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화요일

글 쓰는 자신감의 출처

내가 하나님을 용감하게 증거하는 믿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지금 쓰는 글도 2018년 2학기에 신학교에 제출하려던 글입니다. 그런데 내용상 당장 관련이 없고 분량이 많아서 빼놓았다가, 인터넷에 올립니다.



한국 개신교계 심판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독교 안에 가만히 숨어든 공산좌파, 친북 간첩들을 통해서 한국 교회들을 교란, 분쇄시키심에 허용 도장을 찍어주신 이유도 설명하겠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교단, 교회들이 기세등등해서 제게 이단판정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종교인 과세가 확실하게 부활할 것을 2010? 2011?년 즈음에 최초로 예언한 사람도 저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제출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저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그 힘을 빼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동일본 대지진 뒷북 예언기 3 - 한국 교회 부패 개혁예언]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학교를 심판하실 거라고 20181학기에 조명은 교수님의 리포트에 예언했습니다. 그 후 20188월에 정부에서 대학교 구조조정으로 장신대와 총신대를 포함한 상당수의 대형신학교들에게 지원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마침내는 폐교를 유도한다고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신학의 정체성]


몇가지 더 남았는데, 그 중 최종적인 것은, 한국에 전쟁이 재발해서 공산주의자들이 교회에 돌을 던져 유리를 깨뜨리고, 문을 부수며,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배에 죽창을 찔러서 그 내장을 휘젓고 들어내는 것입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성령을 무시해서 받는 몰락과 심판]


교단, 교회, 신학교들이 성령훼방죄와 하나님 앞에 항명죄를 자꾸 저지르면, 결국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교단, 교회, 신학교의 문을 닫아 버리십니다. 마가복음 13:2 유럽과 영연방의 개신교는 그렇게 망했습니다.
 
 

이단 심판

단순히 말싸움 뿐만 아니라 제 대적들의 모든 삶 자체가 그렇습니다. 신천지의 경우는 제 글을 계속 지우더군요. 그런 뒤에 신천지는 계속 병신같은 짓만 골라서 하므로 신천지 내부 사람들조차 등 돌리게 만듭니다. 구원파는 유병우 장남과 장녀가 잡혀 들어가구요. 통일교는 최근에 총기사고가 일어났습니다.
 
  • 공짜 천국은 없다신천지의 십일조 협박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48750&code=23111111&cp=nv
  • '40억대 횡령·배임 혐의' 유병언 장녀 2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8.03.06 16:26 수정 : 2018.03.06 16:26
  • 통일교 문선명 아들 교회, 소총 들고 합동 결혼거센 비난 MBC 2018.03.01

 

이단 사냥꾼 심판

고등학교 때 제가 주님의 지시를 듣고나니, 제가 이단으로 지목받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줄 알고 전전긍긍하니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허용장을 내주시니, 탁명환 목사가 피살당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연이어 최삼경 목사가 월경잉태론을 주장하게 만드셔서 스스로 이단이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끄셨습니다. 나중에 커서 보니 환상이 다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최삼경 목사의 경우 월경잉태론으로 이단 판정을 받기 바로 전에, 제가 여기저기 예언 편지들을 준 교회들에게 최삼경 목사가 이단소송을 걸었던 때였습니다. 최삼경 목사가 조금만 해당교회들을 더 파고 들어갔더라면, 저를 발견하고 저는 이단으로 낙인 찍혔을 겁니다

그 바로 직전에 최삼경 목사가 이단으로 지목 당하지 않았으면 저는 여기신학대학원에 오지도 못했습니다.
 
  •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2 - 숙청肅淸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35 [열방 예찬 교회]

 
2016년 여름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와 임요환 목사의 예수 재단이 동성애 반대 집회를 했습니다. 그 때 탁명환 목사님의 장남, 탁지일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90도로 인사하며 악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제게 무척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던 환상의 주인공이자, 동시에 제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 받는 모든 핍박과 탄압 속에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저를 지켜주심을 현실로 증거하는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막강한 하나님의 권능 체험, 그 초자연적 보호하심의 체험을 뼈저리게 전율시키며 믿게 만드는 증거들입니다. 그 사람들과 그런 경험들이 쌓여있기 때문에 제가 믿음과 용기가 생겨서 이런 글들을 거침없이 쓸 수 있습니다.
 

