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6 - 이단과 사냥꾼에게 연쇄 심판

4서 현실에서 벌어지는 심판
 
1장 암살당한 이단감별사
 
1편 통일교
 
1983년도에 제게 처음으로 이상이 임했고, 2001년도 군 제대 이후에, 삼위 하나님께서 번갈아 나타나시면서, 제게 본격적으로 애원하시며 부탁을 하셨던 사건이 있습니다.
아들아! 이 예언을 전하라! 제발 부탁한다.”
 
하지만 저는 교만했고
이 예언 달랑 하나 전하고나면 다음에 무얼 하나? 그냥 대학교 공부에 충실해서 취직이나 하자.’ 
이 생각으로 전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많이 쓴 내용이기도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후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써주실 때, 자신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드렸어야 가장 좋은 결과를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는 예언이라 할 것도 없습니다. 이미 현실로 이뤄진 것을 정리하고, 일어나지 않는 예언에 대해서 간단히 예고하는 수준으로 무너졌습니다.
 
누르면 설명으로

[누시엘 / 루시퍼] 에 관한 장황한 설명이 적힌 글을 보여주셨습니다그 글의 내용은 사탄은 원래 천사장 누시엘인데사탄으로 바뀌면서 루시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누시엘은 사탄의 라틴어식 이름인데, 당시 한국의 두음 법칙이 감안이 돼서 으로 바뀌었다고 성령께서 잘못된 통일교의 교리를 지적하는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것은 통일교 문선명 씨의 착각인데, 본래는 둘 다 영어단어 Lucifer에서 온 착각입니다. 발음의 혼동으로 누시엘과 루시퍼 로 별개의 존재로 생각한 것입니다. 계명성,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하나의 단어를 둘로 나눈 착각을 했습니다. 그 착각한 주인공은 통일교의 문선명 씨입니다. 그런데 그의 영향을 초창기에 잘 몰랐던 목사들이 영향을 많이 받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2편 피살 과정
 
초창기에 통일교가 반공으로 역대 남한 정권의 지지를 받으며 뻗어나갈 때, 다들 그가 이단이라는 것을 잘 몰랐고, 지혜롭고 유창하게 말하는 듯이 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중에 P 목사님이 그 논리랑 비슷한 설교를 했습니다. P 목사님이 산 속에 들어가서 양반다리로 앉아서 기도하고 사색하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는데, P 목사님은 그렇게 해서 자신이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게 이단감별사에게 적발되는 장면을 보여주셨고, P 교회에 이단 감별사는 정정을 요구합니다. 특히 그런데 금전적 요구와 협박도 가미된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다가 해당 교회에서 더 이상 금전적 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이단 감별사는 해당 교회를 이단이라고 자기가 발행하는 잡지에 올려놓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령께서 그 다음 장면으로 넘기셨는데, 교회 장로회가 소집돼서 의미심장한 횡의를 하는 장면이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장교로 복무하시다가 전역한 중년의 남자가 분노가 일어나는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지하 주차장에서 이단 감별사를 칼로 찌르는 장면으로 끝났습니다.
 
그 이단 감별사의 장례식에는 저명 인사들이 참석하고 의로운 죽음처럼 여겨졌지만, 하나님께서 밝히고 싶어하시는 것은, 그 것조차 자신의 욕심과 교만이 불러들인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의롭고 선한 싸움도 많았지만 성령을 훼방한 사실도 숨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악이 섞여 있으면 그 악 때문에 그의 죽는다는 것을,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다뤄주길 부탁드립니다. 또 앞으로 그의 제자와 그와 협력한 사람들도 함께 지옥에 갈 것이라는 것두요. 그러나 생전에 행한 사역에 대해서는 글을 쓰면서 확인해보니, 좋은 일도 많이 했더군요. 구원파, 통일교를 포함한 각종 이단의 악행을 멈추는 데에 순교적 희생을 하셨더군요.
 

전도서 10:1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아주 좋은 향유가 맑게 흘러내리는데, 숟가락으로 그것을 떠서 제 앞에 갖다 댔습니다. 그때 파리가 날아와서 기름이 흘러내리는 숟가락에 들어와 빠졌습니다

아들아! 이 기름을 쓸 수 있겠느냐? 깨끗하냐? 더럽냐?”
으웩, 더러워요.”
그렇다. 파리가 빠져서 더럽다. 아무리 선한 일을 한다고 해도, 악이 섞이면 그와 같다.”




