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론 – 개신교 개혁 지시
제1서 중간 평가
제1장 세계 기독교계에게
제1편 하나님의 입장
세계화 세력에 좌우되는 허울만 좋은 세계 기독교 단체들하고 손 잡아봐야, 무슨 기적 경험했나요?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던가요? 동성애와 무신론 공산주의, 이방종교, 자본주의 맘몬신앙, 페미니즘, 세상 철학과 유행사조를 잘 받아들이랍니까?
현재 메갈, 워마드 라는 페미니즘 운동 집단들이 살인방조 및 살인 조장 으로 뉴스에 많이 뜨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개신교계는 ‘페미니즘은 기존의 여권 향상을 위한 것이니까, 안전하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에 빠진 한국 개신교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보여주신 것이며, 제가 남자로 태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올릴 편지에 싣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갈시(蛇蝎視) - 꼬마 때 하나님께서 직접 단어를 선정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 하는 단체랑 손 잡아봐야, 버려지기만 할 뿐임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어린 꼬마였던 제게 다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기껏 해봐야 종교개혁 당시 로마 교황과 마르틴 루터의 대립 때의 로마 교황의 역할을 재현하며, 실컷 현 시대 성령의 종들에게 두들겨 맞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샌드백 역할을 하는 게, 현재 세계 기독교 연합체들의 정해진 운명입니다. 그 들하고 같이 있으면, 재수 없게 같이 피해봅니다. 제가 인용하는 성경구절은 다 그 때 본 장면을 기초로 찾아서 썼습니다.
출애굽기 14장
4.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제2편 하나님의 분노
하나님께서 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한국의 내 종들에게 나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거라!
너희 한국 개신교계는 세계 기독교 연합 단체들의 지시를 받거나, 그들의 철학 사조에 따를 입장이 아니란다. 도리어 그들을 순수한 나 여호와의 말씀으로 강렬하게 이끌어 와서, 그들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시켜야 하는 입장이다.
세상 유행에 따라 자꾸 변하는 철학 사조와 패러다임 들은, 당장은 화려하고 대단해 보여도, 영원하지 않고 아무 생명력이 없다.
모두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구식으로 보이는 성경말씀은, 나 여호와가 기적으로 보증하므로 생명력이 있다.
그런데 소위 내 종이라는, 신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보다? 세상 사람보다 믿음 없고 한심하구나! 내 아들 예수의 이름을 팔아서 먹고 사는 놈들이 성경말씀에 반기를 드는 세상 철학과 사상을 교회에 섞어버리는구나!
이 괘씸한 놈들! 그러니까 유럽 교회가 망해버렸지. 너희 신학교수와 목사들이 지식이 많다고 잘난 척하느라, 교회를 말아 먹었다!”
유럽의 목사님들이 교회에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며, 교회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열심히 기도를 들으시는데, 반대편에 유럽의 신학자들은 신학이론을 내세우며, 동성애, 다원주의, 공산주의, 이슬람, 페미니즘을 받아들이자며 주장했습니다. 사랑과 포용을 이런데 써먹고 있었습니다. 그 들 뒤에는 아랍 부호들이 뒷돈을 대주고 있었습니다. 이 들이 목사와 성도들을 다 흩어놓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화가 무지 많이 나셨습니다.
“뭐? 유럽 사람들이 종교심宗敎心을 잃어? 하이고, 얼마나 믿음이 없으면, 믿음이라 말을 안하고 종교심이라고 말을 갖다 붙이냐? 세상지식이 너희를 바보로 만들었구나?
그래서 유럽의 내 교회들이 무너졌어? 내 충성스러운 종, 나단 모리스 앞에 모여든 영국 성도들을 보고 대답해 보거라! 너희 유럽 신학교들이 내 유럽의 교회들을 말아 먹었지 않느냐! 당장 도로 물어내라! 내 잃어버린 양들, 내 무너진 교회들을! 당장 다시 찾아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분기가 끓어오르셨고, 상실감의 슬픔에 오열하셨습니다.
제3편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대체 누가 그 일을 하겠느냐? 누가 나 여호와의 마음을 시원케 하겠느냐? 누가 죄악된 유럽과 교회, 신학교를 회개시키겠느뇨? 게 누구 없느냐? 내가 그에게 막강한 권능을 허락하고, 다시 유럽 교회를 부흥시키는 위대한 사도로 쓰겠노라!”
키 크고 잘생긴 젊은 나단 모리스 목사님이 성도들을 기적으로 치유하는 신유은사집회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당시로서는 저보다 나이 많은 아저씨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 보니까 저랑 나이가 차이가 별로 안납니다. 그때는 미래인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유럽의 회심한 목사들을 들어 쓰셔서, 기적을 행하게 하실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신학이론을 거부하고 오직 성경 말씀과 성령만을 따르겠다고 주장하며 모여드는 유럽인들을 보여주셨고, 예수님께서 그들을 받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아우터레위-칼과 뱀]에 뮤직 비디오로 올려놨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 시리즈의 상위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81627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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