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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통합당
이 번 편은 황교안 대표와 미래통합당에 관한 예언들을 쓰겠습니다.
이미 저는 2016년부터 이 들에 대한 글을 많이 썼습니다.
위 글들을 누르시면, 해당 블로그로 각각 이동합니다.
여기서 "황교안" 또는 "새누리" 당 또는 "보수 심판" 등으로 검색해보십시오.
오늘날 미래통합당이 죽을 쓰면서 혼란하게 박쥐 짓을 하는 이유가 수년 전부터 예언됐음이 나왔습니다.
1984~87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미래통합당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은 보수 외연 확대라는 말로 홀리지만,
실상은 그게 아닙니다.
이미 진보좌파 계열들이 정치 입문해서 입신양명을 하는 자리는 포화상태입니다.
민주당은 자리가 꽉 찼고,
진보신당은 국민들이 외면을 하지요.
이 때 이들이 생각해낸 것이, 바로 미래통합당 안으로 침투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런 사건은 기독교 내부에서 벌어졌습니다.
실상은 한국 개신교의 영적 질서가 한국 정치 상황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라고 어린 날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과거 진보좌파 개신교인들은 한신대 기독교 장로회 교단에만 국한됐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장로회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현저히 줄어들어서, 그만큼 성도들도 떠났고, 목회자 수는 감소하며, 교세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후 진보좌파 세력들은 NCCK라는 종북 단체를 세웠으며,
장로교 내부에 장로교 통합측 및
장로교 밖의 성공회대,
감리교단쪽으로 세력 중심이 옮겨졌습니다.
그 밖에도 다른 교단과 학교에도 세력을 뻗고 있습니다.
특별히 보수 우파의 보루였다고 여기는 총신대도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미래통합당 내부에 기득권 세력에 대해서 1984~87년 같은 장소에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이들이 부와 권세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그래서 한국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민주노총과 진보좌파의 풀뿌리 세력에 등을 기대고자 합니다. 그게 바로 미래통합당의 외연확대 입니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이 심고 가꾸지 않았고, 종북 친중 세력들이 심고 키워서 확실히 통제하고 집단에서 미래통합당이 숟가락 얹는다고 먹힐 거 같습니까?
이는 마치 이완용 및 매국 세력의 행적과 같습니다.
과거 구한 말 시대에 독립협회 세력에서 출발해서, 친미파로 나라를 살리려고 했습니다.
미국이 가쓰라 테프트 조약에 따라서, 대한제국을 도와주지 않으니, 청나라 보다 강한 러시아를 보고 친러파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마침 러일전쟁이 일어나서 러시아가 일본에게 깨지니까 친일파로 바뀌었습니다.
일본이 미국에게 패배를 하니까, 매국 세력은 그 때 미국과 소련으로 양분됐습니다.
친미파로 바뀐 자들은 오늘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조상이 됐고,
친소파로 바뀐 자들은 오늘날 북한에서 공산당이 됐습니다.
미래통합당 내부 세력은 보수 우파 국민과 나라의 앞날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당장 눈 앞에서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 바쁘고, 자신과 자기 가문의 보존만을 원할 뿐입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미래 통합당에 의지했지만, 이들은 국민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허울 좋은 외연확대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을 착취하는 양극화 경제와 강성 노조 귀족들이 협력사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갑질하면서 착취하는 경제 구조를 개혁하는 것입니다.
보수층의 지지 기반을 확대하려면, 소수의 부동산 부자들이 착취하는 한국의 소유 구조를 개선하는 게 필요하며, 1% 미만의 상위 소수 계층만을 위한 당의 지침이 중산층 이하 대다수의 국민을 위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은 이렇게 민심을 얻을 수 있는 실질적 조치를 하지 않고, 겉모습만 번드르르한 정책만을 추구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삽질 합니다.
과거에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민정당에서 민주투사 김영삼을 영입한 후에, IMF가 터졌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보수는 나라 경제 말아먹는 당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제가 여러 블로그들에 써왔듯이, 보수정당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속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또 이 것은 한국 대형 교회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한국 대형 교회들의 행악을 고쳐주시옵소서!
대형 교회들이 믿고 버티며 죄악을 저지르게 만드는 방어막을 무너뜨려주시옵소서!"
20년 전 이 기도 뒤에, 진보좌파가 득세하기 시작했고, 진보좌파는 한국 대형 교회들을 깨뜨릴 때 마다, 술술 잘 풀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대형 교회들과 유착관계를 갖고 있던 보수 정당 세력이 패역한 대형 교회들을 보호할 수 없도록, 힘을 잃어 갔습니다.