3편 용서받을 자와 못 받는 자

그 다음에 보여주신 장면은장면은 베레아 교단이 해당 이단 감별사의 제자에 의해서이단으로 몰려서 고생을 받으니하나님께서 사탄에게 해당 감별사를 던져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그래서 다른 피해자를 통해서 죽음을 당하게 하신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환상 장면은 1992년도에도 임했습니다. 2명의 이단 감별사가 베레아 교단을 건드리는 것부터 시작해서하나님께서 영광을 기대했던 그들을 몰락시키고그 윗줄을 따라 올라가서 줄줄이 떨어뜨리는 장면입니다.

"아들아! 사람들이 나 여호와 아버지의 마음을 갖길 원한다. 내 자녀가 나를 위해 헌신하다가 작은 실수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 내가 그에게 잘못된 점만 고쳐주고 얼마든지 용서하여 내 품으로 인도하고 싶지 않겠느냐?
 
내가 누구 편을 들겠느냐? 강력한 권능으로 나의 이름을 높인 자의 편을 들겠느냐?
 
아니면 자기 시기심과 마귀가 넣어주는 분쟁욕구를 참지 못하고, 갖은 신학 이론으로 꾸며대면서, 성령의 사람을 비방하며 성령훼방죄를 합리화하는 회칠한 무덤같은 자들의 편을 내가 들어줄 것 같으냐?
 
성령훼방자들을 아는 체도 하지 말라. 다단과 아비람과 고라처럼 다 함께 지옥에 끌려간다!"
 
다단과 아비람 가문 심판

이상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베레아 교단이 이단 판정 받은 지는 1987년도부터 일어났지만, 실제 피살 사건은 1994년에 일어났습니다. 그 죽음 전에 적잖은 성령의 종들에게 계시로 이 사실을 알려줬는데, 모두들 묵살하고 이단감별사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2001년도에 다시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뒤에 쓸 더 큰 사고에 대한 경고 글 때문이지요. 강제 개종에 관한 것인데, 글 전개상 한참 문단이 지난 다음에 다루겠습니다.
 
제 글을 자세히 보면 모순점이 있습니다. 베레아 교단은 잘못이 있어도 그것을 지적하고 고쳐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드높이겠다고 하시는 반면, 이단 감별사는 죄가 섞였다고 버립니다. 그 만큼 성령훼방죄는 죄사함이 없습니다



4편 용서하시고 싶은 하나님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다른 종들을 통해서 감별사에게 경고하고 돌이키게 하라고 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이단으로 몰릴까봐 또는 복수심으로 다들 입을 다물고 있었지요바닥에 방석을 깔고 기도하는 성령의 종들이 비웃으면서 말하는 장면도 봤습니다.

"하나님, 그 새끼는 죽어도 쌉니다. 죽으라고 하세요. 저는 안 전할  랍니다."
"하나님, 저는 무서워서 말 못하겠어요. 죽을 사람 살리다가 보따리 내놓으라고 할 것 같아요!"
"저는 그 놈한테 당한 적이 있어서, 절대로 아는 척도 안 해요. 용서하라구요? 싫소이다! 성경 말씀대로 지가 뿌린 대로 거두는 거네요! 안해요! 안해!" 

또 제게도 말씀하시고 그 뒷 세대에게 경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선배들의 불순종을 보고 저도 불순종해서 이미 많은 것을 놓쳤기에 이번에는 진짜로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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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쓴 글도 2013년에 처음 썼을 건데, 2020.2.27에 업로드 합니다. 그간 방해가 엄청 많았습니다. 이제라도 쓰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5 - 성령훼방하는 선교사를 내쫓아라!

