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일요일

지옥의 교주 장 칼뱅 본론 3 - 계시중단론은 지옥행

본론 2 - 지옥에 떨어진 장 칼뱅
 
1단원 계시 중단론자는 반드시 지옥간다!
 
1편 장 칼뱅이 주장한 계시중단론

지금까지 장 칼뱅이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그 근거를 가지고 정확한 귀납법과 철학적 사고작용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게 아니라, 추론과 단정을 많이 쓴 논리 비약을 활용했음에 대해서 썼습니다. 마찬가지로 그의 추종자들이 장 칼뱅의 사상을 대충 훑고 분위기를 파악한 뒤에 엉뚱하게 논리를 비약시켜서, 도리어 장 칼뱅의 주장과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점도 사도신경의 음부하강을 통해서 썼습니다. 그러면 이 번 편은 계시중단론을 비판하면서 장 칼뱅이 논점일탈과 논리가 엉뚱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책의 70쪽에서 로버트 A. 피터슨은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의 영적인 필요를 돕기 위하여 그의 성령을 아낌없이 주신다. 그리스도인들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보냄을 받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 그 자체를 받는다 라고 썼습니다

하지만 장 칼뱅은 성령은 그리스도를 자기의 좌소座所로 택하셨으므로 우리에게 그렇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천상의 부요가 그에게서 흘러나온다.” 라고 기독교 강요에 썼습니다

이게 무슨 차이냐면, 피터슨은 그리스도가 성령을 사람에게 준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장 칼뱅은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에 좌정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람이 도움을 받는 것이지, 성령이 사람에게 내주내재하신 것은 모른다 라는 것입니다. 일반 성도에게 성령님께서 들어오신다는 내용을 장 칼뱅은 쓰지 않았습니다. 로버트 피터슨이 넘겨짚은 것일 뿐입니다.
 
장 칼뱅의 성령은 그리스도에게만 좌소를 결정하시고, 일반 성도에는 성령님이 오시는지 알 수 없는 논리에 따라서, 책의 65쪽에서 장 칼뱅의 결론이 도출됩습니다. (그리스도)는 예언을 종식시켰다. 성경을 포기하고 곧장 계시로 치달리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내던진다.” 그래서 로버트 피터슨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예언적 계시의 마침이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직접적인 계시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재세례주의자들은 성경을 포기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어떤 새로운 계시도 기대해서는 안된다.” 라고 쓸 수 있는 것입니다.
 
 

2편 성경이 비판하는 계시중단론

일단 계시가 무엇인지 정의를 짚고 가겠습니다. 모두 다 인정하다시피 로마서16:26과 갈라디아서1:12, 베드로전서1:12에서는 성경을 쓰는 소재가 바로 계시입니다

로마서16: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갈라디아서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베드로전서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고린도전서14:6에서 계시는 일반 교회 사역에 꼭 필요한 존재이고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고린도전서14:26, 30절에서는 계시가 일반성도에게 임하는 일반적 은사로 나타납니다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호세아 6:3,6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라고 권유를 받는데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마태복음11:27에서는 아예 계시가 없으면 하나님을 알기조차 어렵습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다시 말해서 장 칼뱅과 로버트 피터슨이 계시가 끝났다는 주장은 성경말씀에 위배가 되며 성경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럼 도대체 그 계시가 무엇인가? 고린도후서12:1에서 환상과 계시가 각각 쓰였으나, 그 뒤로 죽 나오는 묘사는 환상과 예수님을 직접 만나서 주고받은 대화를 썼습니다.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즉 요한계시록1:1을 뒤져봐도 개신교단에서 비판하는 환상과 직통계시가 바로 성경의 계시 그 자체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1:17~19에서 아예 대놓고, 일반 성도들에게 계시의 영을 받아서 성경 기록자 못지 않게, 하나님을 확실히 알도록 축복합니다. 따라서 장 칼뱅처럼 계시를 막는 것은 성경 말씀과 그 말씀을 쓰게 하신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입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로마서2:1~8에 따라 장 칼뱅은 지옥에 떨어졌고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입신(入神) 간증(干證)자들 마다 장 칼뱅은 천국과 지옥에서 적()그리스도라고 불리며, 그 추종자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진다. 신학공부 많이 하면 지옥간다!” 라고 증언하는 이유가 여기서 비롯된 겁니다

