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9일 수요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18 - 종교개혁 심판

2편 틀린 교리를 고치라고 시키심
 
이 간증을 가지고 개신교계에서 생매장시키는 게,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반대했다고 주기철 목사를 제명시킨 거랑 동급이다. 결과는 어땠느냐? 제명당한 주기철은 천국가고 제명시킨 자들이 지옥에 갔다

라는 하나님의 판결을 제가 듣고 왔습니다. 내년이면 40살이 되는 나이입니다. 남자 나이 40에 아무 것도 없으면 더 이상 볼 것 없다는 말이 제겐 위안입니다.
 


아무 것도 기대할 것 없으니, 남 눈치 보지 말고, 순수하게 간증해라! 저들이 회유와 협박을 한들, 이제 너랑 무슨 상관있느냐? 저들의 꼬임에 넘어가는 것은, 요한계시록의 666 표 받는 짓, 성령훼방죄 저지르는 것이다. 영원히 회개 기회가 없다! 너는 기회를 잃은 자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할 필요 없다. 대신 나머지 사람들이라도 속지 말라고 글을 써라!”
 
죽고 나서 한 달란트 받은 자의 판결을 받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본 적이 있으므로, 살아서 기회 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들을 다 쏟아내고 죽으려고요.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제 주변에 당사자에겐 예고 없지만, 제게는 하나님께서 예고하시며 죽이시는 것을 하도 많이 보고 살았습니다. 본인은 언제 갈지 모릅니다.
 
올 때는 순서 있어도, 갈 때는 순서 없다
2005년도에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신 말씀이고, 제가 그 글을 종이에 적었는데 다음날 없어지더군요. 적은 말은 사회에서 유행하구요. 거기에 이명박 서울시장이 대통령이 되고, 4대강 사업하고 국민들에게 욕을 먹을 거라는 예언까지 다 받아 적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목소리를 안내시고 입모양만 루아흐 하시길래, 이게 뭔 뜻이냐고 성령님께 여쭈자, 루아흐는 히브리어로 성령이다 이런 가르침을 받은 것도 적어놨었지요. 혹시 그 서류를 보신 분이 계신지. 강서구 가양동 아시아 교회의 청년부 간부 수련회 가서 글 썼는데, 다음 날 아침에 보니까 없어졌어요.
 


요약하면, 지옥에 다녀왔던 사람들의 주장은, 신학 이론을 너무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학 이론은 사람이 성경 말씀이랑, 과거 유명 학자가 한 말을 짜맞추면 언제든 만들 수 있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음을 제 눈 앞에서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장난감은 실제로 써먹을 무기도, 먹을 요리도 되지 않으며, 아이들이 소꿉놀이 하다가 해가 지면 내팽개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이 집에 간 뒤에, 하나님께서 손으로 이리저리 움직여보시다가 훽 내팽개치며 말씀 하셨습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
  
 
 
 
3편 같은 목적으로 파견된 다른 종들
 
큰 믿음 교회에 2012년 잠깐 갔다가 그만두고 2013년도에 몇 달 다니다 나왔어요. 거기 은사주의와 종교 개혁 사명의 교만이 극성스럽고 새로 온 사람을 쥐 잡듯 잡아서 쫓겨나다시피 나왔습니다

그래서 별로 설교를 못 들었는데, 되게 어렵게 신학자들의 말을 꼬아서 믿음과 행위의 균형을 설명하시더군요. 머리 아프기만 하고 대다수의 성도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어리둥절한 표정, 학교 수업시간에 멍 때리는 표정으로 있더군요

하나님께서 그럴 줄 아시고, 제게 다 경험시켜서, 큰 믿음 교회의 고난이도 가르침을 극복하고, 간단명료한 하나님의 답변을 다 뿌리도록 시키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칼뱅이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맞다고 증참(證參)합니다. 왜냐하면 1983년 당시에 2010년 대에 덕정 사랑의 교회의 여자 목사님이 지옥에서 칼뱅을 만나고 오는 미래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지옥의 깊은 계곡 속에 얼굴만 딸랑 내놓고 땅에 묻힌 칼뱅과 그 목을 묶어서 늘인 줄에 네 방향으로 말뚝을 박아놓은 장면, 독사가 몸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장면 등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4편 예수님의 질문
 
원래 다른 편지에 쓸 내용인데,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꼬마인 저에게, 예수님께서 목사님과 신학자들에게 궁금 하시다며 물어보라고, 시키신 게 있습니다. 다른 편지에서는 같은 주제이나 내용이 약간 다릅니다. 긴 말씀을 나눠서 따로 올리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에 마리아가 우상이라고 개신교가 열심히 공격하는데, 교주 칼뱅은 너희 개신교의 우상이 아니냐? 카톨릭의 우상은 마리아가 있고, 개신교에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이 우상이구나!
 
신학자와 목사들아!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너희는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아니면 교주 칼뱅을 믿느냐? 분명히 대답하거라!
 
믿음의 줄을 제대로 서라! 너희가 믿는 자를 따라서 너희가 죽은 뒤에 있을 곳이 결정된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내 이름과 영광을 결코 남과 나누지 않는다! 양다리는 결코 없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 내가 너희에게 천국의 자리를 마련하겠고, 너희가 칼뱅과 루터의 신학을 신봉한다면, 너희와 너희를 따르는 무리들(성도, 신학생)도 칼뱅과 루터가 있는 지옥으로 가리라!”
 
‘칼뱅주의’의 빛과 그림자

그 때, 신학자들이
우리는 칼뱅과 루터를 교주로 삼는 게 아닙니다. 그들의 이론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좀 더 쉽게 도울 뿐이며, ....... 루터와 칼뱅은 교주가 아니라, 종교 개혁의 아버지이자, 카톨릭에 의해 혼합주의로 얼룩진 교리를 재정비해서........” 
대답하는데, 앞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택이 단순하고 답도 다 가르쳐준 분명한 이분법적 말씀 선언에 따라서, 죄다 불과 구더기, 마귀가 가득한 지옥에 들어갑니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 계시록 22에 나오는 지옥에 가는 개 소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신학 이론을 함부로 만들어 내면,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 라고 지옥에서 스스로 증언하게 됩니다. 최근 수십년간 서구에서 비교 종교학이 유행해서, 기독교를 불교처럼 이해하는 신학자와 그들의 제자들인 목사들이 꽤 많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가르침은 잔 말이 필요 없다. 아주 간단명료하다

마귀가 넣어 준 신통력만 가지고 붓다는 깨달음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구원에 대한 확신과 제자들에게 구원을 전할 길이 없는 붓다는 쓸데없이 긴말과 어려운 말이나 쓰며 이랬다 저랬다 궁시렁 거릴 뿐이다!"

<대장경축전> 팔만대장경 다 읽는 데 30년 걸린다

"나는 붓다와 달리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으로서 권한과 능력이 있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느냐? / 아니냐? 로 분명히 결과에 확답을 준다
너희가 믿었으면 내 말씀을 행함으로 순종했어야 했다.”

댓글 1개:

  1. 이 시리즈의 상위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816271388
    6개씩 묶어서 모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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