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일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 - 혼란한 환상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 - 혼란한 환상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을 쓰는 2020.2.23.일에 우한폐렴 확진자가 433명, 신천지에서만 유증상자가 1261명이 됐습니다.

2016년에 개신교계와 한국, 한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점차 거세질 것이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2020년 2.23 지금 업로드하는데, 예언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대형 교회 안에 파고들어서 성도 빼내기를 하는 신천지가 우한폐렴에 감염되므로써, 교회 건물 자랑하는 대형교회가 가장 위험한 곳이 됐습니다.


신천지가 교회 안에 파고들어서 우한폐렴을 옮기듯이, 그동안 교회 안에 파고들어서 지옥으로 가는 이단교리를 설파해왔음도 하나님께서 드러내신 듯 합니다.


지금 쓰는 이 글은 2018.3.9에 작성한 글입니다.


1장 지나친 이단검열의 위험
 
 
1편 회개불가능의 죄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저는 예수님께서 누군가에게 대화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 나도 어쩔 수 없도다. 이미 지옥간 자들을 내가 건질 수 없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다.”

장면이 바뀌어서 다른 사람에게 이 건 비밀인데, 이들이 모두 고통 받고 나면, 언젠가는 지옥에서 다 풀어줄 것이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면 죄짓기를 쉽게 하므로, 말하지 않는 것이다.”
 
앞에 것은 덕정 사랑의 교회와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 예수님께서 지옥을 구경시켜주시면서 하신 말씀이고, 뒤에 것은 다른 사람에게 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진짜 지옥과 사탄이 보여주는 가짜 천국과 지옥이지요. 양 편 다 실존인물들이고, 저는 그들이 이 것을 내세우기 30여년 전에 관악구 난곡동에서 환상으로 임해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지옥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당할 대로 당했으니, 이 들을 이제 지옥에서 풀어달라고 제가 하나님께 간청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음을 굳게 먹고, 내가 세운 율례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지옥에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과 그들의 왕 사탄에 대해서 절대로 용서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떨어지기 전에 천국에서 교만한 마음을 품은 것, 피조물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강한 존재이며, 천사들의 제1왕자와 같은 그를 만들었을 때와 그의 마음 속의 수 많은 방종과 불순종을 오래 참으신 하나님에 대한 환상도, 인간을 만드실 때 루시펠이 하나님께 여러번 청원한 것과, 그를 섬기라는 말씀에 불복하고 등 돌린 것 등등.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셨고, 피조물에 대한 모든 통치권을 주셨으나, 오직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위계질서를 구분하고, 그 진심어린 순종성을 드높이고자, 선악과를 만드시고 최초의 유일한 율법 선악과를 먹지 말라 는 말씀을 하신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제게 "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드시고 사탄을 놔두셔서 인간을 타락시키게 했냐?" 고 물으면 위처럼 대답하라고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 사탄이 하와를 꼬드겨서 선악과를 먹게 한 장면
  • 부부가 나무 뒤에 숨어서 벌벌 떨던 모습
  • 천사들이 불칼로 위협하여 아담과 하와를 쫓아낸 장면
  • 부부가 쫓겨가면서 산맥을 넘어가 황야에 도달했을 때 좌절한 장면
  • 지난 날을 후회하며 아담이 스스로 목숨을 바치면서 부부의 죄를 용서해달라며 바위 위에 떨어진 장면
  • 그 때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네가 내게 대한 정성을 보았다. 나도 네 후손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내 목숨을 제물로 바치겠노라!” 고 약속하신 장면등등
  • 그리고 위대한 에녹 앞에 나타난 천사들의 조우

마치 UFO 같았는데, 다른 영을 받은 자가 볼 것에 대해서 보여주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 드라마 V에서 카톨릭과 개신교회들이 외계인을 두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하는 장면을 미리 봤습니다.
 