신학교에서 학위가 높아질수록, 교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마다 성경 말씀을 대적하는 주장에 굴복하고, 매번 입술로 범죄를 저지르다가 마침내는 돌이킬 수 없는 성령훼방죄(마가3:20~30)를 저지르기 때문입니다마가3:22에서 성령훼방죄는 은사사역에 대해서 말로 비방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명시돼있습니다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마가3:29에 따라서 영원히 회개불가능하므로, 죽으면 바로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습니다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그래서 교단과 신학교 눈치를 보면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눈 앞의 잠깐의 고통을 회피한 게 영원한 고통을 불러들인 격입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도화된 모든 종교 위에 사탄이 보좌에 앉아서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모습을. 그 종교들 중에 기독교단도 포함되므로 적잖은 국내외 목사들이 환상과 계시를 받았다면서 주장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종교를 주시기 위해서 돌아가신 게 아니라,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1984~6년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아들아! 내가 목사들에게 이런 말을 하도록 시킬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컨대 미국의 911 사태 때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한국과 미국에 수 많은 성도들이 꿈과 환상으로 예언을 받거나, 사고가 났을 때는 천사들이 나타나서 구해주는 등 많은 기적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통독,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관해서는, 미국과 유럽의 기독교 목사님들이 그 일이 일어나기 전, 길게는 십년 이상 전부터 너무나 많이 예언을 해놨습니다. 심지어 요즘 이슬람 지역에서 예수님께서 무슬림들에게 꿈과 환상으로 나타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서 현재 한국과 미국 개신교단이 뭐라고 말할 겁니까?
 
장 칼뱅이 기독교 강요에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완성됐다고 했어. 당신들 이단이야! 헛 거 본 거야! ? 예수님이 당신에게 이런 저런 말씀하셨다고? 그런데 그 말씀이 성경 어느 구절에 나왔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새로운 계시를 기대해서는 안돼!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계속 반복하시는 것 뿐이야!”
 


3편 지옥을 부정하는 기독교단들의 증가

미국 보수 교단이 성장세를 자랑했지만, 성령훼방의 죄값으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때에 정부의 압력을 받아서 동성애와 성전환을 인정했습니다. 성경을 위배하는 신사참배를 재현함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성령훼방에 관한 심판이 점차 피부로 느끼는 현실로 다가오자, 카톨릭과 개신교 정통 교단 모두 두려움에 성경을 변개했습니다

미국 장로교의 롭 벨 목사와 카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옥을 부정했습니다

기독교방송에 자주 나오던, 노우호 목사는 방언을 부정하다가 마침내 지옥조차 부정했습니다. 안식교 자체가 이미 영혼불멸과 지옥을 부정하는데, 그 출신으로는 SOS TV 손계문 목사와 강병국 목사가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기존에 정통이라 자부하며 칼뱅 이론에 따라서 은사사역을 부정하고 성령을 거리낌 없이 훼방했습니다. 이는 베드로후서2:12에서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마침내 저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과 환상을 받아서, 그들의 교리와 논리가 성경에 위배됨을 조목조목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받을 심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현실 속에 정세 변화를 통해서 미리 예고해주셨습니다. 은사를 훼방하던 자들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러나 회개가 불가능하여 도저히 어쩔 수 없었기에, 심리학의 방어기제처럼 그들이 현실을 부정하고 회피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부분 그런 메카니즘을 밟아서 지옥을 부정하게 됩니다.
 
성령훼방하지 않았더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보편구원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정통 개신교 안에 많이 있는데, 보편구원론은 결과적으로 사람은 아무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결론을 도출하므로 지옥을 부정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로마서10:7에 따르면,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카톨릭과 진보신학자들의 보편구원론은 틀렸습니다.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이상의 설명을 통해서, 지옥 입신 체험자들이 말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며, 신학 공부 많이 할수록 지옥에 떨어진다!를 증거했으며, 칼뱅 교리와 그에 반대하는 보편구원론 모두 성경 구절로써 논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시키려고 너를 한국에 내려 보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세계에 퍼진 선배 은사자들은 빵빵 터뜨리면서 주목을 집중시킨 뒤에, 저와 같은 이들은 교리와 논리로써 그 이유를 설명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명을 맡은 이들이 아무리 잘 설명해도, 기존 신학자들이 궤변으로 말 돌린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에 재앙을 쏟아 부으십니다. 죽음의 천사들이 사람들의 목숨을 거둬가며, 국운이 기울고, 무신론, 페미니즘, 다원주의, 동성애, 이슬람, 공산주의, 신자유주의, 중국 등등이 극성을 떨고 있습니다.
 