4편 한국 선교사들이 쫓겨나는 이유
 
일단 아래 신문 기사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동남아 한국선교사에 '선교 그만!' 외치는 현지교회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굳이 기사를 열거하지 않아도 진짜 이단들이 해외에 선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별력없는 현지인들이 홀랑 잘 넘어갑니다. 이에 대해서 이단 감별사들의 능동적 대처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지 선교사들 사이에서 시기심이 발동하고, 한국 본국에서도 교단 사이에서 알력 다툼이 있어서, 이단이 아닌데도 이단으로 몰아붙여서 서로 싸우고 방해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점점 막히고, 현지 성도와 돕는 자들이 마음이 상당히 답답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 담임 목사로부터 배우는 것은, 사랑없는 정죄 판단과 정치질입니다. 게다가 한국 담임 목사님들은 대개 현지 개척 교회가 노후를 책임질 기업입니다

그래서 성도를 종으로 키워내긴 하는데, 교회 사람을 더 모아서 대형교회로 키우고자 종들을 목사로 세우지 않거나 목사가 되면 그대로 문 밖으로 쫓겨납니다. 그래서 현지 성도들이 한국 목사로부터 배운 것을 자기 스승에게 도로 써먹는 것이라고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차라리 교회 키울 욕심 버리고 키워낸 종들을 독립시키고 자금 지원해서 미전도 지역에 교회를 세우주고 떨어져 나가는 성도들 내버려두고 다시 열심히 전도하는 게, 교회성장이 좀 오래 걸려서 그렇지 죽을때까지 심지어 대대로 목회를 해먹을 수 있습니다. 그 종과 성도들 내버려둬봐야, 나중에 한국 선교사 쫓는 세력으로 교회를 장악하기 밖에 안합니다

성경대로 떨어져 나가서 미전도 지역을 전도하며 퍼지는 게 정상이라고 가르쳐야 이들이 거기 신경쓰고 기도를 하지, 자꾸 교회 안에 모여서 정치하는 것만 보여주니 보고 배운 대로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현지 성도들은 한국 목사를 내쫓은 뒤에 자기네 출신 목사를 추대해서 뭐 하는 지 아십니까? 한국 목사들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성령집회에 찾아가서 연합집회를 갖습니다. 지금 동남아에 선풍을 끌고 있는 화교 목회자들을 잘 아실겁니다. 그들이 그 축복을 꿰차고 있습니다. 또 아프리카의 권능이 넘치는 목회자들이 과거 조용기, 김기동, 윤석전 목사의 집회를 동남아, 유럽, 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하는 거 아시는지요?
 

더 나아가서 한국 교회가 남들이 안가는 예수 이름이 불려지지 않는 곳에 안가고, 이미 다른 한국 목사들이 다 개척해놓고 현지 목회자도 많은, 안전하고 핍박없는 데 가서, 치열하게 제 살 깎아먹으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누가 한국 목사를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조차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현재 한국 교회는 헌신, 희생, 용기가 하나도 없는 안전과 부만 찾아다니는 그다지 의미없는 존재들입니다. 과거에 선배들이 하던 죽음과 맞닥뜨려도 예수 없는 곳에 가서 꼭 천국의 길을 전하겠다는 것과 정반대이지요.
 
게다가 누군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서 성령 받아서 역사하면, 물어뜯고 짓밟고 난리를 치지요. 현지인들이 모르는 척 해도 속으로는 다 알고 넌더리 내고 한국 목사에 대한 마음이 돌아서버리는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한국 교단의 서로 함부로 이단 판정 내리고 자중지란하는 안팎에서 새는 바가지 모습은한국 교단을 버림받게 합니다
 

지금 유럽의 신학교 누가 인정해줍니까? 다원주의, 무능력, 혼합주의로 점철됐는데. ! 이번에 딸 때려 죽인 목사 부부가 독일 유학파 신학교수라고 하더군요. 2003년도 유럽의 몰락하는 교회들은 학벌보다 능력이 나타나는 진정한 목회자들을 구했습니다. 그 자리는 이제 한국인의 것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와 남미 목사들이 병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예언을 하며 들어서고 있습니다.
 

한국 교단의 악한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아무리 인해전술로 밀어붙여도 다 쫓겨나고 그 자리에는 다른 나라의 목사들이 다 차지합니다.
 
