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4일 수요일

해방직후 상황 같은 한국 1 - 예언 개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한국 전쟁 전과 같은 혼란 상황

현재 한국은 해방직후 상황, 6.25 전쟁 이전 상황, 베트남 전쟁 전 상황과 같습니다.

사회/공산주의를 민주주의 인양 포장한 친중종북 좌파들에 홀려서, 국민들이 좌, 우로 갈라져 있습니다. 북한과 대치하는 한국에서 좌우가 공존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진보좌파가 그럴듯하게 들려도, 실상은 사회/공산주의가 희석된 표현에 불과합니다. 적들이 이 땅에 들어와서 떵떵 거리며 소리를 치는 게 말이 안됩니다.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투사라 자칭하는 대통령들입니다.

북한은 오로지 공산주의 하나만 강요하는데, 남한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가 세워놓은 물질의 풍요와 자유에 감사하지 않은 채, 북한과 중국처럼 되고자 갈망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쟁 전에 공산/사회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지옥이 됐고, 자유 자본주의를 선택한 남한은 천국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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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과 진보좌파는 한국이라서 잘 사는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정치 체계가 사회, 공산주의로 바뀌어도 잘 사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사회/공산주의 체계를 받아들이면, 다시 가난해집니다.

게다가 학교에서는 전교조, 직장 사회에서는 민주노총, 일반 관공서와 경찰 행정력에는 전공조가 자리잡았고, 교회에는 NCCK로 대표되는 진보좌파 신학자, 목사들이 다수 있습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무리들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러한 무리들의 눈치를 보느라 소신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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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이 어린 학생들은 그저 선생님이 가르쳐준 사상이 옳은 줄 알고 맹목적으로 따라가고 있으며, 언론이 정해준 이념에 무비판적으로 따라가서, 자유, 자본주의를 욕하기 바쁩니다. 물론 그 뒤에 그들의 생각을 세뇌시킨 무리들은 중국 공산당이 급파한 조선족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입니다. 그들은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기들의 글들로 도배하고, 자신들과 반대되는 내용들은 떼거리로 몰려들어서 비난 댓글을 달고, 사이트 관리자에게 신고를 때려서 지워버립니다.

이 때문에 황교안 대표가 이끄는 미래통합당은, 보수의 외연을 넓힌답시고, 친중종북 고정간첩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결국 이용만 당하다가 폐기처분되는 토사구팽의 운명을 불러들일 뿐입니다.



연합된 정치 세력의 필요성

이러한 상황에서 보수 우파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여러 개로 갈렸습니다.
저마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뜻을 제대로 이어받았다고 외치지만,
이러한 감성은 60대 이상의 노인들에게만 먹혀들지, 나이 젊은 사람들에게는 소용없습니다.
더 나아가 분열된 세력은 표 갈라먹기를 하고 있기에, 아무리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들, 정권교체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이 분열세력들은 종말, 재난 영화에 항상 나오는,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자기 배나 채우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아무 생각없이 대처하면, 다른 일반인 예언대로 폭삭 늙은 할머니가 될 때까지 감옥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석방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점차 늙어죽어가고, 젊은이들 중 대다수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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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통령이 정말 밖으로 나오고 싶으면, 보수 세력이 분열하지 말고 연합해야 한다고 분명히 국민들에게 피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면회오는 것도 무조건 피하지 말고, 잘 선별해서 만나줘야 합니다. 세월호 사건 때나 감옥 수감 이후나 제대로 말 한마디 못하므로써, 계속 당할 뿐이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지속되는 실정과 가라앉는 한국 상황 속에서도 떵떵 거릴 수 있는 것은, 앞서 말한 사회 저변에 깔아놓은 진보좌파 공산/사회 주의 세력 = 홍위병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통해서 국민 대다수의 입과 귀를 막아놓았고, 팔과 다리를 묶어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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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재벌, 보수 우파 정치가, 부동산 세력을 포함한 자본주의 기득권 세력들이 늘상 상위 1%미만의 사람들을 위한 사회를 한국에 구현해왔기 때문입니다. 잘 사는 소수의 사람들이 대다수의 사람들을 노예로 부리는 경제, 사회 체제 정착을 해놓아서,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버렸습니다. 그러자 신라말 진골 귀족을 항거한 호족들이 고려를 세운 것처럼, 고려말 권문세족에 항거한 신진사대부들이 조선을 세운 것처럼, 국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심판했습니다.

물론 이런 상황이 전개된 원인은,

  1. 한국 국민들이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전도 거부
  2. 한국 국민들이 전도거부하도록, 이단들이 설쳐서 가정 파괴
  3. 한국 국민들이 하나님을 떠나도록 교회 목사들이 부패, 타락, 비행
  4. 한국 교회들이 무너지도록, 신학자들이 성령훼방 및 성령의 종을 이단으로 몰아붙임.
  5. 신학자들이 성령의 대적이 되도록, 선배 신학자들이 세상철학을 말씀과 섞어서 신학을 만듦.


전쟁, 몰살의 위기

현재 문재인이 우한 폐렴을 중국으로부터 들여왔습니다.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재인이 한국에 우한 폐렴을 들여온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한국인 입국 금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몽골, 베트남, 대만을 포함해서 중국인 입국금지를 확실히 했던 나라들은 우한 폐렴이 조기 종식되거나, 감염률이 대폭 줄어들은 성과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이란, 파키스탄, 이탈리아 등의 친중 정책, 일대일로에 동참, 지속했던 나라들은 우한 폐렴 감염률이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국인이 외국으로 도망가지 못하는 상황이 됐으니,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면 꼼짝없이 모두 가만히 앉아서 죽거나, 총을 들고 나가서 기꺼이 싸울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한국과 중국인들은 전쟁 심판을 모두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특별히 중국 공산당과 한국 민주당 정권은, 그들이 받는 심판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고, 국민들의 원성을 피하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를 어린 시절에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었습니다.
  • 중국과 한국의 진보좌파는 10가지 재앙을 받던 때의 이집트와 같다.
  • 그들이 재앙을 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큰 재앙을 불러 들이는 것이다.
  • 한국 국민들이 진보좌파 지지를 철회할 때까지, 천재지변은 계속 쏟아진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제가 어린 날에 주신 환상과 말씀이 있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바로 한국을 살릴 길입니다.

댓글 1개:

  1. 이 시리즈의 상위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855277495
    5개씩 묶어서 모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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