동시에 이상의 모든 원인이 된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근원적 분노를 보여주셨습니다. 절대로 용서가 안됩니다. 더 나아가 그 하나님께서 화해를 위해서 예수로 이 땅에 나타나서 직접 몸을 드리고 수욕을 당하는데, 유대인들이 사탄의 앞잡이가 돼서 십자가 형에 앞장 선 장면, 예수님께서 이 땅을 떠나시면서도 사람들에게 영원한 희망이자 보혜사인 성령을 남겨놓았는데도, 유대인들은 마귀 바알제불의 힘이라고 외치는 장면, 현대 개신교 목사와 신학자들이 성령을 멸시하며 성경시대가 끝나므로 성령시대도 끝났다고 은사중단론을 외치는 장면.
 
정말 이상의 글을 보니, 성령훼방죄가 결코 용서가 불가능한 죄인 것을 깨닫겠지요?
 
 
 
2편 성령훼방죄 희석 = 연옥신앙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가 5~6살 사이에, 성령의 환상이 임했습니다.
 
폭력배들이 룸살롱에서 창녀들을 껴안고 술판을 벌인 것을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은 지옥에 갈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돈을 버는 방법이 상당히 잔혹해서 청부살인, 바닷가 항구에서 살인 증거를 인멸하고자 사람을 익사시키는 장면 등등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제게 성령께서 세상 사람들의 지혜를 주셔서, 제가 하나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 차라리 지옥을 만들지 말고, 아예 그런 영혼들은 존재자체를 없애시면 어떻습니까?”
 
우주 속에서 태양계를 배경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 좋으라고? 정말로 그렇다면 저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며 미쳐 버릴 것이다.”
 
동양의 지옥 사상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고대 동양인들의 노역 장면과 고대 동양의 시장, 일하기 싫은 자들의 범죄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서 지옥의 문화체계가 필요하더군요

불교의 지옥도

예수님이 없는 상황이라도. "죽는 순간 모든 게 끝난다"는 말은 배부른 사람들에게나 허무한 말이고,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무책임과 방종을 합리화 시켜주는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 책임질 일도 없는데, 오늘 내가 내키는 대로 살자고 길거리에서 유부녀를 성폭행하고 유아와 처녀를 약탈하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여자들은 남편몰래 부정을 저지르거나 맘에 안 들면 자식들 죽이거나 버리고 다른 남자 만나러 도망갑니다. 부자들은 착취하고 위정자들은 협박합니다. 백성들은 공권력을 개무시하고 부자집을 약탈하기 바쁩니다

그래서 예수 없는 종교인들이 사후세계, 염라대왕의 심판과 윤회사상의 이론을 고안하느라 머리를 쥐어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대형 교회 목사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회개를 촉구하는 목사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이단 사냥꾼들이 거액의 금품을 들고 어디를 찾아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곳이 뭐냐면, {지옥 가지 않는 방법, 영혼의 존재를 소멸시켜주는 곳} 이라는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성령훼방죄로 인해서 더 이상 천국에 갈 수 없음을 판정 받고, 천국 아니면 지옥이라는 기독교의 이분법적 사후론이 목사들에게 얼마나 정신적 고통인지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이런 것으로 현혹할 수 있다면, 소위 정통파 목사와 교수들이 사람들이 성령대부흥의 시기가 되면 그 현혹시키는 곳에 그 건물 앞에 엄청난 차량들을 이끌고 줄을 서있게 됩니다.
 