소명/연애 갈등으로 보는 구원론 논쟁 2

장 칼뱅의 전적 구원이 틀림

여기까지 서술을 요약하면구원에 관해서 장 칼뱅의 교리가 틀렸습니다장 칼뱅의 말에 넋 놓고 있으면축복도 구원도 받지 못합니다정말 저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모두 지옥에 있는 장면을 어린 시절부터 봤습니다

하나님의 견인은 성도가 마음을 열어서 따라가고 받아들여야 받을 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 할 수 없으셔서 성도에게 축복과 구원을 억지로 못 집어넣으시는 게 아닙니다버르장머리 없는 성도를 천국으로 데려가봐야루시퍼의 반역을 되풀이하기 때문에 억지로 안 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은 자동 기계 시스템이 아닙니다단순히 교회가서 등록하고 예수 믿는다고 백날 떠든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일상 생활 속에서 그 분의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하기 싫은 지시라 할 지라도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로 따라나서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의 주도권 다툼

2010년도 9월까지는 저는 일 안 하고 음악책을 읽으며 음악 공부를 했기 때문에별로 아쉬운 게 없었습니다. 9월부터는 종각역에서 주말 편의점 야간 일을 했지만 그 것도 일상 속에서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별로 아쉬운 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 제가 컴퓨터 프로그램하드웨어 등등을 마련하다보니순식간에 카드빚이 급증했습니다빚독촉을 해결하고공부할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서타협점에 맞는 일을 찾고일과 음악 공부를 양립하느라 무척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의 뜻이 맞았다고 생각하고하나님께서 과거에 주셨던 여자를 다시 찾아가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억지로 받아주마고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의 대답은 안된다지나갔다!" 였습니다대신에 다른 요구다른 자매를 제게 제시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환경 속에서 예수님 또는 성령님께서 나타나셔서 귀띔을 해주셨습니다.
아들아네가 무엇을 하든 말든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하나님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께 네가 순종하고 의지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답을 다 알려주셨음에도저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제게 주시거나시키시면 저는 거부했습니다.
싫어요안해요안 갖아요냉큼 다 치워버리세요줘도 안 갖아요!”

나중에 삶이 너무 힘들어서 도로 기어갑니다.
하나님제가 할 게요제가 그 자매 받아줄게요다시 그 일자리 돌아갈게요그러니까 삶 좀 풀어주세요제가 다시 돌아가서 그대로 행하면 삶이 풀리는 거죠?”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앞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하지 마라안 해도 되고안 갖아도 된다너 말고도 할 사람 많고너 말고도 그 딸 사귈 사람 있다됐으니까 하지마라!”


행위 구원론이 틀림

행위 공로자들은 말합니다기도가 쉬운 줄 알아장시간 집중해서 부르짖어 하나님 찾는 게 쉬운 줄 아냔 말야금식이 만만해선행이 공짜냐구그러니까 기도금식선행 이 모두 공로가 있는거야!”

그럼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어떤 사람이 보증을 섰는지 큰 빚을 져서부자에게 가서 빚 탕감 좀 해달라고 사정사정 합니다부자는 마음을 쉽게 돌이키지 않기 때문에몇날몇 달이 되든 그를 쫓아가서 애원하고 빌며 부탁합니다궂은 일도 마다않고 해주며 사정합니다부자가 마지못해 감동해서 빚탕감을 해줍니다그런데 빚 탕감 받은 남자가 말합니다. 

부자는 나한테 빚 탕감을 당연히 해줘야 해이 건 내 공로야내가 그 앞에서 무릎꿇고 애원하고울며불며 그의 시중 들며 부탁을 했기 때문이야당연히 내가 외교적 수완을 잘 발휘한 공로지!” 

이 말을 부자가 들으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겠습니까당장 그 자리에서 빚탕감은 모두 취소하고빚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며다시는 그 교만한 사람은 부자 앞에 오지 못 하도록 내쫓고 가로막았습니다.

알미니우스의 행위구원론과 카톨릭의 신인협동설 그리고 변승우 목사의 행위구원론이 그런 겁니다사랑하는 교회에서 금식기도봉사활동 많이 한다고 자랑합니다자기들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쓰시는 거라고 공공연히 떠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는 애원하는 남자와 부자의 관계에 지나지 않습니다우리의 금식과 기도선행이 부자에게 아무 소용없는 남자의 애원 수준입니다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심정을 제게 여러차례 체험시켜주셨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예쁘고 돈 많은 여자를 제게 안겨주시고제가 음악을 시작하기 전에 제 음악 장르를 띄우기 위해서 그 전에 트로트와 성악 계통과 R&B만을 유행시켰습니다마침내 제가 일렉트로니카 반주의 아이돌 음악을 만들면 바로 뜨게 해놓으셨습니다그러나 제가 하나님께 드린 대답은 싫어요안할래요됐습니다안 가져요!”