지옥의 교주 장 칼뱅 본론 2 - 사도신경 음부강하

6장 우리의 법적 대리자 예수 그리스도

1편 죽은 자 우상숭배

118쪽에서, 빌라도가 그리스도를 정죄한 ......하기 위한 것인 까닭이다.” 까지의 내용은 성령님께서 강조하시지 않으면, 일반인으로서는 깨닫기 어려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너무 눈 앞에 쓰여 있어서 생각없이 지나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성령님의 가르침은 칼뱅 뿐만 아니라, 다른 후학들에게도 주십니다

이미 마르틴 루터는 만인제사장설을 내세웠고, 장 칼뱅도 가세하여 누구나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경의 권위가 로마 교회의 증언에 의존한다는 교황의 주장에 대항했습니다. 칼뱅 스스로도 하나님으로부터 깨닫는 바를 체험했다면, 다른 후학들또한 하나님께서 그렇게 쓰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장로교가 발전하는 겁니다.
 
세상의 과학은 전대의 학자가 발표한 이론이 틀리면 과감히 수정을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계 안에서 장 칼뱅이 틀린 말을 하면, 아무도 수정을 하지 않고 옹호해주거나 변론해주기 바쁩니다. 죽은 사람을 우상화하여 섬기기에 급급합니다. 장 칼뱅은 사람인데, 창시자란 이유로 마치 무오無誤한 하나님인양 떠받드는 경향이 장로교 안에 다분합니다. 이게 조선(朝鮮)시대 유학자(儒學者)들이 공자(孔子), 맹자(孟子), 주자(朱子)를 떠받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다른 말씀도 있지만, 이사야 8:19~22, 

19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굶주릴 것이라 그가 굶주릴 때에 격분하여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가운데로 쫓겨 들어가리라


누가복음 16:15에 따라서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그 행위 자체가 죄악이며,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이고, 그 죽은 자를 섬기고 그에게 물은 대가로 지옥으로 끌려 갑니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느냐? 지옥의 교주 장 칼뱅을 붙잡느냐? 살아계신 성경의 말씀을 붙잡느냐? 인간이 지어낸 죽은 교리를 붙잡느냐?”에 관한 하나님의 시험은 이렇게 일상 속에서 늘상 쏟아져 나오고, 요한계시록3:15~16에 따라서 영원한 판결을 받습니다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절충은 없습니다. 장 칼뱅이 쓴 글 중에서 틀리면 틀린 것이고, 맞으면 맞는 것이지, 그가 한 모든 말을 다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옳다고 변호해주는 게 가장 큰 죄악입니다. 그 때문에 신학 공부를 지나치게 많이 하면 지옥에 갑니다

지금까지 은사자들이 지옥에 목사와 신학자들이 많이 있고, 하나님께서 신학 공부 많이 하면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하는 선에서 끝내니까 많은 신학자(神學者)들이 논리적, 객관적이지 못하다며, 혼란하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6살짜리 애였던 제게 삼위 하나님께서 모두 나타나셔서 지금 쓰고 있는 내용들을 넣어주셨습니다. 논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심지어 작년부터 이런 내용을 여러 과목에 쓰고 있는데, 다 쓰지도 못 했습니다. 최근에 A4 용지에 기억나는 대로 갈겨쓴 많은 내용들이 있는데, 다 옮겨 적지도 못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3을 쓴 이유가 있습니다. 본인은 교회 분란을 막기 위함입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러한 사건을 조성하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어떤 사도와 교사들조차 예수 그리스도를 넘어서 우상이 되지 못하도록 본을 보이고, 후학(後學)들로 하여금 선()을 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가 선()을 넘었다!” 