천주교의 연옥 개념인데, 지금은 개신교 여러분들이 연옥 개념이 이단이라고 외쳐도, 결국 성령훼방죄를 지은 목사와 신학자들은 연옥 개념을 다시 주워들게 돼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정통 개신교단은 천주교와 연합 타락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점점 지옥에 무더기로 쏟아진다는 목사들과 성도들에 대한 목격담과 입신 간증이 늘어날수록, 개신교 교리는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주변에 성령 받은 자들에게 자신에 대해 상담을 해봐도, 자기가 직접 주님의 뜻을 구해도, 대답은 한가지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되지 않으며, 오직 지옥 밖에 갈 곳이 없다.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 회개가 불가능한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개신교 안에서는, 특히 성령 예언자라는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지옥이 확정됐다는 예언이 평생을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괴롭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보면 종말의 날에 수 많은 사람들이 두 증인을 욕하고, 사탄이 바다 위, 모래 위에 서 있는 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  그토록 자신들은 예수님의 종이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확신하고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자랑하지만, 결국 짐승의 수 많은 노예 중 하나가 되는 지에 대해서입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성령훼방죄를 너무 가볍게 희석시켰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기분 내키는 대로 내뱉고 회개하면 싹 끝날 일처럼. 마치 지옥을 연옥으로 희석시킨 것처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령훼방죄를 거리낌없이 짓습니다. 특히 목사, 신학교수, 이단감별사, 666 칩 연구자, 종말론 신봉자들이. 종말의 날, 이 사람들 앞에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너희가 아무리 그런 거 구분한들, 천국갈 기회가 없다. 회개해도 소용없다. 왜냐하면 내가 보낸 성령의 종들을 훼방하며, 성령을 훼방했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들이 순식간에 배신감에 울부짖으며 돌아서서 사탄의 종, 짐승의 편을 일제히 들어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이상 고통을 감수하고 믿음을 지킬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살아있는 동안 짐승의 앞잡이가 돼서, 당장 눈 앞의 고통과 핍박만을 피하며 살다가 지옥갑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서 발행한 책의 서문에 관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 환상의 중심에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종말의 시대에, 성령으로 운영되지 않는 지식적 교회들, 당장 눈 앞의 핍박을 피하고 재산과 성도수를 지키려는 대형교회들, 한 때 성령께 쓰임받고 온갖 계시와 기적을 펼쳤으나 교만과 욕심 때문에 곁길로 가는 교회들이, 짐승의 앞잡이가 돼서 서인천 주님의 교회를 포함한 성령의 교회들을 핍박하고 666 칩을 받도록 한다는 내용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그 들이 환상을 받을 때 그 자리에 함께 있었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30 여년전의 꼬마의 모습으로!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21 - 하나님만이 인류의 살 길

2장 모든 교회들에게
 
1편 근묵자흑(近墨者黑)
 
경북 예천에서 바로 앞의 설명들을 하실 때는 아주 맑은 날씨였는데, 제게 체험학습을 시키신다며, 갑자기 먹구름이 하늘에서 몰려오더니 비가 억수로 내리고 벼락이 내려 쳤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풀밭을 거니는 사람이 보이지? 저 사람이 비를 피한다고 나무 밑에 가면 어쩌겠느냐?”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실제 제 눈 앞에는 외가집 앞에 넓게 펼쳐진 논 밖에 없었는데, 다른 세상이 제 머릿 속으로 보였습니다. 너른 풀밭에 갑자기 비가 오고 어떤 남자가 비를 피해서, 나무 밑으로 피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풀밭에 그 나무 하나 밖에 없어서, 그 나무가 피뢰침 역할을 해서, 번개를 맞고 금방 둘로 쪼개졌고, 옆의 남자는 번개에 맞아서 땅바닥에 널부러졌습니다.
 
그처럼 죄인하고 같이 있지 말아라. 재수 없어서 같이 맞을 수 있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는 서로 끼리끼리 모이므로, 나는 같은 죄인을 보호할 의무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며 항변하셨습니다. 그러나 천사를 시켜서 벼락을 내리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천사가 손을 움켜쥐니 그 속에서 작열하는 번개창이 생겼고, 그것을 땅에다 내던지니, 사람한테 내리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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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글이 2020년에 친중 민주당 정권에서 실현됐습니다.

정부, 중국인 입국금지 확대 미뤘다


"中서 입국 전면 차단을…머뭇대면 美·유럽이 한국인 입국 막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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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 아이들에게 하나님과 여유만을!
     
