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신서(神書) 10권(卷) ; 한국 16 - 착각의 구원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또한 2016.8.6에 완성한 글입니다.


5장 구원 오해
 
1편 한쪽으로 기울지 마라!
 
앞에서 제가 이신칭의와 관계된 말을 쓰면, 칼뱅 이론을 신봉하는 칼뱅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제 글을 갖고 장난 친다며 성령께서 곧바로 다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3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회개에 합당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 자들은 다 지옥에 던져 짐을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이 불에 던져 지리라 가지고 지옥이라고 단정하냐고 반문할 미래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성령님께서 지옥 불에 떨어지는 수 많은 목사와 신학교수, 성도, 이단들을 대답 대신 보여주셨습니다

구원파들이 이미 주장하는 얄팍한 이신칭의以信稱義 이론 하나 가지고는, 지옥의 판결 앞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회개할 기회가 지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믿었더라면 예수님이 시키신 대로 회개를 했어야 했습니다. 이신칭의만 주구장창 주장한 목사와 신학자들의 심판대 앞 결말은, 야고보가 쓴 말인,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라는 지옥 판결을 듣고 불구덩이에 떨어집니다.

개신교 신학자와 목사들의 말을 그대로 믿었던 성도들은, 사도 바울의 이름을 팔아먹으면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 아니냐고 지옥에 떨어지는 와중에 항변하는데, 사도 바울이 이렇게 발뺌한 얘기를 지옥에서 울려 퍼지는 말씀을 듣고 뒷통수 맞은 듯이 아연실색합니다.
 
빌립보서 3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2편 사도 바울의 대()성도 태도 변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서,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환상으로 자주 만나서 감격해서 오버해서 글을 썼습니다. 배에 탄 사도 바울,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그 전에 사람들을 믿음으로 병을 치료하고, 성령님도 만나고 신비체험을 많이 하니까 너무나 감격해서 믿음을 띄우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도 바울의 말만 믿고 방종하게 살아버리니, 나머지 사도들이 야고보, 요한과 베드로처럼 대놓고 지적질을 했습니다. 실제로 사도 바울이 사람들을 만나고 보니까, 니골라 당과 현재 구원파, 번영신학처럼 구원에 대한 긴장을 풀어버리고, 욕망의 노예가 돼서 막 살거든요

사도 바울이 깜짝 놀라서 빌립보 서 같은 내용의 편지를 다시 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한 말이 있어서, 빌립보 2처럼 좀 돌려서 표현합니다.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나중에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 3처럼 대놓고 지적질에 동참합니다. 사람들에게 살짝 말하면 못 깨달을 걸 느껴서요.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빌립보 서 말고도, 처음 은혜의 로마서 빼고는, 나중에 쓰는 편지들은 대부분 악행과 음행 지적질과 경건하고 바른 삶의 실천을 요구하는 글로 내용이 싹 바뀝니다. 물론 믿음의 강조도 빼놓지 않습니다. 그 과정을 다 보여주시며,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자 해도, 사도 바울이 사람으로서 한계가 있다

구원의 길이 예수님의 공로와 하나님의 의지 뿐만 아니라, 사람 마음과 태도에도 관계된 것이라 미묘한 차이에 큰 결과 차이가 나오니, 예수가 말한 대로 이 것도 가르치고 저 것도 행하라

악행을 고치지 않고 정당화하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야지, 억지로 천국 올려봐야 타락한 루시퍼가 여러 천사들을 미혹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일이 천국 성도들 사이에서 반복할 뿐이다.”
 
사도 바울의 단점은, 사람들이 다 자기처럼 구원받으면, 율법적으로 착하고 바르게 사는 줄 착각한다는 점입니다. 성령 받으면 다 새 사람이 될 줄 압니다. 그래서 니골라 가 있는 것입니다. 과부 전담 문제로 7 집사로 뽑혔으면서, 나중에 요한 계시록에서 타락한 자로 예수님한테 찍혀 버립니다. 혹자는 니골라가 너무 성결해서, 그 제자들이 당을 짓고 방종했다고도 말합니다.
 
사도 행전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요한계시록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성령을 받으면 절대로 타락 없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말씀 하나 더 쓰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사도 바울이 쓴 글입니다.
 
갈라디아서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3편 빗나간 믿음
 
진수성찬을 떠먹여 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시는데, 저가 싫다고 비싼 밥을 내뱉고 길거리에서 불량식품을 먹으러 가는 자녀에게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신학에서는 자유의지가 있다면서요? 그 자유의지를 아무렇게나 사용하니까, 믿고 나서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죽는 순간조차 자기는 예수님을 믿었으니까, 회개할 필요 없다고 아주 믿음을 자랑하고 죽어요. 어떤 사람은 자기가 천국가는 줄 알고, 죽기 전까지 회개를 안하고 스마트 폰에 중독돼 있습니다. 저는 1983년도에 이미 미래의 스마트 폰을 환상으로 봤습니다.
 
정신 나간 가르침이 목사나 성도, 신학자 할 것 없이, 죽기 직전까지 정신 나간 짓을 하게 만듭니다. 죽고 나서 비명을 지르며 지옥에 떨어집니다. 후회만 가득한 삶이지요

간발의 차이에 이렇게 영원이 결정되나? 그 때 회개만 했더라면, 입만 살은 개새끼들이 잘못 가르쳐놔서, 내가 이렇게 고생한다.” 

그 잘못 가르쳐놓은 개새끼들인 루터, 칼뱅, 신학자들 다 같이 지옥에 있는 장면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게으르고 악한 본성으로 인해 죄 짓고 싶어 안달이라서 그런다. 시키는 대로 예수의 십자가 공로를 믿고, 성경 말씀대로 살면 되는데, 수고스럽고 귀찮고 본성이 악해서, 남을 정죄하거나, 방종과 타락의 양극단만 왔다갔다 하면서 살기에, 말씀을 어렵게 생각하고 헷갈리다고 보는 것이다.”
 
이상의 대답을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1983년도에 들어서, 신학적 고민이 없습니다. 실제로 여러분들이 잘 하는 하나님의 대한 반항 믿으면 다 구원 된다메?” 도 이미 다 해봤기에 여러분 심정도 잘 압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피조물 사람이고, 상대방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쓸데없이 편파적인 논리와 이론을 내세워서 대립각을 세워봐야, 본인과 본인의 추종자들이나 지옥에 떨어집니다. 거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이미 회개할 기회가 없는 죽은 자라, 영원히 지옥에서 나올 길이 없습니다. 

그것까지 다 보고 듣고 나온 상태라서, 제가 이 글을 쓰면 이단 삼단 논쟁 나올 거 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줬음에도 그냥 쓰잖아요.

댓글 1개:

  1. 이 시리즈의 상위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816271388
    6개씩 묶어서 모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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