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9일 수요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18 - 종교개혁 심판

2편 틀린 교리를 고치라고 시키심
 
이 간증을 가지고 개신교계에서 생매장시키는 게,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반대했다고 주기철 목사를 제명시킨 거랑 동급이다. 결과는 어땠느냐? 제명당한 주기철은 천국가고 제명시킨 자들이 지옥에 갔다

라는 하나님의 판결을 제가 듣고 왔습니다. 내년이면 40살이 되는 나이입니다. 남자 나이 40에 아무 것도 없으면 더 이상 볼 것 없다는 말이 제겐 위안입니다.
 


아무 것도 기대할 것 없으니, 남 눈치 보지 말고, 순수하게 간증해라! 저들이 회유와 협박을 한들, 이제 너랑 무슨 상관있느냐? 저들의 꼬임에 넘어가는 것은, 요한계시록의 666 표 받는 짓, 성령훼방죄 저지르는 것이다. 영원히 회개 기회가 없다! 너는 기회를 잃은 자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할 필요 없다. 대신 나머지 사람들이라도 속지 말라고 글을 써라!”
 
죽고 나서 한 달란트 받은 자의 판결을 받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본 적이 있으므로, 살아서 기회 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들을 다 쏟아내고 죽으려고요.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제 주변에 당사자에겐 예고 없지만, 제게는 하나님께서 예고하시며 죽이시는 것을 하도 많이 보고 살았습니다. 본인은 언제 갈지 모릅니다.
 
올 때는 순서 있어도, 갈 때는 순서 없다
2005년도에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신 말씀이고, 제가 그 글을 종이에 적었는데 다음날 없어지더군요. 적은 말은 사회에서 유행하구요. 거기에 이명박 서울시장이 대통령이 되고, 4대강 사업하고 국민들에게 욕을 먹을 거라는 예언까지 다 받아 적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목소리를 안내시고 입모양만 루아흐 하시길래, 이게 뭔 뜻이냐고 성령님께 여쭈자, 루아흐는 히브리어로 성령이다 이런 가르침을 받은 것도 적어놨었지요. 혹시 그 서류를 보신 분이 계신지. 강서구 가양동 아시아 교회의 청년부 간부 수련회 가서 글 썼는데, 다음 날 아침에 보니까 없어졌어요.
 


요약하면, 지옥에 다녀왔던 사람들의 주장은, 신학 이론을 너무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학 이론은 사람이 성경 말씀이랑, 과거 유명 학자가 한 말을 짜맞추면 언제든 만들 수 있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음을 제 눈 앞에서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장난감은 실제로 써먹을 무기도, 먹을 요리도 되지 않으며, 아이들이 소꿉놀이 하다가 해가 지면 내팽개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이 집에 간 뒤에, 하나님께서 손으로 이리저리 움직여보시다가 훽 내팽개치며 말씀 하셨습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
  
 
 
 
3편 같은 목적으로 파견된 다른 종들
 
큰 믿음 교회에 2012년 잠깐 갔다가 그만두고 2013년도에 몇 달 다니다 나왔어요. 거기 은사주의와 종교 개혁 사명의 교만이 극성스럽고 새로 온 사람을 쥐 잡듯 잡아서 쫓겨나다시피 나왔습니다

그래서 별로 설교를 못 들었는데, 되게 어렵게 신학자들의 말을 꼬아서 믿음과 행위의 균형을 설명하시더군요. 머리 아프기만 하고 대다수의 성도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어리둥절한 표정, 학교 수업시간에 멍 때리는 표정으로 있더군요

