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Psychology - Background and development process of psychology birth

#3 - 9. 심리학 탄생의 배경과 발전 과정

요약

세계 3대 칼빈 주의자는 아브라함 카이퍼, 헬만 바빙크, 벤자민 워필드가 있습니다. 그 중에 마지막 워필드(1851~1921)는 주후 150년에 치유와 기적은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사도들에게 기적을 한정시켰는데, 마지막 사도인 요한이 주후 150년에 죽었기 때문이라며, [거짓 기적]이라는 그의 책에서 밝혔습니다이러한 주장을 휴지주의라고 하는데, 장 칼뱅도 역시 같은 입장이라고, 이 책 신판 11512째줄에서 밝혔습니다

그래서 이성주의가 현대신학을 낳게 했고, 현대신학은 성경에서 이성을 초월하는 기적에 대해서, 전면적 부정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한 치유의 영성을 불합리하다고 현대신학은 판정한다고 합니다

그 결과 20세기에 루돌프 불트만이 비신화화를 주장했고, 사신死神신학이 나왔습니다. 이후 유럽에서 주일출석하는 기독교 인구 비율이 한자릿수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배운 것. 새로운 깨달음

이 책 신판 110 ~ 114 쪽에 따르면, 칼뱅주의의 휴지주의=기적중지론의 뿌리는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으며, 18세기에 칸트가 신을 평가하고, 기독교가 비합리적 사고를 강요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교회를 공격하던 이성주의에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영국의 계몽철학가 흄과 과학자 뉴튼이 자신들의 시대에 기적을 관찰한 바가 없다며 휴지주의를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이성주의, 계몽주의 무엇이든 간에, 모두 기독교와 교회를 비판하던 자들입니다

이들 모두는 17세기의 데카르트의 합리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데카르트는 성경의 믿음에 반대한 의심에 학문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교회를 대적한 이성/계몽주의 철학을 칼뱅학파가 그대로 받아들여서, 내부에서 교회를 죽여왔던 첩자역할을 한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합리주의와 과학이 나오기 전부터 장 칼뱅은 은사중단론을 내세웠다는 점입니다. 장 칼뱅은 기독교를 대적한 계몽주의, 합리주의, 이성주의 철학자들보다 먼저 성령을 대적한 원조 입니다. 그들보다 앞선 시기에 나타난 교회 파괴의 선구자로서, 장 칼뱅은 마귀가 교회 안에 몰래 심어놓은 성령훼방의 앞잡이였던 것입니다(마태13:38). 

장 칼뱅은 악마가 씌였기 때문에, 교회를 대적하는 철학자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그리스도의 사상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근대 세속 철학의 시조(始祖)보다 1세기 먼저 은사중단론을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가 증언한 대로, 악마가 장 칼뱅의 귀 옆에서 속삭이며 교리를 가르쳐주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적용

장로교에서 아무 여과없이 장 칼뱅과 칼뱅신학을 받아들이고, 다른 교파들을 이단정죄하며 삼위 하나님의 교회들을 깨뜨리고 있습니다(신명기19:18). 성경의 말씀(6:11,17)으로 장 칼뱅의 사상 중 잘못된 부분을 도려내야겠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사도 요한의 죽음으로 기적과 권능이 끝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오히려 마태28:18~20을 살펴보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와 성령,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하십니다. 세상이 아주 끝나서 멸망할 때까지 하나님의 권세는 끝나지 않으며, 삼위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요한14:16~18에서 성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고아처럼 버리지 않으신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은 성령을 받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고 했으니, 바로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의 장 칼뱅과 그 추종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요, 세속 그 자체입니다

사도 요한의 죽음으로 권능과 기적이 끝났다면, 마태17:20, 누가17:6, 요한14:12를 포함한 믿음으로 기적이 일어남을 강조하는 수 많은 예수님의 말씀들이 다 죽은 것이 됩니다. 그럼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 있다는 히브리4:12도 틀리게 됩니다. 야고보서1:17히브리13:8에서 늘 동일하신 하나님과 예수님도 부정됩니다

