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4일 토요일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단으로 매각진행의 과정 일지 3

노재명 교수의 실체를 확인하다. 23항과 연관되어서 2016년 당시 당시 오상빈 교수는 많이 불쾌했다고 함. 분명히 교원면접에서 본인은 합격했다고 들었고, 노재명 교수는 떨어졌다고 들었는데, 현실은 노재명 교수는 임용되어서 학교 전임교수로 연구실까지 배정되고 정작 본인은 학교에서 어떤 통보도 없었다고 함.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갑의 횡포에 말 한마디 할 수도 없었다고 함. 그리고 이 부분은 추후에 황원찬 명예총장의 말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었음. 당시 노재명 교수는 교원임용에 탈락되었지만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승현씨가 직접 전화를 하면서 제 입장에서 노재명 교수는 꼭 임용해야 하는 사람이니 임용을 해 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당시 박쟁봉 교수에게 명하여 임용절차를 밟았다고 자신이 이야기 함. 이 부분도 조사할 필요가 있음. 그 이유는 금전적 거래가 이 시점에 있을 수도 있음.
노재명 교수를 직접 만나다. 노재명 교수는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의 키즈로 확인, 저와 노지훈 교수는 오상빈 교수와 복상돈 교수를 만나면서 평강 측의 사람들이 학교에 이미 들어와 있음을 확인. 그리고 추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본인이 20194월 경 직접 노재명 교수를 만났고, 당사자에게 이를 확인함. 본인은 분명 박윤식씨 키즈고 박윤식 목사의 신원을 회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3차 한계에 봉착, 평강 측에서 매각 진행자로 보낸 서재주 총장과 그와 관련된 교수인 서요환 교수(다락방?), 그리고 평강 측의 노재명 교수까지 확인이 되었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는데 한계에 봉착함. 여기서 우리는 당시 2017년 서재주 교수 외 서요환, 이학재 교수를 다락방 & 평강 관련 교수들로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정죄했던 사실에 기초하여 이학재 교수를 만나보기로 결정.
201812, 매각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자 이학재 교수를 만나다. 당시 제가 아는 이학재 교수는 서재주 총장과 달리 거짓말은 하지 않을 분으로 보였고, 이상하게 들리지라도 왠지 저쪽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으로 보였음. 당시 이학재 교수께 직설적으로 물었고, 그분의 대답은 나는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인데, 직설적으로 물으니 참 당황스럽네하시면서 본인이 알고 있는 선까지 모든 것을 이야기해 주셨음. 물론 이러한 결단은 먼저 황원찬 명예총장이 경영하는 우리 학교의 심각한 불법과 지금의 매각진행이 옳지 않음에 대한 심각한 갈등이 있었기 때문, 그리고 자신의 교수직을 걸고서라도 돕겠다고 결단하였음.
