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5 - 내쳐진 가문

2장 하나님의 도우심 또는 무관심
 
1편 마귀가 훼방하는 이단 감별사 목사님 가문
 
여러분 뿐만 아니라, 조용기, 김기동 등의 원로 목사님부터 정원 등의 신세대 목사님, 상당 수의 이단 감별사와 요즘 종교 개혁을 주장하는 큰 믿음 교회를 포함한 개혁가들 다 지옥에서 대동소이(大同小異)한 불평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상기를 포함한 적잖은 사람들한테 이런 서신을 보냈지만, 모두들 제 글의 내용을 마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처럼 자기를 높이는데 써먹었지, 제게 아무 이익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에 시간과 돈을 뺏겨서 쓸까말까 고민하느라 시간이 흐르도록 내버려뒀습니다.
 
주님 보십시오! 저들이 제 글을 본다고 삶을 바꾸나요? 제 글의 내용을 자기들 설교하는데 써먹기나 했지? 제게 무슨 이익이라도 나누었나요

하나님 아버지! 목사들이야말로 은혜를 모르는 집단입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이런 편지글 쓰게 하지 마시고, 뭔가 명성, , 권세를 받을 길로 사역을 바꿔주세요! 지금까지 장가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시간이 흐르면 예언을 발표도 하기 전에 현실로 이뤄져서 예언이 쓸모 없어지므로 내가 참고 억지로 쓸 뿐 입니다.
 
하나님! Z 기도원, YFG GF가 한 일을 보십시오. 이 들은 제 글로 덕을 보고 제 글에 실린 내용으로 설교하고 다른 목사들에게 영향력을 발산하면서도, 청년부에서 저를 따돌리나이다! 이래도 제가 글을 써서 그들에게 더 전해야겠나이까?”
20145월에 이상의 불평을 반복하면서 강남구 SK 본사가 있는 빌딩(선릉역 위치)에서 보안 사원을 하며 글을 쓰는데, 예수님께서는 묵묵히 저를 바라보시는데, 이단 감별사 목사님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저더러 다른 사람을 향해 글을 쓰라고 인도하십니다.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 있는, [문서파일-계시-E 회사에 제출한 글]을 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제 너도 삶이 풀리고 장가를 가야 하지 않겠느냐? 그 곳으로 가라! 여기서 당장 나와라! 너도 떳떳한 직장을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 

성령께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더니 당시에 이단 감별사 가문을 위한 글을 열심히 쓰고 있던 제게, 선임이 와서 계속 꼬장을 부립니다. 점점 도가 강해지고 대판 싸웠더니, 선임은 팀장에게 저에 대해서 거짓으로 이간질해서 팀장이 저를 괴롭히는 단계에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초지종을 말하고 관뒀습니다. 그래서 이단 감별사 가문에 대한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 선임도 제가 그만둔 지 3달 뒤에 그만두게 됐습니다. 나아가 저를 그만 두게 만든 팀장이 소속된 빌딩관리하청회사 또한 재계약에 탈락했습니다. 그래서 팀장도 해당 빌딩에서 퇴직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관련자, 관련회사에 모두 다 복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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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하나님의 무관심이 내치심이다!

대신 저는 E회사로 이직해서 바쁜 가운데 글을 조금씩 써갔습니다.
 
서신을 쓸 때 이렇게 강력한 역사하심이 작용해서 E회사에 편지를 쓰는 것처럼, 편지를 안쓸 수 없게 되는데, 이단 감별사 가문은 딱 2004년까지만 하나님께서 부탁하시거나 역사하셨지, 그 다음부터는 이런 방식으로 계속 밀립니다

성령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그 가문 관련자들에 대한 저주와 불타는 지옥과 살을 파고드는 구더기, 서로 영원히 물고 뜯으며 원망하는 장면 밖에 없었습니다. 손을 써봐야 다른 2차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장면 밖에 없습니다.
 