2. 미래통합당
이 번 편은 황교안 대표와 미래통합당에 관한 예언들을 쓰겠습니다.
이미 저는 2016년부터 이 들에 대한 글을 많이 썼습니다.
위 글들을 누르시면, 해당 블로그로 각각 이동합니다.
여기서 "황교안" 또는 "새누리" 당 또는 "보수 심판" 등으로 검색해보십시오.
오늘날 미래통합당이 죽을 쓰면서 혼란하게 박쥐 짓을 하는 이유가 수년 전부터 예언됐음이 나왔습니다.
1984~87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의 외연 확대라는 속임수
실상은 그게 아닙니다.
이미 진보좌파 계열들이 정치 입문해서 입신양명을 하는 자리는 포화상태입니다.
민주당은 자리가 꽉 찼고,
진보신당은 국민들이 외면을 하지요.
이 때 이들이 생각해낸 것이, 바로 미래통합당 안으로 침투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런 사건은 기독교 내부에서 벌어졌습니다.
실상은 한국 개신교의 영적 질서가 한국 정치 상황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라고 어린 날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과거 진보좌파 개신교인들은 한신대 기독교 장로회 교단에만 국한됐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장로회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현저히 줄어들어서, 그만큼 성도들도 떠났고, 목회자 수는 감소하며, 교세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장 1년새 교인 '9%' 감소 "충격" |
이 후 진보좌파 세력들은 NCCK라는 종북 단체를 세웠으며,
NCCK, 연평도 사태 성명서 “남측도 책임”
장로교 내부에 장로교 통합측 및
장로교 밖의 성공회대,
누르면 원본으로 |
감리교단쪽으로 세력 중심이 옮겨졌습니다.
감리교인 모임, 평신도 단체 NCCK탈퇴 선동 우려 표시 |
특별히 보수 우파의 보루였다고 여기는 총신대도 넘어가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내부의 기득권 세력
이들이 부와 권세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그래서 한국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민주노총과 진보좌파의 풀뿌리 세력에 등을 기대고자 합니다. 그게 바로 미래통합당의 외연확대 입니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이 심고 가꾸지 않았고, 종북 친중 세력들이 심고 키워서 확실히 통제하고 집단에서 미래통합당이 숟가락 얹는다고 먹힐 거 같습니까?
한국당 공천 면접서 '필승 전략' 봇물…"외연 확대해야" |
이는 마치 이완용 및 매국 세력의 행적과 같습니다.
과거 구한 말 시대에 독립협회 세력에서 출발해서, 친미파로 나라를 살리려고 했습니다.
미국이 가쓰라 테프트 조약에 따라서, 대한제국을 도와주지 않으니, 청나라 보다 강한 러시아를 보고 친러파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마침 러일전쟁이 일어나서 러시아가 일본에게 깨지니까 친일파로 바뀌었습니다.
일본이 미국에게 패배를 하니까, 매국 세력은 그 때 미국과 소련으로 양분됐습니다.
친미파로 바뀐 자들은 오늘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조상이 됐고,
친소파로 바뀐 자들은 오늘날 북한에서 공산당이 됐습니다.
이승만·박정희 낙인 찍으려다 제 발등 찍은 민주당 싱크탱크 |
미래통합당 내부 세력은 보수 우파 국민과 나라의 앞날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당장 눈 앞에서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 바쁘고, 자신과 자기 가문의 보존만을 원할 뿐입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미래 통합당에 의지했지만, 이들은 국민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허울 좋은 외연확대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을 착취하는 양극화 경제와 강성 노조 귀족들이 협력사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갑질하면서 착취하는 경제 구조를 개혁하는 것입니다.
보수층의 지지 기반을 확대하려면, 소수의 부동산 부자들이 착취하는 한국의 소유 구조를 개선하는 게 필요하며, 1% 미만의 상위 소수 계층만을 위한 당의 지침이 중산층 이하 대다수의 국민을 위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은 이렇게 민심을 얻을 수 있는 실질적 조치를 하지 않고, 겉모습만 번드르르한 정책만을 추구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삽질 합니다.
제가 여러 블로그들에 써왔듯이, 보수정당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속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또 이 것은 한국 대형 교회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한국 대형 교회들의 행악을 고쳐주시옵소서!
대형 교회들이 믿고 버티며 죄악을 저지르게 만드는 방어막을 무너뜨려주시옵소서!"
20년 전 이 기도 뒤에, 진보좌파가 득세하기 시작했고, 진보좌파는 한국 대형 교회들을 깨뜨릴 때 마다, 술술 잘 풀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대형 교회들과 유착관계를 갖고 있던 보수 정당 세력이 패역한 대형 교회들을 보호할 수 없도록, 힘을 잃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