반대로 성령으로 목회하는 목사들에겐 현지 성도들이 종신 사역을 하라고 간청하고, 존경하며 그 목사님 아래에 있다고 자랑하며, 마치 그 목사가 위대한 사도이고, 자신들은 그 가르침을 잇는 제자라고 죽 둘러서서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도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실체를 보고 느끼고 싶고 그 통로가 되는 신령한 목사가 필요하댑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권능을 역사하고 싶은데 목사들이 성령을 답답하게 막아버린까 오래참다가 나중에 짜증나셔서, 사건도 일으키시고 사람 마음을 돌이키셔서 다 갈아치워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현지 성도들이 고민 고민하다가, 한국 목사님한테 쪽지를 써서 공손히 올려서, 이젠 나가주시길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성도들이 엄청 착해서 십 몇 년간을 참다가 너무나 마음이 답답하고 현실에서 닥치는 어려움과 병에 굴복해서 한국 선교사를 내쫓는 장면입니다. 죄책감에 울기까지 하면서

그런데 막상 쫓아내고 나면, 성령의 권능을 신봉하는 현지 성도 스스로 교회를 성령의 교회로 바꿔가는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성령의 종으로 유명한 현지 목회자 혹은 아프리카 목사를 초빙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가 활기를 되찾고 부흥을 꿈꾸기 시작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상은 정확한 년도는 모르겠으나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시절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임한 환상입니다.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4 - 개신교 신학의 무능과 조롱

2장 이단 감별사들이 저지른 기독교 세계 몰락
 
1편 사우스 파크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보면, 세상 문화를 끼워 맞췄다고 비판을 합니다. 그런데 잘 알고 보면, 세상 문화는 그냥 이뤄진 게 아닙니다. 사탄도 역사를 하고 하나님도 아이디어를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사탄에게 휘둘리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각종 힌트를 부어주셔서 우리가 깨닫게 하십니다.
 
이 번에는 만화영화 [사우스 파크]를 예로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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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영화 자체는 사탄의 문화 그 자체로 저질이고, 악한 것을 찬양하고 선한 것을 바보로 취급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신성모독이 극에 달하는 악마의 만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의 인종차별에 대한 해학도 담겨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장면이 있습니다.
 
쓰다보니까 제가 인용할 장면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건 진짜로 예언으로 남아서, 아직 세상에 발표되지 않은 부분 같습니다. 다른 분이 찾으시면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게 임한 환상에서, 사우스 파크의 주인공들이 노래를 했습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노래를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어디 계시지. 우리는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은 꽃에도 계시다. 우리 마음에도 계시지. 저 어린 아이의 눈 속에도 있다.”

라고 노래를 합니다. 그 가사는 참으로 맞는 말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가사는 그동안 유럽에서는 카톨릭이 미국과 한국에서 개신교 복음주의 목사들이 늘상 써먹는 설교를 비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현실에서 사람들 앞에 나타내 보이지 못하게 한 죄악, 그 죄악이 태어나도록 성령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성령을 밟아 비벼 끈 한국과 미국의 이단 감별사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진노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마귀들에게 하나님이 놀림감이 되도록, 만들어 놓은 개신교 복음주의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수의 심판을 마련하셨습니다.
  
 
 
 
2편 스티븐 호킹의 무신론
 
다음은 스티븐 호킹 박사의 무신론 견해입니다.
 
"인간의 뇌란 부품이 고장 나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와 같다.
망가진 컴퓨터를 위한 천국이나 사후세계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암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일 뿐이다. 
--스티븐 호킹--

인류와 우주는 무에서 유로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우리 삶의 가장 위대한 가치는 스스로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스티븐 호킹---,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15일 인터뷰 중에서.
 

20 여 년전에 위에 대한 일을 하나님께서 다 제게 미리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난 그 아들을 이해한다. 그가 심각한 장애를 안고 있기에 나에게 간구한 적이 꽤 있단다. 그리고 좌절했지. 내게 실망을 많이 했단다. 대신에 내가 그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인지능력을 줬단다. 그래서 그가 정말 우주를 깨닫게 된 거란다.”
 
성령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직 멀쩡한 상태로 누워있는 그에게도, 병이 걸려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그에게도 우주에 관한 원대한 이상을 부으시는 것을. 그리고 제게도 체험시켜 줬어요. 예컨대 세상 사람들은 3차원은 누구나 다 압니다. 점의 상태는 1차원, 선과 면적의 상태는 2차원, 입체를 띄고 부피와 질량을 갖기 시작하면 3차원입니다.
 
또는 좌표로 그리면 1차원은 수평선 위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윗 그림에서 수평선의 좌우를 왔다갔다 하는게 1차원이지요.


