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일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 - 혼란한 환상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 - 혼란한 환상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을 쓰는 2020.2.23.일에 우한폐렴 확진자가 433명, 신천지에서만 유증상자가 1261명이 됐습니다.

2016년에 개신교계와 한국, 한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점차 거세질 것이라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2020년 2.23 지금 업로드하는데, 예언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대형 교회 안에 파고들어서 성도 빼내기를 하는 신천지가 우한폐렴에 감염되므로써, 교회 건물 자랑하는 대형교회가 가장 위험한 곳이 됐습니다.


신천지가 교회 안에 파고들어서 우한폐렴을 옮기듯이, 그동안 교회 안에 파고들어서 지옥으로 가는 이단교리를 설파해왔음도 하나님께서 드러내신 듯 합니다.


지금 쓰는 이 글은 2018.3.9에 작성한 글입니다.


1장 지나친 이단검열의 위험
 
 
1편 회개불가능의 죄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저는 예수님께서 누군가에게 대화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 나도 어쩔 수 없도다. 이미 지옥간 자들을 내가 건질 수 없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다.”

장면이 바뀌어서 다른 사람에게 이 건 비밀인데, 이들이 모두 고통 받고 나면, 언젠가는 지옥에서 다 풀어줄 것이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면 죄짓기를 쉽게 하므로, 말하지 않는 것이다.”
 
앞에 것은 덕정 사랑의 교회와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 예수님께서 지옥을 구경시켜주시면서 하신 말씀이고, 뒤에 것은 다른 사람에게 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진짜 지옥과 사탄이 보여주는 가짜 천국과 지옥이지요. 양 편 다 실존인물들이고, 저는 그들이 이 것을 내세우기 30여년 전에 관악구 난곡동에서 환상으로 임해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지옥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당할 대로 당했으니, 이 들을 이제 지옥에서 풀어달라고 제가 하나님께 간청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음을 굳게 먹고, 내가 세운 율례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지옥에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과 그들의 왕 사탄에 대해서 절대로 용서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떨어지기 전에 천국에서 교만한 마음을 품은 것, 피조물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강한 존재이며, 천사들의 제1왕자와 같은 그를 만들었을 때와 그의 마음 속의 수 많은 방종과 불순종을 오래 참으신 하나님에 대한 환상도, 인간을 만드실 때 루시펠이 하나님께 여러번 청원한 것과, 그를 섬기라는 말씀에 불복하고 등 돌린 것 등등.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셨고, 피조물에 대한 모든 통치권을 주셨으나, 오직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위계질서를 구분하고, 그 진심어린 순종성을 드높이고자, 선악과를 만드시고 최초의 유일한 율법 선악과를 먹지 말라 는 말씀을 하신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제게 "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드시고 사탄을 놔두셔서 인간을 타락시키게 했냐?" 고 물으면 위처럼 대답하라고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 사탄이 하와를 꼬드겨서 선악과를 먹게 한 장면
  • 부부가 나무 뒤에 숨어서 벌벌 떨던 모습
  • 천사들이 불칼로 위협하여 아담과 하와를 쫓아낸 장면
  • 부부가 쫓겨가면서 산맥을 넘어가 황야에 도달했을 때 좌절한 장면
  • 지난 날을 후회하며 아담이 스스로 목숨을 바치면서 부부의 죄를 용서해달라며 바위 위에 떨어진 장면
  • 그 때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네가 내게 대한 정성을 보았다. 나도 네 후손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내 목숨을 제물로 바치겠노라!” 고 약속하신 장면등등
  • 그리고 위대한 에녹 앞에 나타난 천사들의 조우

마치 UFO 같았는데, 다른 영을 받은 자가 볼 것에 대해서 보여주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 드라마 V에서 카톨릭과 개신교회들이 외계인을 두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하는 장면을 미리 봤습니다.
 

동시에 이상의 모든 원인이 된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근원적 분노를 보여주셨습니다. 절대로 용서가 안됩니다. 더 나아가 그 하나님께서 화해를 위해서 예수로 이 땅에 나타나서 직접 몸을 드리고 수욕을 당하는데, 유대인들이 사탄의 앞잡이가 돼서 십자가 형에 앞장 선 장면, 예수님께서 이 땅을 떠나시면서도 사람들에게 영원한 희망이자 보혜사인 성령을 남겨놓았는데도, 유대인들은 마귀 바알제불의 힘이라고 외치는 장면, 현대 개신교 목사와 신학자들이 성령을 멸시하며 성경시대가 끝나므로 성령시대도 끝났다고 은사중단론을 외치는 장면.
 
정말 이상의 글을 보니, 성령훼방죄가 결코 용서가 불가능한 죄인 것을 깨닫겠지요?
 
 
 
2편 성령훼방죄 희석 = 연옥신앙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가 5~6살 사이에, 성령의 환상이 임했습니다.
 