이학재 교수를 통해 매각의 퍼즐을 맞추다. 이학재 교수와의 만남으로 새롭게 파악된 평강 측 교수들, 이학재 교수는 자신은 서재주 교수처럼 매각을 진행하기 위해서 학교에 온 것이 아니고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 부교수 때, 개신이 평강의 신학검증을 하는 그 때, 물론 당사자는 일개 교원으로서 이사장과 총장의 말을 거역하기 어려웠음을 전제하면서, 그 당시 사건으로 박윤식 목사가 자신을 학자로서 좋게 보는 것도 있었지만 이로 인해서 결국 자신이 개신을 그만 두게 된 것에 대한 마음의 빚이 있어서 2014?, 황원찬 명예총장에게 추천해 주어서 오게 되었다고 함. 그런데 학교에 와 보니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의 후배 교수인 서재주 교수가 자신과 동일한 시기에 와 있는 것을 보고 서로 놀랐다고 함. 그리고 상황을 살펴보니 서재주 교수를 필두로, 서요환, 노재명, 류관석 교수가 평강 측으로부터 학교를 인수인계하기 위해서 온 것임을 뒤 늦게 알게 되었다고 함. 그리고 자신은 그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 돌았다함. 201812월 서재주 총장이 20192월 졸업식만 치르고 휴직한다는 소식이 돌다, 매각의 실체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 201812월에 서재주 총장이 20192월 졸업식만 자신의 이름으로 치르고 총장직을 휴직 한다는 사실이 학교에 공공연하게 돌기 시작한다. 늘 자신은 나에게 자신은 3년 임기를 보장받은 총장이다. 황총장과 나는 한 몸이다. 절대 자신은 물러나지 않는다. 만약 황총장이 자신을 배신하면 나에게는 스모킹건이 있다. 자신이 그런 상황이 닥치면 기자회견을 할 것이다. 그러면 황총장은 죽는다. 추후 황원찬 명예총장에게 들은 말이지만 실제 심중섭 사회교육원장 1인 시위와 교수협의회 성명서와 시위로 인해 서재주 총장이 자신에게 와서 이들은 황총장님 사람들로 황총장님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있으니 조용히 처리해 달라고 했다고 함. 황총장의 속내를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아무튼 서총장의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인 것 같음. 이 일로 인해 서총장이 황총장에게 기자회견을 하겠다 협박했다고 함. 그리고 그 협박으로 인해 황총장은 2018?월 건국대학교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 때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인 이승현씨가 찾아 왔다고 함. 위로금과 함께 자신이 잘 처리하겠다고 함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단으로 매각진행의 과정 일지 2

14항은 학교일원이라면 의구심이 많은 상황임. 심중섭 사회교육원장에 대해 서재주 총장은 인정을 하지 않았고, 이에 대한 갈등으로 당시 고용노동부, 더 나아가 검찰고발까지 이루어진 상태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역설적으로 서재주 총장의 주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학교의 교수도 아니고, 본교의 교직원도 아닌 이가 더욱이 본교에 근무한 경험도 없는 심중섭씨를 갑작스럽게 2년 임기의 사회교육원장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불인정. 더욱이 임명에 관한 건에 대해 정작 201712월 총장으로 임명 받은 서재주 총장도 모르게 20181-2월경 황원찬 명예총장은 황다니엘 이사장(황원찬 명예총장의 남동생/현재 미국시민으로 병원을 운영)이 참석한 자리에서 학교 보직자와 전임 교수들을 임명했음. 그때 심중섭씨는 2년 임기의 사회교육원장으로 임명 받음. 따라서 서재주 총장은 자신도 모르는 보직임명은 인정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함. 더욱이 사회교육원(타 학교는 보통 평생교육원이라 칭함)은 본과와 달리 학생모집, 학생들 학점관리, 행정처리 등등 이 부분에 경험이 있는 전문적인 교원이 임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을 임명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의문들이 많음.
2018년 교수협의회 성명서 발표, 심중섭 사회교육원장 1인 시위에 더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서재주 총장을 탄핵하기 위한 교수협의회 성명서 발표임. 물론 이 또한 황원찬 명예총장의 지시에 의해서 이루어짐. 내용은 심중섭 원장의 문제와 불법적인 행정처리의 건으로 서재주 총장의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함.
총학생회장 박희명 저, 중재에 나서다. 20189월경, 위의 13-16항의 일들이 2018년 본교에서 일어나고 있을 때, 총학생회장인 저 박희명전도사는 5월경부터 황원찬 명예총장과 서재주 총장 사이의 불협화음을 중재하고자 노력했다.(돌이켜 보면 매각과 관련한 서로의 밀고 당기고의 싸움이었는데, 당시 저는 알지 못하고 웃음이 나옴.) 그러는 가운데 9월경 서재주총장과의 대화 속에서 이 모든 갈등이 즉, 황원찬 명예총장과 서재주 총장의 갈등이 학교의 매각의 건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희미하게나마 발견하게 됨. 그리고 이 사실을 당시 본교의 기획실장인 노지훈 교수에게 상의하게 됨.
