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이단 감별사들이 저지른 기독교 세계 몰락
제1편 사우스 파크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보면, 세상 문화를 끼워 맞췄다고 비판을 합니다. 그런데 잘 알고 보면, 세상 문화는 그냥 이뤄진 게 아닙니다. 사탄도 역사를 하고 하나님도 아이디어를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사탄에게 휘둘리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각종 힌트를 부어주셔서 우리가 깨닫게 하십니다.
이 번에는 만화영화 [사우스 파크]를 예로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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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영화 자체는 사탄의 문화 그 자체로 저질이고, 악한 것을 찬양하고 선한 것을 바보로 취급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신성모독이 극에 달하는 악마의 만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의 인종차별에 대한 해학도 담겨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장면이 있습니다.
쓰다보니까 제가 인용할 장면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건 진짜로 예언으로 남아서, 아직 세상에 발표되지 않은 부분 같습니다. 다른 분이 찾으시면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게 임한 환상에서, 사우스 파크의 주인공들이 노래를 했습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노래를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어디 계시지. 우리는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은 꽃에도 계시다. 우리 마음에도 계시지. 저 어린 아이의 눈 속에도 있다.”
라고 노래를 합니다. 그 가사는 참으로 맞는 말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가사는 그동안 유럽에서는 카톨릭이 미국과 한국에서 개신교 복음주의 목사들이 늘상 써먹는 설교를 비꼰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현실에서 사람들 앞에 나타내 보이지 못하게 한 죄악, 그 죄악이 태어나도록 성령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성령을 밟아 비벼 끈 한국과 미국의 이단 감별사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진노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마귀들에게 하나님이 놀림감이 되도록, 만들어 놓은 개신교 복음주의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수의 심판을 마련하셨습니다.
제2편 스티븐 호킹의 무신론
다음은 스티븐 호킹 박사의 무신론 견해입니다.
"인간의 뇌란 부품이 고장 나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와 같다.
망가진 컴퓨터를 위한 천국이나 사후세계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암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일 뿐이다.
--스티븐 호킹--
인류와 우주는 무에서 유로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우리 삶의 가장 위대한 가치는 스스로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스티븐 호킹---,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15일 인터뷰 중에서.
20 여 년전에 위에 대한 일을 하나님께서 다 제게 미리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난 그 아들을 이해한다. 그가 심각한 장애를 안고 있기에 나에게 간구한 적이 꽤 있단다. 그리고 좌절했지. 내게 실망을 많이 했단다. 대신에 내가 그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인지능력을 줬단다. 그래서 그가 정말 우주를 깨닫게 된 거란다.”
성령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직 멀쩡한 상태로 누워있는 그에게도, 병이 걸려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그에게도 우주에 관한 원대한 이상을 부으시는 것을. 그리고 제게도 체험시켜 줬어요. 예컨대 세상 사람들은 3차원은 누구나 다 압니다. 점의 상태는 1차원, 선과 면적의 상태는 2차원, 입체를 띄고 부피와 질량을 갖기 시작하면 3차원입니다.
또는 좌표로 그리면 1차원은 수평선 위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윗 그림에서 수평선의 좌우를 왔다갔다 하는게 1차원이지요.
옆에서 보듯이 우리가 모두 잘 알 듯, 축이 2개 x축, y축으로 위치를 표시하면 2차원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X축과 Y축, Z축 3개의 축으로 돼 있지요. 3차원입니다.
“아들아, 그럼 그 위치에 시간을 더해보자. 네가 같은 위치에 서있더라도, 어제의 너와 오늘의 너, 내일의 너가 같으냐?
시간이란 축을 더한다면, 4차원이 되지 않겠느냐? 그럼 5차원은 또 무엇이 될까? 그렇게 한가지 씩 요소를 더 해나간다면 차원을 점점 늘릴 수 있다.”
전 원래 수학을 잘 못합니다. 중고시절 수학 점수가 바닥을 기는 기록이 아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서 수학적 상상력을 더하시고, 눈만 감으면 도형과 기하학을 펼치시고 대수학이 연산되는 환상을 자주 보여주시니, 대학교 시절에는 수학을 엄청나게 잘했고, 문과 출신이 이과 과외도 가르쳤습니다. 되게 쉽더라구요.
“아들아! 내가 왜 호킹을 만들었는지 아느냐?
내 권능의 중요성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이단 감별사들이 아주사 대부흥을 방해하지 않았다면,
그 권능이 제대로 발휘됐다면,
내 아들 호킹이 나를 저버리지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나를 열렬히 전도하는 전도자가 됐을 것이다.
보라! 유럽의 혼합주의와 미국의 이단감별사들을!
성령의 권능을 비벼끈 자들을!
나는 그들에게 무척 화가 나있단다!
너희 이단 감별사들과 복음주의 목사와 신학자들아!
그렇게 말씀을 따지며 내 성령의 종들을 핍박하는데, 그럼 너희가 성경 대로 해보거라! 내 아들 예수와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호킹을 기도로 고쳐보라!”
하나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유치원에서 제게 이상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여러 시기에 나눠서 뒤죽박죽하게 예언을 부어주셨습니다. 지금 이 문단이 한 개로 묶여 있지만, 여러 장소와 시기에 나눠서 받은 것을 합친 것입니다.
[유튜브 – C채널뉴스 - 美청소년들, "교회에 하나님이 없다"]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 보시면 교회에 하나님의 기적이 없어서 젊은 세대들이 교회에 안 갑니다.
마가복음서 16장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6)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6)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제대로 된 믿음이 아닙니다. 오늘날 대다수 성도에 해당하지요. 진정한 이단은 은사중단론을 내세우는 자들입니다. 아래 성경의 말씀이 이를 증거합니다.
디모데후서 3:5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함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자기들이 교만해서 자기가 스스로 신인척 하므로, 모든 것을 자기 기준에 둔다. 자기가 못한다고 아예 안되고 끝난 줄 착각한다.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을 쓰면 시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헐뜯는다. 그러나 그 자신은 자격이 되지 않아서, 간구하지 않아서, 게을러서 내가 그를 쓰지 않는 것을 모르고 인정하질 않는다.”
경북 예천에서 당시 꼬마이던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제3편 불교 유행의 죄값
더 나아가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럽과 미주에 불교가 유행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불교는 참선을 합니다. 참선은 무념무상, 무아의 경지를 추구합니다. 한마디로 무생물을 따라하여, 그 무생물, 물질처럼 아무 감각도 인지도 느끼지도 깨닫지도 못하거나 버려서, 쾌락, 고통, 희노애락을 모두 버리는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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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셨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 안에 갇히는 것입니다. 즉 식물인간, 뇌사, 신체마비, 시각, 청각, 촉각, 언어 장애 등 입니다.
그래서 스티븐 호킹을 포함해서 수 많은 장애인들이 유럽과 미국에 태어났거나, 사고를 통해서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됐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러나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이 고난을 금방 끝내주겠다.
나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지혜를 줘서,
전자 기계의 발전 혹은 생명공학의 발달을 통해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주마!"
- 전자 기계 팔, 다리가 미래에는 진짜 팔 다리처럼 만들어지고 신체 신호로 움직이는 장면,
- 뿐만 아니라 팔 다리를 생명공학으로 만들어서 이식하는 장면,
- 마비된 신경을 효소 혹은 전선, 나노 로봇 치료로 작동시키는 장면
등을 보여주셨습니다.
시리즈 위치 https://blog.naver.com/jative/2222844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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