폭력배들이 룸살롱에서 창녀들을 껴안고 술판을 벌인 것을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은 지옥에 갈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돈을 버는 방법이 상당히 잔혹해서 청부살인, 바닷가 항구에서 살인 증거를 인멸하고자 사람을 익사시키는 장면 등등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제게 성령께서 세상 사람들의 지혜를 주셔서, 제가 하나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 차라리 지옥을 만들지 말고, 아예 그런 영혼들은 존재자체를 없애시면 어떻습니까?”
 
우주 속에서 태양계를 배경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 좋으라고? 정말로 그렇다면 저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며 미쳐 버릴 것이다.”
 
동양의 지옥 사상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고대 동양인들의 노역 장면과 고대 동양의 시장, 일하기 싫은 자들의 범죄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서 지옥의 문화체계가 필요하더군요

불교의 지옥도

예수님이 없는 상황이라도. "죽는 순간 모든 게 끝난다"는 말은 배부른 사람들에게나 허무한 말이고,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무책임과 방종을 합리화 시켜주는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 책임질 일도 없는데, 오늘 내가 내키는 대로 살자고 길거리에서 유부녀를 성폭행하고 유아와 처녀를 약탈하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여자들은 남편몰래 부정을 저지르거나 맘에 안 들면 자식들 죽이거나 버리고 다른 남자 만나러 도망갑니다. 부자들은 착취하고 위정자들은 협박합니다. 백성들은 공권력을 개무시하고 부자집을 약탈하기 바쁩니다

그래서 예수 없는 종교인들이 사후세계, 염라대왕의 심판과 윤회사상의 이론을 고안하느라 머리를 쥐어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대형 교회 목사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회개를 촉구하는 목사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이단 사냥꾼들이 거액의 금품을 들고 어디를 찾아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곳이 뭐냐면, {지옥 가지 않는 방법, 영혼의 존재를 소멸시켜주는 곳} 이라는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성령훼방죄로 인해서 더 이상 천국에 갈 수 없음을 판정 받고, 천국 아니면 지옥이라는 기독교의 이분법적 사후론이 목사들에게 얼마나 정신적 고통인지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이런 것으로 현혹할 수 있다면, 소위 정통파 목사와 교수들이 사람들이 성령대부흥의 시기가 되면 그 현혹시키는 곳에 그 건물 앞에 엄청난 차량들을 이끌고 줄을 서있게 됩니다.
 

천주교의 연옥 개념인데, 지금은 개신교 여러분들이 연옥 개념이 이단이라고 외쳐도, 결국 성령훼방죄를 지은 목사와 신학자들은 연옥 개념을 다시 주워들게 돼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정통 개신교단은 천주교와 연합 타락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점점 지옥에 무더기로 쏟아진다는 목사들과 성도들에 대한 목격담과 입신 간증이 늘어날수록, 개신교 교리는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주변에 성령 받은 자들에게 자신에 대해 상담을 해봐도, 자기가 직접 주님의 뜻을 구해도, 대답은 한가지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되지 않으며, 오직 지옥 밖에 갈 곳이 없다.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 회개가 불가능한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개신교 안에서는, 특히 성령 예언자라는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지옥이 확정됐다는 예언이 평생을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괴롭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보면 종말의 날에 수 많은 사람들이 두 증인을 욕하고, 사탄이 바다 위, 모래 위에 서 있는 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  그토록 자신들은 예수님의 종이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확신하고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자랑하지만, 결국 짐승의 수 많은 노예 중 하나가 되는 지에 대해서입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성령훼방죄를 너무 가볍게 희석시켰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기분 내키는 대로 내뱉고 회개하면 싹 끝날 일처럼. 마치 지옥을 연옥으로 희석시킨 것처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령훼방죄를 거리낌없이 짓습니다. 특히 목사, 신학교수, 이단감별사, 666 칩 연구자, 종말론 신봉자들이. 종말의 날, 이 사람들 앞에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너희가 아무리 그런 거 구분한들, 천국갈 기회가 없다. 회개해도 소용없다. 왜냐하면 내가 보낸 성령의 종들을 훼방하며, 성령을 훼방했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들이 순식간에 배신감에 울부짖으며 돌아서서 사탄의 종, 짐승의 편을 일제히 들어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이상 고통을 감수하고 믿음을 지킬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살아있는 동안 짐승의 앞잡이가 돼서, 당장 눈 앞의 고통과 핍박만을 피하며 살다가 지옥갑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서 발행한 책의 서문에 관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 환상의 중심에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종말의 시대에, 성령으로 운영되지 않는 지식적 교회들, 당장 눈 앞의 핍박을 피하고 재산과 성도수를 지키려는 대형교회들, 한 때 성령께 쓰임받고 온갖 계시와 기적을 펼쳤으나 교만과 욕심 때문에 곁길로 가는 교회들이, 짐승의 앞잡이가 돼서 서인천 주님의 교회를 포함한 성령의 교회들을 핍박하고 666 칩을 받도록 한다는 내용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그 들이 환상을 받을 때 그 자리에 함께 있었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30 여년전의 꼬마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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