정말 이 집안이 이단 사냥한다고 해놓고서, 애꿎은 성령의 사람들까지 이단으로 몰아버리는 죄악을 너무 많이 저지르니까, 결국 저주를 받았구나내가 아무리 돕기 위해서 간간히 중보기도까지 하면서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10년째 어김없이 밀리네

이제 예언이 현실로 많이 이뤄져서, 이미 2013년을 끝으로 더 이상 예언이 아닌 상황이 됐는데. 도대체 글을 뭘로 쓴다냐? 이제 글을 써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인터넷 검색을 보고 만들어 냈다고 해도 되는 수준으로 전락했는데.
 
원래는 이 모든 게 이뤄지기 전에 썼으면 이 가문도 위험을 미리 피하는 경험을 통해서 이 글에 실린 성령훼방죄에 대한 경고에도 귀를 기울였을텐데. 작년이랑 똑같은 상황이 반복돼서 결국은 못 쓰는 구나

! 주님, 이 가문뿐만 아니라, 소위 정통파라 주장하는 교단의 많은 사람들의 사후 운명이 걸린 일입니다. 주여 이 많은 영혼들을 다 버리시나이까? 제가 잘못했습니다. 주님께서 하라고 하셨을 때 했어야 했는데, 제 교만과 반항심으로 그 시기를 놓치니 영영히 기회를 놓치는군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우리를 용서해주세요

저 들은 자기 신념에 따라서 잘 한다고는 하지만,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정녕 모릅니다. 정말 용감하게 지뢰를 밟고 다니는 군요! 진짜 이단들을 물리쳐주는 것은 참으로 고맙다만!’
 
저는 당시에 보안 사원 직장을 그만두고, E 회사의 과외교사로 이직하면서 그 생각을 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상기에 적은 일련의 과정을 실제로 겪기 전에, 이단 사냥꾼 가문을 위한 글을 쓰면서 미리 이런 퇴직과 이직 사태가 벌어질 환상 장면을 미리 봤다는 것입니다. 그 걸 먼저 글로 적으려고 하는 중에, 실제로 일이 벌어져서 1년 넘게 지나서 20162월에 글을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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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보복하시는 하나님

숨겨진 뒷 이야기를 더 쓰자면, 이 가문을 위해서 글을 쓰려고 했던 것은 1년전인 20132월에도 쓰려고 했습니다. LGT 데이터센터 보안사원하면서 쓰려고 했는데, 20134월 즘에 복음성가제 예선있다고 해서 그거 준비하려고 좀 미뤘습니다. 그런데 아예 그 회사에서 또 잘리고 다른 바쁜 일 하는데 말려들어서 못했던 것입니다

아예 십년 전인 대학교 4학년 때도 썼으면 됐는데, 그 때는 취직 준비하다가 어머니가 큰민족 기도원으로 저를 끌고 갔습니다. 뒤이어서 시온 기도원으로 옮겼고 시온 기도원에서는 노동을 시키므로 시간이 없었어요. 기도원에서는 제게 영안 사역자들이 제게 지시했습니다.
 

“DJ PA 형제님, 그런 혼란스런 예언을 쓰지 마세요!”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신 그분의 일을 방해한 대가로, Z 기도원의 사역자들은 이 예언을 말합니다.
 
“Z 기도원의 영권은 DJ PA 형제의 영권 아래 있으며,
 DJ PA 형제의 손 안에 Z 기도원을 하나님께서 쥐어주셔서
DJ PA 형제가 손을 쥐고 흔들면, Z 기도원은 휘둘리게 되는 거래요

대천 수양관의 세력들도 DJ PA 형제의 발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원장 목사님, 하나님께서 이 형제를 목사님께 붙이시는 것은, 하나님께 원장 목사님을 순종시키기 위함이며, 서로 이단이 되지 않도록 하는 목적이래요.”
 
이상의 예언이 확고하게 수년에 걸쳐서 Z 기도원에 퍼지고, 그 기적들로 Z 기도원이 대대적으로 토벌이 되고 나서나서야, 제가 그 기도원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 제게 직접 나타나시는 삼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다른 사람들이 끼어들지 않게 되므로, 비로소 집중하고 예언 서신 사역을 부활시킨 것입니다

그래도 YFG 교회를 포함한 다른 종들이 우선 순위를 꿰차고 이단 감별사 가문을 뒤로 밀어 버려서,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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