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4일 수요일

해방 직후 상황 같은 한국 2 - 프로토스 환상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하나님께서 순교 요구

분열하고 방황하는 보수 우파와 사명감을 잃어버리고 냉랭하기만 한 개신교 신학자, 목사들에게 해 줄 말씀이 있습니다.

아래 글의 환상을 받을 때 같이 받았던 환상입니다.

다음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제가 어렸을 때, 1983~87년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조용기, 김기동을 포함하여, 구한말부터 현대까지 위대한 신유사역자들의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널 앞으로 크게 쓰마!" 

저는 매우 기뻐하며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보좌에 앉아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순교하길 바란다!"

저는 그 말이 뭔뜻인지 몰랐지만, 목숨을 바쳐 죽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스데반 집사의 환상을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우아앙! 싫어요! 저 죽기 싫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크게 쓰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죽어버리면, 뜻도 못 펴고 다 물거품이 되잖아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저를 다독이면서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반복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 환상

제가 하도 죽기 싫다고 떼를 쓰자,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아둔처럼 되길 원한다!"

그게 뭔지 몰라서 아둔에 대해서 물으니, 성령님께서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당시로서는 미래에 등장할 게임 스타크래프트 2의 주인공입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설명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둔이 목숨을 바쳐서, 소외받는 부족을 살려줬다.
너도 그처럼 목숨을 바쳐서 개신교단과 신학교에서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내 성령의 종들을 위해 싸우거라!

개신교단과 신학교, 기존 교회들은 성도, 권력, 재물을 놓지 않기 위해서 성령님이 쓰시는 내 종들을 거짓말로 이단으로 몰아 붙이고 있다! 

마귀가 개신교단 지도부와 신학자들 등 뒤에서, 이간질을 시키려고 그들의 귀에 속삭이고 있다!"

저는 그것도 싫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 아둔은 내전에서 싸우다 죽었잖아요. 외계 종족들과의 본격적 전쟁에는 나오지도 않잖아요! 저는 이름을 날리고 싶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좋다! 내가 다시 한 번 네게 기회를 주겠다! 그래서 미래에 발매할 게임 안에 그 기회가 다시 반영되도록 하겠다!

나는 네가 태사다르처럼 되길 원한다!"


위 동영상 5:21부터 보시면, 이 태사다르라는 영웅도 결국 저그와 맞서서 싸우다 죽습니다. 제가 예수님께 핑계를 대서 대외적, 더 규모가 확장된 세계 대전 상황에서 이름을 날리겠다고 하니, 그대로 게임에 반영해주셨습니다.

"아들아! 세상은 하나님을 버리고, 공산/사회주의, 이슬람과 같은 악마의 사상, 이념, 종교로 물들 것이다! 그 때 내가 사람들을 세워서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게 할 것이다!

너도 죽음을 불사하고 맞서 싸우거라!
왜냐하면 그 때의 보수 우파와 중도파의 사람들은 오랜 평화와 안정에 젖어있어서, 야성과 투지를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들이 손해를 보거나 다치거나, 명예가 훼손되거나, 욕 먹거나, 죽을만한 행위는 피한단다.

그냥 안전한 방법만을 추구하는 얌전한, 있으나 마나한, 존재감없는, 아무 효과없는 움직임만 있을 것이다!

그러니 영웅 태사다르처럼 죽음을 불사한 용맹한 투지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죽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 당시 어린 아이로서 연애, 결혼도 못해보고, 세상의 달콤한 쾌락을 전혀 누려보지도 않은 상황이었기에, 죽는게 너무나도 싫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또 다른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피닉스 입니다.
우리가 원하든 말든, 결국 사태가 벌어지면,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원하지 않더라도, 그 상황이 되면 싸울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지금 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우한폐렴으로 인해서 해외 탈출도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이 땅에서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꼼짝없이 죽든지, 아니면 싸우다 죽든지 둘 중 하나 뿐입니다!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총 87개국…체코는 프라하 노선 중단

지금까지 중국과 한국이 요리조리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왔지만, 실상은 한국과 중국이 구석으로 몰려왔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 중국 공산당이 한국 언론과 여론을 조종한 것이,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전세계에서도 중국 공산당이 자신들의 나라를 조종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미국과 러시아, 유럽 등의 나라들이 중국을 분열, 제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동북아가 전쟁터가 될 때, 한국인과 중국인은 꼼짝없이 그 자리에서 모두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한국은 친중 및 종북 세력과 진보좌파를 모두 숙청해야 하며, 중국에서는 공산당을 철폐하고 소수민족들이 독립해야 합니다. 

댓글 2개:

  1. 미처 쓰지 못한 내용인데,
    피닉스를 말씀하실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는 권세를 가졌다. 내가 너희를 보호할테니, 너희는 내게 생명을 맡기고 열심히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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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시리즈의 상위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855277495
    5개씩 묶어서 모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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