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지금까지 게임 스타 크래프트 안에 현대 세계가 예언돼있음을 죽 설명했고, 그 주관자는 바로 삼위 하나님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외가댁에서 제게 나타나서 이 환상을 보여주셨던, 1984~87년 사이로서는 미래이자, 제가 글을 업로드하고 있는 2015년 이후 우리 시대를 참으로 걱정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뿐만 아니라, 아무도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다. 모두들 자기 이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할 뿐이야!
그래서 하나님께서 게임회사 직원들에게 영웅에 관한 환상을 심어넣어 줬단다. 영웅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직원들이 흠모, 동경, 갈망하게 하나님께서 이끄셨다. 그 숭고함이 게임 스토리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서, 젊은이들, 민간대중에게 무의식적으로 영웅을 본받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거란다.
아들아! 너희는 이기심, 개인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섬기고 협력해야 한다. 그래야 원수를 물리칠 수 있단다. 너희가 분열한다면 아무리 하나님께서 도와주셔도 그 도우심을 제대로 받지도 써먹지도 못하고 헛되이 놓칠 뿐이란다!
사람들이 모두들 묻는다. '하나님께서 계시면, 왜 우리가 도움받지 못하고 기도는 응답받지 못하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시대에 중도-보수 우파의 분열과,
진보좌파를 포함한 하나님의 대적을 향해 쏟아지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의 심판을 통해서,
너희의 물음에 대답이 될 것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않거나 돕지 않거나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 게 아니라,
바로 너희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이기심과 고집, 욕망, 교만으로 걷어찼음을!
보수 우파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를 저버렸다!"
게임 회사 직원들의 마음 속에, 프랑크 왕국의 위대한 기사들의 전설, 한국의 이순신, 스페인의 엘시드 등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생각했습니다.
"오늘 날 사람들은 너무 천박하다. 이런 영웅들은 우리 시대에 다시 나타나지 않는건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제자들인 너희가 먼저 그 영웅이 되거라!
세상과 시대를 탓하지 마라! 영웅은 태평성세가 아니라, 난세에 나타나는 법이니라!
태평성세에는 기득권 세력들이 결코 영웅이 태어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며 견제한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들 구원자를 필요로 한다!
그 영웅이 가졌던 숭고한 희생 정신, 이타적 사랑, 겸손과 절제, 노력과 열정, 실력을 갖추거라! 세상에 태양은 하나라는 거만함을 부추기는 말에 속지 마라! 서로 섬기라!
너희가 그러도록 내가 세상 미디어에 힌트를 넣어놓겠다!
세속에서 무엇을 바라고 계산적으로 하지 말고,
비겁함과 게으름으로 가득차서 아무 실천없이 가만히 복지부동 하지도 말아라!
세상이 갚아주지 않더라도, 나 하나님이 다 계수하여 천국에서 그 상급을 갚아주리라!
그 영웅이 되는 문을 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주 활짝 열어놓겠다. 그래서 누구든 내가 원하는 조건대로 영웅이 되겠다면, 나 예수가 도와주겠다!"
진보좌파들이 입으로는 독재에 항거, 친일파 척결과 미국은 제국주의라고 주장하지만, 뒤에서는 북한 3대 독재 집안과 중국 공산당 제국에게 한국을 팔아먹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을 더 이상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시면,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는 전쟁 심판을 받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획하신 박근혜 옥중서신
공교롭게도 이 글을 업로드하기 전 2020.3.4. 수에 박근혜 전대통령이 감옥에서 옥중서신을 발표했습니다. 중심내용은 자유, 자본주의에 몸을 담고 있는 국민들은 우파와 중도, 태극기 세력과 탄핵 세력 등으로 나뉘지 말고 서로 연합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전대통령이 옥중서신을 발표하니, 박근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우한 폐렴도 무릎을 꿇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이 옥중서신으로 우파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보수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했던, 과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통합체인 미래통합당의 경우, 박근혜 전대통령을 싫어하는 탄핵에 찬성했던 국민들이 미래통합당을 싫어할까봐 부담스러워합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하고자 했던, 우리공화당과 자유통일당의 통합체인 자유공화당은 박근혜 전대통령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 같아서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단순히 박근혜 전대통령의 판단착오가 아닙니다.
