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5 - 성령훼방하는 선교사를 내쫓아라!

4편 한국 선교사들이 쫓겨나는 이유
 
일단 아래 신문 기사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동남아 한국선교사에 '선교 그만!' 외치는 현지교회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굳이 기사를 열거하지 않아도 진짜 이단들이 해외에 선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별력없는 현지인들이 홀랑 잘 넘어갑니다. 이에 대해서 이단 감별사들의 능동적 대처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지 선교사들 사이에서 시기심이 발동하고, 한국 본국에서도 교단 사이에서 알력 다툼이 있어서, 이단이 아닌데도 이단으로 몰아붙여서 서로 싸우고 방해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점점 막히고, 현지 성도와 돕는 자들이 마음이 상당히 답답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 담임 목사로부터 배우는 것은, 사랑없는 정죄 판단과 정치질입니다. 게다가 한국 담임 목사님들은 대개 현지 개척 교회가 노후를 책임질 기업입니다

그래서 성도를 종으로 키워내긴 하는데, 교회 사람을 더 모아서 대형교회로 키우고자 종들을 목사로 세우지 않거나 목사가 되면 그대로 문 밖으로 쫓겨납니다. 그래서 현지 성도들이 한국 목사로부터 배운 것을 자기 스승에게 도로 써먹는 것이라고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차라리 교회 키울 욕심 버리고 키워낸 종들을 독립시키고 자금 지원해서 미전도 지역에 교회를 세우주고 떨어져 나가는 성도들 내버려두고 다시 열심히 전도하는 게, 교회성장이 좀 오래 걸려서 그렇지 죽을때까지 심지어 대대로 목회를 해먹을 수 있습니다. 그 종과 성도들 내버려둬봐야, 나중에 한국 선교사 쫓는 세력으로 교회를 장악하기 밖에 안합니다

성경대로 떨어져 나가서 미전도 지역을 전도하며 퍼지는 게 정상이라고 가르쳐야 이들이 거기 신경쓰고 기도를 하지, 자꾸 교회 안에 모여서 정치하는 것만 보여주니 보고 배운 대로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현지 성도들은 한국 목사를 내쫓은 뒤에 자기네 출신 목사를 추대해서 뭐 하는 지 아십니까? 한국 목사들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성령집회에 찾아가서 연합집회를 갖습니다. 지금 동남아에 선풍을 끌고 있는 화교 목회자들을 잘 아실겁니다. 그들이 그 축복을 꿰차고 있습니다. 또 아프리카의 권능이 넘치는 목회자들이 과거 조용기, 김기동, 윤석전 목사의 집회를 동남아, 유럽, 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하는 거 아시는지요?
 

더 나아가서 한국 교회가 남들이 안가는 예수 이름이 불려지지 않는 곳에 안가고, 이미 다른 한국 목사들이 다 개척해놓고 현지 목회자도 많은, 안전하고 핍박없는 데 가서, 치열하게 제 살 깎아먹으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누가 한국 목사를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조차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현재 한국 교회는 헌신, 희생, 용기가 하나도 없는 안전과 부만 찾아다니는 그다지 의미없는 존재들입니다. 과거에 선배들이 하던 죽음과 맞닥뜨려도 예수 없는 곳에 가서 꼭 천국의 길을 전하겠다는 것과 정반대이지요.
 
게다가 누군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서 성령 받아서 역사하면, 물어뜯고 짓밟고 난리를 치지요. 현지인들이 모르는 척 해도 속으로는 다 알고 넌더리 내고 한국 목사에 대한 마음이 돌아서버리는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한국 교단의 서로 함부로 이단 판정 내리고 자중지란하는 안팎에서 새는 바가지 모습은한국 교단을 버림받게 합니다
 

지금 유럽의 신학교 누가 인정해줍니까? 다원주의, 무능력, 혼합주의로 점철됐는데. ! 이번에 딸 때려 죽인 목사 부부가 독일 유학파 신학교수라고 하더군요. 2003년도 유럽의 몰락하는 교회들은 학벌보다 능력이 나타나는 진정한 목회자들을 구했습니다. 그 자리는 이제 한국인의 것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와 남미 목사들이 병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예언을 하며 들어서고 있습니다.
 

한국 교단의 악한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아무리 인해전술로 밀어붙여도 다 쫓겨나고 그 자리에는 다른 나라의 목사들이 다 차지합니다.
 
반대로 성령으로 목회하는 목사들에겐 현지 성도들이 종신 사역을 하라고 간청하고, 존경하며 그 목사님 아래에 있다고 자랑하며, 마치 그 목사가 위대한 사도이고, 자신들은 그 가르침을 잇는 제자라고 죽 둘러서서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도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실체를 보고 느끼고 싶고 그 통로가 되는 신령한 목사가 필요하댑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권능을 역사하고 싶은데 목사들이 성령을 답답하게 막아버린까 오래참다가 나중에 짜증나셔서, 사건도 일으키시고 사람 마음을 돌이키셔서 다 갈아치워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현지 성도들이 고민 고민하다가, 한국 목사님한테 쪽지를 써서 공손히 올려서, 이젠 나가주시길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성도들이 엄청 착해서 십 몇 년간을 참다가 너무나 마음이 답답하고 현실에서 닥치는 어려움과 병에 굴복해서 한국 선교사를 내쫓는 장면입니다. 죄책감에 울기까지 하면서

그런데 막상 쫓아내고 나면, 성령의 권능을 신봉하는 현지 성도 스스로 교회를 성령의 교회로 바꿔가는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성령의 종으로 유명한 현지 목회자 혹은 아프리카 목사를 초빙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가 활기를 되찾고 부흥을 꿈꾸기 시작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상은 정확한 년도는 모르겠으나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시절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임한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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