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7 - 강화, 계승되는 저주

2서 이단 감별사의 종말
 
1장 전체적 조감도
 
1편 이 땅 위에서 끝날 축복
 
이 글을 읽은 뒤에 앞으로 이단 감별사 가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중보 기도를 부탁하는 장면이 기억나는군요. 1983년 난곡동에서 보여주셨던 계시입니다

그 가문은 간행지 출판사를 도구삼아서 교회 이단성 시비를 가린다고 하나님의 눈에 가시처럼, 그 코에 연기처럼 행하였습니다. 교회들을 괴롭히고 삥을 뜯은 게 많아서, 하나님과 성령님의 도움과 진정한 축복이 메마르고 그 물줄기가 점점 막혀서 가늘어진 상태입니다. 대신 마귀적 유혹과 축복, 저주가 쑥과 엉겅퀴처럼 풍성히 번성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서 제게 반문하신다면 저도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번창하는 게 축복을 받은 게 아니냐고 반문한다면, 한국의 SM, YG, JYP의 엔터테인먼트 사와 유흥업소 사장들과 조폭들이 잘 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엔터테인먼트 사는 10대 애들 다 홀랑 벗겨놓고 포르노와 다름없이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구원파 유병언 씨의 조카 사위이며, 유병언 씨는 소시오패스 그 자체인데 갑부입니다. 설명해보시겠습니까


미국 문화계는 대놓고 일루미나티라고 까발리고 사탄을 찬양하고 영혼을 팔면 곧 바로 뜬다는 게 정설로 박혀 있습니다. 지금 미국 유명 연예인들이 성공을 위해서 사탄에게 영혼을 팔라고 전도하는 동영상이 얼마나 많은 지 아십니까?”
 

실제로 현재 이단 감별사들의 상태는 진짜 이단을 상대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고 있는 중 입니다. 반대로 성령의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면 대가는 다음 단원처럼 이뤄집니다.
 
 
 
2편 사탄의 통치
 
1983년도 난곡동에서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해당 목사님 가문을 이단과 싸우라고 세워놓으셨는데, 교만과 지배욕, 분노 중독에 빠져서 사탄이 등 뒤에서 이단 감별사 목사님 가문을 사용하며 성령의 종들에게까지 깽판을 놓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들어가서 종들을 쓰려고 하는데, 모두들 풀이 죽고 겁에 질려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들끼리 자중지란 하도록 시기심과 분노, 상황으로 싸움을 붙이면서 사탄이 기뻐했습니다.
 
“OO 목사와 그 제자들아! 너희는 참으로 내 종이다. 하하하하!”
 
하나님께서 얼굴이 불그락 푸르락 하시며 도저히 참지 못하시다가 1세대들을 마귀의 밥으로 던져 버리셨습니다.

 
진정 해당 목사님 가문에 대해서는, 제 삶의 전반이 크게 휘둘리며 피폐하도록 마귀들의 공격이 강력하나 앞서 두 교회와 E 회사 처럼 강력한 기도의 도움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주님께 기도해서 제발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간간이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귀가 제 직장 상사와 동료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착하던 사람도 마음이 휙 바뀌고, 저도 말과 행동을 실수해서 상대방이 마음을 돌려버리는 과정까지 수년간 주님께서 제 영안을 여셔서 지켜보게 하셨으니까요. 아니면 반대로 세상적 유혹으로 돈을 많이 주지만, 바빠서 서신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해당 목사님의 집안은 마치 미국 케네디 대통령 가문과 같으며, 심지어 그 뜻을 함께 하는 다른 교단과 교회들까지 물귀신처럼 끌어들입니다. 지금의 부와 명성은 브레이크 없이 절벽을 향해 달리는 기관차에 석탄과 물같은 존재임을 환상을 통해서 1984년도에 명확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집안보다 더 위험한 것은, 케네디가 총살 당하기 전에는 링컨이란 비서에게 예언이 내려와서 피할 길을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링컨 대통령에게는 케네디라는 비서에게 예언이 내려왔습니다. 반면 해당 목사님 가문은 그런 주님의 호의와 보호를 스스로 이단으로 낙인을 찍어 버리고 영적으로 도울 자들을 모두 적으로 만들어놓거나 아예 교계에서 불구자로 다시는 일어서지도 못하게 엎어 놓습니다. 진짜 비극영화를 보듯이 가슴이 저몄습니다.
 
