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나의 목회 성장 계획 (교회성장학) B - 하나님의 심판은 기독교부터 임한다!

나의 사명 = “하나님의 심판은 교회, 교단, 신학교 부터!”

 

에스겔 9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5 그들에 대하여 내 귀에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성읍 중에 다니며 불쌍히 여기지 말며 긍휼을 베풀지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7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이 글이 한국 개신교단에 나오면, 이단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 날에 저는 정말 성경 속 인물들처럼 삼위 하나님을 자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꾸준히 한국을 포함한 세계 기독교단과 한국인, 동북 아시아, 세계에 대한 심판을 들어왔습니다.

 

아우터레위 네이버 포스트

1983년에 서인천 주님의 교회와 김용두 목사를 이단 판정하는 대신교단을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성령불·성령춤' 사역 김용두 목사 제명

2006~2009년도에 시온 기도원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지체장애 형제의 아버지를 통해서, 대신교단의 비인간적, 비윤리적 방침을 이미 봤습니다. 결혼 안 하면 목사 안수를 안주고, 여자는 목사 안수를 안주고, 해당 사람이 하나님의 고난 중에 있음을 이용해서 봉급도 안주고 전임전도사로 실컷 부려먹는 것을 아주 잘 봤습니다

그 아버지지가 바로 대신교단의 교회에서 이용당한 남자 전도사입니다. 아들의 병환과 자신의 처지에 굴복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빌고자 교회가 악용함에도 감수하고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그 아들은 치사한 대신교단의 교회를 다니기 싫어서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로 찾아왔었습니다.

 

제가 어린 날 장OO 고모를 통해서 고모부의 매형인 김OO 전 방배 백석 신학교 이사장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정통을 추구하며 인본/이성주의 신학교리만을 추구하는 대신교단을 쇠퇴시키시고, 당장 군소신학에서 출발하는, 고모부의 누나인 한OO 여사를 포함한 백석대의 여자들이 새벽기도, 통성기도를 하는 백석 교단을 키우실 것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김OO 사돈 고모부에게 죽음을 예언하라고 제가 대학교 시절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전 용기가 없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더 나아가 백석교단도 대형교단이 되자 허영심이 들어서 교만한 인본/이성주의 신학 교리로 흘러들므로, 심판하실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백석 신학교가 WCC, WEA를 기웃거리고, 진보좌파 정권에 아부하며 독선과 교만으로 대신교단 교회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입니다.

 

대신교단의 학교가 대순진리회에게 팔릴 것 조차, 저는 뉴스에 나오기 1년 전인 2018년초부터 하나님께서 글을 쓰라고 환상과 명령을 주셨으나, 제가 워낙 바쁘고 대한신학대학원에서 짤릴까봐 전전긍긍하다가, 뉴스에 나오기 3개월 전에 학교에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대한신학대학원이 패가망신할 것 조차 이미 20173월에 글로 썼고, 학교 리포트에도 여러번 제출했었습니다.

 총신과 장신대가 진보좌파, 동성애, 이단 종교 그 어떤 세력에게 넘어가든 심판 받을 것조차, 저는 2003년초 겨울에 장신대에 편입 시험 보러 가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며 시험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장신대 편입시험 면접 때 교수님께서 제게 하나님 체험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비웃으시는 것을 직접 체험했고, 그 때 하나님께서 장신대를 심판하신다는 말씀을 다시 천명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원래 저는 이러한 심판 사실을 늦어도 고2였던 1995년부터는 알리고 다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저를 미쳤다고 할까봐, 개신교단으로부터 이단 낙인을 받을까봐, 또는 엄청난 예언들을 말하고도 그 유명세와 혜택을 못 누릴까봐, 하나님께서 제 삶을 독선적으로 좌지우지 하는 데에 너무 화가 치밀어서, 불순종으로 알리지 않아왔습니다. 그 때문에 신학교도 2017년까지 제대로 다니지 않았습니다.

