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6 - 하나님께서 보호할 수 밖에 없는 기도

4편 중보 기도의 있음과 없음
 
앞선 문단을 통해 보셨듯이 이단 사냥꾼 가문에 대한 소송의 무서움을 조금도 고려할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근본적으로 이 글을 쓰는데 크나큰 장애가 많습니다. 마귀의 훼방이 정말 심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른 목사님들에게도 편지를 많이 써봤지만, 이 글의 원수신처 목사님 가문 만큼 마귀들이 세상권세를 휘두르면서까지 장기적이고도 강력히 막은 가문은 지금껏 없습니다

원래 하나님의 막강한 종들은 마귀의 방해가 쎕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목사라면 그만큼 영적인 도움도 많이 받습니다.
 
B 교단 S교회도 악마의 훼방이 극심하여 마귀와 귀신들이 나타나서 제 눈 앞에 나타나서 말을 걸며, 갖은 협박과 술수, 사람을 악용하여 괴롭혔지만 서신 내용을 4개월 안에 완성해서 전해줬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과 은사에 대한 확신과 중보기도 덕분입니다

B 교단과 YFG 교회 같은 기도와 은사를 중시하는 대형교회는 성도들의 기도가 마치 대형 레일건처럼, 속사포처럼 최대출력으로 거대하고 굵고도 굵은 광선이 뻗어나와서, 사탄의 훼방이 눈에 훤히 보이게 하고, 서신을 쓸 수 밖에 없도록 아예 저를 들어 앉혀 놓고 글을 쓰도록 환경 자체를 바꿔 놓습니다.
 
그냥 특별한 기도를 하지 않아도 워낙 그 대형 교회 많은 성도들의 장시간 축적된 기도분량이 거대 모함, 모선의 주포처럼 뿜어져 나와 그 교회와 담임 및 원로 목사님을 도우려는 마음만 가져도 신비, 권능, 은사 체험을 강렬히 부어주시는 정도입니다. 다른 목사님과 교회, 가문들의 문제가 급하고 그 들이 죽어나가며 심지어 제 삶의 중요한 기회가 놓치는 순간에도 오직 그 대형 교회와 목사님에게만 집중케 하도록 모든 여건이 철통완비 돼서 빠져나갈 수조차 없습니다. 기도에 머릿 수로, 대량공세로 강청하며 밀어붙이는 것도 꽤 능력이 있음을 체험하는 순간입니다.

누가복음서 11:5-13 RNKSV
 
예수 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구에게 친구가 있다고 하자. 그가 밤중에 그 친구에게 찾아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여보게, 내게 빵 세 개를 꾸어 주게.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는데, 그에게 내놓을 것이 없어서 그러네!’ 할 때에,
 
그 사람이 안에서 대답하기를 나를 괴롭히지 말게. 문은 이미 닫혔고, 아이들과 나는 잠자리에 누웠네. 내가 지금 일어나서, 자네의 청을 들어줄 수 없네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는, 그가 일어나서 청을 들어주지 않을지라도, 그가 졸라대는 것 때문에는, 일어나서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버지가 된 사람으로서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달걀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심지어 예수님은 어미새가 되셔서, 가장 우렁차게 울부짖고 입을 크게 벌리는 새끼 새에게 먹이를 몰아주고 계셨습니다. 입닫고 있는 새끼들은 굶고 말라비틀어지고 다른 새끼들의 등쌀에 밀리던지, 죽어서 썩어가므로 어미새가 직접 물어다 바깥으로 던지는데, 그게 현실에서는 지옥을 뜻합니다. 어린 새들의 울부짖는 것은 기도를 뜻합니다. 말씀으로도 이 환상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갖지 못한 사람에게서는 있는 것마저 빼앗을 것이다. 이 쓸모 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서 25:29-30 RNKSV
 
이 비유도 주님께서 제게 직접 보여주셔서 다른 데에 글을 썼더니, 목사들이 마치 자기가 본 것처럼 써먹어서 화가 납니다. 어쨌든 성령과 은사를 인정하고 기도하거나, 성도들이 중보기도해주는 교회와 종은 하나님께서 무지막지하게 챙기십니다. 하나님께서 챙기시는 종들은 만사 다 제끼고 다음처럼 직접 개입하셔서 살리십니다.
 
