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명 교수의 실체를 확인하다. 23항과 연관되어서 2016년 당시 당시 오상빈 교수는 많이 불쾌했다고 함. 분명히 교원면접에서 본인은 합격했다고 들었고, 노재명 교수는 떨어졌다고 들었는데, 현실은 노재명 교수는 임용되어서 학교 전임교수로 연구실까지 배정되고 정작 본인은 학교에서 어떤 통보도 없었다고 함.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갑의 횡포에 말 한마디 할 수도 없었다고 함. 그리고 이 부분은 추후에 황원찬 명예총장의 말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었음. 당시 노재명 교수는 교원임용에 탈락되었지만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승현씨가 직접 전화를 하면서 제 입장에서 노재명 교수는 꼭 임용해야 하는 사람이니 임용을 해 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당시 박쟁봉 교수에게 명하여 임용절차를 밟았다고 자신이 이야기 함. 이 부분도 조사할 필요가 있음. 그 이유는 금전적 거래가 이 시점에 있을 수도 있음.
노재명 교수를 직접 만나다. 노재명 교수는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의 키즈로 확인, 저와 노지훈 교수는 오상빈 교수와 복상돈 교수를 만나면서 평강 측의 사람들이 학교에 이미 들어와 있음을 확인. 그리고 추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본인이 2019년 4월 경 직접 노재명 교수를 만났고, 당사자에게 이를 확인함. 본인은 분명 박윤식씨 키즈고 박윤식 목사의 신원을 회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3차 한계에 봉착, 평강 측에서 매각 진행자로 보낸 서재주 총장과 그와 관련된 교수인 서요환 교수(다락방?), 그리고 평강 측의 노재명 교수까지 확인이 되었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는데 한계에 봉착함. 여기서 우리는 당시 2017년 서재주 교수 외 서요환, 이학재 교수를 다락방 & 평강 관련 교수들로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정죄했던 사실에 기초하여 이학재 교수를 만나보기로 결정.
2018년 12월, 매각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자 이학재 교수를 만나다. 당시 제가 아는 이학재 교수는 서재주 총장과 달리 거짓말은 하지 않을 분으로 보였고, 이상하게 들리지라도 왠지 저쪽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으로 보였음. 당시 이학재 교수께 직설적으로 물었고, 그분의 대답은 “나는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인데, 직설적으로 물으니 참 당황스럽네” 하시면서 본인이 알고 있는 선까지 모든 것을 이야기해 주셨음. 물론 이러한 결단은 먼저 황원찬 명예총장이 경영하는 우리 학교의 심각한 불법과 지금의 매각진행이 옳지 않음에 대한 심각한 갈등이 있었기 때문, 그리고 자신의 교수직을 걸고서라도 돕겠다고 결단하였음.
이학재 교수를 통해 매각의 퍼즐을 맞추다. 이학재 교수와의 만남으로 새롭게 파악된 평강 측 교수들, 이학재 교수는 자신은 서재주 교수처럼 매각을 진행하기 위해서 학교에 온 것이 아니고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 부교수 때, 개신이 평강의 신학검증을 하는 그 때, 물론 당사자는 일개 교원으로서 이사장과 총장의 말을 거역하기 어려웠음을 전제하면서, 그 당시 사건으로 박윤식 목사가 자신을 학자로서 좋게 보는 것도 있었지만 이로 인해서 결국 자신이 개신을 그만 두게 된 것에 대한 마음의 빚이 있어서 2014년 ?월, 황원찬 명예총장에게 추천해 주어서 오게 되었다고 함. 그런데 학교에 와 보니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의 후배 교수인 서재주 교수가 자신과 동일한 시기에 와 있는 것을 보고 서로 놀랐다고 함. 그리고 상황을 살펴보니 서재주 교수를 필두로, 서요환, 노재명, 류관석 교수가 평강 측으로부터 학교를 인수인계하기 위해서 온 것임을 뒤 늦게 알게 되었다고 함. 그리고 자신은 그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 돌았다함. 2018년 12월 서재주 총장이 2019년 2월 졸업식만 치르고 휴직한다는 소식이 돌다, 매각의 실체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 2018년 12월에 서재주 총장이 2019년 2월 졸업식만 자신의 이름으로 치르고 총장직을 휴직 한다는 사실이 학교에 공공연하게 돌기 시작한다. 늘 자신은 나에게 자신은 3년 임기를 보장받은 총장이다. 황총장과 나는 한 몸이다. 절대 자신은 물러나지 않는다. 만약 황총장이 자신을 배신하면 나에게는 스모킹건이 있다. 자신이 그런 상황이 닥치면 기자회견을 할 것이다. 그러면 황총장은 죽는다. 추후 황원찬 명예총장에게 들은 말이지만 실제 심중섭 사회교육원장 1인 시위와 교수협의회 성명서와 시위로 인해 서재주 총장이 자신에게 와서 이들은 황총장님 사람들로 황총장님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알고 있으니 조용히 처리해 달라고 했다고 함. 황총장의 속내를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아무튼 서총장의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인 것 같음. 이 일로 인해 서총장이 황총장에게 기자회견을 하겠다 협박했다고 함. 그리고 그 협박으로 인해 황총장은 2018년 ?월 건국대학교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 때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인 이승현씨가 찾아 왔다고 함. 위로금과 함께 자신이 잘 처리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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