"탄핵 찬성, 반대파 어느 한쪽에만 편애하거나 개인 감정으로 복수함이 아니라, 오로지 희생과 용서로써 보수+중도가 하나되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박근혜 전대통령의 글을 통해서 전달된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박근혜 전대통령의 머리에 할 말씀을 부어주는 환상을 저는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봤습니다.
이 것은 성령님으로부터 30년 전에 예언된 것으로서, 어린날 외가댁에서 받은 그대로입니다. 그 증거로서, 박근혜 전대통령이 발표하기 전에 제가 쓴 글들이 있는데, 그 내용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아래 글을 본 인원은 3명 밖에 안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 글을 보고 따라한 게 아님이 확실합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시나리오 대로, 세상은 조종됐을 뿐 입니다.
제가 아래 글을 쓰는 새벽 때, 펼쳐진 성경 말씀은 시편 133장입니다.
2020.3.4.새벽에 쓴 글
박근혜 전대통령이 정말 밖으로 나오고 싶으면, 보수 세력이 분열하지 말고 연합해야 한다고 분명히 국민들에게 피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면회오는 것도 무조건 피하지 말고, 잘 선별해서 만나줘야 합니다. 세월호 사건 때나 감옥 수감 이후나 제대로 말 한마디 못하므로써, 계속 당할 뿐이었습니다.
2020.3.2. 00:59의 글
지금까지 게임 스타 크래프트 안에 현대 세계가 예언돼있음을 죽 설명했고, 그 주관자는 바로 삼위 하나님이심을 증거했습니다.
보수 우파의 분열 진단
"아들아! 너뿐만 아니라, 아무도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다. 모두들 자기 이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할 뿐이야!
그래서 하나님께서 게임회사 직원들에게 영웅에 관한 환상을 심어넣어 줬단다. 영웅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직원들이 흠모, 동경, 갈망하게 하나님께서 이끄셨다. 그 숭고함이 게임 스토리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서, 젊은이들, 민간대중에게 무의식적으로 영웅을 본받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거란다.
아들아! 너희는 이기심, 개인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섬기고 협력해야 한다. 그래야 원수를 물리칠 수 있단다. 너희가 분열한다면 아무리 하나님께서 도와주셔도 그 도우심을 제대로 받지도 써먹지도 못하고 헛되이 놓칠 뿐이란다!
사람들이 모두들 묻는다. '하나님께서 계시면, 왜 우리가 도움받지 못하고 기도는 응답받지 못하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시대에 중도-보수 우파의 분열과,
진보좌파를 포함한 하나님의 대적을 향해 쏟아지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의 심판을 통해서,
바로 너희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이기심과 고집, 욕망, 교만으로 걷어찼음을!
보수 우파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를 저버렸다!"
게임 회사 직원들의 마음 속에, 프랑크 왕국의 위대한 기사들의 전설, 한국의 이순신, 스페인의 엘시드 등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생각했습니다.
"오늘 날 사람들은 너무 천박하다. 이런 영웅들은 우리 시대에 다시 나타나지 않는건가?"
영웅들이여! 연합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제자들인 너희가 먼저 그 영웅이 되거라!
세상과 시대를 탓하지 마라! 영웅은 태평성세가 아니라, 난세에 나타나는 법이니라!
태평성세에는 기득권 세력들이 결코 영웅이 태어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며 견제한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들 구원자를 필요로 한다!
그 영웅이 가졌던 숭고한 희생 정신, 이타적 사랑, 겸손과 절제, 노력과 열정, 실력을 갖추거라! 세상에 태양은 하나라는 거만함을 부추기는 말에 속지 마라! 서로 섬기라!
너희가 그러도록 내가 세상 미디어에 힌트를 넣어놓겠다!
비겁함과 게으름으로 가득차서 아무 실천없이 가만히 복지부동 하지도 말아라!
세상이 갚아주지 않더라도, 나 하나님이 다 계수하여 천국에서 그 상급을 갚아주리라!