해당 목사님 가문과 그 추종자들은 자기들을 도울 자를 스스로 죽여버리고 그 뼈를 꺾고 살을 난도질하며 내장을 들어내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해당 목사님 가문의 사람들의 이단 사냥이 진정 온전히 하나님으로부터만 온 게 아닙니다. 교만에 휘둘려서 하나님 보다 마귀가 더 사용하게 만들어서 해당 목사님 가문 스스로 자타 모두를 멸망시키는 유다서의 짐승처럼 살고 있습니다.

유다서 1:10-11 RNKSV

그런데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자기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욕합니다. 그들은 이성이 없는 짐승들처럼, 본능으로 아는 것 바로 그 일로 멸망합니다. 그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가인 의 길을 걸었으며, 삯을 바라서 발람 의 그릇된 길에 빠져들었으며, 고라 의 반역을 따르다가 망하였습니다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6 - 하나님께서 보호할 수 밖에 없는 기도

4편 중보 기도의 있음과 없음
 
앞선 문단을 통해 보셨듯이 이단 사냥꾼 가문에 대한 소송의 무서움을 조금도 고려할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근본적으로 이 글을 쓰는데 크나큰 장애가 많습니다. 마귀의 훼방이 정말 심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른 목사님들에게도 편지를 많이 써봤지만, 이 글의 원수신처 목사님 가문 만큼 마귀들이 세상권세를 휘두르면서까지 장기적이고도 강력히 막은 가문은 지금껏 없습니다

원래 하나님의 막강한 종들은 마귀의 방해가 쎕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목사라면 그만큼 영적인 도움도 많이 받습니다.
 
B 교단 S교회도 악마의 훼방이 극심하여 마귀와 귀신들이 나타나서 제 눈 앞에 나타나서 말을 걸며, 갖은 협박과 술수, 사람을 악용하여 괴롭혔지만 서신 내용을 4개월 안에 완성해서 전해줬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과 은사에 대한 확신과 중보기도 덕분입니다

B 교단과 YFG 교회 같은 기도와 은사를 중시하는 대형교회는 성도들의 기도가 마치 대형 레일건처럼, 속사포처럼 최대출력으로 거대하고 굵고도 굵은 광선이 뻗어나와서, 사탄의 훼방이 눈에 훤히 보이게 하고, 서신을 쓸 수 밖에 없도록 아예 저를 들어 앉혀 놓고 글을 쓰도록 환경 자체를 바꿔 놓습니다.
 
그냥 특별한 기도를 하지 않아도 워낙 그 대형 교회 많은 성도들의 장시간 축적된 기도분량이 거대 모함, 모선의 주포처럼 뿜어져 나와 그 교회와 담임 및 원로 목사님을 도우려는 마음만 가져도 신비, 권능, 은사 체험을 강렬히 부어주시는 정도입니다. 다른 목사님과 교회, 가문들의 문제가 급하고 그 들이 죽어나가며 심지어 제 삶의 중요한 기회가 놓치는 순간에도 오직 그 대형 교회와 목사님에게만 집중케 하도록 모든 여건이 철통완비 돼서 빠져나갈 수조차 없습니다. 기도에 머릿 수로, 대량공세로 강청하며 밀어붙이는 것도 꽤 능력이 있음을 체험하는 순간입니다.

누가복음서 11:5-13 RNKSV
 
예수 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구에게 친구가 있다고 하자. 그가 밤중에 그 친구에게 찾아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여보게, 내게 빵 세 개를 꾸어 주게.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는데, 그에게 내놓을 것이 없어서 그러네!’ 할 때에,
 
그 사람이 안에서 대답하기를 나를 괴롭히지 말게. 문은 이미 닫혔고, 아이들과 나는 잠자리에 누웠네. 내가 지금 일어나서, 자네의 청을 들어줄 수 없네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는, 그가 일어나서 청을 들어주지 않을지라도, 그가 졸라대는 것 때문에는, 일어나서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버지가 된 사람으로서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달걀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심지어 예수님은 어미새가 되셔서, 가장 우렁차게 울부짖고 입을 크게 벌리는 새끼 새에게 먹이를 몰아주고 계셨습니다. 입닫고 있는 새끼들은 굶고 말라비틀어지고 다른 새끼들의 등쌀에 밀리던지, 죽어서 썩어가므로 어미새가 직접 물어다 바깥으로 던지는데, 그게 현실에서는 지옥을 뜻합니다. 어린 새들의 울부짖는 것은 기도를 뜻합니다. 말씀으로도 이 환상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갖지 못한 사람에게서는 있는 것마저 빼앗을 것이다. 이 쓸모 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서 25:29-30 RNKSV
 
이 비유도 주님께서 제게 직접 보여주셔서 다른 데에 글을 썼더니, 목사들이 마치 자기가 본 것처럼 써먹어서 화가 납니다. 어쨌든 성령과 은사를 인정하고 기도하거나, 성도들이 중보기도해주는 교회와 종은 하나님께서 무지막지하게 챙기십니다. 하나님께서 챙기시는 종들은 만사 다 제끼고 다음처럼 직접 개입하셔서 살리십니다.
 
