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9일 수요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21 - 하나님만이 인류의 살 길

2장 모든 교회들에게
 
1편 근묵자흑(近墨者黑)
 
경북 예천에서 바로 앞의 설명들을 하실 때는 아주 맑은 날씨였는데, 제게 체험학습을 시키신다며, 갑자기 먹구름이 하늘에서 몰려오더니 비가 억수로 내리고 벼락이 내려 쳤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풀밭을 거니는 사람이 보이지? 저 사람이 비를 피한다고 나무 밑에 가면 어쩌겠느냐?”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실제 제 눈 앞에는 외가집 앞에 넓게 펼쳐진 논 밖에 없었는데, 다른 세상이 제 머릿 속으로 보였습니다. 너른 풀밭에 갑자기 비가 오고 어떤 남자가 비를 피해서, 나무 밑으로 피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풀밭에 그 나무 하나 밖에 없어서, 그 나무가 피뢰침 역할을 해서, 번개를 맞고 금방 둘로 쪼개졌고, 옆의 남자는 번개에 맞아서 땅바닥에 널부러졌습니다.
 
그처럼 죄인하고 같이 있지 말아라. 재수 없어서 같이 맞을 수 있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는 서로 끼리끼리 모이므로, 나는 같은 죄인을 보호할 의무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며 항변하셨습니다. 그러나 천사를 시켜서 벼락을 내리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천사가 손을 움켜쥐니 그 속에서 작열하는 번개창이 생겼고, 그것을 땅에다 내던지니, 사람한테 내리 꽂힙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6년의 글이 2020년에 친중 민주당 정권에서 실현됐습니다.

정부, 중국인 입국금지 확대 미뤘다


"中서 입국 전면 차단을…머뭇대면 美·유럽이 한국인 입국 막을 수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편 아이들에게 하나님과 여유만을!
     
    마지막으로 말을 맺는다면, 개신교 어린이들한테는 조기교육 시키면 안됩니다. 애들에게는 여유롭게 또래 아이들과 놀게 해야 하고, 여유를 가지고 언제든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 나타나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제가 꼬마때 암 것도 안배우고 사람없는 시골에서 밥 먹고 할 일없이 멀뚱이 있다보니,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함께 시간을 보내시며 미래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조기교육을 하는 애들 머리 위에 하나님의 기적과 권능을 등에 업고, 주님께서 밀어주시는 애들이 세상을 주도하는 게 현실입니다. 단지 제가 추락한 것은 20~3016년간을 불순종으로 일관했기 때문입니다

    유태인의 성공법을 다른 데서 찾는 것은 모두 헛되고 도리어 여호와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을 불러오는 것임을 하나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유태인 성공법, 교육법 다 헛소리 라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빠진 방법론은 팥 없는 찐빵이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껍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어렸을 때부터 찬송, 예배, 말씀, 기도, 경배, 하나님을 높이며, 경외(敬畏)하고 사랑하기를 배우면, 유태인들을 다 씹어먹을 만큼 탁월한 세계 지도 민족으로 세워주신다는 약속을 분명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서 1~2권 내내 써놨습니다. 어린 애들을 교회로 불러 모으시고, 잠깐 가르치고 자유로운 시간을 주십시오. 그게 한국 교회의 미래입니다. 더 나아가 세계 교회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에 지나친 조기 교육과 공부는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사람은 모릅니다. 학원은 한 번에 1~2개만 다니면 충분합니다. 3개 이상은 아이를 학대하는 범죄입니다.
     
    학원에 다녀서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은, 곰이 자식에게 물고기를 물려주는 것이며, 그 물고기를 아무리 많이 물려줘봐야 썩어버리면 새끼 곰이 먹을 수 없습니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사람의 인생을 통틀어서 물고기 잡는 방법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관계입니다. 인생을 통틀어서, 주산, 수학, 영어, 태권도, 미술, 피아노, 무용 등등 그 거 평생 써먹고 사는 기술입니까? 저는 하나도 못 써먹었습니다. 그런 거는 부담없이 취미로 하면서 차차 진로를 결정해야지, 하나도 제대로 소화를 못 시키면서, 입에다 막 쑤셔 넣어주면, 체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과 여유 뿐입니다.
     

    댓글 1개:

    1. 이 시리즈의 상위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816271388
      6개씩 묶어서 모아놨습니다.

      답글삭제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