본교가 매각 진행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다. 17항의 연장선으로 저의 말을 듣고 노지훈 교수가 전에 본인의 지인으로부터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가 평강에 매각진행 중이라는 말을 들었다함. 그때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고 함. 하지만 둘의 대화 가운데 우리는 매각의 대상자가 평강 측이 아닐까 의심을 하게 됨. 그리고 이를 근거로 제가 서재주 총장에게 때로는 우호적으로, 때로는 강한 압박으로 매각의 대상자가 누구인지 물음. 그리고 11월경 서재주 총장으로부터 매각이 진행됨과 매각의 대상자가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인 이승현씨라는 것을 알게 됨.(당시 저와 노교수님은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말로 설명하기 어려움.)
18항 이후 이단과 연루된 이 불의한 매각을 막고자 노지훈 교수와 저는 학교관련 국가 기관과 교육 쪽에 경륜 있는 분들과 상담했지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매각대금이 오고갔는지의 자금 흐름의 증거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 자금이 개인의 착복으로 갔는지를 파악한 증거 자료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듣게 됨. 더욱이 신학대학교가 이단에 매각되는 것이 타당한가 하는 문제는 관계당국이 신앙에 대해 이단의 정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를 근거로 매각진행에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이었음.
1차 한계에 봉착한 노교수와 저 박희명전도사, 당시 본교의 구성원의 상황은 학생들을 빼 놓고는 황원찬 명예총장의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은 전무하다고 해도 틀리지 않음. , 이 상황을 같이 기도하면서 도울 수 있는 인물이 없다는 것임.
2차 한계, 더 이상 매각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는데 한계에 봉착, 당사자인 황원찬 명예총장,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승현, 서재주 총장이 그 비밀한 불법적인 일을 말하지 않을 것이기에~
매각 중단에 동참할 교수님을 만나다. 201812월 경 불법매각을 저지하기 위한 동역 자를 구하다, 오상빈 교수와 복상돈 교수를 만남. 그리고 불법매각을 저지하는데 동참하기로 함.
동참하신 2분 교수님을 통해 실마리를 얻다. 22항 이후 노지훈 교수와 저는 두 분께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 하게 되었고, 두 분과 대화 가운데 저희들이 모르는 노재명 교수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됨. 2016년 오상빈 교수님께서 전임 교원 면접을 받으실 때, 같이 면접을 본 교수가 노재명 교수라는 것임. 그리고 그때를 생각하면 많이 이상했다고 함. 노재명 교수가 인사위원회에 먼저 면접을 보고 나와서 총장하고(당시 총장은 황원찬 명예총장이었습니다.) 딜을 했으면 됐지, 자기들이 무엇이라고 저러냐고 화를 내고 갔다는 것임. 그리고 노재명교수가 먼저 가고 이어서 박재봉 교수가 나오더니 오상빈 교수에게 오상빈 교수님은 합동 삼산노회 회원이 아니냐고 물으시더니 노재명교수를 모르냐고 묻더랍니다.” 그때 오상빈교수는 박재봉교수에게 제가 합동 삼산노회 부서기를 했기에 회원들을 대부분 다 아는데 노재명교수는 못 보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때 박재봉교수는 흘리는 말로 평강 같은데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상빈 교수는 이후 삼산노회를 너무나 잘 아는 분에게 확인을 해 보았는데, 삼산노회가 개명변경을 하기 전, 합동 서북노회일 때,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씨와 그의 지교회가 서북노회에 들어 왔고, 그 때 들어온 사람이 노재명교수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함. 물론 이 일로 인하여 당시 합동총회는 세상말로 난리가 났던 사실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강제일교회는 바로 서북노회에서 제명인지, 탈퇴인지는 모르지만 나가게 되었지만 그 지교회 일부는 무슨 일인지 서북노회에 지금의 삼산노회에 남았던 것으로 보임. 그래서 노재명교수가 지금도 합동 총회전산 사이트에는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후 지교회는 삼산노회에 탈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노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함. 하지만 오상빈교수는 당시 그 사실을 확인한 후, 노재명교수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설사 당시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씨와 노재명교수가 관계가 있을지라도, 현재 그가 어떠한 신학적 토대 위에 어떤 신앙을 하는지 판단할 수 없었고 더욱이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전임교수로 면접을 보았다는 사실에 한 사람의 인생을 알지도 못하고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다 생각하여 그냥 혼자 마음에 담아두고 말았다고 함.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단으로 매각진행의 과정 일지 1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단으로 매각진행의 과정 일지
(매각대상 평강제일교회 이승현 담임목사)
 

  1. 2014년 초, 서재주 교수 접근하다. 서재주 교수는 매각 진행을 위해 의도적으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황원찬명예총장이 시무하는 화양동 교회(담임목사 황원찬)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접근.