장 칼뱅과 그 제자들의 은사중단론을 받아들이면, 결국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다 부정하는 셈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요한계시록22:18~19에 따라 장 칼뱅과 그 추종자들은 모두 지옥에서 벌 받고 있습니다(살후2:10~12). 오직 10:10에 따라서, 지옥교주 장 칼뱅의 교리를 공개적으로 부정하고, 성경말씀만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Psychology - Gestalt therapy

#2 - 40. 펄스의 게슈탈트 요법

outerlevi@gmail.com


요약
펄스가 프로이드를 포함한 기존의 정신분석학자들의 방법에 한계를 품고 새롭게 제창한 기법입니다. 실존주의 철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신행동주의와 맥을 같이 합니다. 내용이 많아서 다 쓰기 어렵지만, 대신 일목요연하게 어린 시절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으로 요약하겠습니다.

게슈탈트 요법에 수 많은 철학자와 신학자들의 이름이 등장하고, 각종 이론을 적용했다는 말을 쓴 이유가 있습니다. 정신병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데에서나 괴이한 행동을 참지 못하고 쏟아냅니다

당시는 수백년간 이어온 청교도의 주홍글씨와 개신교 부흥 시대이자, 산업화 시대, 빅토리아 여왕 통치기의 연장선상이라서, 높은 도덕성을 요구했습니다. 끊임없이 수 많은 사람들을 마주치는 도시, 자신을 숨길 장소가 사라져가는 산업시대에, 일상생활 속에 남의 눈치와 압박을 받으므로, 자신을 억제해 온 게 과부하가 걸려서 사람들이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게슈탈트를 요약하면 미치지 말라고 심리적 폭발을 허용된 장소에 다 쏟아놓도록 멍석을 깔아준 것입니다. 그런데 치료행위가 너무 괴이하므로, 학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종 이론과 교리를 짜맞춰서 겉을 그럴듯하게 포장지를 덮어 씌운 것입니다

바로 백남준이 말한, 예술은 사기이다!”입니다. 점 하나 찍고 말 잘해서 천문학적 액수의 금액을 챙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배운 것. 새로운 깨달음

제가 요약에서 악평처럼 써놨고, 이 책에서도 반기독교적이고, 신학에 거슬리며 이방종교의 가르침이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르게 봤습니다

앞에서도 써놨지만, 이러한 정신치료기법이 나온 시대적 배경은, 너무나 엄숙, 엄격한 종교적 규율과 칼 같은 도덕관념을 강력하게 사회에서 강요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의 설교자들의 설교도 하나님을 위한 경건과 내세의 약속만을 강조했지, 현실에서 사람들을 향한 참된 위로는 부족했습니다. 참된 위로인 척 시늉만 했을 뿐입니다

현재는 성개방시대라 프로이드의 이론이 먹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세시대에도 허용됐던 과부의 개가를, 막아버린 근대의 청교도~빅토리아 여왕 시기에서, 여성들을 향한 고문에 가까운 억압된 삶을 풀어주는 방법은, 바로 프로이드의 리비도(성욕구)였습니다

기독교 천하제일주의를 내세우며, 사람들의 삶을 교리와 도덕, 율법의 감옥에 가둬선 안됨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의 실수와 탈선을 용서, 계도하고, 사람을 믿지는 말되 사랑을 조건없이 쏟아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경고하신 11:46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 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임을 바로 알아야겠습니다.