교회 성장학 독후감 E -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개신교

결어

이미 5쪽을 넘어서 책의 그 다음 부분도 쓸게 참 많았는데, 멈추겠습니다.

교수님의 책만 요약하면 되는데, 제가 주제 넘게 여러 가지 말을 첨가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은 제가 대한 신학대학원에서부터 해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안양대와 대한신학대학원 그 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이비와 이단에게 신학교가 팔려가기 직전이며, 이미 백억원 대가 넘는 막대한 돈을 환불해줄 수 없는 처지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왜 났겠습니까? 신학교의 소유자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 세상을 감찰하시고 심판하신다는 것을 온 몸과 마음, 온 삶으로 체감하지 못하고 둔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장 하나님이 안 보이고 눈 앞에 돈문제가 심각하게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부흥 경험한 에드워즈, 은사중단론 주장 왜?

왜 그럴까요? 바로 성령훼방을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벤자민 워필드를 포함한 무신론에 가까운 지식적 신학자들이 성경 그 어떤 구절에도 근거가 없는,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지론을 거짓말로 지어내서 표방했고 이에 반대하면 전부 다 이단으로 몰아붙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교회가 부흥되거나, 입신환상, 성령음성, 방언, 예언, 축사, 신유, 능력행함의 사역이나 기적이 나타나면 무조건 이단사냥꾼을 보내서 교회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이단사냥꾼, 두 얼굴 가면을 벗어라”

그러니 모두들 입 다물고 숨 죽이고 있으니까, 세상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실존을 증거하는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은 죽고 사라졌다는 착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이성주의에 도취된 신학자들과 이단사냥꾼들이 성령훼방죄를 저질렀고, 사탄의 노예 역할을 했다는 뜻입니다.

 

세상에 하나님께서 전혀 감시하지도 않고,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보상이 보이지도 않고, 나쁜 일을 해도 심판은 요한계시록의 재림주 심판 말고는 절대 없다고 자칭 정통교단이 우깁니다. 그러니까 목사들과 신학교 이사장, 교수들이 지 꼴리는 대로 아무렇게나 성범죄, 공금횡령, 사기, 폭력 각종 범죄를 아무 양심의 가책없이 거리낌없이 저지릅니다

개신교는 선한 양심을 행위구원론 이단으로 판결내리고, 마침내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종교로 전락했습니다. 그렇게 낯짝 두꺼워지니까, 개신교 내부에서 자중지란이 일어나며, 이신칭의 교리를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교리로 전락시켜서, 결국 한국 개신교에게 되갚음이 됐습니다.

 

“영화속 기독교는 이기적인 종교?”

이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심판 받기 직전의 단체에 저도 모르게 운명적으로 보내시고 휘말리게 하신 뒤에, 저더러 위험을 무릅쓰고 살아계신 삼위 하나님과 그분이 제게 전한 심판과 경고의 계시를 전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달합니다.

 

권력욕의 화신, 추미애의 추악한 내로남불…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시론(時論)

신학교와 개신교계가 정치적, 경제적으로 어렵고 위험하며 교회의 대적들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미꾸라지처럼 잘 피하고 지속적으로 교회를 깨부쉬는데, 이게 하나님이 힘이 없는 탓이 아닙니다. 한국 개신교 지도부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나 돌아보십시오! 지도부들이 저지른 죄악과 변명 대로 똑같이 되받는 것 뿐입니다

'제보자들' 불륜의혹 목사의 변명..."하나님이 주셨다"

저는 이미 2002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제가 출석하던 교회들에게 전했고, 2005년부터는 비공식적 서신으로 목사님들에게 보냈으며, 2016년부터는 인터넷에 글로 올렸습니다. 그 때 올린 글에 담긴 심판 내용들이 지금 다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교회 성장학 독후감 D - 삼위 하나님을 체험함이 불평등한 이유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을 보라

호암 이병철 회장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존하고 싶어 했다.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하나님에 대한 목마른 질문이 아닌가?