그런데 이단 사냥꾼 가문에 관해서는 그런 도움이 없습니다. 다른 교회들이 이단에 맞서 싸울 수 있게 돕도록 법정에서 벌금을 무는데 도움을 주거나, 아니면 판결이 유리하게 나와서 아예 벌금도 물지 않고 승소하게 하는 기적은 나타납니다. 이 것도 사실 환상에 본 것이고 미리 발표했어야 할 내용입니다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들을 지키는데 목적을 함께 할 때, 권능과 기적,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고 판사와 배심원의 마음을 움직이시셔서 이단 감별사들에게 힘이 돼주십니다

 
그런데 이단 감별사들이 성령의 종들까지 괴롭히는 순간부터는 하나님과 분리돼서처음에 아무리 마귀가 도와주고 과거 명성과 회중의 인기로 승리하는 것 같아도점차 무너져가고 마침내 지옥에 관련자들을 모두 다단아비람과 고라처럼 지옥에 던져 버리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민수기 16 대로 이뤄집니다.

 
 
5편 하나님께서 챙기시는 종에 관한 사례
 
사후 세계를 비롯한 성경 해석에 관해서 약간 이상한 견해를 지닌 베레아 성회를 살리시려는 예수님과 성령님을, 201310월에 만난 경험담을 적습니다. 바로 SK 본사가 있던 빌딩에서 보안사원을 하기전에 있었던 직장이기도 합니다


아래 글은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 있습니다. [문서파일-계시-노아의 방주(B 교단 S 교회)]에 있는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그 글을 직접 다운로드해서 읽어보시면, 이 것 말고도 중요한 내용들이 무척 많습니다.
 
예수님 
아들아! 내 충성스런 종과 자녀들이 죽어가는구나! 넌 그 교회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DJ PA 
주님, 제가 아무리 편지써봐야 인정받지도 못하고 제 시간만 낭비하잖아요. 싫습니다.”
성령님 
네가 순종했더라면 편하게 이 곳에서 네 할 일하면서 자리지키는 대가로 월급을 꼬박꼬박 받으며 글을 썼으리라. 그러나 불순종하므로 불편할지라도 그 교회에 직접 가게 되리라. 회사에 앉아서 가지도 않고도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해줄 수 있었다.’
예수님
  알겠다. 내가 조치를 취하겠다.”
 
B 교단 같은 경우는 땡보직이었던 전 직장에서 제 발로 직접 걸어나와서, 1달 동안 놀면서 직장을 구하다가 저도 모르게 성산 교회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막상 들어가서 보니 베레아 서울 성락 교회 세계 센터 방재실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이 교회에서 성도들이 기도를 워낙 많이 쌓아놓아서 성락 교회를 위해 글을 쓰도록, 주님께서 영안까지 열어주셔서 마귀도 만났습니다.
 
베뢰아 세계침례교연맹 가입 가능성 커 ‘우려’

마귀
가만히 내버려두면 김기동 원로 감독과 1세대 성도들은 지옥행인데, 네가 왜 하나님한테 순종해서 비밀을 다 까발리냐? 너 이 새끼 쫓겨나도록 우리가 괴롭혀야겠다.”

선임과 동료들 
! DJ PA, 얘는 마이너스의 손이야. 얘 손만 지나가면 멀쩡하던 것도 다 고장 나. 얘는 머피의 법칙이야. 얘가 하는 일마다 다 사고나! 도와주는 우리까지 욕 먹는다.”
 
이 교회에 서신을 전하기 전에, 제가 사람눈치 보며 잘릴까봐 글을 안쓰니까, 엄청 갈굼 당할 일들이 많이 생겨서, 재수없다. 편지 쓰고 때려치자!’ 라는 생각을 하고 글쓰기를 착수했습니다. 글을 중반 정도 썼던 4월 달에 세월호 침몰에 대한 환상도 보여주시고, KSY 여자 목양사 앞에서 선포도 하게 하시고 3일 뒤에 사고가 나는 기적도 체험시켜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말 그 종을 살리고 싶으면, 어떤 종과 교회를 위해 예수님 또는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그들이 깨닫도록 촉구하며 채찍과 당근을 모두 사용하셔서 편지를 쓰거나 말을 전하도록 직접 환경을 다 조성하십니다

심지어 이 글을 쓰는 선지자 노릇하는 제가 하나님, 저는 성공해야 돼요. 좋은 학점을 받고 대기업에 취직해야 합니다. 그런 거 쓸 시간이 없어요. 그런 거 쓴다고 누가 알아주나요? 돈이 되나요?” 라고 비꼬며 말하니까

아예 성공의 싹을 자르고, 직업은 그냥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해주려는 곳에 관계된 곳이나 글을 씀에 있어서 아무 거리낄 것 없는 곳에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제 삶 자체가 완전히 희생됐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정말 미리미리 순종해서 예언을 선포한 사람들은, 세계적 예언자의 반열에 올라가서 다른 일에 신경 안쓰고 하나님 일만 해도 되도록 환경이 다 조성되더군요. 그것을 확인한 저는 땅을 치고 후회하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 하나님을 향한 순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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