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명 = “하나님의 심판은 교회, 교단, 신학교 부터!”
에스겔 9장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5 그들에 대하여 내 귀에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성읍 중에 다니며 불쌍히 여기지 말며 긍휼을 베풀지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7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이 글이 한국 개신교단에 나오면, 이단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 날에 저는 정말 성경 속 인물들처럼 삼위 하나님을 자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꾸준히 한국을 포함한 세계 기독교단과 한국인, 동북 아시아, 세계에 대한 심판을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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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서인천 주님의 교회와 김용두 목사를 이단 판정하는 대신교단을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성령불·성령춤' 사역 김용두 목사 제명 |
2006~2009년도에 시온 기도원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지체장애 형제의 아버지를 통해서, 대신교단의 비인간적, 비윤리적 방침을 이미 봤습니다. 결혼 안 하면 목사 안수를 안주고, 여자는 목사 안수를 안주고, 해당 사람이 하나님의 고난 중에 있음을 이용해서 봉급도 안주고 전임전도사로 실컷 부려먹는 것을 아주 잘 봤습니다.
그 아버지지가 바로 대신교단의 교회에서 이용당한 남자 전도사입니다. 아들의 병환과 자신의 처지에 굴복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빌고자 교회가 악용함에도 감수하고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그 아들은 치사한 대신교단의 교회를 다니기 싫어서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로 찾아왔었습니다.
제가 어린 날 장OO 고모를 통해서 고모부의 매형인 김OO 전 방배 백석 신학교 이사장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정통을 추구하며 인본/이성주의 신학교리만을 추구하는 대신교단을 쇠퇴시키시고, 당장 군소신학에서 출발하는, 고모부의 누나인 한OO 여사를 포함한 백석대의 여자들이 새벽기도, 통성기도를 하는 백석 교단을 키우실 것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김OO 사돈 고모부에게 죽음을 예언하라고 제가 대학교 시절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전 용기가 없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더 나아가 백석교단도 대형교단이 되자 허영심이 들어서 교만한 인본/이성주의 신학 교리로 흘러들므로, 심판하실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백석 신학교가 WCC, WEA를 기웃거리고, 진보좌파 정권에 아부하며 독선과 교만으로 대신교단 교회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입니다.
대신교단의 학교가 대순진리회에게 팔릴 것 조차, 저는 뉴스에 나오기 1년 전인 2018년초부터 하나님께서 글을 쓰라고 환상과 명령을 주셨으나, 제가 워낙 바쁘고 대한신학대학원에서 짤릴까봐 전전긍긍하다가, 뉴스에 나오기 3개월 전에 학교에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대한신학대학원이 패가망신할 것 조차 이미 2017년 3월에 글로 썼고, 학교 리포트에도 여러번 제출했었습니다.
총신과 장신대가 진보좌파, 동성애, 이단 종교 그 어떤 세력에게 넘어가든 심판 받을 것조차, 저는 2003년초 겨울에 장신대에 편입 시험 보러 가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며 시험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장신대 편입시험 면접 때 교수님께서 제게 하나님 체험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비웃으시는 것을 직접 체험했고, 그 때 하나님께서 장신대를 심판하신다는 말씀을 다시 천명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원래 저는 이러한 심판 사실을 늦어도 고2였던 1995년부터는 알리고 다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저를 미쳤다고 할까봐, 개신교단으로부터 이단 낙인을 받을까봐, 또는 엄청난 예언들을 말하고도 그 유명세와 혜택을 못 누릴까봐, 하나님께서 제 삶을 독선적으로 좌지우지 하는 데에 너무 화가 치밀어서, 불순종으로 알리지 않아왔습니다. 그 때문에 신학교도 2017년까지 제대로 다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