제가 반대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기계적으로 한다고 했을 때도하나님의 대답은 됐다하지마라!”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과 저 사이에서 종주권 다툼 때문이었습니다그런 삶을 글로 정리 하므로써하나님께서 제게 하나님의 주권에 관해서 가르쳐주신 삶을 살았음을 깨달았습니다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우리의 기본 자세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드리는 것입니다창세기15:6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분이 하실 일들을 믿으므로의로 여겨졌다는 것입니다행위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하나님께 순종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그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14:22~23이며신약 시대에서 고전13:1~3으로 나타납니다즉 믿음 없이 행위 하면 죄악이고사랑없이 수고와 봉사를 하면 헛것이라는 말입니다다시 말해서 천주교 및 알미니우스와 변승우 목사의 행위 실천이 믿음과 사랑이라는 알맹이가 없으면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일이고더 나아가 죄악을 짓는 일이라는 것입니다이미 바리새인들이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만 열심히 하고 마음이 없으니까 심판을 받았습니다이사야29:13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의 종교개혁방법이 틀린 이유

하나님께서 변승우 목사에 대해서 변론하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칼뱅을 신봉하는 명문 장로교 대학교를 졸업한 개척 교회 목사들이 변승우 목사를 교리로 반박하고 자꾸 시비를 거니까변승우 목사님이 화가 나서 어쩔 수 없이 대처한 것이라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변승우 목사의 죄악도 지적하셨습니다마음 속에 명예욕과 권력욕이 꿈틀거리고 있어서신천지의 이만희통일교의 문선명 등과 특별히 다를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다락방의 류광수 목사는 완전히 판박이입니다종교개혁하다가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도 지옥에 갔는데그 이유는 카톨릭 사람들을 교화하기 보다 신랄하게 비판하고 인격 모독하기에 바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변승우 목사도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따라하면서한국 교회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욕하면 지옥 갑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종교개혁 사명을 부으시는 장면을 어린 시절에 저도 봤습니다그러나 바로 앞에 인용한 성경 구절들이 변승우 목사님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판결의 근거가 됩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앞서 말씀과 약2:11에 따라서한국 교회들을 비방만 해대고 어지럽히니까 지옥에 가는 겁니다변승우 목사님이 말한 행위구원론이 본인의 비행을 구실삼아서변승우 목사님을 지옥행으로 고소합니다남의 죄악에 대해서 최소한 사실대로 설명하되지나친 욕설과 비하조롱부터 삼가시기 바랍니다왜냐하면 속 마음은 본인도 판단키 어렵기 때문에 겉모습을 자제하라고 1차적으로 쉬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침례 요한이 독사 새끼라고 욕을 했다고 우리가 다 따라하는 건 위험합니다그럼 예수님과 제자들이 포도주를 식사 때마다 드셨으니까우리 개신교 성도들도 끼니마다 술 마실까요술 자주 마시는 자들은 지옥 간다고 입신 체험 많이 나오잖습니까?

더 진실하게 말한다면 한국 교회를 위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보기도하고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넘어진 자를 일으키고 뒤처진 자의 손을 잡아 끌어주며저는 자를 부축하세요

그런 마음으로 종교개혁을 해야지무작정 남을 꺾어서 올라서려는 마음으로 일을 저지르니까제가 4~6살 사이 나이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러한 일을 맡기시지 않습니까제가 하고 싶던 싫던 상관없이 의무에 따라 이런 글을 씁니다그러지 않아서 제 20~30대 삶을 진창에서 허우적 거렸습니다

40대에 들어서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만 하니까 각종 위험을 미꾸라지처럼 다 피하고다른 사람들이 절 공격하더라도 그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죽음으로 몰아넣으십니다

소명/연애 갈등으로 보는 구원론 논쟁 1

전적구원 VS 신인협동설



저는 찬양 작곡/공연 사명을 갖고 하나님과 실랑이를 하면서, 알미니우스와 카톨릭의 신인협동설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오랫동안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장 칼뱅에 대해서 비판을 하므로, 장로교로부터 공격을 안 받으려고 알미니우스한테 양비론을 펼치는 줄로 사람들이 착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알미니우스와 칼빈 예정론 두 가지 세계만 있는 줄 아는데 큰 착각입니다.
 