호킹 박사가 남긴 마지막 말 “하나님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 뒤에 부활 사건은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다는 사실과 이 세상 저 너머에 또 하나의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삶을 불안해하지 않게 바뀌었다. 그리하여 스데반은 예루살렘 거리에서 예수의 부활을 전도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다. 결국 예루살렘 교회는 박해를 피해서 세상 여러 곳으로 흩어졌고, 그 나그네들은 다시 예수를 각지에 전도했다.

바울은 당시 최고의 지성인이자, 특권층이었다. 헬라 철학의 대가, 유대교의 충성된 지도자, 로마 시민권자 그 당시 갖출 수 있는 상당한 특권을 대부분 갖췄다. 그러나 그는 다메섹 길 위에서 환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뒤에 삶의 방향을 전향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실체를 직접 체험하는 사건입니다. 직접 몸으로 경험한 사건은 부인, 의심할 수 없는 강한 믿음으로 고착화됩니다.

 

이 책은 다음 이야기를 써놨습니다. 수 없는 환상과 음성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심지어 그 하나님을 붙잡고 씨름한 야곱, 살인자로 쫓겨서 한때 대제국의 왕자였으나 미디안 광야에 떠도는 유목민 족장의 사위로 전락한 모세를 하나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병철 회장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존재를 드러내지 않느냐고 되묻습니다. 왜 그럴까요? 당연히 이병철 회장을 포함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1년간 신앙 없는 삶 체험한 뒤 기독교 부정

그 이유는 책 55~56쪽에 적혀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시골 마을에서 목회를 개척했는데, 그는 낮에는 신학교에 가고 밤에는 일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 교회는 부흥해서 예배당을 확장 공사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진짜 어려운 부분은 기술자를 부를지라도, 나머지 건설은 본인이 직접 했습니다. 손이 부르트고 몸은 힘들어도 그가 고백하는 가장 어려운 점은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그러나 힘든 것은 돈이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소식을 듣고 헌금해주시는 좋은 분들이 있을 때에야 공사가 진행되고 나머지는 공사가 중지돼서 기초공사만 이룬 채, 시멘트 부대를 깔아놓고 엎드려서 날마다 밤에는 기도하고 새벽이면 일어나서 학교에 다녔다고 합니다

11월 어느 새벽 찬서리 내리는 밤하늘의 맑고 화창한 그 때, 싸늘한 기운을 느끼며 기도하다 일어나는 순간에 저자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하고 있는거지?’ 갑자기 실망과 분노가 치밀어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계신 겁니까?” 잠시 후의 그의 영혼을 흔들어 놓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 네가 거기 있는 것이 내가 있는 증거가 아니겠느냐?”

 

1980년대 봉천동

1979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 저는 2살박이 꼬마로서 옷도 제대로 입지 않고 동네를 돌아다니던 꼬마였을 때, 하나님께서 이러한 개척교회의 종들의 고난을 보여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불특정 대다수에게 아무렇게나 드러내지 않는 이유가 있다. 그 것은 바로 내 종들이 가르치는 나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케 하기 위함이다.

나 하나님이 아무 사람들에게나 쉽게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나 하나님에 대한 소중한 가치, 나 하나님에 대한 경외를 모르고 느끼지도 못한다. 더욱이 나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들마다 만나줬지만, 그들은 나 하나님의 조건, 초자연적 기적과 막강한 권능만 추구했을 뿐이지, 진정으로 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앞으로 네가 커서 어른이 되면, 세속적 조건만 바라보고 결혼하는 여자가 남자의 조건만 홀랑 이용하고 남자를 전혀 사랑하지도 않거니와 남자가 조금이라도 힘이 빠지면 낼름 자식과 남편을 버리고 도망가는 모습들을 유행시킬 것이며, 사람들을 깨닫게 하겠다. 바로 남자는 나 하나님이며, 김치녀는 나 하나님의 조건만 이용하려는 신비주의 은사자, 복음주의 위선자, 번영신학 추종자들을 뜻한다.