  2. 20144-8월 경 황원찬과 박윤식 만다다. 서재주 교수의 연결로 평강제일교회 원로목사 박윤식씨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황원찬명예총장과 만남을 통해 매각과 관련된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보임?
  3. 20149, 서재주 교수 본교 조교수로 임용되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황원찬명예총장과 평강제일교회 원로목사 박윤식씨의 합의로 평강 측 실무자로 서재주 교수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조교수로 임용.
  4. 2015, 평강제일교회 측 이사 2명 본교 법인 이사로 등록하다. 평강제일교회 측 이사 2(최진우, 안재귀)4년 임기(2015, 07. 01 2019. 06. 30)으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법인 이사로 등록.
  5. 2015, 평강제일교회 측 이사 1명 더 본교 이사로 등록하다. 평강제일교회 측 이사 1(김란진)4년 임기(2015, 08. 27 2019. 08. 26)으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법인 이사로 등록.
  6. 2016, 평강제일교회 측 4번 째 이사 본교 이사로 등록하다. 평강제일교회 측 이사 1(정주용)5년 임기(2016, 06. 09 2021. 06. 08)으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법인 이사로 등록.
  7. 서요환 교수, 노재명 교수, 류관석 교수가 조교수로 임명되다. 이후 2015, 2016, 2017년 서재주 교수 추천으로 서요환 교수, 노재명 교수, 류관석 교수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됨.
  8. 2017년 교수협의회, 학교 당국에 서재주, 서요환, 이학재 교수 이단 연루 사유로 파면 요청하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박재봉 교수)는 성명서를 통해 서재주, 이학재, 서요환 3인 교수가 다락방 & 평강제일교회와 관련 된 이단성이 있으므로 학교당국에 강력히 파면을 요청.(교수협의회 성명은 당시 황원찬 총장의 지시에 의함)
  9. 2017년 비대위, 역시 3인 파면 요청. 2017,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협의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민화규 교수)로 변경하여 서재주, 이학재, 서요환 3인 교수를 다락방 & 평강제일교회와 관련 된 이단성 있는 교수들로 황원찬 총장과 황다니엘 이사장에게 파면을 강력히 요청.
  10. 서재주 외 2명 사과성명으로 이유 없이 소요가 사그라들다. 20177, 서재주 교수 외 2인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공청회 자리에서 다락방 & 평강제일교회 측과 다시는 관계성을 갖지 않는다는 약속과 사과 후, 이를 국민일보와 학교신문에 게재하는 것으로 사건을 무마함.(사건 무마도 여러 가지 정황이 의심스러움, 그 이유는 시작하게 한 사람도 황원찬 총장이면서도, 교수협의회와 비상대책위원회도 무마 시킨 사람이 황원찬 총장이었음, 결국 공청회 자리에서 다락방 & 평강제일교회와 관련성에 대해 사과와 신문에 게재하여 다시는 다락방 & 평강제일교회와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하게 한 이도 황원찬 총장임. 지나고 보면 이미 평강제일교회 측 이사 4인이 본교 법인 이사로 등재한 상황에서 이러한 쇼를 한 이유는 매각진행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함으로 생각됨.)
