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1일 일요일

성령훼방죄가 무엇인가? - 차례


성령훼방죄가 무엇인가?


 
서론
1
본론
 
성령훼방죄
 
정의와 영원성
 
은사와 기적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2
성령훼방죄가 사회에 영향을 끼친 역사(歷史)
 
탈종교화는 신학자의 핑계
 
단성론의 결과
 
인문주의의 망조(亡兆)
3
유럽 개신교 몰락 과정 환상
 
미국 기독교
 
미국 기독교 순위 JCWebs
4
결론
 
Eternal Crusade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성경책에 관한 나의 입장 - 하나님께서 불신자들에게

교회 비판자들에게도

이 말씀은 세상 사람한테도 적용되는데, 입장 바꿔서 말하면 교회 안에 부정부패, 타락, 오점과 잘못을 비판하기에 앞서서, 비판자 본인부터 똑바로 살았는지 먼저 되돌아봐야 합니다. 요한복음 8:7
 

난 세상 사람이라 이런 잘못을 저지를 수 있지만, 너희는 개신교인이고 목회자라서 그러면 안되잖아!” 

이런 핑계가 안 통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대참사가 쏟아지는 것입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는 말을 남발하지 마세요. 무신론자와 좌파 세력들이 먼저 참사를 불러들였습니다레위기 24:10~16

 
콕 찝어서 교회를 비판하고 들쑤시는 좌경세력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자유한국당에 음란, 성추문이 많다고 헛소문을 자꾸 퍼뜨리니까, 아예 페미니즘과 미투 운동이 좌파에게 집중적으로 화살이 꽂혀 있는 겁니다. 더 민주당 의원들에게서 성추문이 더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종북 친중 반미 좌파 세력을 주축으로 일본에 지진이 자주 난다고 좋아하니까, 한국에도 지진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네 삶을 주관하시고, 성령님이 너와 함께 하셔서 결국은 너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령의 인도 또한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불순종한다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듯, 너희는 영원히 지옥으로 버려진다.” 히브리서 3:6~19
 

개신교계에서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사회 건강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본인도 성경 말씀에 비춰서,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태7:1~6


성경책에 관한 나의 입장 - 하나님께서 카톨릭과 번영신학에게

카톨릭의 독신주의 비판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남자들이 거절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딸들을 성령의 종들이라도 받아주길 원하셨습니다. 성령의 종들은 다른 종들과 달리 하나님과 교제하니까 받고 섬길 만한 준비가 돼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그 아픔과 상처를, 거절당한 딸들이 보듬어 주면서, 그 딸들로부터 진실한 사랑을 체험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세상 안목의 정욕 질서에서 벗어난 딸들의 진실한 마음을 봐주길 원하셨습니다


남자들은 정욕을 채워주지 못하는 그녀들의 외모에 진저리를 내면서, 그 딸들의 진심을 외면하고 알려고 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녀들은 늘 외롭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천주교, 카톨릭의 독신주의를 비판했습니다. 다른 데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썼는데, 배경은 카톨릭의 본 고장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이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나온 신부와 수녀를 사랑한 일반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제게 전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을 사랑해서 나와 결혼했다고 거짓말 늘어놓지 말고, 가서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버려진 자들과 결혼해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는데, 내가 그들의 숨겨진 욕구불만을 모를 줄 아느냐? 어찌 사람이 성결하게만 사느냐? 숨 쉬고 먹고 자고 싸고 살 수 있듯이 성욕도 채워야 하지 않겠느냐? 그 욕구를 내가 만들었다. 육체적 호불호 신호가 있어야 생명체가 유지되고 대를 이을 수 있지 않겠느냐?
 
진정 너희가 나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결혼하지 못한 내 자녀들을 결혼시켜줘라! 아무도 그들을 원치 않는다면 너희가 가서 결혼해라! 말로만 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 위선 떨지 말고, 자식을 결혼시키지 못해서 가슴 아파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염려하는 나 하나님의 아픔을 너희가 풀어줘라!
 
성욕을 비현실적이고 이상한 신비주의로 해결하게 해달라는 기도하지 말아라! 혼자 괴물 우상이 돼서 뭐 하겠느냐?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도와가며 살아라!”
 
더 나아가 핍박받던 속 사도 시대에서 기독교 공인 이후 교부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적 상황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속사도 시대는 현대 개신교처럼 각 가정 혹은 가정 연합체들이 교회를 자율적으로 세우고, 독립적으로 이끌고 아무 간섭없이 재산을 관리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속사도 시대의 지하교회, 가정교회, 지방분권적 독립 교회들의 재산을 모두 로마 교회에 관료적으로 복속시키다보니 재산 상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본래 각 가정들이 독립적으로 관리하던 교회 재산들을 중앙 교회에서 몰수하는 부작용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현직 목사와 감독들이 죽으며 교회 재산을 뺏기니, 목사와 감독의 아내와 자식들이 당장 길 바닥에 나앉게 생겨서 줄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러자 로마 교황이 성직자에게 독신을 강요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제54강 신부와 사제독신


십자가의 삶을 살아라!