 
적용

게슈탈트 요법을 무작정 시행하는 기도원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데굴데굴 구르고, 괴이한 소리로 웃고, 미친 듯이 춤을 추고, 고성방가하듯 찬양과 방언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이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가운데에서는 제가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개 움직임이 지나치게 크면 음란과 폭력이 따르고, 피해자와 부상자가 속출합니다. 심지어 미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게슈탈트 요법을 교회에 여과없이 들여오는 점은 지양돼야 합니다

반대로 조용한 미사만 강요하는 천주교와 동방정교, 조금만 눈에 띄면 칼 같이 내려치는 보수 장로교, 전반적으로 고문같은 도덕적 압박감으로 성도를 옭죄는 기독교 내부의 과격보수파를 향해서 마태18:6~7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2007~2011년 사이에 그 심판이 이뤄졌는데, 미국에서 한국계 신학교 이사장이 극심한 생활고를 이기지 못한 사모님에게 총살(銃殺)을 당한 일입니다

기독교가 내 양들에게 위로없이 무거운 멍에만 씌우고, 자꾸 이단논쟁으로 내분(內紛)하면, 결국 사람들로부터 버림받게 하마! 응답을 바라지 말고 각자 알아서 기도만 하라며, 성령의 기적적 도우심을 막고, 목사가 내 양에게 성의없이 상담하면(예레미야8:11), 그 목사에게 피 말리는 생활고로 돌려주겠다! 여민고락與民苦樂하라!”

고 하나님께서 스가랴 11:15~17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Psychology - Oedipus Complex & Korean Protestant mission

13. 오이디프스 콤플렉스의 몰락
 
outerlevi@gmail.com
 
요약
 
심리학의 콤플렉스들은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며, 앞으로도 심리학의 발달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례가 나오면서 더 많은 콤플렉스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증후군 남발로, 증후군의 증후군이라는 단어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후군들은 초창기에 완전히 과학적, 구체적 사례가 있는 게 아니라, 심리학자들이 고대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모토로 만들어낸, 통계적 개연성이 없는 가설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심리학자들이 심리학 개조(開祖)들의 이론을 타파하고 있습니다.
 
 
배운 것. 새로운 깨달음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일반 교양 과목으로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이드, 칼융, 스키너, 매슬로우 정도는 웬간한 대졸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심리학자들의 말이 진리인 줄로 철떡같이 믿고 있는데, 사실은 베이컨의 4대우상 중 극장(권위)의 우상에 빠져서, 도그마에 속박된 것이었습니다.
 
용어 설명극장의 우상
학문의 체계나 학파로부터 생기는 폐단이다. 즉 극장에서 연극 배우들이 공연 때마다 연극 대본을 그대로 읽는 것처럼, 자연현상을 그대로 보지 않고 하나의 학문체계나 학파에 억지로 맞춰서 살리려 할 때 생기는 폐단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베이컨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은 이 네 가지 우상 모두의 폐단에 젖어 있으며, 연금술과 마술은 주로 동굴의 우상, 그리고 원자론자들의 주장은 주로 극장의 우상에 물들었다고 생각했다.
 
 
적용
 
제가 지난 날에는 공부를 하거나 언론매체를 볼 때마다,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드루킹 사건을 통해서, 민주당, 친문세력과 언론노조의 집단적 여론 조작이 드러났습니다. 무비판적 수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았습니다. 이제 좌파 세력들이 무비판적인 어린 학생들에게 투표권을 줘서, 전교조를 통해서 그들을 배후지배하겠다고 합니다. 요즘 공산주의를 미화하는 뉴스 기사와 동성애와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기독교 내부의 발언들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이 말들을 다 믿어선 안되겠습니다. 기독교 또한 실수 많은 인간인 루터와 칼뱅 사상에 함몰되고, 그들을 또 다른 성모 마리아로 만들었기에, 우리가 행한 대로 하나님으로부터 똑같이 벌을 받는 게 아닌지, 돌아봐야 겠습니다.
 
참고이 글을 쓴 동기
이 글을 쓰는 날, 2018.4.21 신문사 [머니 투데이]의 기사 {'패륜에 빛바랜' 수양대군을 알려주는 세가지 에피소드}가 기적처럼 나타나서, 제게 글을 쓰도록 믿음과 용기를 줬습니다. 우리 인간이 학자 개인의 의견을 우상화하여, 하나님의 왕권을 침탈한 게 아닌가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사명과 소명을 묻는 기도

월요일 과제인, 하나님께 왜 부르셨는지에 대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도 수업을 듣기 때문에, 화요일 오전에 연세중앙교회 요한 기도실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 곳은 24시간 기도를 할 수 있도록 개방을 하기 때문입니다.
 