찬양 작곡 사역


2000년 하나님께서는 제게 음악 악상을 부으시면서, 제 아버지가 불순종하고 돌아가셨던 찬양 작곡가의 사명을 완수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2001531일 제대하면서 목사 이모 부부와 우리 가정이 함께 살게 됐습니다. 목사 이모님은 제게 "기타를 사줄테니 교회 음악을 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락 음악에 빠져 있어서 기타를 정말 치고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워낙 제 아버지가 음악의 길은 돈을 벌기 힘들다고 공부로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기에 하나님과 사람 모두의 제안을 다 거절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당시에 환상이 임했는데, 신학과 음악 공부를 병행하는 처음 10년 동안 어두운 터널을 걷는 듯 한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재수 실패 경험이 있어서 더욱 하기 싫었습니다.
 

신비주의의 폐해에 따른 거부감


2005~9년 동안, 시온 기도원에서 저는 갖은 수모와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거기를 다니기 싫었습니다. 마냥 누워서 예언 듣고, 앉아서 기도만 하고, 젊은 남자가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아무 것도 못한다는 사실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제 어머니 김옥남 목사님은 영성훈련원, 은사와 신비주의에 푹 빠져서 거기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고 늘 주장했습니다. 부모의 명령을 거부하면 하나님께서 치신다고 저주를 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전부 어머니 말을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들의 기대와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들아! 시온 기도원의 김현옥 원장에게 심판을 경고하는 말씀을 전하거라! 화요 성령 대망회 때마다 쏟아부었던 나의 축복 예언들을 다 뺏어서 남자 목사가 이끄는 영성훈련원에 줘버리겠다고!”
 
물론 주님께서 제게 들려주신 말씀은 진짜였습니다. 2006년 즈음부터 김용두 목사의 서인천 주님의 교회가, 2009년도에는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가 그 예언대로 부흥해서 이 글을 쓰는 2018년 오늘 날에 이르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심판 말씀을 전하는 명령에 주저했기에 오랜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 천사들이 환상과 영적 음성으로, 전혀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주며 저를 위로해줬습니다. 저는 그 악상들을 녹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세상의 학벌과 세상에서 취업 길이 다 흩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악상을 기초로 작곡가로 데뷔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성령님께서 2005~2007년도 사이에 제게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악상(樂想)을 쌓아두지 말아라! 하루 속히 써야 한다.”
 

세상 직업의 화려함에 속아서 기회를 놓침


2008년 초에는 약령시 택배에서 오후~저녁 파트타임의 택배 픽업=수집 일을 하나님께서 소개시켜주셨습니다. 수입도 좋고 무척 몸도 편했습니다

아들아! 이 일을 하거라! 이 일은 돈과 시간 모두 네게 주어서, 네가 음악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단다!” 

하지만 저는 홍익대 경영학부까지 졸업해서 노동 일을 한다니 무척 억울했습니다. 저는 서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 때 눈 앞에서, 제 머릿 속에서 한국의 종교개혁이 전세계로 번져가는 환상과 천사들이 부르는 음악이 들렸습니다. 때로는 성령님께서 노래하셨습니다. 저는 제 입으로 제가 들은 것을 녹음했습니다. 동시에 악마도 제게 노래를 불러줬기 때문에 악마적인 음악도 정말 많이 갖고 있습니다.
 
20082월 즈음에 친구 지OO의 꼬드김에 자발적으로 제가 넘어가서 한화 손해 보험의 영업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당부를 무시하고 양복입고 일하고 싶었습니다

그 때 밖으로 돌아다니는 시간이 무척 많아서, 밖에서 떠오르는 악상을 큰 소리로 녹음했습니다. 당시 제가 갖고 있던 녹음기 질이 떨어져서 조용조용히는 녹음이 되지 않았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악상을 조용조용 녹음했다가 재생할 때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어서 내버렸습니다게다가 일할 때는 겸손하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녹음을 했다면,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보험회사에 입사할 때는 교만한 영이 들어와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새 제가 밖에서 흥얼거린 음악을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서 발표를 했습니다. 속에서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여자 조건 따지느라 소명을 놓침

2008년 말에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2009년에 총신대 평생교육원에서 컴퓨터 음악을 수료하는 것을 시작으로, 음악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20092학기에는 박연훈 목사님의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 음악신학과로 들어갔다가실용음악과로 전과를 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으로부터 신학을 포기했다고 질책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거기서 집안 반대로 박 봄에게 2ne1 보컬 자리를 내준 전라도 유지 집안 자매, 약사 아버지와 판사 오빠를 둔 이OO 자매, 피아노 교수인 장OO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부자 집안이든, 교수님처럼 개인이 유능한 여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 음악 하려면,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도움이 필요하다. 이들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서 결혼하거라!”
 