28년만에 나타난 어머니 "천안함 보상금 나눠달라"


아들아! 나 하나님을 단순히 천국가기 위해서 이용하는 존재, 지옥가기 싫어서 믿어주는 예수로 여기지 말아라! 단순히 초자연적 권능을 받아서 대형교회를 세우려는 데에, 명문 신학대 학위를 따서 신분출세의 수단으로 여길 존재가 아니다

나 하나님은 진실로 너희 사람들이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자녀들인 너희들 주변의 이웃을 섬겨주길 바란단다. 그리고 그 방법은 성경에 나 하나님이 모세와 선지자, 사도들을 통해서 다 써놨단다.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방법은 너희 인간의 마음대로 아무렇게나가 아니라 나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섬겨야 한다. 그 것은 다 성경에 써놨으니 너희가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신학을 하면 오히려 믿음이 떨어진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세운 종들이 제대로 배우고, 그 종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주목, 경청해서 잘 배워야겠지? 그런데 처음부터 아무나 만나준다면, 모두들 자기들만이 잘났다고 잘난 척하면서, 정성스럽게 내 말씀을 공부한 내 종들의 가르침을 듣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나 하나님은 사람들을 차별적으로 만나준 거란다. 이는 네가 커서 알게 될 박정희의 거점 집중 경제 발전 방식과도 같지.

 성장거점전략으로 성장한 포항과 울산


너희 사람은 유한한 존재라서, 세상의 모든 역할을 다 할 수 없단다. 누구는 내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쳐야 하고, 누구는 이웃들을 위해서 중보기도, 전도해야 하지.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런 활동만 한다면, 생계와 교회 운영은 어떻게 하지? 그러므로 나 하나님이 나머지 성도, 불신자들을 아무렇게나 만나주지 않는거야.

 

열악한 교회개척, 목회자의 생계유지와 자녀교육 지원 절실

개척교회의 현실과 전망 조명

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차별적이고, 나 하나님의 자원과 은혜가 골고루 분배가 되지 않고, 모두들 각자 남는 것과 모자란 부분이 각자 달리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아래 모인 교회 안에서, 서로 도우라는 뜻이란다

이병철 회장이 나 하나님을 만날 간절한 소망이 있는 대신에, 나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지만, 그가 돈을 많이 번 것이 혼자 한 것이겠니? 다 나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고 참새 한 마리도 내 허락없이 떨어지지 않는데? 바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의 부족한 경제적 문제를 채워주라는 뜻이란다.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에 모인, 이웃, 오누이끼리 서로 교류하지 않고 나누지 않기 때문에 불평등이 발생하는 거란다. 너희가 협력하고 서로 남는 것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운다면, 너희는 모두 나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고, 그 도우심과 축복을 누리게 되는 거란다!

 

교육·복지·나눔 각 분야 ‘기독교 공헌’ 월등하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네가 크면 꼭 전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네게 한 말은 전부 근거가 성경에 적혀 있으니까, 사람들이 네게 반박하면 그 말씀을 들이대거라!”

고린도후서 8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교회 성장학 독후감 C - 부자와 개척교회

예수님의 생애를 보라

한 세상을 살면서 만고풍상을 겪으며 살아온 한 백만장자의 마지막 고뇌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죽음이었다. 돈으로 인간의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죽음의 절망 앞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았다. ... 그는 죽음에 대해서 물었다.

, 사람은 죽어야 하는가?

그리고 죽음 다음에 인간은 어디로 가는가?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는가?

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가?