그런데 이단 사냥꾼 가문에 관해서는 그런 도움이 없습니다. 다른 교회들이 이단에 맞서 싸울 수 있게 돕도록 법정에서 벌금을 무는데 도움을 주거나, 아니면 판결이 유리하게 나와서 아예 벌금도 물지 않고 승소하게 하는 기적은 나타납니다. 이 것도 사실 환상에 본 것이고 미리 발표했어야 할 내용입니다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들을 지키는데 목적을 함께 할 때, 권능과 기적,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고 판사와 배심원의 마음을 움직이시셔서 이단 감별사들에게 힘이 돼주십니다

 
그런데 이단 감별사들이 성령의 종들까지 괴롭히는 순간부터는 하나님과 분리돼서처음에 아무리 마귀가 도와주고 과거 명성과 회중의 인기로 승리하는 것 같아도점차 무너져가고 마침내 지옥에 관련자들을 모두 다단아비람과 고라처럼 지옥에 던져 버리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민수기 16 대로 이뤄집니다.

 
 
5편 하나님께서 챙기시는 종에 관한 사례
 
사후 세계를 비롯한 성경 해석에 관해서 약간 이상한 견해를 지닌 베레아 성회를 살리시려는 예수님과 성령님을, 201310월에 만난 경험담을 적습니다. 바로 SK 본사가 있던 빌딩에서 보안사원을 하기전에 있었던 직장이기도 합니다


아래 글은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 있습니다. [문서파일-계시-노아의 방주(B 교단 S 교회)]에 있는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그 글을 직접 다운로드해서 읽어보시면, 이 것 말고도 중요한 내용들이 무척 많습니다.
 
예수님 
아들아! 내 충성스런 종과 자녀들이 죽어가는구나! 넌 그 교회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DJ PA 
주님, 제가 아무리 편지써봐야 인정받지도 못하고 제 시간만 낭비하잖아요. 싫습니다.”
성령님 
네가 순종했더라면 편하게 이 곳에서 네 할 일하면서 자리지키는 대가로 월급을 꼬박꼬박 받으며 글을 썼으리라. 그러나 불순종하므로 불편할지라도 그 교회에 직접 가게 되리라. 회사에 앉아서 가지도 않고도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해줄 수 있었다.’
예수님
  알겠다. 내가 조치를 취하겠다.”
 
B 교단 같은 경우는 땡보직이었던 전 직장에서 제 발로 직접 걸어나와서, 1달 동안 놀면서 직장을 구하다가 저도 모르게 성산 교회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막상 들어가서 보니 베레아 서울 성락 교회 세계 센터 방재실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이 교회에서 성도들이 기도를 워낙 많이 쌓아놓아서 성락 교회를 위해 글을 쓰도록, 주님께서 영안까지 열어주셔서 마귀도 만났습니다.
 
베뢰아 세계침례교연맹 가입 가능성 커 ‘우려’

마귀
가만히 내버려두면 김기동 원로 감독과 1세대 성도들은 지옥행인데, 네가 왜 하나님한테 순종해서 비밀을 다 까발리냐? 너 이 새끼 쫓겨나도록 우리가 괴롭혀야겠다.”

선임과 동료들 
! DJ PA, 얘는 마이너스의 손이야. 얘 손만 지나가면 멀쩡하던 것도 다 고장 나. 얘는 머피의 법칙이야. 얘가 하는 일마다 다 사고나! 도와주는 우리까지 욕 먹는다.”
 
이 교회에 서신을 전하기 전에, 제가 사람눈치 보며 잘릴까봐 글을 안쓰니까, 엄청 갈굼 당할 일들이 많이 생겨서, 재수없다. 편지 쓰고 때려치자!’ 라는 생각을 하고 글쓰기를 착수했습니다. 글을 중반 정도 썼던 4월 달에 세월호 침몰에 대한 환상도 보여주시고, KSY 여자 목양사 앞에서 선포도 하게 하시고 3일 뒤에 사고가 나는 기적도 체험시켜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말 그 종을 살리고 싶으면, 어떤 종과 교회를 위해 예수님 또는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그들이 깨닫도록 촉구하며 채찍과 당근을 모두 사용하셔서 편지를 쓰거나 말을 전하도록 직접 환경을 다 조성하십니다