하나님께서 그럴 줄 아시고, 제게 다 경험시켜서, 큰 믿음 교회의 고난이도 가르침을 극복하고, 간단명료한 하나님의 답변을 다 뿌리도록 시키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칼뱅이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맞다고 증참(證參)합니다. 왜냐하면 1983년 당시에 2010년 대에 덕정 사랑의 교회의 여자 목사님이 지옥에서 칼뱅을 만나고 오는 미래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지옥의 깊은 계곡 속에 얼굴만 딸랑 내놓고 땅에 묻힌 칼뱅과 그 목을 묶어서 늘인 줄에 네 방향으로 말뚝을 박아놓은 장면, 독사가 몸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장면 등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4편 예수님의 질문
 
원래 다른 편지에 쓸 내용인데,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꼬마인 저에게, 예수님께서 목사님과 신학자들에게 궁금 하시다며 물어보라고, 시키신 게 있습니다. 다른 편지에서는 같은 주제이나 내용이 약간 다릅니다. 긴 말씀을 나눠서 따로 올리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에 마리아가 우상이라고 개신교가 열심히 공격하는데, 교주 칼뱅은 너희 개신교의 우상이 아니냐? 카톨릭의 우상은 마리아가 있고, 개신교에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이 우상이구나!
 
신학자와 목사들아!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너희는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아니면 교주 칼뱅을 믿느냐? 분명히 대답하거라!
 
믿음의 줄을 제대로 서라! 너희가 믿는 자를 따라서 너희가 죽은 뒤에 있을 곳이 결정된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내 이름과 영광을 결코 남과 나누지 않는다! 양다리는 결코 없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 내가 너희에게 천국의 자리를 마련하겠고, 너희가 칼뱅과 루터의 신학을 신봉한다면, 너희와 너희를 따르는 무리들(성도, 신학생)도 칼뱅과 루터가 있는 지옥으로 가리라!”
 
‘칼뱅주의’의 빛과 그림자

그 때, 신학자들이
우리는 칼뱅과 루터를 교주로 삼는 게 아닙니다. 그들의 이론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좀 더 쉽게 도울 뿐이며, ....... 루터와 칼뱅은 교주가 아니라, 종교 개혁의 아버지이자, 카톨릭에 의해 혼합주의로 얼룩진 교리를 재정비해서........” 
대답하는데, 앞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택이 단순하고 답도 다 가르쳐준 분명한 이분법적 말씀 선언에 따라서, 죄다 불과 구더기, 마귀가 가득한 지옥에 들어갑니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 계시록 22에 나오는 지옥에 가는 개 소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신학 이론을 함부로 만들어 내면,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 라고 지옥에서 스스로 증언하게 됩니다. 최근 수십년간 서구에서 비교 종교학이 유행해서, 기독교를 불교처럼 이해하는 신학자와 그들의 제자들인 목사들이 꽤 많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가르침은 잔 말이 필요 없다. 아주 간단명료하다

마귀가 넣어 준 신통력만 가지고 붓다는 깨달음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구원에 대한 확신과 제자들에게 구원을 전할 길이 없는 붓다는 쓸데없이 긴말과 어려운 말이나 쓰며 이랬다 저랬다 궁시렁 거릴 뿐이다!"

<대장경축전> 팔만대장경 다 읽는 데 30년 걸린다

"나는 붓다와 달리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으로서 권한과 능력이 있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느냐? / 아니냐? 로 분명히 결과에 확답을 준다
너희가 믿었으면 내 말씀을 행함으로 순종했어야 했다.”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17 - 만만치 않으신 하나님

6장 하나님의 교리 개혁 지시
 
1편 죽음의 사자
 
제가 전에 다른 글을 쓸 때, 교리, 신학적으로 종교 개혁에 치중하는 게 아니라, 당장의 실천적인 삶을 바꾸라고 하나님께서 시키셨다 는 식으로 내용을 정리했는데, 이 글은 제가 썼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입니다

저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기억의 실마리를 쓰면서 또 다른 기억이 떠오르다보니, 이렇게 배치되는 글을 쓰게 됐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제가 쓰는 글이 100% 정확하지 않습니다. 가물거리는 기억 속에서, 머리 위에 기름이 부어지는 도우심의 양 극단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쓰는 겁니다