못 생기게 태어난 자매들

교회 안에 율법주의로 성형수술과 화장도 못하게 옭아매서 추한 상태로 고통받는 자매들,

세상에서 한 때 날렸던 늘씬하고 아름다운 아가씨였으나 세상의 풍파에 맞고 사람에게 이용당해서 나락에 빠진 자매들

도대체 사방이 모두 막혀서 하늘만 뻥 뚫려있는 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로서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도움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자신의 정욕과 세속적 욕망을 모두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이뤄질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교회 안에 오누이 모두, 세속적 욕망과 높은 눈, 자존심을 버리고 순종할 때에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마귀적 욕망을 십자가에 죽여야, 예수 그리스도가 누린 부활의 은혜와 기쁨을 삶 속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21:4에 따르면 눈이 높은 것 자체가 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어서 명예, 권세, 부유함을 얻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고생만 들이킨 저로서는, 예수님 믿어서 뭐가 좋은 지 몰랐습니다. 사람들에게 왜 전도를 해야하는지 조차 몰랐기 때문에 늘 거절해왔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뭘 얘기하시는지는 머리로는 환상을 받기 때문에 잘 알지만, 육신의 고난을 워낙 많이 받다보니, 적개심이 들끓어서 늘 거절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6살이던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지금 어린 너로서, 내가 네게 말하는 것을 너는 이해하지 못할거야. 네가 성인이 됐을 때의 이야기니까! 아들아! 앵무새로 살지 말아라! 너는 내 말씀을 받아서 머리로는 내 뜻을 잘 알지만, 삶은 그렇게 살지 못할 거다!”
 
나 하나님의 매질만 피하기 위해서, 전해준 말씀을 의무적, 사무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할 일 끝났다고 손 털고 돌아서지 마라! 평생 그 말씀 그대로 실천하며 살아라! 그게 바로 너희 시대 신학자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완전축자 영감설의 핵심요체 이니라!” 
야고보 1:22~26
 
한 마디로 설교와 예언, 계시를 전하는 사람은, 본인이 가장 먼저 그 말씀에 굴복, 회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 목사님들이 세상 사람들의 죄악을 지적할 때도, 자신부터 고침 받고 설교하란 뜻입니다.
 

성경책에 관한 나의 입장 - 하나님께서 신학자들에게 C

현대 개신교인의 상태 진단

과거의 바리새와 사두개인이 너희 세대보다 낫다. 과거의 바리새인들은 위선을 떨었지만 죄악을 부끄러워 해서 숨길 줄 알았다. 세리와 창기는 겸손하고 죄인임을 깨닫고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이 서로 구별됐다!
 

그러나 너희 시대 개신교인들은 바리새인처럼 남을 정죄판단하길 좋아하면서, 사두개인들처럼 세속적 욕망에 가득차 있다. 더 나아가 세리와 창기처럼 죄 짓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세대보다 훨씬 극악하다!
 

너희 시대 개신교인들의 이상한 구원론에 영향을 받아서, 교회 안 팎에서 죄의식, 죄책감, 양심이 마비돼서 죄 짓는데 아주 뻔뻔하고 당당하다! 그리고 주일마다 교회에 달려와서 간단히 몇 마디 기도하고 휙 가버리고 또 죄짓는다!” 이사야 1:11~17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개신교가 니골라당의 염치없는 이신칭의, 구원파적 구원론을 그대로 물려 받아서,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악용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용해서 하나님을 등쳐먹는 모습입니다.  마치 제비족이 아줌마를 꼬셔서 사랑에 빠뜨리고 등쳐먹듯이.
 

그리고 그 뻔뻔함이 세속으로 번져 나가니 양자 심리학이라는 게 나타났습니다. 아예 죄책감, 죄의식, 양심이 사람을 괴롭힌다고 규정해서, 최면술을 이용하여 죄책감, 죄의식, 양심을 없애고 아무 대책없는 자기긍정을 심어놓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죄악으로 물 들고, 모두가 말초신경만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기심으로 남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게 바로 개신교회가 주도하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대중화입니다.

 
그래서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이 나온 거란다!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귀를 꽁꽁 막고 내 경고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작정했단다

회개하기 귀찮아서! 마귀 정욕을 누리는데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합법적으로 죄 짓고 싶어서, 궤변적 구원론을 지어낸단다


그런 건 나와 아무 상관없다. 그들이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나는 그들을 모른다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7:23
 
그런데 너마저, 너마저 네 선배들처럼 똑같이 타락하려느냐?”
 