심지어 이 글을 쓰는 선지자 노릇하는 제가 하나님, 저는 성공해야 돼요. 좋은 학점을 받고 대기업에 취직해야 합니다. 그런 거 쓸 시간이 없어요. 그런 거 쓴다고 누가 알아주나요? 돈이 되나요?” 라고 비꼬며 말하니까

아예 성공의 싹을 자르고, 직업은 그냥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해주려는 곳에 관계된 곳이나 글을 씀에 있어서 아무 거리낄 것 없는 곳에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제 삶 자체가 완전히 희생됐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정말 미리미리 순종해서 예언을 선포한 사람들은, 세계적 예언자의 반열에 올라가서 다른 일에 신경 안쓰고 하나님 일만 해도 되도록 환경이 다 조성되더군요. 그것을 확인한 저는 땅을 치고 후회하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 하나님을 향한 순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5 - 내쳐진 가문

2장 하나님의 도우심 또는 무관심
 
1편 마귀가 훼방하는 이단 감별사 목사님 가문
 
여러분 뿐만 아니라, 조용기, 김기동 등의 원로 목사님부터 정원 등의 신세대 목사님, 상당 수의 이단 감별사와 요즘 종교 개혁을 주장하는 큰 믿음 교회를 포함한 개혁가들 다 지옥에서 대동소이(大同小異)한 불평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상기를 포함한 적잖은 사람들한테 이런 서신을 보냈지만, 모두들 제 글의 내용을 마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처럼 자기를 높이는데 써먹었지, 제게 아무 이익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에 시간과 돈을 뺏겨서 쓸까말까 고민하느라 시간이 흐르도록 내버려뒀습니다.
 
주님 보십시오! 저들이 제 글을 본다고 삶을 바꾸나요? 제 글의 내용을 자기들 설교하는데 써먹기나 했지? 제게 무슨 이익이라도 나누었나요

하나님 아버지! 목사들이야말로 은혜를 모르는 집단입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이런 편지글 쓰게 하지 마시고, 뭔가 명성, , 권세를 받을 길로 사역을 바꿔주세요! 지금까지 장가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시간이 흐르면 예언을 발표도 하기 전에 현실로 이뤄져서 예언이 쓸모 없어지므로 내가 참고 억지로 쓸 뿐 입니다.
 
하나님! Z 기도원, YFG GF가 한 일을 보십시오. 이 들은 제 글로 덕을 보고 제 글에 실린 내용으로 설교하고 다른 목사들에게 영향력을 발산하면서도, 청년부에서 저를 따돌리나이다! 이래도 제가 글을 써서 그들에게 더 전해야겠나이까?”
20145월에 이상의 불평을 반복하면서 강남구 SK 본사가 있는 빌딩(선릉역 위치)에서 보안 사원을 하며 글을 쓰는데, 예수님께서는 묵묵히 저를 바라보시는데, 이단 감별사 목사님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저더러 다른 사람을 향해 글을 쓰라고 인도하십니다.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 있는, [문서파일-계시-E 회사에 제출한 글]을 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제 너도 삶이 풀리고 장가를 가야 하지 않겠느냐? 그 곳으로 가라! 여기서 당장 나와라! 너도 떳떳한 직장을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 

성령께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더니 당시에 이단 감별사 가문을 위한 글을 열심히 쓰고 있던 제게, 선임이 와서 계속 꼬장을 부립니다. 점점 도가 강해지고 대판 싸웠더니, 선임은 팀장에게 저에 대해서 거짓으로 이간질해서 팀장이 저를 괴롭히는 단계에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초지종을 말하고 관뒀습니다. 그래서 이단 감별사 가문에 대한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 선임도 제가 그만둔 지 3달 뒤에 그만두게 됐습니다. 나아가 저를 그만 두게 만든 팀장이 소속된 빌딩관리하청회사 또한 재계약에 탈락했습니다. 그래서 팀장도 해당 빌딩에서 퇴직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관련자, 관련회사에 모두 다 복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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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하나님의 무관심이 내치심이다!

대신 저는 E회사로 이직해서 바쁜 가운데 글을 조금씩 써갔습니다.
 
서신을 쓸 때 이렇게 강력한 역사하심이 작용해서 E회사에 편지를 쓰는 것처럼, 편지를 안쓸 수 없게 되는데, 이단 감별사 가문은 딱 2004년까지만 하나님께서 부탁하시거나 역사하셨지, 그 다음부터는 이런 방식으로 계속 밀립니다

성령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그 가문 관련자들에 대한 저주와 불타는 지옥과 살을 파고드는 구더기, 서로 영원히 물고 뜯으며 원망하는 장면 밖에 없었습니다. 손을 써봐야 다른 2차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장면 밖에 없습니다.
 