    마지막으로 말을 맺는다면, 개신교 어린이들한테는 조기교육 시키면 안됩니다. 애들에게는 여유롭게 또래 아이들과 놀게 해야 하고, 여유를 가지고 언제든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 나타나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제가 꼬마때 암 것도 안배우고 사람없는 시골에서 밥 먹고 할 일없이 멀뚱이 있다보니,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함께 시간을 보내시며 미래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조기교육을 하는 애들 머리 위에 하나님의 기적과 권능을 등에 업고, 주님께서 밀어주시는 애들이 세상을 주도하는 게 현실입니다. 단지 제가 추락한 것은 20~3016년간을 불순종으로 일관했기 때문입니다

    유태인의 성공법을 다른 데서 찾는 것은 모두 헛되고 도리어 여호와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을 불러오는 것임을 하나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유태인 성공법, 교육법 다 헛소리 라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빠진 방법론은 팥 없는 찐빵이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껍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어렸을 때부터 찬송, 예배, 말씀, 기도, 경배, 하나님을 높이며, 경외(敬畏)하고 사랑하기를 배우면, 유태인들을 다 씹어먹을 만큼 탁월한 세계 지도 민족으로 세워주신다는 약속을 분명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서 1~2권 내내 써놨습니다. 어린 애들을 교회로 불러 모으시고, 잠깐 가르치고 자유로운 시간을 주십시오. 그게 한국 교회의 미래입니다. 더 나아가 세계 교회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에 지나친 조기 교육과 공부는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사람은 모릅니다. 학원은 한 번에 1~2개만 다니면 충분합니다. 3개 이상은 아이를 학대하는 범죄입니다.
     
    학원에 다녀서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은, 곰이 자식에게 물고기를 물려주는 것이며, 그 물고기를 아무리 많이 물려줘봐야 썩어버리면 새끼 곰이 먹을 수 없습니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사람의 인생을 통틀어서 물고기 잡는 방법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관계입니다. 인생을 통틀어서, 주산, 수학, 영어, 태권도, 미술, 피아노, 무용 등등 그 거 평생 써먹고 사는 기술입니까? 저는 하나도 못 써먹었습니다. 그런 거는 부담없이 취미로 하면서 차차 진로를 결정해야지, 하나도 제대로 소화를 못 시키면서, 입에다 막 쑤셔 넣어주면, 체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과 여유 뿐입니다.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20 - 개신교 신학 심판

    2서 시대적 사명 개신교 개혁
     
    1장 한국 교회들에게
     
    1편 세계 기독교 연합체를 맡기심
     
    너희 한국 교회들은, 세계 기독교 단체들이 떠벌리는 마귀의 말들을 하나도 듣지 말고, 신학자들의 개 소리에 현혹되지 말아라! 오히려 세계 기독교 연합 단체들이, 너희 한국 개신교계에서 종교개혁을 추구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들어야 하느니라! 사람이 너희를 어떻게 평가할까를 두려워하면, 당장은 좋은 얘기를 들으리라. 그러면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 교회들을 버리겠다.

     
    너희 한국 교회가 사람들의 악평 듣기를 개념치 않으며, 주저않고 나 여호와가 기뻐하는 말씀들, 세상논리에 대적하며 나 여호와의 속을 시원케 하는 말씀들을 굴복하지 않고, 가르친다면, 당장 저들이 너희를 무시하고 핍박을 하더라도, 반드시 나 여호와가 권능으로 보증해서, 모두 다 너희 발 앞에 무릎꿇려 놓겠다!”
     