그러나 저는 모두 거절했습니다. 탐욕스런 시온 기도원과 제 어머니에게 너무 지긋지긋해서 모두 다 거절했습니다. 제 아랫배 깊숙이부터 분노가 들끓었습니다

하나님은 참견하지 마세요!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다시는 귀찮게 하지 마세요! 당신이 저를 시온 기도원으로 보내셨습니다. 거기서 시간 낭비했어요! 뭐라구요? 부모에 순종하라구요? 제 어머니가 정신나가서 이단에게 온 재산과 인생을 낭비하듯이, 우리 가정도 그렇게 무너졌어요!” 

2009~2012년 동안 제가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다녔습니다. 거기 성도들은 기억할 겁니다. 30대 남자가 하나님께 불평을 쏟아내며 발악하는 기도를 하던 나날들을.
 

어머니에 대한 반항심으로 소명을 거부

2010년에는 하나님께서 제게 중학교 동창 이철주를 통해서, 첨단 경비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하는 강남 보안사원자리를 소개시켜줬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거절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찬양 작곡 사역을 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라! 네가 하나님의 모든 도움을 다 물리치고 거절하고 있다!”
 
말 그대로 였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도와주셔도, 제 어머니가 발작을 하면서 분노와 횡설수설로 오랜 시간을 미친 사람처럼 발발거리고 나면, 저는 마음이 크게 상하고 그 분노가 제게 전달해서, 하나님한테 다 화풀이를 합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집중 기도를 아주 많이 하므로, 하나님께서 금 대야를 제 머리에 얹으시고, 금 주전자로 축복을 부으셨습니다. 그런데 환상 속에서 제 어머니가 오랫동안 믿어왔던 불교와 무당이 머리와 가슴을 사로 잡고, 제게 다가와서 화풀이하며 잔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자기가 과거부터 살아왔던 한, 아버지로부터 맞은 이야기, 한 풀이를 하루종일 쏟아냈습니다. 그러면 환상 속에서 제가 너무나 화가 나서, 금대야를 내동댕이 쳤습니다. 삼위 하나님 모두 제 행동에 가슴 아파하셨습니다.
 

다시 축복을 주워주시는 예수님

2010년 즈음에는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새벽 기도를 하는 제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두 손을 싹싹 비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잘못했다. 내종 시온 기도원의 김현옥 원장이 네게 고통 주게 해서 미안하다. 부디 용서해다오! 아들아! 부디 장지영 교수라도 받거라! 네가 기도를 많이 해서 축복 받아야 하는데, 네가 모든 축복을 거절하고 뱉어버리고, 놓치니 참으로 아프구나!”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제가 땅바닥에 내동댕이 친 축복들을 다시 주워서 탈탈 털고는 제게 다시 건네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시온 기도원과 신비주의에 미쳐서 눈이 돌아간 제 어머니 때문에 분노가 치미므로 모두 다시 받기를 거절했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문화 산업이 세계에 빛을 발하는 미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중심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가능성에 대해서. 그러나 동시에 한국 문화 산업은 악마를 숭상하여, 저주를 불러들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심도.

2020년 1월 6일 월요일

중동어가 한국어와 중국한자의 조상

순수한 한국 말에 "벼락"이란 낱말이 있습니다. 번개가 땅에 내려치거나 땅 위의 사물을 내려칠 때, 쓰는 단어 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어에도 "Barak"이라는 낱말이 있는데, 앞서 한국어와 같은 뜻에 비슷한 발음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어 "벼락 Byearak" = 히브리어 "Barak"

https://wol.jw.org/ko/wol/d/r8/lp-ko/1200000559

그런 단어가 또 있습니다.

"우레"라는 단어입니다.

