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 이단 감별사의 종말
제1장 전체적 조감도
제1편 이 땅 위에서 끝날 축복
이 글을 읽은 뒤에 앞으로 이단 감별사 가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중보 기도를 부탁하는 장면이 기억나는군요. 1983년 난곡동에서 보여주셨던 계시입니다.
그 가문은 간행지 출판사를 도구삼아서 교회 이단성 시비를 가린다고 하나님의 눈에 가시처럼, 그 코에 연기처럼 행하였습니다. 교회들을 괴롭히고 삥을 뜯은 게 많아서, 하나님과 성령님의 도움과 진정한 축복이 메마르고 그 물줄기가 점점 막혀서 가늘어진 상태입니다. 대신 마귀적 유혹과 축복, 저주가 쑥과 엉겅퀴처럼 풍성히 번성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서 제게 반문하신다면 저도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번창하는 게 축복을 받은 게 아니냐고 반문한다면, 한국의 SM, YG, JYP의 엔터테인먼트 사와 유흥업소 사장들과 조폭들이 잘 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엔터테인먼트 사는 10대 애들 다 홀랑 벗겨놓고 포르노와 다름없이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구원파 유병언 씨의 조카 사위이며, 유병언 씨는 소시오패스 그 자체인데 갑부입니다. 설명해보시겠습니까?
미국 문화계는 대놓고 일루미나티라고 까발리고 사탄을 찬양하고 영혼을 팔면 곧 바로 뜬다는 게 정설로 박혀 있습니다. 지금 미국 유명 연예인들이 성공을 위해서 사탄에게 영혼을 팔라고 전도하는 동영상이 얼마나 많은 지 아십니까?”
실제로 현재 이단 감별사들의 상태는 진짜 이단을 상대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고 있는 중 입니다. 반대로 성령의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면 대가는 다음 단원처럼 이뤄집니다.
제2편 사탄의 통치
1983년도 난곡동에서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해당 목사님 가문을 이단과 싸우라고 세워놓으셨는데, 교만과 지배욕, 분노 중독에 빠져서 사탄이 등 뒤에서 이단 감별사 목사님 가문을 사용하며 성령의 종들에게까지 깽판을 놓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들어가서 종들을 쓰려고 하는데, 모두들 풀이 죽고 겁에 질려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들끼리 자중지란 하도록 시기심과 분노, 상황으로 싸움을 붙이면서 사탄이 기뻐했습니다.
“OO 목사와 그 제자들아! 너희는 참으로 내 종이다. 하하하하!”
하나님께서 얼굴이 불그락 푸르락 하시며 도저히 참지 못하시다가 1세대들을 마귀의 밥으로 던져 버리셨습니다.
진정 해당 목사님 가문에 대해서는, 제 삶의 전반이 크게 휘둘리며 피폐하도록 마귀들의 공격이 강력하나 앞서 두 교회와 E 회사 처럼 강력한 기도의 도움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주님께 기도해서 제발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간간이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귀가 제 직장 상사와 동료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착하던 사람도 마음이 휙 바뀌고, 저도 말과 행동을 실수해서 상대방이 마음을 돌려버리는 과정까지 수년간 주님께서 제 영안을 여셔서 지켜보게 하셨으니까요. 아니면 반대로 세상적 유혹으로 돈을 많이 주지만, 바빠서 서신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심지어 마귀가 제 직장 상사와 동료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착하던 사람도 마음이 휙 바뀌고, 저도 말과 행동을 실수해서 상대방이 마음을 돌려버리는 과정까지 수년간 주님께서 제 영안을 여셔서 지켜보게 하셨으니까요. 아니면 반대로 세상적 유혹으로 돈을 많이 주지만, 바빠서 서신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해당 목사님의 집안은 마치 미국 케네디 대통령 가문과 같으며, 심지어 그 뜻을 함께 하는 다른 교단과 교회들까지 물귀신처럼 끌어들입니다. 지금의 부와 명성은 브레이크 없이 절벽을 향해 달리는 기관차에 석탄과 물같은 존재임을 환상을 통해서 1984년도에 명확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집안보다 더 위험한 것은, 케네디가 총살 당하기 전에는 링컨이란 비서에게 예언이 내려와서 피할 길을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링컨 대통령에게는 케네디라는 비서에게 예언이 내려왔습니다. 반면 해당 목사님 가문은 그런 주님의 호의와 보호를 스스로 이단으로 낙인을 찍어 버리고 영적으로 도울 자들을 모두 적으로 만들어놓거나 아예 교계에서 불구자로 다시는 일어서지도 못하게 엎어 놓습니다. 진짜 비극영화를 보듯이 가슴이 저몄습니다.
해당 목사님 가문과 그 추종자들은 자기들을 도울 자를 스스로 죽여버리고 그 뼈를 꺾고 살을 난도질하며 내장을 들어내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해당 목사님 가문의 사람들의 이단 사냥이 진정 온전히 하나님으로부터만 온 게 아닙니다. 교만에 휘둘려서 하나님 보다 마귀가 더 사용하게 만들어서 해당 목사님 가문 스스로 자타 모두를 멸망시키는 유다서의 짐승처럼 살고 있습니다.
유다서 1:10-11 RNKSV
그런데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자기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욕합니다. 그들은 이성이 없는 짐승들처럼, 본능으로 아는 것 바로 그 일로 멸망합니다. 그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가인 의 길을 걸었으며, 삯을 바라서 발람 의 그릇된 길에 빠져들었으며, 고라 의 반역을 따르다가 망하였습니다.
시리즈 위치 https://blog.naver.com/jative/222284492150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