    너희 세계 기독교 단체들이 아무 기적도 안 나타나고 부흥이 안되니까, 한국 교회들에게 기대고자 온 거 아니냐? 그럼 쓸데없는 말하지 말고, 잠자코 가르침을 들어라! 잔머리나 굴리면서,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이나 얹을 생각하지 말고, 내 말씀과 믿음을 제대로 배워라! 이 세미나 가면 뭐있을까? 저 세미나 가면 뭐 좀 달라질까하는 너희의 헛된 방황은 끝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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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 이 글을 썼지만, 지금 동영상을 인용해놓고 보니, 거의 다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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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 보신탕
     
    이 환상을 보고 있을 때, 환상 속에서 ~ 주의, ~ ism, ~ 사상, ~ 신학을 주장하는 전세계의 신학자들이 개들로 바뀌더니, 수 많은 개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열심히 짖더군요. 개들이 저를 물어 뜯을까봐 너무 겁이 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 및 제가 대화를 하고 있는데, 하도 개들이 짖어서 하나님께서 저한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기억나는 것은, 말씀이 다 끝나고,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 , “내가 한 말을 잘 들었느냐?” , “정신차리거라, 아들아! 내 종들에게 반드시 전해야 하느니라!” , 졸지 말아라!”이 정도입니다. 너무 시끄러우니까 피곤했습니다.
     

    당시에 제가 어린 꼬마다보니 너무 오래 세워놓으면, 피곤해서 대충 알겠다고 대답하고 빨리 끝내고 자고 싶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너무 자주 나타나셔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나기 힘든 존재인 줄 몰랐습니다. 당시 제게는 하나님이 아버지와 어머니보다 더 자주 보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이셨습니다. 게다가 제가 어린 아이다보니까, 낮잠을 꼬박꼬박 자야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 생각을 다 아시고, 시끄럽고 귀찮은 개들에게 막대기를 휘두르셨습니다. 깨갱거리면서 턱뼈, 주둥이뼈가 부러져서 피를 토하거나 머리가 깨지거나, 창자가 터져 주르륵 흘러 나오거나, 갈비뼈와 다리뼈, 척추가 부러져서, 금새 엎어졌습니다. 해가 지면 개장수가 나와서 널부러진 그 개들을 주워갑니다. 그 개들을 잘 손질해서, 솥에 담아 펄펄 끓여서 팝니다



    성령께서 해석해주신 말씀입니다.
     
    신학자들은 돈과 명성을 위해서, 성경이 아닌 세상 철학을 섞어서 기존과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만들어 파는 장사를 한단다. 새로워야만 자기 이름으로 특허를 붙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사상과 책을 팔아먹으려고 열심히 홍보하며 성도들의 정신을 빼놓는 게 바로 개들이 짖는 행위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신학자들을 심판하신다

    해가 지는 것은 수명이 다 됐음을 뜻하고, 개장수는 사탄을 뜻한다. 개를 손질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을 고문하는 악마들이며, 물이 끓는 솥은 바로 영원한 지옥이란다.”
     
    이상이 하나님께서 어린 꼬마에게 늘상 보여 주신 신학자들의 실체입니다.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19 - 개신교계 지도부 심판

    본 론 개신교 개혁 지시
     
    1서 중간 평가
     
    1장 세계 기독교계에게
     
    1편 하나님의 입장
     
    세계화 세력에 좌우되는 허울만 좋은 세계 기독교 단체들하고 손 잡아봐야, 무슨 기적 경험했나요?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던가요? 동성애와 무신론 공산주의, 이방종교, 자본주의 맘몬신앙, 페미니즘, 세상 철학과 유행사조를 잘 받아들이랍니까?
     

    현재 메갈, 워마드 라는 페미니즘 운동 집단들이 살인방조 및 살인 조장 으로 뉴스에 많이 뜨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개신교계는 페미니즘은 기존의 여권 향상을 위한 것이니까, 안전하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에 빠진 한국 개신교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보여주신 것이며, 제가 남자로 태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올릴 편지에 싣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갈시(蛇蝎視) - 꼬마 때 하나님께서 직접 단어를 선정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 하는 단체랑 손 잡아봐야, 버려지기만 할 뿐임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어린 꼬마였던 제게 다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기껏 해봐야 종교개혁 당시 로마 교황과 마르틴 루터의 대립 때의 로마 교황의 역할을 재현하며, 실컷 현 시대 성령의 종들에게 두들겨 맞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샌드백 역할을 하는 게, 현재 세계 기독교 연합체들의 정해진 운명입니다. 그 들하고 같이 있으면, 재수 없게 같이 피해봅니다. 제가 인용하는 성경구절은 다 그 때 본 장면을 기초로 찾아서 썼습니다.