번개가 칠 때 퍼져나가는 충격파, 또는 그 소리를 의미한다. 천둥이 한자 천동(天動)을 어원으로 하는 것과 달리 우레는 100% 순우리말이라는 차이가 있다.

https://namu.wiki/w/%EC%9A%B0%EB%A0%88

그런데 이 것도 어느 정도 유럽어와 비슷합니다.
 
러시아어의 "우라 Ura"인데, 함성을 뜻해서, 큰 소리의 개념에서는 비슷합니다.

더 나아가 이 우레에서 한자 번개 뢰(雷)가 탄생했습니다. 글자보다 말이 먼저 쓰였습니다. 또한 한자는 고대 중국과 그주변 나라와 겨레의 말을 글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어 우레가 한자 번개 뢰(雷)를 낳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이후 미국 심판 경고 예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은 2017년 6월에 이미 쓴 글인데, 다른 글을 발표하느라 바빠서 제 때에 발표하지 못한 글입니다.


더 나아가 무슬림들의 기독교 탄압을 심판하시고자, 하나님께서는 3차 대전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Furthermore, GOD prepared World War Three for the judgement on muslims who are repressing Christians.
 
마치 이스라엘에 아시리아를, 유다에 바벨론을 붙이신 뒤에, 아시리아를 바벨론에, 바벨론을 페르시아에 망하게 하신 것과 같습니다.
Those are like Contents of Bible. GOD attached Assyria to Israel and attached Babylon to Judah. GOD destroyed Assyria with Babylon and destroyed Babylon with Persia.
 


도널드 트럼프 이후 미국 심판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다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In Nangok town, Kwanak district, Seoul city of South Korea, in 1983, God showed me a following fantasy.
 
하나님께서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고든 스켈리온에게 미국이 쪼개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Through the computer monitor, God showed to Gordon-Michael Scallion the illusion of splitting America.
 
하나님께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God told Donald Trump.
 
쓸데없이 트윗질 하지말고, 미국을 성경 말씀으로 회복시키는 일에 집중하거라!
Stop twitting needlessly and concentrate on restoring America to the Bible!
 
네 스스로, 너를 예측할 수 없는 국가 기밀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나 하나님조차도 예측 못한다고 자부한다.
You think that you're unpredictable and you protect state secrets from enemies even me GOD!
 
너는 왜 트위터로 기밀을 다 떠벌리느냐?”
But why do you brag about the policies with twitter?"
 
하나님께서 유예 기간을 주시지만, God is granting grace period.
 
도널드 트럼프가 자꾸 문제를 일으키면,
But If Donald Trump keeps up trouble,
 
미국 동부 빌딩이 많은 도시에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준비하실 것입니다.
In cities where many buildings are of the United States, God will prepare another man.
 


노스트라다무스의 마부스 출현


그러나 이 과정에서, But in this process,
 
미국이 지나치게 기독교에 적대적이면,
If the United States is too hostile toward Christianity,
 
곧바로 미국을 몰락시킬 적 그리스도를 선출하게 됩니다.
Soon, they will elect an anti-christ who will destroy America.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에 보여주셨습니다. The Lord God showed to me following in 1983.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3번째 적그리스도를 배출할 마부스 가문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장면입니다.
This is the scene where the Mabus clan moved from Europe to the United States. That clan will release the third Anti-Christ in the future.
 
그는 삼촌의 후원을 입고 일어설 것이며, 저는 그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He will stand up under the auspices of his uncle, and I met his eyes.


등잔불 밑이 어둡다! 내가 숨겨놓았다. 미국의 진정한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Under the lamp is the darkest! I hid the clan. The true enemy of America lies inside, not outside."
왜냐하면 외부의 공격이 미국을 망하게 할 수 없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지켜주기 때문이다.”
“External attacks can not destroy America Because I, YHWH GOD, protect USA.”
 
그보다 미국을 나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떼어놓는 것이, 미국에게 가장 큰 타격을 주며, 미국을 멸망으로 이끈다! ”
"Rather, removing the Lord God from the United States is the hardest blow to America and bringing America to Collapse!
 
힘 빠진 유럽을 반면교사로 삼아라!
"The weaken Europe is your mirror, Oh! America!"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국에게 경고하셨습니다.
So the Lord God warned to America.
 
기독교 신앙을 올바로 세우기 전에, 함부로 도널드 트럼프를 내쫓는 것은 미국에게 상당히 위험하다!”
“Throwing away Donald Trump is quite dangerous for America before establishing Christianity correctly in the America!"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