그래서 완전히 믿으라는 말도, 제 글을 비판하라는 말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제 글을 보고 잠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이에,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을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시키셨는데 안하거나 여러분들이 글을 안 봐도, 몰라서 지은 죄로 지옥에 가구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분별하는 과정을 거치고 성도들에게 발표하라고, 제가 직접 사람들에게 선포를 못하게 하셨어요. 대신 목사님들에게 글을 쓰라고 독촉하시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주변의 여러 사람의 인생과 제 삶을 정리하시기 까지 하면서, 여기서 정리는 죽음도 포함됩니다

자기 과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0대는 죽음을 예언하는 고양이 오스카의 삶에 서서히 들어갔다면, 30대부터는 점차 재앙 앞에 나타나는 모스맨의 삶으로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하여간 사람들이 많이 죽고 다치는 데에 관련된 삶을 살다보니까, 이렇게 미친 듯 글을 쓰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누군가 영안이 열려서 저를 보면, 시체가 쌓여 작은 산을 이루는 산들이 무척 많은 곳을 지나가는 어리숙한 표정의 청년을 보게 될 겁니다.


 
막상 저 자신은 평온한 삶이었는데, 제 주변에서 살거나 일하는 반면 저와 아는 관계가 아닌 사람들은 영화 데스티네이션의 삶이었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인과관계로 죽음이 마치 살아있듯이 찾아가서 크게 다치거나 죽지요. SK 하이닉스 질식사, 롯데월드 타워 추락사, 미군부대 앞 서해대교 ~중 추돌사고, 영종도 건설 때 영종도 안개 교통 사고, 서울에서 일하려니 메르스, 심지어 제 어머니이신 김옥남 목사님은 저의 글에 대해서 혹평하시다가, 2015년 여름에 갑자기 없던 암이 목에 생겨서, 청량리 성모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20103월 제가 하나님께 대들고 있을 때, 성도를 중보할 목회 사명자는 대들지, 불신자는 금요철야 시간에 오토바이 타고 돌아 댕긴다고, 바로 눈 앞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엎어서 머리를 쪼개시고, 길바닥에는 핏줄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2009년에는 답십리에서 촬영소 고개로 올라가는 사거리에서, 크레인 차가 건물에 박아서 건물과 주차된 차량이 종이짝처럼 찢어졌습니다. 주변에 살점들과 핏자국이 퍼져 있는 것을 보니, 보행자 몇 명 죽었나 봅니다.
 
너희들이 저지른 죄는 참으로 나를 모독하니 죽어 마땅하다. 그러나 너는 나를 증거해야 하므로, 살려두마! 대신 다른 사람의 목숨을 거두겠다.”

주님, 저 때문에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아니다! 죽어야 할 자가 죽었을 뿐이다

이 번일은 네게 경고다! 너는 내 일을 해야 하는데, 세상 욕구로 내게 대든다. 그러면 네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보호막이 약화된다목회자는 중보자로서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은 목회자를 분노, 좌절케 하면 안된다. 성경에서 레위인으로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속함과 같은 역할이다!”
 
잔인하게 당한 사상자가 심지어 멀리에서 뉴스로 나올 지라도, 그 전날에 제가 꿈, 느낌으로 미리 보거나, 아니면 제가 편지로 쓸 글의 주제에 부합되는 필요한 근거자료로 마련됩니다

제가 이 편지를 국회의원에 올리므로, 박근혜 대통령께 부자와 기업 중심의 규제 완화 및 철폐, 편의와 혜택 제공을 하지 말고, 서민을 위하고 경제 민주화를 실현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글로 써야 되는데, 이 번에 기면증을 거르지 못한 영동 고속도로 버스 사고, 간질병을 거르지 못한 해운대 외제 고급승용차량 사고,

 
 해운대에서 산업용 트레일러와 SUV 차량이 급발진으로 충돌 사고 일어났잖아요돈 있는 사람들에게는 솜방망이 처벌에 철저한 규제와 예방이 없어서 일어난 사고들입니다.

