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0일 토요일

성경책에 관한 나의 입장 - 하나님께서 신학자들에게 B

우상을 섬기는 신학 비판

사람의 말과 능력, 사고(思考) 한계에 갇혀 있으면 그게 하나님이냐? 허수아비지! 그런 식으로는 아무나 다 따라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방(異邦) 종교의 논리 앞에 기독교의 교리가 무력해지고, 이단(異端)이 저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떠들어도 대응이 시원찮은 것이다!”
 
신학자들이 나 하나님을 말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며, 움직이지 못하는 우상으로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 책 속에만 가둬서 박제화시키고 있다. 신학자들이 아주 우상숭배를 조장하는구나! 성령이 활동하려고치면, 성령의 종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여서 아예 싹을 밟아버리는 성령훼방죄를 저지른다!”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자칭 복음주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주물을 형틀에 부어서 움직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우상을 만들어 놓고, 이게 하나님이라고 사람들에게 떠벌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출32:1~6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유롭게 밖에서 활동하시려고 하니까, 복음주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몰려들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양팔을 붙잡고 성경책에 집어 넣고 꽉 닫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뒀습니다. 요7:52
 
실상 예수님은 그렇게 가둔다고 갇혀지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어떻게든 예수님께서 자유롭게 활동하시는 것을 막기 위해, 성령의 종들을 이단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복음주의 목사들은 시기심, 세상 이권이라는 끈으로 사탄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 인형들이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생명없는 종교화를 추구하는 신학자들

이렇게 오늘날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패역하단다! 그들 마음 속에는 불교와 이슬람교를 동경한단다. 불교처럼 나 하나님의 간섭없이, 나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수고를 들일 필요 없음을 부러워한다. 이슬람교처럼 종교적 권위와 정치적 권력이 일치하는 강제적 공권력으로 사람들을 억누르고 군림하는 것을 부러워한다!”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자기자신을 높이면 하나님께서 낮추신다는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았기 때문에, 세속적 야망을 위해서는 하나님과 성령을 앞에서는 섬기는 척을 합니다

그러나 뒤에서는 본심을 숨기지 못하고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버리고, 좁은 길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빈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세상 지식, 학벌, 교단 정치에 의존한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과 개신교단 지도부는, 개신교를 제도적 질서로 종교화시키려고 노력한단다. 하나님을 만났다는 은사자들이 나타나면 자신들의 지위, 재산, 명예, 권력이 침해당한다고 생각하고 질투와 시기심에 휩싸여, 성령의 종들을 음해하기 때문이지!

 
제도화된 종교들 위에 누가 군림하고 있는지 아느냐? 바로 사탄이 보좌에 앉아서 영광 받고 있다! 그래서 수 많은 신학자, 목사, 성도들이 나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헛발질만 하며 헛되이 잘못 살다가, 지옥으로 엄청나게 많이 쏟아진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종교라는 이름의 철밥통을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린 줄 아느냐? 현대판 바리새와 사두개인들을 먹여 살리려고, 과거의 바리새와 사두개인들을 버린 줄 아는가? 나 하나님이 훗날 목사들(박성업, 카터 콜론, 폴 워셔, 변승우 목사, ...) 세워서 이 부분을 확실히 지적, 경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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