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0일 토요일

성경책에 관한 나의 입장 - 하나님께서 신학자들에게 C

현대 개신교인의 상태 진단

과거의 바리새와 사두개인이 너희 세대보다 낫다. 과거의 바리새인들은 위선을 떨었지만 죄악을 부끄러워 해서 숨길 줄 알았다. 세리와 창기는 겸손하고 죄인임을 깨닫고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이 서로 구별됐다!
 

그러나 너희 시대 개신교인들은 바리새인처럼 남을 정죄판단하길 좋아하면서, 사두개인들처럼 세속적 욕망에 가득차 있다. 더 나아가 세리와 창기처럼 죄 짓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세대보다 훨씬 극악하다!
 

너희 시대 개신교인들의 이상한 구원론에 영향을 받아서, 교회 안 팎에서 죄의식, 죄책감, 양심이 마비돼서 죄 짓는데 아주 뻔뻔하고 당당하다! 그리고 주일마다 교회에 달려와서 간단히 몇 마디 기도하고 휙 가버리고 또 죄짓는다!” 이사야 1:11~17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개신교가 니골라당의 염치없는 이신칭의, 구원파적 구원론을 그대로 물려 받아서,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악용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용해서 하나님을 등쳐먹는 모습입니다.  마치 제비족이 아줌마를 꼬셔서 사랑에 빠뜨리고 등쳐먹듯이.
 

그리고 그 뻔뻔함이 세속으로 번져 나가니 양자 심리학이라는 게 나타났습니다. 아예 죄책감, 죄의식, 양심이 사람을 괴롭힌다고 규정해서, 최면술을 이용하여 죄책감, 죄의식, 양심을 없애고 아무 대책없는 자기긍정을 심어놓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죄악으로 물 들고, 모두가 말초신경만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기심으로 남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게 바로 개신교회가 주도하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대중화입니다.

 
그래서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이 나온 거란다!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귀를 꽁꽁 막고 내 경고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작정했단다

회개하기 귀찮아서! 마귀 정욕을 누리는데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합법적으로 죄 짓고 싶어서, 궤변적 구원론을 지어낸단다


그런 건 나와 아무 상관없다. 그들이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나는 그들을 모른다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7:23
 
그런데 너마저, 너마저 네 선배들처럼 똑같이 타락하려느냐?”
 
 
하마르타이

하마르타이 라는 흰 빛의 글자가 보였습니다. - 화살이 과녘에서 빗나가거나 옆 다른 과녁을 맞추는 장면과 함께! 이 단어는, 2005.10 아시아 청년부 리더쉽 트레이닝에서 J 목사의 남동생 목사가 가르쳐준 단어.
 
죄악은 바로 나 하나님의 명령을 벗어나 다른 과녁을 향하는 불순종에서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당장 너희 눈 앞의 욕심과 교만을 위해서 불순종을 하는 거란다! 아무리 작아도 그 것은 분명히 큰 죄악을 낳는다

나는 분명히 너희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 냉정하고 정확하게 심판하겠다!” 요한계시록 20:11~15


이토록 나 하나님을 궤변과 사탕발림 말장난으로 높여주는 척 궤변으로 거절하고, 박제화 시킨 유럽 신학과 유럽 개신교는 가지치기로 잘라내고 있다 (로마서11:21~22). 하지만 적은 수를 남겨둬서 머잖아 성령이 주관하는 부흥을 약속하마.”
 


 
나는 신학자들의 아부에 속지 않는다

신학자들은 말로 잔뜩 죄를 지어놓고서, 나를 높여주는 말로 눈 가리고 아웅하면 그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첨이 필요치 않다

다음 차례는 한국과 미국이니, 너는 한국과 미국, 세계 개신교단에 이 경고예언을 전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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