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을 용감하게 증거하는 믿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지금 쓰는 글도 2018년 2학기에 신학교에 제출하려던 글입니다. 그런데 내용상 당장 관련이 없고 분량이 많아서 빼놓았다가, 인터넷에 올립니다.
한국 개신교계 심판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독교 안에 가만히 숨어든 공산좌파, 친북 간첩들을 통해서 한국 교회들을 교란, 분쇄시키심에 허용 도장을 찍어주신 이유도 설명하겠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교단, 교회들이 기세등등해서 제게 이단판정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종교인 과세가 확실하게 부활할 것을 2010? 2011?년 즈음에 최초로 예언한 사람도 저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제출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저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그 힘을 빼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동일본 대지진 뒷북 예언기 3 - 한국 교회 부패 개혁예언]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학교를 심판하실 거라고 2018년 1학기에 조명은 교수님의 리포트에 예언했습니다. 그 후 2018년 8월에 정부에서 대학교 구조조정으로 장신대와 총신대를 포함한 상당수의 대형신학교들에게 지원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마침내는 폐교를 유도한다고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신학의 정체성]
몇가지 더 남았는데, 그 중 최종적인 것은, 한국에 전쟁이 재발해서 공산주의자들이 교회에 돌을 던져 유리를 깨뜨리고, 문을 부수며,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배에 죽창을 찔러서 그 내장을 휘젓고 들어내는 것입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성령을 무시해서 받는 몰락과 심판]
교단, 교회, 신학교들이 성령훼방죄와 하나님 앞에 항명죄를 자꾸 저지르면, 결국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교단, 교회, 신학교의 문을 닫아 버리십니다. 마가복음 13:2 유럽과 영연방의 개신교는 그렇게 망했습니다.
이단 심판
단순히 말싸움 뿐만 아니라 제 대적들의 모든 삶 자체가 그렇습니다. 신천지의 경우는 제 글을 계속 지우더군요. 그런 뒤에 신천지는 계속 병신같은 짓만 골라서 하므로 신천지 내부 사람들조차 등 돌리게 만듭니다. 구원파는 유병우 장남과 장녀가 잡혀 들어가구요. 통일교는 최근에 총기사고가 일어났습니다.
- “공짜 천국은 없다”… 신천지의 십일조 협박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48750&code=23111111&cp=nv
- '40억대 횡령·배임 혐의' 유병언 장녀 2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8.03.06 16:26 수정 : 2018.03.06 16:26
- 통일교 문선명 아들 교회, 소총 들고 합동 결혼…거센 비난 MBC 2018.03.01
이단 사냥꾼 심판
고등학교 때 제가 주님의 지시를 듣고나니, 제가 이단으로 지목받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줄 알고 전전긍긍하니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허용장을 내주시니, 탁명환 목사가 피살당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연이어 최삼경 목사가 월경잉태론을 주장하게 만드셔서 스스로 이단이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끄셨습니다. 나중에 커서 보니 환상이 다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최삼경 목사의 경우 월경잉태론으로 이단 판정을 받기 바로 전에, 제가 여기저기 예언 편지들을 준 교회들에게 최삼경 목사가 이단소송을 걸었던 때였습니다. 최삼경 목사가 조금만 해당교회들을 더 파고 들어갔더라면, 저를 발견하고 저는 이단으로 낙인 찍혔을 겁니다.
그 바로 직전에 최삼경 목사가 이단으로 지목 당하지 않았으면 저는 여기신학대학원에 오지도 못했습니다.
-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2 - 숙청肅淸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35 [열방 예찬 교회]
2016년 여름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와 임요환 목사의 예수 재단이 동성애 반대 집회를 했습니다. 그 때 탁명환 목사님의 장남, 탁지일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90도로 인사하며 악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제게 무척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던 환상의 주인공이자, 동시에 제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 받는 모든 핍박과 탄압 속에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저를 지켜주심을 현실로 증거하는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막강한 하나님의 권능 체험, 그 초자연적 보호하심의 체험을 뼈저리게 전율시키며 믿게 만드는 증거들입니다. 그 사람들과 그런 경험들이 쌓여있기 때문에 제가 믿음과 용기가 생겨서 이런 글들을 거침없이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