이렇게 밝혀서 쓰면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나서서, "쟤가 마귀 들렸다, 양신역사다 라고 말씀하시며, 이 글을 못 쓰게 하려고 저한테 압력을 줄 겁니다. 그래서 또 사고 났잖아요

충청도 교회에 불 났고(2020년에도 또 발생), 부산 교회에 벼락 맞아서 담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교회에 큰 사고가 나야 오히려 편안하게 글을 씁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교회들의 기를 죽이지 않으면, 제가 글을 쓸 때 반발이 셉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뜻도 있지만, 제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전달함에 있어서 보증하심이 지배적입니다. 이미 아시아 교회, 시온 기도원과 큰 믿음 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베레아 교회 들에서 당해봐서 꺼려집니다. 그래도 그 교회들은 신사, 숙녀 답게 말로만 뭐라고 하지, 지저분하게 사람을 물고 늘어지지 않아줘서 고맙습니다.
 
뭐든지 글을 쓰는 스케쥴에 맞춰서 사고가 제때에 잘 나줍니다. 딱 그 주제에 맞게. 그래서 글을 쓰는 겁니다. 운명이 그들과 바뀌지 않게. 그리고 압력에 의해서 글을 쓰지 못하면, 하루종일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못하게 했습니다. 그 교회가 못 쓰게 했습니다 

그럼 그 사람과 교회가 뭔가 큰 사고가 나거나 스캔들이 나거나, 아예 교회가 망해버렸더군요.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가 다치는 것보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가 죽는 게 낫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다지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잔인하게 죽는 것을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 번 보면 사람 생각이 달라집니다. 이게 1997년도부터 2016년까지 20년 되갑니다. 몇 십번의 수준이 아닙니다. 이유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교만 방자하고, 내 은혜를 가벼이 치부하므로, 더 이상 그들의 생명에 가치가 없다. 사람의 생명이 가치가 있고 없음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냐/이용하거나 무시하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느냐/조롱하냐 에 달려있다!”
 


에스겔 3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16 - 착각의 구원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또한 2016.8.6에 완성한 글입니다.


5장 구원 오해
 
1편 한쪽으로 기울지 마라!
 
앞에서 제가 이신칭의와 관계된 말을 쓰면, 칼뱅 이론을 신봉하는 칼뱅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제 글을 갖고 장난 친다며 성령께서 곧바로 다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3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회개에 합당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 자들은 다 지옥에 던져 짐을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이 불에 던져 지리라 가지고 지옥이라고 단정하냐고 반문할 미래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성령님께서 지옥 불에 떨어지는 수 많은 목사와 신학교수, 성도, 이단들을 대답 대신 보여주셨습니다

구원파들이 이미 주장하는 얄팍한 이신칭의以信稱義 이론 하나 가지고는, 지옥의 판결 앞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회개할 기회가 지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믿었더라면 예수님이 시키신 대로 회개를 했어야 했습니다. 이신칭의만 주구장창 주장한 목사와 신학자들의 심판대 앞 결말은, 야고보가 쓴 말인,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라는 지옥 판결을 듣고 불구덩이에 떨어집니다.

개신교 신학자와 목사들의 말을 그대로 믿었던 성도들은, 사도 바울의 이름을 팔아먹으면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 아니냐고 지옥에 떨어지는 와중에 항변하는데, 사도 바울이 이렇게 발뺌한 얘기를 지옥에서 울려 퍼지는 말씀을 듣고 뒷통수 맞은 듯이 아연실색합니다.
 
