됐나이다! 믿음의 선진들이 일궈놓은 그 오랜 노력이 오늘날 물거품이 되겠나이다!”


미가 3

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나 여호와 하나님은 교만한 외형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희 사람들의 세속적 사정이고, 사단이 너희를 홀리는 허상이다! 너희는 믿음을 다시 시작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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