 
하마르타이

하마르타이 라는 흰 빛의 글자가 보였습니다. - 화살이 과녘에서 빗나가거나 옆 다른 과녁을 맞추는 장면과 함께! 이 단어는, 2005.10 아시아 청년부 리더쉽 트레이닝에서 J 목사의 남동생 목사가 가르쳐준 단어.
 
죄악은 바로 나 하나님의 명령을 벗어나 다른 과녁을 향하는 불순종에서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당장 너희 눈 앞의 욕심과 교만을 위해서 불순종을 하는 거란다! 아무리 작아도 그 것은 분명히 큰 죄악을 낳는다

나는 분명히 너희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 냉정하고 정확하게 심판하겠다!” 요한계시록 20:11~15


이토록 나 하나님을 궤변과 사탕발림 말장난으로 높여주는 척 궤변으로 거절하고, 박제화 시킨 유럽 신학과 유럽 개신교는 가지치기로 잘라내고 있다 (로마서11:21~22). 하지만 적은 수를 남겨둬서 머잖아 성령이 주관하는 부흥을 약속하마.”
 


 
나는 신학자들의 아부에 속지 않는다

신학자들은 말로 잔뜩 죄를 지어놓고서, 나를 높여주는 말로 눈 가리고 아웅하면 그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첨이 필요치 않다

다음 차례는 한국과 미국이니, 너는 한국과 미국, 세계 개신교단에 이 경고예언을 전달해라!”
 

성경책에 관한 나의 입장 - 하나님께서 신학자들에게 B

우상을 섬기는 신학 비판

사람의 말과 능력, 사고(思考) 한계에 갇혀 있으면 그게 하나님이냐? 허수아비지! 그런 식으로는 아무나 다 따라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방(異邦) 종교의 논리 앞에 기독교의 교리가 무력해지고, 이단(異端)이 저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떠들어도 대응이 시원찮은 것이다!”
 
신학자들이 나 하나님을 말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며, 움직이지 못하는 우상으로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 책 속에만 가둬서 박제화시키고 있다. 신학자들이 아주 우상숭배를 조장하는구나! 성령이 활동하려고치면, 성령의 종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여서 아예 싹을 밟아버리는 성령훼방죄를 저지른다!”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자칭 복음주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주물을 형틀에 부어서 움직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우상을 만들어 놓고, 이게 하나님이라고 사람들에게 떠벌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출32:1~6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유롭게 밖에서 활동하시려고 하니까, 복음주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몰려들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양팔을 붙잡고 성경책에 집어 넣고 꽉 닫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뒀습니다. 요7:52
 
실상 예수님은 그렇게 가둔다고 갇혀지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어떻게든 예수님께서 자유롭게 활동하시는 것을 막기 위해, 성령의 종들을 이단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복음주의 목사들은 시기심, 세상 이권이라는 끈으로 사탄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 인형들이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생명없는 종교화를 추구하는 신학자들

이렇게 오늘날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패역하단다! 그들 마음 속에는 불교와 이슬람교를 동경한단다. 불교처럼 나 하나님의 간섭없이, 나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수고를 들일 필요 없음을 부러워한다. 이슬람교처럼 종교적 권위와 정치적 권력이 일치하는 강제적 공권력으로 사람들을 억누르고 군림하는 것을 부러워한다!”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자기자신을 높이면 하나님께서 낮추신다는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았기 때문에, 세속적 야망을 위해서는 하나님과 성령을 앞에서는 섬기는 척을 합니다

그러나 뒤에서는 본심을 숨기지 못하고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버리고, 좁은 길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빈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세상 지식, 학벌, 교단 정치에 의존한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과 개신교단 지도부는, 개신교를 제도적 질서로 종교화시키려고 노력한단다. 하나님을 만났다는 은사자들이 나타나면 자신들의 지위, 재산, 명예, 권력이 침해당한다고 생각하고 질투와 시기심에 휩싸여, 성령의 종들을 음해하기 때문이지!

 
제도화된 종교들 위에 누가 군림하고 있는지 아느냐? 바로 사탄이 보좌에 앉아서 영광 받고 있다! 그래서 수 많은 신학자, 목사, 성도들이 나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헛발질만 하며 헛되이 잘못 살다가, 지옥으로 엄청나게 많이 쏟아진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종교라는 이름의 철밥통을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린 줄 아느냐? 현대판 바리새와 사두개인들을 먹여 살리려고, 과거의 바리새와 사두개인들을 버린 줄 아는가? 나 하나님이 훗날 목사들(박성업, 카터 콜론, 폴 워셔, 변승우 목사, ...) 세워서 이 부분을 확실히 지적, 경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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