  11. 서재주 교수 총장으로 임명되다. 201712월 서재주 교수 총장임명(총장임명은 앞의 8, 9, 10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임), 2017?월 다락방 & 평강제일교회와 관련성 있는 이단연루 교수로 학교에서 정죄하고 또 이해하기 어렵지만 무마시킨 서재주 교수를 황원찬 총장은 자신의 후임으로(실제 본교의 경영자는 예전이나 현재도 황원찬 명예총장임) 학교일원 그 누구도 모르게 놀랍게도 3년 임기의 총장으로 임명(이 거래로 매각 진행에 있어서 한층 더 깊이 있는 매각이 진행된 것으로 보임).
  12. 8-10항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신학대학교에서 이단 관련성 있는 교수를 총장으로 추대한 예는 없음.(기독교 신앙관을 가지고는 도저히 일어 날 수 없는 상황임.)
  13. 20183월 서재주 총장 취임, 취임하자마자 서재주 총장은 학칙 및 규정집을 변경시도 하였음. 그리고 황원찬 명예총장 측 교수들과 빈 번하게 부딪침. 그리고 당시 총학생회장인 본인에게 나라고 이 학교 의 오너가 될 수 없는 법이 있나?”, “이미 이사가 다 준비되어 있다라는 등의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함. 그때는 그저 자신을 과 시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했지만 작금의 상황을 보니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음.
  14. 사회교육원장 심중섭씨, 서재주 총장 사퇴 1인 시위하다. 2018년 사회교육원장 심중섭씨 1인 시위, 시위 내용은 예우와 급여에 관한 건으로 행정실 안에서 서재주 총장 물러가라는 1인 시위를 시작함

대한 신학대학원을 이단에 매각한다는 뉴스 모음

[CBS 뉴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단 매각 의혹 제기돼







“이단에게 학교 매각 시도하는 명예총장 ․ 이사장 즉각 사퇴하라” -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단매각 저지 기자회견 (최대진)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박윤식 이단 자료 4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죄인을 위한 대속의 사건으로, 구속을 완성하신 것으로 이해하지 않고 이루지 못한실패의 사건으로 해석하는 것은 십자가의 근본사상을 왜곡하는 것이다.
 
넷째, 이런 잘못된 해석 방식은 박윤식 씨 자신만이 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임하지 않은 특별한 말씀의 비밀을 받았다고 하는 계시론적 오류와도 연관되어 있다. 그러한 비밀의 말씀은 어떤 주석에도 없고 오직 자신에게만 있다고 함으로써 자신의 권위를 의도적으로 극대화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풀어헤치는 비의적 말씀에 맹종하게 만들고 있다.
 
다섯째, 자신이 가르치는 말씀이 지리산에서 36개월 7일 동안 기도를 통해 직접 받은 계시라는 주장은 개혁주의 성경관(계시관)과 어긋난다. 그가 받았다는 말씀 자체도 상당수가 변찬린의 <성경의 원리>에서 거의 그대로 끌어온 것이다. 박윤식 씨는 변찬린의 <성경의 원리>를 다소 인용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의 설교 상당 부분이 문선명 계보 이단 변찬린의 <성경의 원리>와 거의 같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여섯째, 대성교회 박윤식 씨의 <말씀의 승리가>, 설교와 <십단계 말씀 공부>, 그리고 The Step to the Word에 나타나는 박윤식 씨 자신을 암시하는 <말씀 아버지>, 인간이 신겅을 가진다는 주장, 그리스도인들을 생령의 씨알이라고 부르는 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으로 사해 주시려고 했으나 반대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주장은 개혁신학에서는 수용할 수 없는 비성경적인 가르침이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박윤식 씨의 가르침은 개혁주의 관점에서 볼 때 창조론, 인죄론, 기독록, 십자가 신학, 구원론, 계시관에 있어서 비성경적이며, 그 가르침에 있어서 이단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