     
    출애굽기 14
     
    4.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2편 하나님의 분노
     
    하나님께서 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한국의 내 종들에게 나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거라

    너희 한국 개신교계는 세계 기독교 연합 단체들의 지시를 받거나, 그들의 철학 사조에 따를 입장이 아니란다. 도리어 그들을 순수한 나 여호와의 말씀으로 강렬하게 이끌어 와서, 그들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시켜야 하는 입장이다.
     
    세상 유행에 따라 자꾸 변하는 철학 사조와 패러다임 들은, 당장은 화려하고 대단해 보여도, 영원하지 않고 아무 생명력이 없다

    모두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구식으로 보이는 성경말씀은, 나 여호와가 기적으로 보증하므로 생명력이 있다

    그런데 소위 내 종이라는, 신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보다? 세상 사람보다 믿음 없고 한심하구나! 내 아들 예수의 이름을 팔아서 먹고 사는 놈들이 성경말씀에 반기를 드는 세상 철학과 사상을 교회에 섞어버리는구나!
     
    이 괘씸한 놈들! 그러니까 유럽 교회가 망해버렸지. 너희 신학교수와 목사들이 지식이 많다고 잘난 척하느라, 교회를 말아 먹었다!”
     
    유럽의 목사님들이 교회에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며, 교회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열심히 기도를 들으시는데, 반대편에 유럽의 신학자들은 신학이론을 내세우며, 동성애, 다원주의, 공산주의, 이슬람, 페미니즘을 받아들이자며 주장했습니다. 사랑과 포용을 이런데 써먹고 있었습니다. 그 들 뒤에는 아랍 부호들이 뒷돈을 대주고 있었습니다. 이 들이 목사와 성도들을 다 흩어놓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화가 무지 많이 나셨습니다.
     
    ? 유럽 사람들이 종교심宗敎心을 잃어? 하이고, 얼마나 믿음이 없으면, 믿음이라 말을 안하고 종교심이라고 말을 갖다 붙이냐? 세상지식이 너희를 바보로 만들었구나?
     
    그래서 유럽의 내 교회들이 무너졌어? 내 충성스러운 종, 나단 모리스 앞에 모여든 영국 성도들을 보고 대답해 보거라! 너희 유럽 신학교들이 내 유럽의 교회들을 말아 먹었지 않느냐! 당장 도로 물어내라! 내 잃어버린 양들, 내 무너진 교회들을! 당장 다시 찾아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분기가 끓어오르셨고, 상실감의 슬픔에 오열하셨습니다.

     
     
     
    3편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대체 누가 그 일을 하겠느냐? 누가 나 여호와의 마음을 시원케 하겠느냐? 누가 죄악된 유럽과 교회, 신학교를 회개시키겠느뇨? 게 누구 없느냐? 내가 그에게 막강한 권능을 허락하고, 다시 유럽 교회를 부흥시키는 위대한 사도로 쓰겠노라!”
     

    키 크고 잘생긴 젊은 나단 모리스 목사님이 성도들을 기적으로 치유하는 신유은사집회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당시로서는 저보다 나이 많은 아저씨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 보니까 저랑 나이가 차이가 별로 안납니다. 그때는 미래인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유럽의 회심한 목사들을 들어 쓰셔서, 기적을 행하게 하실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신학이론을 거부하고 오직 성경 말씀과 성령만을 따르겠다고 주장하며 모여드는 유럽인들을 보여주셨고, 예수님께서 그들을 받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아우터레위-칼과 뱀]에 뮤직 비디오로 올려놨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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