그 영웅이 되는 문을 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주 활짝 열어놓겠다. 그래서 누구든 내가 원하는 조건대로 영웅이 되겠다면, 나 예수가 도와주겠다!"
진보좌파들이 입으로는 독재에 항거, 친일파 척결과 미국은 제국주의라고 주장하지만, 뒤에서는 북한 3대 독재 집안과 중국 공산당 제국에게 한국을 팔아먹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을 더 이상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시면,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는 전쟁 심판을 받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획하신 박근혜 옥중서신
공교롭게도 이 글을 업로드하기 전 2020.3.4. 수에 박근혜 전대통령이 감옥에서 옥중서신을 발표했습니다. 중심내용은 자유, 자본주의에 몸을 담고 있는 국민들은 우파와 중도, 태극기 세력과 탄핵 세력 등으로 나뉘지 말고 서로 연합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전대통령이 옥중서신을 발표하니, 박근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우한 폐렴도 무릎을 꿇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이 옥중서신으로 우파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보수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했던, 과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통합체인 미래통합당의 경우, 박근혜 전대통령을 싫어하는 탄핵에 찬성했던 국민들이 미래통합당을 싫어할까봐 부담스러워합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하고자 했던, 우리공화당과 자유통일당의 통합체인 자유공화당은 박근혜 전대통령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 같아서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단순히 박근혜 전대통령의 판단착오가 아닙니다.
"탄핵 찬성, 반대파 어느 한쪽에만 편애하거나 개인 감정으로 복수함이 아니라, 오로지 희생과 용서로써 보수+중도가 하나되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박근혜 전대통령의 글을 통해서 전달된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박근혜 전대통령의 머리에 할 말씀을 부어주는 환상을 저는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봤습니다.
이 것은 성령님으로부터 30년 전에 예언된 것으로서, 어린날 외가댁에서 받은 그대로입니다. 그 증거로서, 박근혜 전대통령이 발표하기 전에 제가 쓴 글들이 있는데, 그 내용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아래 글을 본 인원은 3명 밖에 안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 글을 보고 따라한 게 아님이 확실합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시나리오 대로, 세상은 조종됐을 뿐 입니다.
제가 아래 글을 쓰는 새벽 때, 펼쳐진 성경 말씀은 시편 133장입니다.
2020.3.4.새벽에 쓴 글
박근혜 전대통령이 정말 밖으로 나오고 싶으면, 보수 세력이 분열하지 말고 연합해야 한다고 분명히 국민들에게 피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면회오는 것도 무조건 피하지 말고, 잘 선별해서 만나줘야 합니다. 세월호 사건 때나 감옥 수감 이후나 제대로 말 한마디 못하므로써, 계속 당할 뿐이었습니다.
2020.3.2. 00:59의 글
주님의 예언대로 휘둘리는 세상
"보수는 서로 연합, 협력하고 지지표를 분산시키지 말라! 보수세력이 경선에 떨어지면 무소속으로 나와서 표를 갈라먹고 진보좌파에게 정권을 내준다!" 는 전광훈 목사님의 선포도, 사실 제가 2016~17년 사이에 먼저 예언한 내용입니다.
위 아래 모두 2017년 대통령 선거 전에 쓴 글입니다.
대통령 선거를 보고서 사태추이에 따라 쓴 글이 아니라, 대통령 선거를 하기 몇달전에 대책을 예언한 것입니다.
저는 반기문 열풍이 있기도 전에,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될 줄을 미리 하나님으로부터 예언 받은 자입니다.
그러니 자유공화당과 태극기 세력은 기분나빠하지 마십시오. 십자군 군대 여러분의 인내와 양보, 협력은 결코 헛되이 끝나지 않을 겁니다.
조원진 태극기 세력이 전광훈, 김문수의 십자군 세력과 통합한 뒤에, 저는 조원진에 대한 글 중 예언에 속하지 않은 글은 다 지워버렸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박근혜 전대통령이 양보와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는데도, 미래통합당이 교만과 욕심, 독선으로 대처한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름대로 다 손을 쓰실 겁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