정말 이 집안이 이단 사냥한다고 해놓고서, 애꿎은 성령의 사람들까지 이단으로 몰아버리는 죄악을 너무 많이 저지르니까, 결국 저주를 받았구나내가 아무리 돕기 위해서 간간히 중보기도까지 하면서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10년째 어김없이 밀리네

이제 예언이 현실로 많이 이뤄져서, 이미 2013년을 끝으로 더 이상 예언이 아닌 상황이 됐는데. 도대체 글을 뭘로 쓴다냐? 이제 글을 써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인터넷 검색을 보고 만들어 냈다고 해도 되는 수준으로 전락했는데.
 
원래는 이 모든 게 이뤄지기 전에 썼으면 이 가문도 위험을 미리 피하는 경험을 통해서 이 글에 실린 성령훼방죄에 대한 경고에도 귀를 기울였을텐데. 작년이랑 똑같은 상황이 반복돼서 결국은 못 쓰는 구나

! 주님, 이 가문뿐만 아니라, 소위 정통파라 주장하는 교단의 많은 사람들의 사후 운명이 걸린 일입니다. 주여 이 많은 영혼들을 다 버리시나이까? 제가 잘못했습니다. 주님께서 하라고 하셨을 때 했어야 했는데, 제 교만과 반항심으로 그 시기를 놓치니 영영히 기회를 놓치는군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우리를 용서해주세요

저 들은 자기 신념에 따라서 잘 한다고는 하지만,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정녕 모릅니다. 정말 용감하게 지뢰를 밟고 다니는 군요! 진짜 이단들을 물리쳐주는 것은 참으로 고맙다만!’
 
저는 당시에 보안 사원 직장을 그만두고, E 회사의 과외교사로 이직하면서 그 생각을 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상기에 적은 일련의 과정을 실제로 겪기 전에, 이단 사냥꾼 가문을 위한 글을 쓰면서 미리 이런 퇴직과 이직 사태가 벌어질 환상 장면을 미리 봤다는 것입니다. 그 걸 먼저 글로 적으려고 하는 중에, 실제로 일이 벌어져서 1년 넘게 지나서 20162월에 글을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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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보복하시는 하나님

숨겨진 뒷 이야기를 더 쓰자면, 이 가문을 위해서 글을 쓰려고 했던 것은 1년전인 20132월에도 쓰려고 했습니다. LGT 데이터센터 보안사원하면서 쓰려고 했는데, 20134월 즘에 복음성가제 예선있다고 해서 그거 준비하려고 좀 미뤘습니다. 그런데 아예 그 회사에서 또 잘리고 다른 바쁜 일 하는데 말려들어서 못했던 것입니다

아예 십년 전인 대학교 4학년 때도 썼으면 됐는데, 그 때는 취직 준비하다가 어머니가 큰민족 기도원으로 저를 끌고 갔습니다. 뒤이어서 시온 기도원으로 옮겼고 시온 기도원에서는 노동을 시키므로 시간이 없었어요. 기도원에서는 제게 영안 사역자들이 제게 지시했습니다.
 

“DJ PA 형제님, 그런 혼란스런 예언을 쓰지 마세요!”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신 그분의 일을 방해한 대가로, Z 기도원의 사역자들은 이 예언을 말합니다.
 
“Z 기도원의 영권은 DJ PA 형제의 영권 아래 있으며,
 DJ PA 형제의 손 안에 Z 기도원을 하나님께서 쥐어주셔서
DJ PA 형제가 손을 쥐고 흔들면, Z 기도원은 휘둘리게 되는 거래요

대천 수양관의 세력들도 DJ PA 형제의 발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원장 목사님, 하나님께서 이 형제를 목사님께 붙이시는 것은, 하나님께 원장 목사님을 순종시키기 위함이며, 서로 이단이 되지 않도록 하는 목적이래요.”
 
이상의 예언이 확고하게 수년에 걸쳐서 Z 기도원에 퍼지고, 그 기적들로 Z 기도원이 대대적으로 토벌이 되고 나서나서야, 제가 그 기도원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 제게 직접 나타나시는 삼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다른 사람들이 끼어들지 않게 되므로, 비로소 집중하고 예언 서신 사역을 부활시킨 것입니다

그래도 YFG 교회를 포함한 다른 종들이 우선 순위를 꿰차고 이단 감별사 가문을 뒤로 밀어 버려서,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