1. 설교자가 되라!
신학교에서 공부할 동안에, 다른 데에 기웃거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설교를 잘 할 것에 대해서 집중해서 공부해라. 학교 다닐 동안 믿음을 갖고 하나님의 일에 집중해봐라!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을 건지고, 운명을 바꿀 것을 이제 체험해봐라!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라!
 
2. 카자흐스탄, 몽골, 한국, 베트남을 기독교 연합 체제로 만들라고 전해라!
  • 글자 순서대로 보여준 것으로서, 처음에는 카자흐스탄에 예수님을 전도하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몽골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에 베트남을 보여주셨습니다.
  • 그 이유는, 과거 90~2000년대에 유행했던 중국이 기독교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소문을 넘어서, 이제는 중앙 아시아 나라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시고 계십니다.
  • 중앙아 나라들이 이슬람 교를 가진 채로 발전한다면, 밑 빠진 독에 불붓기라 그들에게도 크나 큰 성과는 별로 없고, 세계에 재앙이 퍼질 것인데, 이를 막기 위한 방파제로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 카자흐스탄을 쓰실 계획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서울시 노원구의 개신대학교에서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유학생들을 받아들이고 있으니, 거기에 물어보시면 될 겁니다.
  • 중앙 아시아에 기독교화를 이루지 못하면, 앞으로 세계가 당하게 될 큰 재앙은,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중국 지진과 러시아 분열, 투르크의 멍에 예언] 으로 이미 써놨습니다.
  • 카자흐스탄 오른 편에는 몽골이 있는데, 몽골이 세계정복을 하기 전에, 나이만, 케레이트를 중심으로 기독교를 믿었고, 그 두 부족이 대대적으로 주변 몽골인들에게 기독교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 몽골의 세계 정복은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힘 때문이었습니다. 테무친은 모든 것을 잃고, 언덕에서 남자의 힘을 상징하는 허리띠를 풀고, 여호와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복종을 맹세했다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고백을 들으시기 위해서, 테무친에게 수 많은 고난을 허락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카자흐스탄과 몽골 및 투르크 나라들이 과거 세계 정복의 향수를 품고 있는데, 이 모든 원동력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알리고, 기독교 화 시켜야 합니다. 몽골이 기독교화 되면, 카자흐스탄은 기독교화 되기 쉽다고 하셨습니다.
  • 그 다음에 보여주신 환상은, 몽골을 중심으로 동서방으로 선교사가 퍼져나가는 장면,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복음이 서진(西進)과 남진(南進)하여, 투르크 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장면입니다.
  • 마지막으로 베트남은, 한국 선교사들이 꾸준히 기독교를 전파한 결과, 축복을 받아서 경제성장을 했습니다. 이제 온전히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이 동남아에서 복음 선교사역의 중심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과거 그렇게 소문이 무성했던 중국이 빠진 이유는, 하나님은 머릿수와 크기, 겉모습에 따라 들어 쓰시는 분이 아니시며, 더 나아가 교만한 자를 들어 쓰시지 않으십니다. 한국 목사들이 중국의 겉모습만 보고 중국에 아첨하듯 복음을 전했지만, 그 결과는 중화사상과 혼합된, 자기우상화의 변질된 복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 촛대가 주변 다른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 시간이 얼마 없으며, 음지(陰地)에서 일하며, 양지(陽地)를 지향(指向)”하듯, 왼 손이 모르게 오른 손이 일하듯, 비밀리에 선교사들이 소규모로 곳곳에 퍼져 들어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처럼 한국 선교사들이 다 쫓겨납니다. 이미 인터콥이 보여주기 식으로 선교사업을 했다가, 나라 안팎으로 지탄을 받고, 쫓겨남을 넘어서, 이단 시비까지 분쟁이 일어나서, 대표가 개망신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