그리고 제게 욥기38:11, 

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시편104:9, 

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1)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잠언8:29,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예레미야 5:22를 보여주셨습니다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한마디로 인간의 교리(敎理)=마태15:3,9에 빠지면 안되고,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엄연한 한계가 있음을 모두에게 분명히 알려야 합니다. 그게 영원한 구원과 지옥의 형벌을 가르는 결정타입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의 증언의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지옥행, 천사 수녀회의 창립자 마리아 세라피나 미켈리 수녀의 마르틴 루터의 지옥행을 증거하라고,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 뿐만 아니라 제게도 보여주신 이유는, 성경 여러 곳에 나온 바대로

신명기17:6, 
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신명기 19:15, 
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요한복음5:31~32에 근거합니다.
 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32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2편 예수 그리스도의 음부(陰府)에 내려가시고

더 웃긴 것은 대부분의 한국 목사님들이 성경과 교리서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기 때문에, 칼뱅을 섬기고 칼뱅의 주장을 따른다고 흉내를 내면서, 칼뱅이 쓴 글조차 자신들도 모른 채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황대우 목사와 고신대 이성호 교수 등등이 쓴 사도신경의 지옥강하 - 음부에 내려가셨으며와 같은 내용을 인용하라고,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지시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잖은 한국 목사님들과 신학교수들이 기존 개신교단의 결정을 변호하는 많은 글을 쓰고 계십니다.
 
한국 개신교단이 칼뱅을 추종한다면서, 사도 신경에서 음부에 내려가시고를 빼버렸습니다. 예컨대 인터넷에서 한길 교회 [목양연가] 중에, [사도신경 음부에 내려가셨으며라는 부분에 대한 이해]의 제목으로 쓰인 글이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말씀을 다 오해라고 몰아붙이는데, 도대체 그런 근거와 그 주장자가 주장하는 논거가 어떤 객관적 기준과 사실적 사료 및 성경 말씀의 기반이 전혀 없습니다. 모두 이단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서 아무 근거 없이, 단순히 자기 생각만을 나열했을 뿐입니다.

정작 칼뱅은 그의 저서 [기독교 강요]에서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는 음부(陰府)에 내려가셔야만 했다 고 강변했습니다. 이러한 장 칼뱅의 주장을 무시한 한국 목사와 신학교수들은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은데, 이 들은 대놓고 칼뱅이 쓴 글에 반박했기 때문에, 장로교에서도 이단으로 낙인을 찍어야 합니다

아들아! 이단으로 낙인찍힐까봐 사람 눈치 보다가 도리어 이단 된다! 권력과 다수(多數) 앞에서 진리(眞理)에 관해 믿음을 굽히지 말아라! 진짜 진리라면 나 여호와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책임진다! 네 원수들을 물리쳐주마!”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에 따라, 칼뱅의 주장으로 칼뱅의 추종자들을 논박하겠습니다. 이 책의 125쪽에서, 칼뱅은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지옥(地獄)으로 내려가심을 사소한 일로 여기지 말도록 경고한다.” 라고 쓰고, 칼뱅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음부(陰府)에 내려가신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그 것이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줌에 있어서 결코 하찮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칼뱅은 오늘날 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음부(陰府)에 내려가심이 삭제되리라는 것도 예언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들이 신조(信條) 속에서 이 조항(條項)을 포함하기를 주저한다면, 이 조항이 우리의 구속(救贖)의 총계(總計)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가 곧 분명해 질 것이다. 만약 그 조항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의 유익(有益)의 많은 부분이 상실(喪失)될 것이다.”
 
125쪽에 저자는 음부에 내려간다는 것은 육체와 영혼이 당했던 정죄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칼뱅의 글을 다시 인용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육체적으로만 죽으셨다면, 그것은 효과가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다.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리고 그의 의로운 심판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보복의 혹독함을 당하는 것이 그에게는 동시에 필요한 일이었다. ... 그러므로 설사 그가 음부(陰府)에 내려가셨다고 이야기하더라도 놀라울 것이 전혀 없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 진노 중에 죄인들에게 내리셨던 죽음을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까닭이다!”
 
126쪽에서 더 나아가서 칼뱅은 그리스도의 음부(陰府)에 내려가심을 소외라는 견지에서 설명했습니다. 당신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아서 소외 당했다는 느낌보다도 더 무서운 나락은 생각할 수 없음이 분명하다. 거기서는 당신이 하나님을 불러도 하나님은 듣지 않으신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직접 당신의 파멸을 계획하신 것 같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 깊은 고통 속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부르짖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까지 버림받으신 것을 본다.