 

삼성의 이병철 회장처럼 돈이 많은 사람들은 종교에 무관심한 듯이 보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정통 개신교, 이단, 이방종교 할 것없이 부자들을 꼬드겨서 막대한 재산을 울거내고 다 토해내게 만들며, 들어 삼켰기 때문에, 더더욱 이름 난 부자들은 종교인들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 종교에 전혀 관심없는 척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늘 사업을 운영하면서 정치적, 경제적 한계 상황에 맞닥뜨리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이 땅에서 죽도록 고심하면서 쌓아온 부를 놓아두고 앞으로 삶을 작별할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삶이 덧없어보입니다. 우리 일반인이 느끼는 죽음의 정도보다 더 허탈하고 공허감이 온 몸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영생을 갈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자들이야말로 나이들수록 그 천국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고 싶어 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감 중 기독교 책 수령

적잖은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부자와 권력자들의 휘황찬란한 위세에 짓눌리고, 그들과 상반적으로 대조되는 자신의 경제적 처참함, 빈곤을 보고 풀이 확 죽습니다

, 난 가진 것도 하나 없고, 세상에서 이뤄놓은 것도 없는데, 저 부자들을 어떻게 전도하지? 내가 저들에게 배워야 할 처지인데, 내가 저들에게 뭘 가르칠까?’

"재정도 교인도 없어 더 이상 교회로 기능할 수 없음"

하나님께서는 나와 남의 겉모습을 보고 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부끄럽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1980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게 기도해서, 저들에게 없는 나 하나님 만의 것, 초자연적 권능을 받아서, 나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길 원하는 복음을 전하거라그들이 너희 목사들의 입에서 내 말씀을 갈구하도록, 내가 그들의 삶 속에 다 손을 써놨단다

너는 결코 약하지 않다. 단지 네 눈에 보이지 않고, 네 귀에 들리지 않고, 네가 느끼거나 깨닫지 못할 뿐이다! 나 하나님이 가장 큰 자산이다

아들아! 이 사실을 내 종 개척교회 목사들에게 다 알려주고, 그들이 절대로 부자, 권력자, 전문직, 상류층 앞에서 쫄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라고 가르쳐주거라! 알겠지?”

45쪽에 다음처럼 쓰여있습니다.

자연 법칙을 초월하여 기적을 행하신 것은 그가 모든 법칙의 창시자라는 증거이다. 예수님은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이셨다. 왜냐하면 세상 만물과 자연 질서를 만든 자만이 법칙을 초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경영 정주영, 그도 아프고 아픈 아버지였다

그래서 삼성가에는 근육이 마비되는 병이 유전됩니다. 그 병을 통해서 부자로서의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께 치유를 바라고 매달리도록

현대가에서는 정주영 회장의 장남이 교통사고로 죽었으며, 현대 정주영 회장의 가장 똑똑한 아들이자, 총애를 받았던 정몽헌, 현정은 사장의 남편은 자살을 했습니다

기아 자동차, 쌍용 자동차, 대우는 회사를 뺏겼습니다. IMF 때 많은 기업가문들이 몰락했습니다.

 

이 모든 이유를 1980~1986년 사이에 하나님께서 꾸준히 환상으로 보여주셨고, 제게 IMF를 예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물론 저는 불순종해서 제대로 전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부자들이 돈을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으며, 성령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그 입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집안은 질병, 유전병, 각종 사고와 추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잖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이러한 집안 하나씩 끼고 중보기도하면서 교회를 키워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94세 美 여자 목사의 생생한 기도체험간증

부자들은 개척교회 목사를 도와서, 그들이 생계와 교회 운영 재정에 걱정없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돕고, 그 가르침을 겸손히 잘 듣고 따른다면, 부자들에 당면한 가정문제, 질병, 가정의 고질적 유전병 문제 들이 싹 해결될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능력이 성도를 고치도록, 목사는 세상 돈 버는 일보다 더 교회 성도를 위한 중보 기도에 피와 눈물을 쏟으며, 죽음을 불사하고 금식하며 불철주야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열심히 말씀을 연구하며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사를 그렇게 설계해놓으셨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