빌립보서 3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2편 사도 바울의 대()성도 태도 변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서,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환상으로 자주 만나서 감격해서 오버해서 글을 썼습니다. 배에 탄 사도 바울,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그 전에 사람들을 믿음으로 병을 치료하고, 성령님도 만나고 신비체험을 많이 하니까 너무나 감격해서 믿음을 띄우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도 바울의 말만 믿고 방종하게 살아버리니, 나머지 사도들이 야고보, 요한과 베드로처럼 대놓고 지적질을 했습니다. 실제로 사도 바울이 사람들을 만나고 보니까, 니골라 당과 현재 구원파, 번영신학처럼 구원에 대한 긴장을 풀어버리고, 욕망의 노예가 돼서 막 살거든요

사도 바울이 깜짝 놀라서 빌립보 서 같은 내용의 편지를 다시 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한 말이 있어서, 빌립보 2처럼 좀 돌려서 표현합니다.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나중에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 3처럼 대놓고 지적질에 동참합니다. 사람들에게 살짝 말하면 못 깨달을 걸 느껴서요.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빌립보 서 말고도, 처음 은혜의 로마서 빼고는, 나중에 쓰는 편지들은 대부분 악행과 음행 지적질과 경건하고 바른 삶의 실천을 요구하는 글로 내용이 싹 바뀝니다. 물론 믿음의 강조도 빼놓지 않습니다. 그 과정을 다 보여주시며,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자 해도, 사도 바울이 사람으로서 한계가 있다

구원의 길이 예수님의 공로와 하나님의 의지 뿐만 아니라, 사람 마음과 태도에도 관계된 것이라 미묘한 차이에 큰 결과 차이가 나오니, 예수가 말한 대로 이 것도 가르치고 저 것도 행하라

악행을 고치지 않고 정당화하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야지, 억지로 천국 올려봐야 타락한 루시퍼가 여러 천사들을 미혹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일이 천국 성도들 사이에서 반복할 뿐이다.”
 
사도 바울의 단점은, 사람들이 다 자기처럼 구원받으면, 율법적으로 착하고 바르게 사는 줄 착각한다는 점입니다. 성령 받으면 다 새 사람이 될 줄 압니다. 그래서 니골라 가 있는 것입니다. 과부 전담 문제로 7 집사로 뽑혔으면서, 나중에 요한 계시록에서 타락한 자로 예수님한테 찍혀 버립니다. 혹자는 니골라가 너무 성결해서, 그 제자들이 당을 짓고 방종했다고도 말합니다.
 
사도 행전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요한계시록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성령을 받으면 절대로 타락 없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말씀 하나 더 쓰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사도 바울이 쓴 글입니다.
 
갈라디아서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3편 빗나간 믿음
 
진수성찬을 떠먹여 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시는데, 저가 싫다고 비싼 밥을 내뱉고 길거리에서 불량식품을 먹으러 가는 자녀에게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신학에서는 자유의지가 있다면서요? 그 자유의지를 아무렇게나 사용하니까, 믿고 나서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죽는 순간조차 자기는 예수님을 믿었으니까, 회개할 필요 없다고 아주 믿음을 자랑하고 죽어요. 어떤 사람은 자기가 천국가는 줄 알고, 죽기 전까지 회개를 안하고 스마트 폰에 중독돼 있습니다. 저는 1983년도에 이미 미래의 스마트 폰을 환상으로 봤습니다.
 
정신 나간 가르침이 목사나 성도, 신학자 할 것 없이, 죽기 직전까지 정신 나간 짓을 하게 만듭니다. 죽고 나서 비명을 지르며 지옥에 떨어집니다. 후회만 가득한 삶이지요

간발의 차이에 이렇게 영원이 결정되나? 그 때 회개만 했더라면, 입만 살은 개새끼들이 잘못 가르쳐놔서, 내가 이렇게 고생한다.” 

그 잘못 가르쳐놓은 개새끼들인 루터, 칼뱅, 신학자들 다 같이 지옥에 있는 장면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게으르고 악한 본성으로 인해 죄 짓고 싶어 안달이라서 그런다. 시키는 대로 예수의 십자가 공로를 믿고, 성경 말씀대로 살면 되는데, 수고스럽고 귀찮고 본성이 악해서, 남을 정죄하거나, 방종과 타락의 양극단만 왔다갔다 하면서 살기에, 말씀을 어렵게 생각하고 헷갈리다고 보는 것이다.”
 