옆에서 보듯이 우리가 모두 잘 알 듯, 축이 2x, y축으로 위치를 표시하면 2차원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X축과 Y, Z3개의 축으로 돼 있지요. 3차원입니다.
 
2차원은 평면상에서 움직인다면, 3차원은 공간에서 움직이지요. 그때 성령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아들아, 그럼 그 위치에 시간을 더해보자. 네가 같은 위치에 서있더라도, 어제의 너와 오늘의 너, 내일의 너가 같으냐

시간이란 축을 더한다면, 4차원이 되지 않겠느냐? 그럼 5차원은 또 무엇이 될까? 그렇게 한가지 씩 요소를 더 해나간다면 차원을 점점 늘릴 수 있다.”


전 원래 수학을 잘 못합니다. 중고시절 수학 점수가 바닥을 기는 기록이 아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서 수학적 상상력을 더하시고, 눈만 감으면 도형과 기하학을 펼치시고 대수학이 연산되는 환상을 자주 보여주시니, 대학교 시절에는 수학을 엄청나게 잘했고, 문과 출신이 이과 과외도 가르쳤습니다. 되게 쉽더라구요.
 
아들아! 내가 왜 호킹을 만들었는지 아느냐
내 권능의 중요성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이단 감별사들이 아주사 대부흥을 방해하지 않았다면
그 권능이 제대로 발휘됐다면
내 아들 호킹이 나를 저버리지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나를 열렬히 전도하는 전도자가 됐을 것이다

보라! 유럽의 혼합주의와 미국의 이단감별사들을
성령의 권능을 비벼끈 자들을
나는 그들에게 무척 화가 나있단다

너희 이단 감별사들과 복음주의 목사와 신학자들아
그렇게 말씀을 따지며 내 성령의 종들을 핍박하는데, 그럼 너희가 성경 대로 해보거라! 내 아들 예수와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호킹을 기도로 고쳐보라!”
 
하나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유치원에서 제게 이상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여러 시기에 나눠서 뒤죽박죽하게 예언을 부어주셨습니다. 지금 이 문단이 한 개로 묶여 있지만, 여러 장소와 시기에 나눠서 받은 것을 합친 것입니다.
 
[유튜브 C채널뉴스 - 청소년들, "교회에 하나님이 없다"]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 보시면 교회에 하나님의 기적이 없어서 젊은 세대들이 교회에 안 갑니다.
 

마가복음서 16장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6)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제대로 된 믿음이 아닙니다. 오늘날 대다수 성도에 해당하지요. 진정한 이단은 은사중단론을 내세우는 자들입니다. 아래 성경의 말씀이 이를 증거합니다.
 
디모데후서 3:5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함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자기들이 교만해서 자기가 스스로 신인척 하므로, 모든 것을 자기 기준에 둔다. 자기가 못한다고 아예 안되고 끝난 줄 착각한다.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을 쓰면 시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헐뜯는다. 그러나 그 자신은 자격이 되지 않아서, 간구하지 않아서, 게을러서 내가 그를 쓰지 않는 것을 모르고 인정하질 않는다.” 

경북 예천에서 당시 꼬마이던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3편 불교 유행의 죄값

더 나아가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럽과 미주에 불교가 유행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불교는 참선을 합니다. 참선은 무념무상, 무아의 경지를 추구합니다. 한마디로 무생물을 따라하여, 그 무생물, 물질처럼 아무 감각도 인지도 느끼지도 깨닫지도 못하거나 버려서, 쾌락, 고통, 희노애락을 모두 버리는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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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셨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 안에 갇히는 것입니다. 즉 식물인간, 뇌사, 신체마비, 시각, 청각, 촉각, 언어 장애 등 입니다.

그래서 스티븐 호킹을 포함해서 수 많은 장애인들이 유럽과 미국에 태어났거나, 사고를 통해서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됐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러나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이 고난을 금방 끝내주겠다. 
나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지혜를 줘서, 

전자 기계의 발전 혹은 생명공학의 발달을 통해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주마!"
  • 전자 기계 팔, 다리가 미래에는 진짜 팔 다리처럼 만들어지고 신체 신호로 움직이는 장면, 
  • 뿐만 아니라 팔 다리를 생명공학으로 만들어서 이식하는 장면,
  • 마비된 신경을 효소 혹은 전선, 나노 로봇 치료로 작동시키는 장면


등을 보여주셨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