(22:1)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3편 피아(彼我)식별(識別)을 못하는 칼뱅의 추종자들

얼마나 한국 개신교단이 엉터리인 지 아시겠지요? 그 엉터리가 다른 사람들의 바른 주장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이단(異端)이라고 정죄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개신교단의 상당수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예레미야 49:12,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술잔을 마시는 습관이 없는 자도 반드시 마시겠거든 네가 형벌을 온전히 면하겠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너는 반드시 마시리라

시편9:15~17, 
15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14:10~12,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ㄱ)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1)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고전3:19~21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ㄱ)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ㄴ)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을 함부로 이단이라고 정죄하므로, 그들이 심각한 이단이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을 이끄셨다! 당한 이들은 가벼운 실수 차원이지만, 남을 이단으로 몰아붙인 악한 자는 아주 심각한 이단이 된다. 그들이 반항하는 정도에 따라 심지어 회개의 기회조차 뺏길 수 있다!”
 
베드로 전서 3:19~20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내려가셔서, 노아의 방주 시대에 복종치 않은 자들을 구원하셨다고 성경에 쓰여 있으면, 성경에 적힌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겁니다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사도바울도 에베소 4:8~9에서 단언해버렸고
8    그러므로 이르기를 ㄱ)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한국 장로교가 목숨처럼 여기는 장 칼뱅조차 예수님은 음부(陰府)에 내려가셨다고 여러 차례 썼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개신교단이 다른 말을 갖다 붙이는 자체가 잠언30:6에 따라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한국 개신교에서 거짓말을 자꾸 만들어서 성경에 덧붙이는 이유를, 성령님께서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어떤 장로님이 목사님한테 가서 물었습니다.
목사님, 제 부모님과 조상들도 제가 기도해드리면, 천국 갈 수 있나요?” 목사님은 단호히 아니라고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다시 목사님에게 찾아오셔서 다시 말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천주교에서 연옥(煉獄)이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여태 인용한 말씀들과 사도신경의 삭제되지 않은 구절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은 다른 목사님에게 물으시고, 다른 목사님은 더 높은 단체장에게 물으시고, 또 그분은 신학교수에게 물으셔서 죽 퍼졌습니다.

그런데 신학교수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가셨다는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성경 말씀과 기존 학자들의 서적에서 찾아보는 게 아니라, 자기 감정에서 판결을 내려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높으신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지옥(地獄)에 내려가실까? 말도 안된다! 사도신경은 천주교의 연옥설이 담긴 아주 불경한 신조이다!” 사람의 감정적 판단이 고린도 전서 4:6을 어기게 만듭니다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고후2:17에 나온 대로자기 판단과 교단의 입장에 휘둘린 나머지, 자기 유익만을 위해서 말씀을 어지럽히는 목사들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첨에 속지도 않고, 예수는 인간의 아부가 필요 없다. 그냥 성경에 있는 말씀 그대로 복종하는 것만을 원한다!” 

성령님께서 얼굴에 과도한 화장과 악세사리가 달린 머리칼이 길고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의 얼굴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흉측(凶測)했습니다
너희 신학자들이 내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다!” 

심지어 페미니스트 신학자들이 하나님은 어머니, 여자라고 주장하니, 환상 속 남자가 Shemale, T-girl, 여성호르몬을 주입하는 여장(女裝)남자의 모습으로 징그럽게 변했습니다. 고린도전서4:6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세속의 사상과 이념, 철학 사조, 시대적 질서와 유행의 흐름에 따라 성경말씀을 변개하지 마라!”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즉 기나긴 이 단원을 요약하면, 억지로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사냥(3:2, 22:16, 22:15) 과 성령훼방, 은사멸시를 좋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과 사람들을 조종하셔서, 그런 자들을 심각한 이단이 되도록 강제로 이끄신다는 말씀입니다

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시편75: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미국에서 보수 개신교단이 은사주의를 한국보다 심하게 반대했고, 은사주의자들은 신사도 운동으로 자신들만이 예수 그리스도와 사람들 사이에서 은사를 매개, 인정해주는 집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쪽이 성경에 근거없이 성령훼방, 멸시를 하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때에 미국 개신교단들이 동성애 인정에 굴복하게 만드셔서, 미국 개신교단들은 모두 한국의 신사참배를 되풀이 했습니다.
 
더 나아가 신학과 성경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오로지 성령의 환상 계시 기억을 쫓아서, 장 칼뱅의 주장으로써 한국 개신교의 교만과 허세를 무너뜨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결코 죽지 않으셨고,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요한복음16:13,15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고전1:25,27~29를 현실에서 증거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입니다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상의 이야기들을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과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장 칼뱅과 한국 장로교단이 서로 대립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정통성과 권위의 허구성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성령훼방의 죄값이다! 성령의 종들이 핍박 속에 눈물로 뿌린 기도가 쌓였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