이상의 대답을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1983년도에 들어서, 신학적 고민이 없습니다. 실제로 여러분들이 잘 하는 하나님의 대한 반항 믿으면 다 구원 된다메?” 도 이미 다 해봤기에 여러분 심정도 잘 압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피조물 사람이고, 상대방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쓸데없이 편파적인 논리와 이론을 내세워서 대립각을 세워봐야, 본인과 본인의 추종자들이나 지옥에 떨어집니다. 거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이미 회개할 기회가 없는 죽은 자라, 영원히 지옥에서 나올 길이 없습니다. 

그것까지 다 보고 듣고 나온 상태라서, 제가 이 글을 쓰면 이단 삼단 논쟁 나올 거 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줬음에도 그냥 쓰잖아요.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15 -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하라!

3편 한국에 축복과 개신교계 경고
 
너희 한국이 나 여호와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내 영인 성령을 믿고 사랑하며 따를 때, 너희 작은 한국을 얼마나 크게 성장시키고 넓히는지 기대해봐라! 나 여호와는 다 할 수 있다! 나는 불가능이 없다! 도리어 모든 사람들이 안된다고 포기하는 그 순간이 나 여호와가 일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나 여호와의 영광을 뺏을 수 없도록!
 

나 여호와의 종 한국 개신교 선교사들이, 아시아 북방 민족들에게 나아가, 성령의 권능으로 내 말씀을 전하면, 그들이 당신 한국 개신교인들이야말고,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요! 진정 우리는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형제 자매라오! 우리 민족과 나라는 우리의 형제 자매 한국 개신교 성도들을 영원히 돕겠소!’ 라고 말하며 환영하리라! 나 여호와가 기적을 펼치리라!”
 

너희 한국 목사와 신학자들도 분명히 들어라! 어줍잖은 인간의 상상력과 지식으로 신학을 지어내고, 성령과 은사를 함부로 비판하지 마라! 성령훼방죄에는 반드시 회개의 기회조차 없으며, 오직 지옥행만이 정해진 사후(死後)미래이다. 나 여호와가 지금까지 지적한 이방종교와 성령훼방자 사이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 둘 다 사탄의 조종을 받아, 나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너희 신학자와 목사 들이 성령을 훼방하므로 한국이 축복을 뺏긴다!

 
말발로 거짓말이나 지어내는, 진짜 이단들하고만 열심히 싸워라! 너희 이단 사냥꾼들이 너무 심심해서, 내 성령의 종들을 자꾸 괴롭히는구나? 너희 이단 사냥꾼들이 하는 행동과 말을 듣고, 나 여호와가 강력한 이단들인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안식교를 포함한 많은 이단들을 한국 교회들에게 허락했다! 너희 한국교회들은, 이단 사냥꾼들이 이단을 불러들였음을 영원히 기억해라! 내 성령의 종들을 까닭없이 괴롭힌 대가이다! 필요하면 이단을 더 부어주마!”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한국의 내 종들에게 전하라!

내가 너희 한국을 이렇게 사랑하듯이, 너희 한국인도 나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세계 모든 민족들을 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진심으로 섬겨 주거라

나 예수 그리스도가 너 한국에 명령한다. 너희 한국의 사명은 세계 정복이다! 너 한국의 무기는 이 것이니, 오직 성경의 말씀과 성령이다

너희는 땅 끝까지 나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의 말씀을 전도하라! 성령님께서 나타나시도록 해라! 그 분께서 기적을 행하시도록 하라!”

 
제 머릿 속에 30년이 넘도록 환상을 보며 가르침을 받는 것을 넘어서, 세뇌된 중심 사상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한국, 성령에 의한 한국 성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한국 교회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